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 제라드버틀러 짐스터게스 애비코니쉬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지오스톰
Geostorm, 2017
2017.10.19. 개봉

장르: 액션, SF, 스릴러
감독: 딘 데블린
러닝타임 109분 미국영화

영화 지오스톰 배우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영화 지오스톰 주연배우
제라드 버틀러 - 제이크 역
짐 스터게스 - 맥스 역
애비 코니쉬 - 사라 역

영화 지오스톰 조연배우
애드 헤리스 - 레너드 역
앤디 가르시아 - 앤드류 팔마(미국대통력) 역
탈리타 베이트먼 - 한나 역
로버트 시한 - 던컨 역
메어 위닝햄 - 제닝스 박사 역
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 - 우테 파스빈더 역
오언조 - 쳉 역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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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입니다. 가까운 미래,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한다. 세계 정부 연합은 더 이상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 인공위성 조직망을 통해 날씨를 조종할 수 있는 '더치보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면서 두바이의 쓰나미와 홍콩의 용암 분출, 리우의 혹한, 모스크바의 폭염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날 수 없는 기상이변이 일어나는데...

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 지구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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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오스톰 리뷰

영화 지오스톰을 한줄로 요약해보면 "주인공이 매우 안전한 재난영화."이다.
그렇다. 투모로우를 예를 들자면 옛날영화이기 때문에 그래픽 기술은 지오스톰보다 떨어지지만, 주인공의 생사와 관련된 스릴넘치고 긴박한 이야기 전개로 관객들을 영화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지오스톰은 너무나 주인공은 안전하다.

일단 영화의 시작은 뜬금없이 어제 오늘의 일도아닌 지구 자연재해 문제를 시사화 시키면서 시작하는데요. 그리고 '자연재해를 막기위해 기후를 조종하자'라는 경제부총리가 수천억의 뇌물을 받아먹어야 나올법한 기막힌 발상으로 부터 시작된다. ‘더치보이’ 그리고 이 기막힌 발상을 실행하기 위해 지구궤도에 대량의 인공위성을 띄우고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해 지구 온도를 제어합니다. 이것까지는 그렇다 치겠다. 하지만, 그걸위해 비현실적으로 큰 우주정거장이 필요하다. 또한 이 계획을 위해 이미 비용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평가로 인해 현재 전부 폐기된 나사의 우주왕복선을 사용한다하니, 엘론머스크가 회의중에 회사 밖으로 뛰어나올법한 소리이다. 다만 이 덕분에 아름다운 우주정거장 CF를 볼 수 있긴 하다.

초반에 우주정거장에서 회수한 인공위성에 딱히 엔지니어로써는 소질이 없어보이는 사람이 무언가 작업을 한다. 이때만해도 '아 저놈이 인공위성에 뭔짓을 하는구나'할텐데 알고보니 그 사람은 겁나 착한 사람이었고, 바이러스는 누가 언제 어떤 경로로 심었는지는 베일에 쌓여있습니다. 이렇게 손쉽게 이리도 중요한 시스템에 바이러스를 심었다고하니 보안업체 종사자들에게 자괴감을 줄 수 있겠지만.. 뭐 어쨋든 그 덕분인지 우리는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우선은 아프가니스탄 사막지대에서 사람들이 순식간에 냉동된 상태로 발견된다. 이 대목에서 간단한 물리적인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1. 사람이 순식간에 얼기위해선 영하 100도 이하의 극한의 온도가 조성되야한다. 하지만 이 온도에서는 이산화탄소가 액화내지 고체화되어 드라이아이스가 되는 온도이다.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0.2%내외로 존재해야하므로 이 광경에서 우리는 손쉽게 드라이아이스를 볼 수 있어야하는데 공대생들은 이부분에서 암 발병율이 크게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2. 사막 한가운데서 극저온의 온도가 형성되었는데, 바로 근처는 여전히 뜨거운 사막이다. 열전도율 0%에 가까운 미지의 물질이 주변을 덮고있지 않은이상 이부분의 SF가 아닌 환타지 장르에 해당한다. 이부분부터 공대생들은 오히려 암 발병율이 낮아질 수도 있는데, 이영화가 SF가 아닌 환타지 장르였음을 알게되기 때문일 것이다.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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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그러던 도중 홍콩의 수석엔지니어가 기온이상 현상을 발견하는데, 누군가 임의로 더치보이를 무기로 사용하고 있음이 알려지기 시작한다. 일단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은 이 홍콩 엔지니어의 관상이 머지않아 죽을 역할로 설정되었음을 간파하였을 것인데요. 이 영화에서 가장 주인공과 가까운 인물인데 죽은것으로 유일하다.

이 모든 원인을 밝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견된 것처럼 주인공이 우주로 올라갑니다. 우주정거장에서 책임자와 엔지니어를 만나는데 시스템 엔지니어가 거들먹 거리는게 딱봐도 뭔가 구린내가 풀풀 풍긴다.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모든 일들이 우연이 아니고 누군가 커다란 배후가 있다는 것을 밝혀낸다. 그리고 여러 사고들이 생기는데 뭐 감독 의도야 어찌됫든 내가볼 때 주인공은 대체로 지상에서 학살되는 사람들에 비해 지극히 안전해 보인다.

