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 / 라이언레이놀즈 사무엘L잭슨
- 영화리뷰
- 2019. 12. 25. 15:57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
킬러의 보디가드
The Hitman's Bodyguard, 2017
2017.08.30. 개봉
장르: 액션, 코미디
감독: 패트릭 휴즈
러닝타임 125분 미국영화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배우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 마이클 브라이스 역
사무엘 L 잭슨 - 다리우스 킨케이드 역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의 조연배우
게리올드만 - 두코비치 역
셀마 헤이엑 - 소니아 킨케이드 역
에로디 영 - 아멜리아 루셀 역
조아큄드 알메이다 - 푸셰 역
로드 헬렛 - 아시모프 교수 역
크리스티 미첼 - 하르 역
이들이 있기에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의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입니다. 잘나가는 트리플A급의 경호원이었지만 눈앞에서 벌어진 경호대상의 암살을 막지못해 트리플 A급을 박탈당한 마이클 브라이스(라이언 레이놀즈). 이후 그는 인터폴 요원이었던 여자친구 아멜리아 루셀(에로디 영)하고도 헤어지게 된다. 루셀이 경호대상의 신원을 노출시켰다고 생각하며 모든 책임을 그녀에게 돌린 탓이었다.
2년후, 약쟁이 변호사나 보호하는 삼류경호원으로 전락한 마이클은 어느날 루셀로부터 O형 수혈봉지 3봉을 들고 자신이 말하는 곳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는다. 이후, 시키는대로 루셀을 찾아간 마이클은 그곳에서 자신을 28번이나 죽일뻔한 최악의 킬러 다리우스 킨케이드(사무엘 L 잭슨)를 만난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극 중 철천지 원수였던 두사람은 만나자마자 드잡이를 벌이지만 그때 다리우스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터라 얼마 못가 기절해버리면서 상황은 종료됐다. 그리고 루셀은 마이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독재자로 악명높았던 벨라루스의 전 대통령 블러드슬라프 두코비치는 군대를 동원한 민간인 학살혐의로 구속됐고 헤이그 법정에서 재판이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두코비치는 반성하기는커녕 사람을 풀어 재판에 출석하기로 한 증인들을 암살한뒤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날 술수를 부리고 있었고 남은 증인은 다리우스가 유일했다. 인터폴에선 감옥에 수감된 아내 소니아를 출소시켜 준다는 조건으로 다리우스에게 증언을 요구했고 이를 받아들인 다리우스를 헤이그 법정으로 향하던 도중 정체모를 피습을 당해 경호를 맡은 요원들이 모두 그 자리에서 즉사해버렸고 극적으로 생명을 부지한 루셀은 급히 다리우스를 데리고 안전가옥으로 피신한 다음 마이클에게 SOS를 취한 것이다.
마이클이 해야할 일은 두코비치가 고용한 킬러들을 따돌리고 다리우스를 무사히 헤이그 법정까지 데려와 재판에 출석시키는 것. 하지만 뭐든 신중을 가하는 마이클과 몸부터 날리고 보는 다리우스의 동행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고 루셀은 다리우스로부터 인터폴 내부에도 두코비치가 고용한 첩자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는 첩자를 찾기위해 인터폴 사람들을 살피기 시작한다.
