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 / 제니퍼러브휴잇 폴니콜스
- 영화리뷰
- 2019. 12. 24. 20:36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
이프 온리
If Only, 2004
2004.10.29. 개봉
2017.11.29. 재개봉
장르: 멜로/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판타지
감독: 길 정거
러닝타임 96분 미국, 영국영화
영화 이프 온리 배우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제니퍼 러브 휴잇은 영화 이프 온리의 여주인공 사만다 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폴 니콜스는 영화 이프온리에서 이안 역을 맡아주었습니다. 이 둘의 사랑이야기.. 진정한 사랑. 이 영화는 조연 택시기사 역을 맡은 톰 윌킨슨, 로티 역의 루시 대븐포트, 클레어 역의 다이아나 하드캐슬, 던바 역의 로이 샘슨 이들이 있기에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이 더 애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입니다. 눈앞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남자는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옆에서 자고 있는 연인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기쁨도 잠시,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단 것을 깨달은 그는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전하기로 마음먹는데…
네가 아니었다면 난 영영 사랑을 몰랐을 거야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받는 법도.
오늘, 비로소 사랑을 알았어
영화 이프 온리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6.00점
아래에서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접한 정시우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에 대해 “세월이 보증한 러브스토리”라고 평하였다.
깨달음은, 대부분, 늘 늦다.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사랑하는 이를 보내고 나서야 온 힘을 다해 사랑해주지 못했음을 후회하는 어찌할 수 없는 미련함.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는 결말은 세상 무수한 연인들이 겪어온 이러한 ‘후회’에 과녁을 쏘면서 공감을 안기고, 후회에 ‘AS(애프터서비스)’ 기회를 부여하면서 위로와 판타지를 안기는 영화다. 13년 전 개봉한 영화가 아직도 ‘가을만 되면 보고 싶은 영화’로 거론되는 건, 이 작품이 전하는 대리만족의 위력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일 것이다. 여러모로, 세월이 보증해준 러브스토리라 하겠다.
영화 이프 온리 영화평가 후기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9.07점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9.24점
아래에서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은 남자친구가 보라던 영화인데 워낙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아무런느낌없이 보고 잊었던 영화입니다 그리고나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생각나 다시 봤는데 처음봤을때는 아무렇지 않았던 장면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은 내 인생 최고의영화.. 나는 여자주인공 대신 남자가 죽은게 아니라 원래 남자주인공이 죽을 운명이었지만 사랑을 모르는 남자에게 신이 주신 하루의 선물이라고 생각이든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은 몇번을 계속봐서 대사를 외울지경이지만, 늘 이안이 모든 걸 다알고택시를 타러가기 전의 말과, 택시를 탈때의 장면은 아직까지도 많은 눈물이 흘리더라... 울고싶을 때마다 보고싶은 영화 중 영순이!!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은 멜로물중에서는 단연 압도적위치에 있는 영화 비극적 결말이지만 분위기는 어둡지않게 그려낸 명작. 헤어진 연인보다는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소홀해지기 쉬운 오래된 연인에게 더 와닿는 영화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은 이안의 심리묘사가 정말 잘 되어 있네요. 서로가 사는 방향만 고집하려던 모습에서 어짜피 피해 갈 수 없음을 깨닫고 결국은 애인을 위해 희생하는 그 심리까지...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같아요.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보고 눈물이 나오진 않았지만 그 이유는 나한테 있는 것 같다. 진정한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절절한 눈물을 흘릴 영화다. 나도 꼭 그런 사람이 생긴다면 다시 봐야겠다. 마음이 가는 대로 사랑을 했을 뿐인데... 이 대사가 굉장히 기억에 남네요...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에서 빗속의 장면도 슬펐지만 개인적으론 오두막집에서 끝은 무조건 비극이라는 것을 안 남자의 심경을 보는 게 정말 슬프더라.. 그 장면부터 쭉 운듯하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봤는데 멍하다. 충격먹었다. 당장 내일죽어도 괜찮다 생각하는 나에게 크게 한방 먹인 영화다. 