영화 추룡 줄거리 결말 / 견자단 유덕화 구룡성채

영화후기 추룡 줄거리 결말 내용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추룡 줄거리 결말입니다. 추룡은 홍콩의 느와르 물로 범죄, 액션, 스릴러의 장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추룡의 줄거리에는 견자단과 유덕화가 있었고 결말에는 그들의 갈등과 범죄를 이르키게 되면 어찌되는지를 잘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그럼 영화 추룡의 줄거리와 결말 영화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추룡 줄거리 결말

추룡
追龍, Chasing the Dragon, 2017

개요: 범죄, 액션, 스릴러
감독: 관지요, 왕정
119분 홍콩영화

영화 추룡 배우

영화 추룡 줄거리 결말

먼저 영화 추룡의 줄거리와 결말을 담당하는 주연배우 견자단, 유덕화 입니다. 그리고 추룡의 줄거리와 결말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주는 조연배우들은 강호문, 브라이언 라킨, 오윤룡, 펄리프 졸리 입니다. 이들의 완벽한 연기로 영화 추룡의 줄거리와 결말이 재미있게 완성된거 같습니다.

영화 추룡 줄거리 결말
영화 추룡 줄거리 결말

영화 추룡 줄거리 내용

영화 추룡의 줄거리 내용은 영국의 식민 지배 하에 부패하고 혼란스러운 1963년 홍콩을 배경으로 합니다. 가난한 '오세호'(견자단)는 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홍콩으로 밀항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패싸움을 통해 그의 싸움 실력을 눈 여겨 본 경찰 '뢰락' 반장(유덕화)은 세호와 의형제를 맺고 홍콩의 매춘, 도박, 마약 3대 산업을 독점해 나간다. 하지만 그들은 영국 경찰과의 마찰과 그들을 시기질투 하는 부패 경찰 '옌통' 등 수많은 위기와 마주하게 되는데...

홍콩판 범죄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영화 추룡 줄거리 결말
영화 추룡 줄거리 결말

추룡 영화 후기 평가
★★★☆

어느 한 누리꾼은 말합니다. 영화 추룡의 줄거리와 결말은

홍콩판 범죄와의 전쟁 + 신세계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의 느와르계의 100!! 만약 이 영화가 나온다면 영화관에서 전좌석 티켓 예매라도 하며 볼 의향이 있습니다. 홍콩/중국 영화 특성상의 오버액션 없이 이런 느와르를 본건,무간도 이후로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친구를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더더욱이나 추천할만 합니다. 혹자는 견자단의 액션이 미약하다고 하던데, 오히려 왕징 감독이 이 영화를 사실적으로 만든 요소라고 볼수 있습니다. 영화를 다 본것도 아니고 보고 있는 도중에 퍼즈 눌르고 리뷰를...그것도 처음으로 리뷰를 쓸만큼 느와르계의 대작 입니다.”

흠 요근래에 중국 아니 아무튼 이정도 되는 느와르를 본적 있는가 기대 안하고 봤다가 견자단은 그렇타 치고 유덕화 이영화 빼면 뒤로 10년 안에 찍은 영화중 볼것이 있는가 유덕화 견자단 우리 영화로 치자면 신세계 정도 수준이라 보면 될 듯

영화 추룡 줄거리 결말
영화 추룡 줄거리 결말

영화 추룡이라는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1991년에 개봉했던 영화 파호의 리메이크 작이라고 합니다.
1960~70년대 홍콩 암흑가를 지배했던 마약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파호>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1992년에 스핀오프격인 <여락>이 개봉하기도 했습니다.

<여락>에서 뇌락역할을 맡았던 유덕화는 <추룡>에서도 뇌락 역을 맡았습니다.

영화 추룡 줄거리 결말
영화 추룡 줄거리 결말

영화 추룡의 줄거리의 시작부터 결말을 리뷰하겠습니다.

풍운의 꿈을 안고 홍콩으로 온 오세호와 그의 동네 동생들.. 현실은 2원짜리 노가다뿐이고 30원 더준다는 말에 건달 싸움 머리수 채우려 갔다가 위기를 맞이 하게 됩니다. 그런 오세호를 뇌락이 구해주고, 뇌락은 공작의 딸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경찰로서 승승장구 하는 그는 자신을 노리는 노른자구역을 얻게 되고 건달이 되지 말라는 뇌락의 충고를 무시하고, 오세호는 건달로 승승장구 하게 되며 구룡성채의 지배자가 됩니다.

 둘은 손을 잡게 되고.. 오세호와 뇌락은 홍콩의 모든 손을 쓸어 담았지만, 총독이 부패를 잡겠다고 나서서 위기를 느낀 뇌락은 해외도피를 시도하고, 오세호는 경찰들에게 쫓겨 구룡성채 뒤로 숨게 된다. 결국 오세호는 구속되고 뇌락은 홍콩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

영화 추룡 줄거리 결말

어찌 보면 홍콩판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같고 중화영웅식 <스카페이스> 같기도 하단다. 견자단은 이번에도 정통 무협 액션 대신 개싸움 같은 길거리 격투를 선보입니다. 유덕화의 의인(혹은 선한) 이미지는 여전해서 나쁜 짓을 하는 부패경찰인데도 전혀 악인 같거나 미워할 수 없는 것 같다.

홍콩 식민지 지배에 대한 강박이 작품 전편에 걸쳐 반복되는 건 좀 지겹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천박한 애국주의가 영화 곳곳에 매복하고 있다. 마약과 도박 등 매판 자본을 통한 자강과 척화를 주장하는 오(견자단), 경찰 간부이면서 제국주의 권력과의 거래를 통해 홍콩 뒷골목의 제왕으로 군림하는 락(유덕화)의 각기 다른 길은 한국 영화 <남한산성> 속 김상헌과 최명길의 대결을 보는 듯하다고 한다. 둘 사이에 애증이 있지만 제 갈 길 가다가 결국엔 '싸나이들의 찐한 우정'으로 의기투합한다는 결론은 다르지만...

영화 추룡 줄거리 내용 결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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