세계 최고의 엘리트 보디가드가 위험한 고객을 만났다!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를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 보디가드, 그에게 임무보다 더 어려운 난제는 구제불능 킬러와의 동거. 브로맨스 제로, 케미 0% 두 남자의 사상 최대 미션이 시작된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60점
아래에서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지혜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주먹보단 입” 이라 평하였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는 결말은 악명 높은 최고의 킬러와 그를 경호해야 하는 업계 최고였던 보디가드. 둘의 만남은 필연적으로 화끈한 액션을 부르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카체이싱, 총격, 대면 액션이 모두 동원된다. 하지만 영화의 흥겨운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액션이 아니다. <데드풀>의 입담을 장착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타란티노의 세계에서 속사포 대사를 체화한 사무엘 L. 잭슨의 만담이 쉴새없이 공격에 나선다. 속공을 주고받는 고수들의 모터 단 입에서 오락영화의 미덕이 나온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을 접한 송경원 기자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하다가 만 농담”이라고 했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에서 최고의 킬러를 신변보호해야 하는 사설 경호원. 설정은 재미있다. 적과의 동침이 티격태격 이어지는 액션 로드무비의 틀을 따라간다. 사방을 돌아다니며 벌이는 액션은 일견 화끈하지만 같은 패턴을 반복하다보니 금세 질린다. 킬러와 보디가드의 총질 액션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구강액션은 나름 말초신경을 자극하지만 완급조절에서 실패.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영화평가 후기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41점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9.10점
아래에서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을 보고 느낀게 항상 예술성과 작품성을 꼭 갖추어야 좋은 평점을 받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을 보는 내내 즐겁게 해주고 극장에서 볼 때는 돈 낭비 했다는 생각 안들게 하고 티비에서 볼 때는 보고 나중에 티비에서 또 하면 또 보고 싶게 해주어도 좋은 평점을 받을 수 있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은 최고의 액션, 코미디. 배우 섭외가 신의 한 수. 스토리도 좋고. 반전도 있음. 사랑은 스토리의 좋은 원동력이 됨. 이만한 액션코미디 없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을 보면 진짜 남주 둘이 케미 터짐 ㅋㅋㅋ재밋고 유쾌하다 10번이고 더 보고 싶은 맛좋은 맥주같은 영화! 차에서 튕겨나갈때 진짜 너무웃김 ㅋㅋ사무엘형 왜 안늙음??? 67살때 찍은 영화라는게 안믿긴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은 인물 관계부터 구조, 연출이 액션영화 전성기를 그대로 따라간 작품이었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매력이 돋보이도록 만든 작품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은 진짜 인생영화ㅋㅋ개봉 하자마자 봤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날 정도로 꿀잼ㅠㅠ 섹드립이 난무하지만 그것조차 너무 재밌..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사무엘 잭슨 킹스맨에서도 그랬지만 비꼬면서 얘기하는 거 개웃김 ㅋㅋㅋ 라이언도 허당끼 있는 캐릭터로 많이 웃겼음 ㅋㅋ 액션도 좋고 괜찮은 영화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은 데드풀과 닉퓨리의 만남인듯 ㅋㅋ 닉퓨리 진짜 웃김 ㅋㅋㅋ 액션장면도 기가 막히고 전개도 좋고 유머코드가 나에게 알맞음 데드풀이라서 그런지 여기서도 빵빵 터지네 ㅋㅋㅋ 간만에 잘본 영화라 10점임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 진짜 최고다 사무엘잭슨의 그 특유의 흑형 악센트최고였다 라이언 레이놀즈 특유의 까불까불한 연기도최고고 잘 버무러진 비빔밥같은 영화다ㅋㅋ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은 잔인하지도 않고 개그도 재미있고 액션씬도 신나고 스토리도 뻔하지만 카타르시스 느껴지는 잘만든 오락영화였음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을 오랜만에 또 재탕으로 봄 ㅋㅋ 4디로 영화 다보고 서로 허파의 안부를 물을정도로 웃겨서 주변에 추천했더니 미국식 개그가 재미없게 느껴졌다며 ... ㅠ(취향차이니 존중)하지만 내 마음속의 코미디장르에서 세얼간이를 제치고 1위♥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은 영화 제목인 킬러의 보디가드만 보고 전혀 기대 안했건만 이건 소장각인 영화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를 보면서 이렇게 깔깔대고 웃었는데 너무 재미있음.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는 그냥 웃기는 허접한 영화가 아니다 액션이 블록버스터급입니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을 보다가 레이놀즈의 무표정하게 잘하셨어 일을 키우셨네 라는 표정보고 이영화는 웃겨서 죽음이다 라고 느낌... 사무엘이 레이놀즈를 만나 격투씬에서 머더뻐커를 처음으로 날릴때도 웃겨 죽는줄 알았음 이 영화 정말 대박이에요 잘봤습니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에서 대단한 반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뭐 데드풀도 딱히 대단한 반전없잖아요? 그린랜턴하는 과거의 자신을 총으로 쏘는 부분빼면?ㅋㅋㅋㅋ재미있었어요.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은 삶의 부조리를 꾹 찍어내는 유쾌한 카타르시스^^ 사랑도 미움도 죽음도 삶도 어쩌지 못하는 휴머니즘에 어쩌랴 같이 웃고 울수밖에 ㅎ ㅎ ㅎ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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