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 쿠엔틴타란티노 사무엘잭슨 제니퍼제이슨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헤이트풀8
The Hateful Eight, 2015
2016.01.07. 개봉

장르: 서부, 액션, 스릴러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러닝타임 167분 미국영화

영화 헤이트풀8 배우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영화 헤이트풀8 주연배우
사무엘 L. 잭슨 - 현상금 사냥꾼 역
커트 러셀 - 교수형 집행인 역
제니퍼 제이슨 리 - 여죄수 역
월튼 고긴스 - 보안관 역
데미안 비쉬어 - 이방인 역
팀 로스 - 리틀맨 역
마이클 매드슨 - 카우보이 역
브루스 던 - 연합군 장교 역
채닝 테이텀 - 조디 역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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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헤이트풀8은 비밀을 감춘 채 눈보라 속에 갇힌 8인, 누군가 벌인 독살을 시작으로 각자의 속내를 드러내며 벌어지는 광기의 하룻밤을 그린 작품인데요.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인물들 간의 관계가 숨겨진 비밀로 얽히고 설켜있어 완벽한 서스펜스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타란티노 스타일’로 손꼽히는 위트 넘치는 수다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촘촘하게 짜여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쉬지 않고 쏟아내는 대사 속에 8명 캐릭터 간의 관계와 그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을 숨겨둬 관객들의 허를 찌르며 ‘할리우드 악동’다운 모습을 감살할 수있었습니다.

더불어 무척 신경을 쓴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계절적, 공간적 배경인데요. ‘스노우 웨스턴 서스펜스’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만큼 눈이 가득한 배경은 필수불가결한 조건. 온통 눈으로 뒤덮인 새하얀 설원을 고스란히 스크린으로 담아내기 위해 <벤허>에서 사용된 울트라 파나비전 70으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 것처럼 느껴지는 극도의 긴장감과 공포심을 주며 영화의 극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가는데 일조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광활한 설원으로 펼쳐진 숨막히게 아름다운 미장센은 스토리와도 맞닿아 있어 단순함이 가져다 주는 파괴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만의 쾌감 넘치는 액션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설원에서부터 켜켜이 쌓인 긴장감은 모든 캐릭터가 모이는 산장에서 폭발하며 그 진가를 드러내는데, 전작들에 비해 난폭함과 잔인함은 줄어들었지만 특유의 묵직한 액션의 분위기는 영화의 포인트가 아닐 수 없었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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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입니다. 레드 락 타운으로 ‘죄수’를 이송해가던 ‘교수형 집행인’은 설원 속에서 우연히 ‘현상금 사냥꾼’, ‘보안관’과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거센 눈보라를 피해 산장으로 들어선 4명은 그곳에 먼저 와있던 또 다른 4명, ‘연합군 장교’, ‘이방인’, ‘리틀맨’, ‘카우보이’를 만나게 된다. 큰 현상금이 걸린 ‘죄수’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들에게 ‘교수형 집행인’은 경고를 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참혹한 독살 사건이 일어난다. 각자 숨겨둔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서로를 향한 불신이 커져만 가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증오의 밤은 점점 깊어지는데...

2016년 1월, 그 누구도 이유 없이 이곳에 오진 않았다!
비밀을 지닌 8명의 방문자, 눈보라 속에 갇히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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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이트풀8 리뷰

영화 헤이트풀8 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8번째 작품입니다.
여기서 제목의 헤이트풀(hateful)은 혐오스러운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헤이트풀 8은 등장인물들끼리 서로 싫어하고, 혐오하는 뜻의 헤이트풀 같기도 하고, 쿠엔틴 타란티노의 8번째 작품이라 제목이 헤이트풀8이지 않나 싶다.