지금부터 내 인생 최고의 영화다. 모든 사람들이 이 영화를 죽기전에 봐야한다. 그정도로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무지막지하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은 내생의 최고의 영화.진짜 감동이다. 이보다 더 먹먹한 엔딩이 있을수있을까사랑하는 법을 알게해줘서 고맙다는 말이 지금도 내맘을 울리고있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보고 이 영화 이프온리같은 사랑해보고 싶다. 인생에서 이 사람이 아니면 절대 안될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일 것이다. 계산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 내 모든걸 바쳐도 아깝지 않는 사랑.나도 그런 사람을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봤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영화를 묻는다면.. 이프온리.. 영화 한번보면 다신 안보는데 이건 두번 세번봐요 볼때마다 너무 슬픔..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은 연애를 시작하고 100일 전에 보면 가장 좋을 영화.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만든다. 특히 하루라는 시간의 제약을 둠으로써 그녀와 함께하는 시간동안 행복하게 해주자는 교훈도 담는다. 사실 다 아는 것들도 영화를 보면 다시 깨우치는듯 ㅋㅋ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은.. 마치 이프 온리.. 사랑하는이에게 내전부와 삶을 주어도 아깝지않다.. 이 영화 이프온리는 찐한 에스프레소같은 향기를 품은 좋은 작품이다. 별10개! 당신은 모든걸 포기할수있나요?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보고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눈물이 날 수밖에 없는 영화인 것 같아요! 스토리 자체는 조금 진부하고 유치한 것 같다고 느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펑펑 쏟으며 봤습니다. 특히 이안이 택시를 타기 전 했던 대사는 정말 최고였어요.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보고 느낀것. 소중한 사람은 있을 때 행복한 것이다. 하지만 정작 행복할 때는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우리는 항상 행복하다. 그러니 행복할 수 있을 때 더 행복하자.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은 기대도 안하고본 영화가 새벽에 눈물을 펑펑흘리게해줫다여태까지본 멜로영화 중 가장 감동적이고 슬픈영화 연애에 있어서도 가족 주변 사람에 있어서도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에는 많은 장면과 대사들이 인상깊었지만 택시를 타기전 사만다에게 고백하는 장면은 정말 잊을수가 없다. 택시 아저씨가 그녀를 가진걸 감사하게 여기라는 말도 가슴 깊히 남았다. 내 인생 영화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에서 아마 남자주인공이 택시를 타지 않았어도 죽는건 운명이었을듯. 택시기사 때문에 영화 내용흐름상 택시를 타긴 했다만.네번을 보고 네번 다 펑펑 울었다.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내기준 최고의 영화.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은 눈물 펑펑 흘렸던 내 인생 영화, 사랑이라곤 1도 몰랐을 시절 보면서도 눈물 흘렸던 영화이니,, 그땐 나도 누군갈 목숨과 바꿔 사랑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던 것 같다.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추천.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여주 제니퍼 러브 휴잇도 사랑스럽지만 특히, 남주 폴 니콜스의 표정 연기가 압권!! 남주가 슬플때 같이 울고, 기쁠때 같이 웃었습니다,,,OST또한 굿! 강추추~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을 보고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사랑의 5가지 언어라는 인정 시간 스킨쉽 선물 봉사이 조건만 잘 지키면 사랑은 유지된다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었죠.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의 느낌은 저것은 대표적인것일뿐 사랑은 아름다운 모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것은 곧 내 삶에 사랑을 채우는게 아닐까 싶네요. 꿈에 대한 생각에도 조금 변화가 있네요. 꿈은 현재의 연속성이 가져다주는 미래라고 생각했고 습관을 바꾸려 했지만 지금보니 꿈은 꾸라고 해서 꾸어지는게 아니네요. 육아를 할때 꿈을 크게 가져라. 꿈이 있어야한다라는 말을 종종합니다. 그것이 미래에 대한 확신을 이야기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 꿈자체가 중요하고 꿈을 꾸지 못하는 것은 분명 그 구성원인 부모의 잘못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상이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꿈꾸는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 매순간이 후회되지 않게요. 하루하루가 특별합니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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