중후반들어서 이 일의 배후가 굉장이 높은 인물이고 우주정거장에 있는 쁘락치가 시스템 엔지니어임이 밝혀진다. 참고로 저런 시스템 엔지니어는 대체로 매우 엘리트들이기 때문에 연봉과 대우가 좋고 본인일에 자부심을 가지기 마련인데, 돈 조금 더 받겠다고 이런일을 벌인다는 점에있어서 감독에게 매우매우 유감이다. 어쨋든 영화 중후반에 감독이 재난영화치고 주인공들이 너무 안전하다고 생각했는지, 뜬금없이 현실에서는 존재할리가 없는 우주정거장 자폭시스템이 등장한다. 현실에서는 시속 27000km로 지구 저궤도를 도는 우주정거장이 대기권에 진입즉시 섭씨5000도의 온도로 모든 물질이 기화되어 별다른 비해가 없기때문에 전혀 고려하지 않을 시스템인데, 뭐 이미 관련업계 사람들은 한참 전에 이 영화가 판타지 장르임을 인지했을테니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동생도 좌충우돌 위기상황을 겪지만 너무 산으로 가는거 같았다. 갑자기 하늘에서 사이오닉 스톰이 떨어지지않나, 자동차가 낙뢰를 맞고 폭발하지않나, 국무장관이 RPG-7을 구해와서 쏴대질 않나... 하지만, 영화는 끝났다. 영화 지오스톰은 지극히 해피엔딩으로 갈거 뻔하고 예견된 스토리라 아슬아슬하지도 않은데 긴박한척 자폭 막고 주인공이 살아돌아올게 뻔하잖은가? 그리고 영화의 화려한 그래픽(도쿄, 홍콩,두바이 재난씐 등)은 이미 다 나왔으므로 주인공은 걱정할 필요없다. 이 영화에서 가장 안전한 위치에 있다.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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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오스톰 영화평가 후기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44점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8.12점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1,028,386명
아래에서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은 너무 뻔했다. 또다시 미국이 세계를 구했어요. 뻔한 헐리우드식 전개라 스토리 다 예상가능해요.이쯤되면 갈등이 나올거고 이 타이밍에 위기가 나오겠구나 가 어김없이 들어맞습니다.딸과 여경호원은 이뻐요.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가능한 스토리 전개 방식과 재난영화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재난씬이 적고 임팩트가 없음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은 얕은 배경스토리, 입체감 없는 악당 캐릭터들, 탈출시에는 항상 폭발 n초전에 터진다는 구식 클리셰들까지 다 합친 불량식품같은 영화. 전체적인 영화 내용의 뿌리가 스토리에 있지않고 대 재앙에 맞춰 만든 느낌이 강력하게 들었다. 다시말해 굉장히 조잡했다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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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은 지오스톰(화려한 볼거리)이 결국 안나옵니다... 솔직히 스토리 기대는 안하고 재난 CG 눈요기를 기대하고 용산 아이맥스로 봤는데 재난 블록버스터를 가장한 첩보액션에 가까운 영홥니다 지루하진 않지만 굳이 아이맥스로 보실 필요없어요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은 스토리 부실, 재난 부분은 전체 영화의 10% 수준19일 조조로 보고 왔는데, 재난 부분은광고에 나온 재난 부분이 80%정도 차지함.투모로우보다 긴장감 없고 2012보다 스케일 작습니다.그래도 해운대보다는 나은 수준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은 너무 뻔하고 흔해빠진 재난영화 난 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길래 먼가 다른가했더니 어떤원리로 기후가 조작되는건지는 또 어떤원리로 지오스톰이 되는건지 설명도 못하고 그냥 재난이 더치보이라는 프로그램에 발생되는 흔해빠진 재난영화 이영화자체가 가장큰재앙이다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은 뻔한 재해종류,뻔한 인간군상 설정,뻔한 결말,cg조차 그다지..왜 내부시사회 이후 추가촬영을 했는지 알겠고 호박에 줄그어봤자 수박안된다는걸 증명..이 영화에서 최대 재앙은 이 영화 자체다 이런걸 돈내고 들어가서 두시간 가까이를 앉아보는게 최고의 재앙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을 보기 전, 예고편을 보고 기대했다.. 예고편에 속았음....전형적인 헐리우드식 영웅만들기 영화임....재난영화 볼려고 갔다가 짜증남...특히 1초남겨두고 세상을 구하는 부분에선 손발이 오그라드는줄...1점도 아까운데 재난부분은 볼만해서 2점주겠음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은 스토리의 논리적 개연성도 떨어지고 플롯도 엉망이고 진짜 누구 말처럼 신파, 국뽕, 부성애, 러브코드, 악당의전형 다 때려박아서 만든 영화. 얼마나 엉망이냐면, 영화의 주제의식조차 없음. 백번양보해서 있다 쳐도 그게 다 묻힘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은 악당이 고작 대통령 되겠다고 재난일으키고 스토리가 조금 빈약하네~ 차라리 위성 시스템의 오류와 직원의 나태로 일어난 재난이라면 이해가 됐을 듯~ 기상 이변과 액션신은 걍 볼만 했음.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이 여러분들에겐 뻔하겠죠.이 영화가 재난 영화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새로운 생각으로 보세요.전 초심으로 돌아가 보니 별 10개가 아깝지 않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

영화 지오스톰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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