영화 헤이트풀 8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눈보라가 심하게 불던 날 , 교수형에 처할 죄인 데이지 도머그(제니퍼 제이슨 리)를 데려가던 백인 현상금 사냥꾼 존 루스(커트 러셀) 와 함께 유일한 흑인이자 또다른 현상금 사냥꾼 워렌 소령(사무엘 L. 잭슨) 이 레드락 타운이라는 곳으로 가던 중 레드락 타운에 새로 부임할 보안관이라 주장하는 크리스 매닉스(월턴 고긴스) 를 만나게 됩는데요. 눈보라가 점점 거세지면서 위 네 명은 '미니의 잡화점' 이라는 곳에 잠시 머물기로 합니다. 이때 이미 잡화점에 머물고 있던 오스왈도 모브레이(팀 로스), 조 게이지(마이클 매드슨), 멕시코계 밥(데미안 비치르), 샌포드 스미더스(브루스 던) 을 만나게 되죠. 하지만 이전에도 잡화점에 많이 와 본 것으로 보여지는 워렌 소령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게 되고 그들을 경계합니다. 워렌의 경계심을 느낀 나머지 인물들도 긴장을 늦추지 않습니다.
영화 헤이트풀8 은 눈보라 때문에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 속에 좁고 제한 된 공간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고, 혹은 애초에 이곳에 오기 전부터 무언가 이유가 있었던 이들이 모여 벌어지는 서스펜스입니다. 바로 ‘밀실 서스펜스’이죠.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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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이트풀8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화 헤이트풀8에 등장하는 8명의 인물들이 그날 처음 만난 것으로 보여지지만 1장과 2장에서 그것들을 착실하게 설명해주는데요. 그것마저도 친절한 설명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1, 2장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잡화점에서의 신경전이 펼쳐지는 3장 부터는 아주 흥미로워지기 시작합니다. 좁고 제한 된 공간이기 때문에 굳이 씬과 쇼트를 구분할 필요가 없었는데요. 단순한 쇼트가 이어지기 때문에 역시 조금은 지루하다고 느껴질 요소가 있긴 하지만 그 작은 카메라 앵글 안에서 인물들이 마치 만담이라도 하듯 끊임없이 뱉어내는 대사들을 보다보면 어느새 168분이라는 러닝타임도 그리 길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영화 헤이트풀8은 사무엘 L 잭슨에 의해 전개되는데요. 처음 그가 존 루스와 데이지 도머그 그리고 크리스 매닉스를 만나 잡화점에 도착해 이상한 낌새를 채고 누가 범인인지 오로지 대사와 표정만을 보고 추리를 해내며 동시에 유일한 공권력이라고 볼 수 있는 보안관과 어떻게 한 팀이 되려 하는지 지켜보는 것은 이 '밀실' 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의 핵심입니다. 동시에 성차별 , 흑인(멕시코계를 포함한 유색인종)에 대한 백인의 인종차별 , 경찰(보안관)들의 과도한 진압에 반하며 되려 더 큰 폭력들이 발생하는 등 여러 이야기들을 8명 안에 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일한 여자인 연기한 제니퍼 제이슨 리의 데이지 도머그가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였는데요. 코뼈가 부러질 만큼 맞고서도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하던 도머그는 때론 울다 웃으며 , 멍청했다가도 누구보다 빠른 두뇌회전을 보여주고 . 6개의 장 중 당당하게 자신의 이름을 건 챕터까지 존재합니다. 비슷한 캐릭터로 '헬레나 본햄 카터' 가 떠오르기도 했는데 국내 여배우들 중에서도 이런 다이나믹한 캐릭터가 나왔으면 좋겠다.

사실 1,2장을 보면서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미니의 잡화점'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극의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그리고는 누가 누그를 죽일지, 마지막엔 누가 살아남을지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그 긴장감은 168분이라는 러닝타임을 착실하게 이끌어 갑니다. 때로는 특정 장면을 느리게 보여주며 캐릭터들의 특성을 ,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조금은 잔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액션씬은 피가 튀기다 못해 쏟아져 내립니다. 지나치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것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색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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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이트풀8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8.50점
아래에서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현수 기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에 대해 “저수지로 돌아간 타란티노식 짬뽕 웨스턴”이라 표현.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는 결말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8번째 영화이다. 현상금 사냥꾼, 사형 집행인, 보안관, 범죄자 등 8명의 무법자들이 눈 덮인 설원 위에서 잔혹한 복수에 휘말리는 변종 서부극. 데뷔작 [저수지의 개들]을 떠오르게 하는 비선형 방식의 전개, 수다스러운 캐릭터, 피와 뇌수로 화면이 뒤덮이는 잔인한 폭력 묘사 등 타란티노 감독 영화의 인장과도 같은 요소가 집약된 영화다. 존 포드 감독의 [역마차]로 대표되는 서부극의 세계 안에서 아가사 크리스티의 '열 개의 인디언 인형'을 떠오르게 하는 밀실 스릴러가 뒤섞여 기이한 서스펜스를 자아낸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산한 음악과 함께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사무엘 L. 잭슨의 쌍권총은 영화팬들을 위한 타란티노의 선물이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은선 기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에 대해 “타란티노라는 이름값”이라했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은 서부극과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의 모티브 그리고 미국 역사가 '헤모글로빈의 시인'을 만나면 이 영화가 된다. 눈밭의 서부극에서 성난 이들이 벌이는 핏빛 난장과 수다의 향연에 한번 빠지면 나올 길이 없다. 이미 짧지 않지만 그 러닝타임이 줄어드는 게 아까울 정도다. [저수지의 개들]과 [장고:분노의 추적자]를 아우르는 타란티노 월드의 멋진 확장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에 대해 “오두막의 개들”이라 했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은 타란티노 감독의 집념. 데뷔작인 [저수지의 개들](1992)을 스파게티 웨스턴 스타일로 찍었고, 여기에 애거서 크리스티의 플롯을 더했다. 그의 의도대로 중간에 인터미션이 있는 3시간 7분짜리 70mm 필름 버전으로 본다면 어떨지 너무나 궁금하다. 전작에 비해 스토리의 밀도는 다소 성기지만, 감독 특유의 압도하는 분위기는 여전하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을 접한 송경원 기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에 대해 “타란티노라는 장르의 해체와 변주”라 했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의 감독인 타란티노에게 영화란 너무도 근사해 꼭 다시 자기 손으로 해체한 뒤 조리해보고 싶은 재료인가 보다. 제한된 공간과 정보, 정신없는 캐릭터의 소개 방식, 비선형적인 전개, 원색 필름의 질감, 서부극의 다양한 요소, 곳곳에서 발견되는 [저수지의 개들]의 흔적, 그리고 끊임없는 변주들. 모조리 맥거핀이다. 다만 단순한 낚시질이 아니라 낚시질 그 자체가 의미이자 본질이다. 말하자면 이건 영화라는 이름의 게임. 그러니까 그 행위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난다. 쉴 틈 없는 수다와 팔딱이는 액션으로 관객의 덜미를 낚아채 끌고 가는, 서스펜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영화 헤이트풀8 영화평가 후기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46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8.82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122,266명
아래에서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헤이트풀8은 참 보면 볼수록 디테일 한게 사무엘 잭슨의 회상씬을 보면 그의 거시기는 백인에 대한 증오를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했는데 기습 거세꾼으로 인해 그게 통째로 날아가버림

