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영화후기 /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마녀 줄거리 결말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마녀
The Witch: Part 1. The Subversion, 2018
2018.06.27. 개봉

개요: 미스터리, 액션
감독: 박훈정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영화 마녀 배우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영화 마녀 줄거리와 결말을 책임질 주연 배우입니다. 김다미(자윤 역), 조민수(닥터 백 역), 박희순(미스터 최 역), 최우식(귀공자 역)님이 맡았습니다.
영화 마녀 줄거리와 결말을 주연과 함께 완성시킨 조연 배우들은 고민시, 최정우, 오미희, 다은, 김병옥, 이주원, 김하나(어린 자윤 역), 이시우(어린 귀공자 역) 입니다.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의 특별출연: 이기영, 권태원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영화 마녀 줄거리 내용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들이 나타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영화 마녀 영화후기 평가
★★★★

영화 마녀 줄거리와 결말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평가를 했는지 알아봅시다.

“솔직히 한국 최근본 작품중에 영상미 액션부터 반전까지 제일 괜찮은 작품이였음.마녀라는 제목부터 영화 후반부에 이미 삘이오지만 파트2도 굉장히 기대됨. 괜시리 착한척하면 감성팔이도 없고 진짜 마녀모습 리얼 ”

“ 초중반은 이게 시골영화인가? 하면서보다가 갑자기 분위기 반전되서 놀람.. 신인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소름돋음”

“진짜 후속작이 기대된다 물론 내용의 개연성은 조금 부족하고 아직까지 한국 cg가 더 발전되야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다매꾼듯 진짜 여주인공 표정연기 소름;; 팬이되버림 ”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혹평들 보고 걱정했었는데 정말 재밌게 보고 왔어요! 액션장면들 진짜 너무 멋지고.. 본 거 전혀 후회 안됩니다! 여주인공을 신인으로 해서 별로일 것 같았는데 오히려 뉴페이스라 더 몰입가고 좋았던 것 같아요! ”

“ 김다미 연기 정말 잘하네요. 친구역할했던 배우도 정말 귀여웠어요. 전체적으로 영화는 신선하기도하고 잼있게 봤어요. ”

“ 한국영화치곤 소재가 신선해요.반전도 있고...김다미양 신인 맞나요?대배우사이에서 연기력 전혀 딸리지 않네요. 김다미양 화이팅입니다. ”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박훈정 감독 신세계나 부당거래보다 재밋다. 별기대안하고 봤는데 처음에는 좀 지루한 느낌 들고 무슨 내용이지 했다.왜 평젬 1밖에 안되는 악플이 많이 달리는지 이해가 안된다. 평점 8.5여서 봤는데 평점 9여도 된다. ”

“볼게없어서 이거라도 봐볼까 이런마음으로 예매했었는데 의외로 재밌게 봤네요.신인배우 여주인공 연기도 좋구요.조금 미흡한면도 있지만 새로운 장르의 스토리라서 신선했습니다.뜬금없지만 최우식배우님 되게 귀여우면서 매력있네요 ”

“아쉬운 점 분명 많이 있었는데 좋은점들이 너무 강렬해서 보는동안 너무 재밌었습니다. 연출하신 감독님도 대단하고 김다미 배우와 함께 나온 친구역이 광장히 인상 깊었어요 ㅎㅎ ”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을 본 기자 평론가 후기 평점

“배경 설명에 그친 인상은 연작 기획의 한계일 것이다. 이를 차치하고서라도 주인공을 좇는 인물들에게 할애된 장면들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구축되지 않은 점, 모든 의문을 인물의 대사로 설명하는 방식 등은 별개로 아쉽다. 다만 지나친 감정이나 여성성에 발목 잡히지 않는 초인적 캐릭터의 등장은 반갑다. 후반부 액션이 위력적인 이유는 캐릭터들의 특수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물의 발목을 구구절절하게 잡는 여타의 감정들이 제거되어있기 때문이다. 다음 편을 궁금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

“뜸 들이는 시간이 너무 길다. 30분으로 요약할 수 있는 소녀의 일상을 100분으로 늘려 중언부언한 느낌. 뭔가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놓고 어물쩍 넘어가는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되다 보니 이야기 자체가 늘어진다. 이 시간에 보여줬어야 할 서사들이 후반부 구구절절한 대사를 통해 ‘퉁’쳐진다는 게 더 큰 패착. 다행히 <마녀>만의 히든카드-한국형 슈퍼히어로 캐릭터와 기묘한 액션-가 후반에 쏟아지면 이러한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시킨다. 캐릭터나 액션 자체가 새롭다기보다는, 할리우드에서나 볼법한 소재를 우리 식으로 비튼 데서 오는 신선한 느낌이 크다. 신인 배우 김다미와 속편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심은 건, 이번 편의 가장 귀한 소득이다. ”

영화 마녀 줄거리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