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 강풀 김윤진 김성균 마동석 천호진 김새론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이웃사람
The Neighbors, 2012
2012.08.22. 개봉

장르: 스릴러
감독: 김휘
러닝타임 115분 한국영화

영화 이웃사람 배우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김윤진은 송경희 역을 맡았으며 김윤진은 원여선의 새어머니 202호 거주한다. 또한 마동석은 안혁모 역 깡패 사채업자 302호 거주합니다 마동석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채업자입니다. 천호진은 표종록 역을 맡았고 강산맨션의 경비원입니다. 영화 이웃사람 극중 살인마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김성균은 류승혁 역 강산빌라 101호에 거주하는 청년이자 연쇄 살인마입니다. 또한 임하룡은 김상영 역을 맡았으며 살인마에게 가방을 판 가방가게 사장입니다. 장영남은 하태선 역을 맡았고 유수연(김새론)의 어머니로 303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도지한은 안상윤 역으로 피자가게 배달직원이며 살인마에게 피자배달을 하게 됩니다.

김새론은 영화 이웃사람 극 중 1인 2역을 하는데요 먼저, 유수연으로 303호 거주, 원여선과 외모가 판박이 수준으로 비슷한 소녀 그리고 원여선으로 소심한 성격의 소녀로 이웃사람 도입부에서 류승혁에게 살인당한 후 유령이 되었습니다. 김새론은 이런 1인 2역을 맡아 아주 훌륭하게 연기를 소화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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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입니다. 영화 이웃사람은 강풀의 웹툰을 영화화 했습니다.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 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을 눈치채기 시작하고, 두 번째 소녀의 죽음을 막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

