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서른에게(29+1)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29+1)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나의 서른에게
29+1, 2017
2017.11.23. 개봉

장르: 드라마
감독: 팽수혜
러닝타임 105분 홍콩영화

영화 나의 서른에게 배우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입니다. 포기하기엔 어리고 도전하기엔 너무 커버린 스물 아홉, 그리고, 반길수도 밀어낼 수도 없는 ‘곧’ 서른. 폭풍 커리어, 꽤 예쁜 외모, 번듯한 직장, 안정적인 연애. 근데, ‘서른’이 여자의 ‘끝’이라고? 아니, 내가 괜찮다는데! 왜 늬들이 지X이야?! …잠깐, 근데 나 정말 괜찮은 거 맞지?
29+1 냉정과 열정 사이에 선 너무 다른 두 여자, 과연 곧 다가올 우리의 서른은 안녕할 수 있을까?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리뷰

내년이면 서른...

영화 초반, 번듯한 직장을 다니며 직책도 맡고 일도 잘하는 커리어우먼인 약군을 보고 있으면 내 나이에는 저래야 하나 하면서 초라함을 느꼈다. 어느새 서른, 성인이 되고 지난 10년동안 뭘 했지? 싶어 우울해질 때가 많은 요즘이다. 오늘 아침에도 동네 아주머니가 너는 아직도 애기같다며 나이를 거꾸로 먹는 다고 하신 말씀이 내게는 동안이라는 의미로 들리지 않는다. 목소리 탓일까, 작은 체구 탓일까, 적은 사회경험 탓일까. 나이값을 하고 싶다는 생각. 장난스레 내뱉는 '꺾인다'는 말이 알고보면 스스로를 상처입히는 굉장히 폭력적인 말이라는 것도 안다.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온 스물 아홉 동갑내기 여자 두 사람.

모든 것을 갖추고 완벽하게 살아왔으며 한번도 자기 자신을 초라하다 생각해본적 없는 임약군은 한꺼번에 닥치는 불행때문에 너무나 힘들어한다. 건물주에게 쫓겨나다시피 이사한 집에서 서른을 한 달 앞두고 파리로 여행을 떠난 황천락의 영상 메시지와 일기를 보게 된다.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황천락.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항상 밝고 명랑한 그녀. 약군은 그녀의 일기를 읽고, 벽에 걸린 사진을 보며 그녀의 꿈을 공유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망과 남자친구와의 이별. 힘든 일이 닥치자 항상 과거를 추억하며 행복해하는 천락이 약군은 이해되지 않는다. 약군이 무엇보다 가장 힘든 것은 소중한 사람과의 대화의 부재. 어느새 아버지와의 대화도, 남자친구와도 서로의 마음을 터놓거나 추억을 공유하는 일이 적어졌다.

주체성 있는 두 여성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 또한 차이가 난다. 임약군의 친구들, 선생님의 말을 들을때는 발끈하게 된다. 남자친구네 집에 들어가라는 말을 아주 당연하게 하는 집주인도. 황천락이 10년동안 일한 음반가게 사장님은 여기가 너무 편해서 안주해있었다고, 떠나서 실컷 보고 오고 돌아오라고, 네 자리는 여기 있다고 말해준다. 장국영을 닮은 남자사람친구도 그녀를 소중히 여겨준다. 가진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어보이는 천락이 가진 가장 큰 것. 나를 지지해주고 이해해 줄 사람. 그리고 때때로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껴질때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내가 잘한 것들을 기록하는 습관. 나를 강하게 만드는 것들.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지호가 서른에 대해 말할 때 세희는 고양이는 나이를 세지 않는다며 나이는 의미가 없다고 말해준다. 지나보면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왠지 인생의 전환점으로 여겨지는 나이 서른은 공포의 대상이다. 일과 사랑, 결혼 등 삶에 놓인 수 많은 과제 앞에서 헤매이고 있거나, 매일 반복되는 하루 속 매너리즘에 빠진 누군가에게는 전환점이 될지도 모른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서른을 맞이하는 만인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또 다른 나. 나이가 한 살 더 많아지는데 대한 각오를 자문하는 태도는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모든 것은 내 마음에 달린 일. 겨우 서른. 나는 말하고싶다.
크게 의미두지 말자고, 늦었다고 생각하지도 말고. 어쩌면 지금이 터닝포인트일지도 모르잖아?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6.50점
아래에서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을 접한 정유미 기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에 대해 “꿈과 희망의 차이를 묻는다”라 평하였다.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는 결말을 보면 홍콩 영화계와 연극을 넘나들며 연출, 작가, 배우로 활약하는 팽수혜 감독이 10년 동안 인기를 끈 자신의 1인극 <29+1>을 각색, 연출했다. 2005년을 배경으로 스물아홉 살 두 여성이 지금까지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과정을 다분히 현실적이면서 긍정적으로 풀어나간다. 배우 장국영, 록 밴드 비욘드 등 1980년대 홍콩 문화를 추억의 정서로 녹여내 서른이라는 통과의례를 거친 관객까지 끌어안은 점도 사려 깊다.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영화평가 후기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49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8.79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3,870명
아래에서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은 처음에는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에 정말 내 일상을 보듯이 매료되었다. 끝으로 갈수록 잔잔한 OST와 함께 머리를 망치로 맞은듯한 되돌아봄을 주는 영화인 것 같다. 근데 안경을 쓰고 있는 임약군에게 황천락이라고 부르는 이유가뭐지?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은 가슴 따뜻해지고 힐링이 되는 느낌을 준 영화네요. 오랜만에 정말 좋은 영화봤어요. 배우분들 연기력도 좋았고 흐름도 좋고, 무엇보다도 현재 20대 3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좋은 영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에서 죽음을 향해 걸어간다라는게 많이 와닿앗어요 특별한 순간이아니더라도 모든 내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기억을 남기고 싶어졌어요 영화속 황천락의 밝은 모습이 너무 예쁘고 많은생각을 하게되는 영화네요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은 기대이상의 표현과 감성 돋움이었다. 란콰이퐁의 카운트다운, 수많은 계단의 소호, 세련된 복장의 홍콩인들 가득한 센트럴, 빨간 택시.. 홍콩여행 경험이 있다면 더욱 강추 영화. 마흔이 보기에도 가슴에 와닿는 대사들 가득. 연극 29+1 기회되면 보고프다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을 보고 느꼈다. 어른이 되는건 거짓말이 늘어갈뿐이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거짓말. 자신의 본모습은 자신만안다. 왜 그렇게 거짓으로살며 남들을 의식하고 남들처럼 살지못하면 초라해 보여야 하는것일까? 집착은 나를 거짓으로 가득차게 만든다. 빈껍데기같은 느낌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은 지극히 현실적인 주인공의 소소한 일상에 공감하며 위로 받고 있었는데 주인공과 같은 서른살이자 극을 빛내주던 조연이 암말기라니.. 현실성에 매료되었다 비현실이고 암울한 결말에 배신당한 기분.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은 전하는 메시지와 묘사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영화 전체를 묶는 힘이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연극을 영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특정 이야기/요소들을 크게 강조하느라 생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나의 서른에게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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