영화 헤이트풀8은 정말 모든 방면에서 뛰어납니다. 연기, 연출, 음악 그리고 대사 같은것들이 느릿느릿 전개되다가, 한방에 터트려준다. 그래서 그런지 그 느릿함마저도 즐거움이 되는 아주 멋진 전개입니다. 잡화점 안에 비취는 조명과 추운 기운들.. 그속에 흩날리는 먼지들마저도 너무 세밀하게 표현된 멋진 장면들.. 웃기면 안되는데 도저히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상한 상황들과 대사들.. 참 아이러니의 장면들의 조합들입니다.

영화 헤이트풀8은 굉장히 긴 러닝타임과 굉장히 극한적인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들...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않고 미친영화네요 보고나니 머리가 멍하고 찝찝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ps. 제일 먼저 서로 싸우거나 죽일거 같던 둘은 결국 둘 밖에 없는 친구가 되었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영화 헤이트풀8은 보는 내내 영화가 끝나 간다는거에 안타까울 정도로 수작이다. 팽팽한 긴장감에 여러군데 복선에 인물들의 개성있는 표현까지.. 나도 마치 그곳에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영화 헤이트풀8은 매 챕터를 나눠서 단순명료하게 보여주면서도유기적으로 이어져 하나의 대작을 완성시키는 쿠엔틴타란티노의 스타일을 엿볼수있다. 꼭보자 그의 모든 작품들을..!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은 날 것 그대로였던 '저수지의 개들'이 23년 후 세련되게 변신한 느낌.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 최고의 각본! 70mm 필름 상영관에서 언젠가 이 영화를 보는 것이 인생의 소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을 보면 참 대단하다. 밀실이란 공간 하나로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내다니. 연기는 두 말 할것없고, 긴장과 재미의 미친 연속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의 감독 타란티노감독은 풀어주고 죄이고 팽팽하게 당겻다가 터뜨리는 맛이 있다. 저수지의 개들 부터 헤이트풀 8까지. 모든영화가 걸작이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은 연기 음악 연출의 삼박자. 타란티노 감독은 진짜 관객들을 갖고 놀 줄 안다. 그야말로 미친 연출이었다. 스토리도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워 몰입이 쉽다. 최고의 영화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에서 보안관이 데이지 말을 들을까봐 노심초사..못된놈들 밖에 없지만 마지막에 보안관이 워런에게 향한 마음만은 따듯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밧줄 당길 때 내 손에도 힘이 들어갈만큼 통쾌했음ㅎㅎ쿠엔틴 타란티노 만세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의 공간은 마차, 미니의 잡화상점 두곳뿐 2시간40분동안 그 한정된 공간에서 지루하지 않게 그 긴시간 내용을 채웠다는게 놀라울따름 배우간의 심리적인요소와 거기에 맞는 적재적소의 배경음악과 효과음은.. 감탄 감탄 다보고 나서 시간이 이렇게 지난지도 몰랐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헤이트풀8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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