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셔 줄거리 결말 영화후기 / 론펄먼 퍔케얀센

영화후기 애셔 줄거리 결말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애셔의 줄거리와 결말입니다. 고독한 사랑꾼이자 킬러인 애셔를 그려낸 론 펄먼과 그 애셔의 사랑을 받을 주인공이자 히로인 소피. 팜케 얀센! 그리고 마이클 카튼존스 감독, 이들이 그려낸 영화 애셔의 줄거리와 결말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 애셔(2018)는 2019년 4월 30일에 개봉을 하였습니다. 런닝타임은 104분으로 미국영화이고, 장르는 액션, 스릴러, 멜로, 로맨스의 특성을 가졌는데요, 큰 흥행은 하지 못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영화 애셔 줄거리와 결말을 볼때 과연 고독한 사랑꾼 애셔는 킬러로서 적들을 물리치고 사랑하는 소피를 구할 수 있을지에 관점으로 보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영화 애셔 줄거리 결말에 대한 영화후기 시작힙니다.

애셔
Asher, 2018
2019.04.30. 개봉

개요: 액션, 스릴러, 멜로/로맨스
감독: 마이클 카튼 존스
러닝타임 104분 미국영화

영화 애셔 배우

2019년 개봉한 영화 애셔(2018) 줄거리와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020년 개봉 예정인 <몬스터 헌터>에서도 역시 주연을 맡고 헬보이에 출연한 론펄먼은 영화 애셔의 고독한 사랑꾼킬러이자 주인공인 애셔 역을 맡아 줄거리와 결말을 잘 이해하며 풀어 헤쳐나갔습니다. 그리고 영화 애셔의 줄거리 상에서 고독한 사랑꾼 킬러 애셔가 사랑에 빠지는 소피 역은 팜케 얀센이 연출했습니다. 이 팜케 얀센은 엑스맨에 출연하여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영화 애셔 줄거리와 결말 안에서 이 소피를 사랑함으로 고독한 사랑꾼이라는 별명이 붙은 킬러 애셔. 그리고 영화 애셔의 줄거리 결말을 이끌어 주는 조미료 같은 조연배우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먼저 가이버넷은 라이어 역을, 마르타 밀란스는 마리나 역을, 리차드 드레이퓨즈는 아비 역을, 피터 파시넬리은 우시 역을, 재클린 바셋은 도라 역을, 네드 아이젠버그는 래비 역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카 호프트맨은 루벤 역을 맡아 줄거리의 시작부터 결말 끝까지 재미있는 영화를 연출해냈습니다.

영화 애셔 줄거리 내용

영화 애셔의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면 청부 살인 업자 ‘애셔’는 임무 수행 중에 우연히 만나게 된 ‘소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오랜 시간 고독의 길을 걸었던 ‘애셔’에게 ‘소피’는 모든 것을 걸고 싶은 단 하나의 여인! 낮에는 사람 죽이고, 밤에는 데이트 즐기던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자신과 ‘소피’가 적들의 표적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애셔’는 자신을 죽이려 했던 타깃을 혈혈단신으로 일망타진시킬 결심을 한다! 킬러인가, 사랑꾼인가! 고독한 사랑꾼 애셔의 애잔한 줄거리와 결말을 영화 애셔를 통해 확인해봅시다.

영화 애셔 영화후기 평가

  영화 애셔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 애셔의 줄거리와 결말 내용을 보고 아래와 같이 평가를 하였는데요.. 영화 애셔의 줄거리와 결말을 보며 노쇠한 론 펄먼을 보는건 좀 안타깝습니다. 사랑꾼 영화로 계속 가든가 킬러 액션으로 가지.. 왜 이도 저도 아닌 영화를 만드는건지 애셔를 이렇게.. 망치다니. 느릿하게 진행되서 더 답답한 영화 애셔. 결말은 결국 다 죽는건가..

  영화 애셔의 줄거리는 고독한 킬러의 우울한 인생 후반, 사랑하는 여인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그려낸 B급 액션 영화입니다, 론 펄만 팬이라면 볼만할까요? 그렇지만 결말도 너무 지루하고 뻔하다라며 비판을 이어나갔습니다.

영화 애셔 줄거리 결말 리뷰

영화 애셔 줄거리와 결말을 보게 되면 오랜시간 고독의 길을 걸었던 애셔. 그에게 모든걸 걸고 싶은 단 하나의 여인이 있었는데요. 그녀의 이름은 소피. 낮에는 킬러로, 밤에는 로맨티스트로 살벌한 액션과 부드러운 로맨스를 보여주며 주인공 애셔의 반전매력이 돋보입니다.

영화 애셔의 줄거리와 결말을 볼때 포인트는 주인공 애셔가 적들을 다 죽이고 사랑을 지킬 수 있을 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 애셔의 줄거리와 결말 상 장르가 액션, 스릴러, 멜로 그리고 로맨스가 섞인 장르이기에 '이도 저도 아니다' 라는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영화 애셔 줄거리 결말 및 영화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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