죽은 소녀도, 살인마도, 그를 막는 사람들도 모두 <이웃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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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92점
아래에서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에 대해 “단단한 영화”라 평하였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는 결말을 보고 느낀것이 있다. 의외로, 혹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강풀의 만화를 영화화하는 건 어렵다. 일단 원작의 분량 자체가 두 시간의 러닝 타임에 담기엔 만만치 않으며, 만화의 수많은 팬들이 기대하는 싱크로율에 근접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소설과 달리 캐릭터나 배경의 비주얼이 직접적으로 제시되는 건, 만화를 스크린으로 옮겨야 하는 감독들 입장에선 축복이라기보다는 난제에 가까운 셈이다. 그런 면에서 [이웃사람]은 지금까지 나온 '강풀 영화' 중 가장 충실한 각색과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어떤 부분에선 원작에서 미진했던 행간을 채우는 창조성도 보인다. 배우들의 앙상블 연기도 일품. 단단한 느낌을 주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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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접한 백은하 기자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에 대해 “범인은 반상회 명부 안에 있다.”라고 말했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보면 어떤 소녀의 옆집엔 그 소녀를 구하기 위해 불구덩이로 뛰어든 '아저씨'가 살고 있었지만, 어떤 소녀의 아래 집엔 그 소녀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아저씨가 살고 있다. 우물에서 올라온 한 많은 귀신,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 외계에서 온 낯선 생명체가 아니라 당신의 가족, 동료 혹은 '이웃사람'이 당신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현재적 공포는 훨씬 강하고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강풀의 원작을 더 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꼭꼭 눌러 담은 사려 깊은 연출 위에 작은 새처럼 움직이는 김새론의 세심하고 분주한 연기는 이야기가 가지는 무거움을 덜어낸다. 불쑥불쑥 출몰하는 유머는 기분 좋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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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 영화평가 후기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52점
아래에서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이정도면 수작이지... 스릴러로서의 치밀함은 2% 부족하더래도, 한국특유의 정서와 사회상 특히 이웃사람이 갖는 이중성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에 정말 좋은 배우분들이 많구나하는 뿌듯함을 느끼게 한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웹툰 보고 봐서 기대 안했는데도 다 연기파 배우들이라선지 볼수록 몰입되네요 연출이 원작 못따라가서 아쉽지만 캐스팅이 대박이라 커버 가능한듯ㅋㅋ 평점 조금만 더 올랐으면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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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보고 솔직히 이 영화 재밌는것도 재밌는거지만 제일 끝에서 느낀점은 아 마동석 김윤진을 비롯한 주인공들 다 멋지다 임.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은 강풀 원작다운 훈훈함과 스릴러에 +유머까지 갖춰서 기존범죄물의 수위에서 오는 거북함과 패턴을 벗어나 여러 인물의 개성과 스토리에 몰입해서 즐길 수 있어서 진짜 잼있게 보았다 and마동석님의 매력뿜뿜..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은 재미있고 감동 있다. 괜찮은 영화. 근데 귀신 나오는 영화는 싫은데... 그나마 봐줄만. 마동석 너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줌.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은 배우들의 연기 정말...ㅎㄷㄷ웹툰원작이라 그런지 스토리흐름도 자연스러웠고..초현실+현실의 실제적 표현이...볼수록 대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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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보고 뭐든 원작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그러나 마동석하고 김성균이 이 영화를 살렸다! 이 둘의 연기를 원작만화와 비교해서 보시길~ 둘 다 완전 똑같아!ㅋ 영화 이웃사람을 보기 전 안혁모 역으로 마동석은 완전 미스캐스팅인데.. 라고했는데 막상보니ㅋㅋ 김성균은 그보다 위ㄷㄷ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은 재미있게 봤는데 관객수가 적은게 아쉽네요. 갠적으로 강풀 작가님 넘 좋아합니다^^마지막 잠깐 출현 깜작 놀랐어요 ㅎㅎ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은 전형적인 한국형 스릴러... 부모님과 숨죽이며 봤다. 난 곡성보다 이게 훨 재밌든데 외국 영화 흉내낸 어설픈 스릴러보다 한국적 스릴러를 개발했으면...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원작 만화를 보고 봤는데도 오래되서 그런가 기억이 가물가물한게 어찌나 조바심나고 무섭던지.. 아이가 있는 입장에서 처음엔 괜히봤다. 싶게 불편했지만 너무 재밌게 봤어요. 진짜 잘만들었네요. 막판에 가게에서 임하룡씨 멘트때문에 깔깔거리고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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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보고 다들 마동석 아야기만 하지만 난 여중생이 극을 잘 이끌어갔다고 봄 김성균은 말할 것도 없고, 마동석은 원래 이런 캐릭터를 잘 소화하나봄^^ 팔뚝은 이때는 훨 얇으셨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전에도 봤지만 무료로 올라와있기에 다시보기했네여.전 한번보고 기억에 남는 영화는 문득문득 생각이 나고 보고싶을때 결제하고 다운받아보거나 무료로 나옴 지나치지 않고 꼭 다시 챙겨보는편인데 이웃사람 다시봐도 너무 재미있어요.원작을 다시 찾아 봐야겠네요.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은 이웃 사람 영화는 연쇄 살인마 소재를 다룬 공포 영화 한 소녀가 희생 되면서 시작 되는 이야기입니다. 웹툰대로 생각 하시고 보시면 즐겁게 보시는 영화가 될것 같은데? 심장이 약한 신분들은 안보셔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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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배우분들 연기도 훌륭하고 영화에서 말하고자하는 메시지도 좋네요! 현대사회에서 이웃사람의 의미? 스릴러 영화답게 긴장감도있고 그렇다고 엄청 잔인하거나 무서운장면이 안나와서 갠적으론 더 좋았어요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은 시나리오 탄탄한 웰메이드 영화.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이 왜 신고를 안하냐는 둥 하면서 딴지거는데 영화 보면 사람들 마다 신고를 못하는 이유가 억지스럽지 않게 다 설명되어 있음 역시 강풀!!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은 같은 웹툰 원작인데 이끼보다는 훨씬 잘 만들었다. 이끼는 웹툰의 1/100도 안되는 작품인데 이웃사람은 웹툰의 스토리,메시지 영상으로 잘 옮겨내는데 성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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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만든 원작 자 강풀 최고다! 원작 만화에서 영화로 각색하기까지 생략되는 부분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만화에서의 마지막 버스씬을 생략한 건 좀 아쉽다. 아마 영화에서 죽은 여선이 집으로 되돌아가는 씬에 임펙트를 더 주려고 한건가.. 아무튼 이정도면 수작이지!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의 탄탄한 스토리 구성. 배우들의 현실감 있는 연기. 배우 캐스팅. 3박자가 잘 맞아들어 만들어낸 무서워서 스릴러가 아니라 긴장감과 극중 몰입도가 놀라우리만큼 커서 스릴러인 작품. 이상하리만큼 다시보고싶은.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을 보고 느낌. 국내 스릴러 영화로 이렇게 탄탄하고 이야기의 구조가 매력적인 영화는 드물 것 같다. 완벽한 캐릭터들, 사람 마음을 뒤흔드는 이야기의 진행과 마지막 하일라이트의 충돌. 영화 이웃사람은 만점을 줘도 아깝지 않다.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

영화 이웃사람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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