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 / 랄프파인즈 토니레볼로리 틸다스윈즈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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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2014.03.20. 개봉
2018.10.11. 재개봉

장르: 미스터리, 모험
감독: 웨스 앤더슨
러닝타임 100분 독일, 영국영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배우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랄프 파인즈 - M. 구스타브 
틸다 스윈튼 - 마담 D. 역
토니 레볼로리 - 제로 역
시얼샤 로넌 - 아가사 역
애드리언 브로디 - 드미트리 역
윌렘 대포 - 조플링 역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애드워드 노튼 -헨켈스 역
F. 머레이 아브라함 - Mr. 무스타파 역
빌 머레이 - M. 아이반 역
주드로 - 젊은 작가 역
톰 윌킨스 - 작가 역
마티유 아말릭 - 서지X 역
제프 골드브럼 - 코박스 역
레아 세이두 - 클로틸드 역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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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1930~1980년대 유럽으로의 환상여행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가상의 국가 ‘주브로브카(Zubrowka)’의 온천관광 도시에 위치하고 전 세계가 동경하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현재가 아닌, 193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유럽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때문에 영화 속 인물들을 비롯해 또 다른 주인공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외관과 함께 내면도 변화를 겪는데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중심 사건인 마담 D. 피살사건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사이에 벌어지게 된다. 그 전까지만 해도 호화스러운 전성기를 누리던 호텔과 주브로브카의 주민들, 그리고 그 평온하고 예술을 사랑하던 시대 자체는 종결됩니다. 이윽고 전 유럽을 뒤덮은 끔찍한 대학살 사건과 전쟁들이 발발하게 되고 계속되는 나치즘, 파시즘의 도래는 영화 속에서 구스타브-제로와 드미트리-조플링의 맞대결과 국경에서 신분수색을 하는 헌병대의 등장으로 묘사 되는 기상천외하고 미스터리한 모험담 이면에 숨겨진 유럽의 어두운 과거를 설명해줍니다. 이러한 혼란의 시대가 지나고, 모든 것이 쇠퇴해가는 지점에 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평화로웠던 ‘주브로브카 공화국’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관객들 앞에 빛 바래고 텅 빈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습니다.

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감독 웨스 앤더슨의 감각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감독인 웨스 앤더슨은 영화계뿐만 아니라 패션계 역시 사랑한다고 하는데요. 오직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웨스 앤더슨의 감각이 담긴 화려하고 독특한 의상과 소품, 분장들의 향연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은 새로운 스크린 아트의 극치를 경험하게 합니다.

3.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알고보니 미니어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제작진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외관을 정교한 미니어처 세트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구스타브와 제로가 모험을 떠날 때 등장하는 케이블카와 스키 추격신 역시 대부분 미니어처 세트에서 촬영되었다고 하는데요. 창고에서 미니어처 모델을 만들어 외부로 옮겨와 자연광 아래서 카메라로 미니어처 나무 사이를 옮겨 다니며 촬영을 진행해 자연스러움을 극대화시키고자 했다고 합니다. 가장 큰 스케일의 주요 스키 추격신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캐릭터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장면은 한 장소에서 찍은 것처럼 보이지만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매트 페인팅(합성 배경 그림), 미니어처 세트, 그리고 다른 장소로 나뉘어서 하나로 완성된 경우가 많다는데요. 힘든 도전이었지만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전했다는데요. 제작진들이 매 순간 모든 장면들과 배경에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였는지 확인시킴과 동시에 영화에 대한 높은 완성도를 스크린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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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입니다. 1927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세계 최고의 부호 마담 D.가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바로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그녀의 연인 ‘구스타브’! 구스타브는 누명을 벗기 위해 충실한 로비보이 ‘제로’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 사이 구스타브에게 남겨진 마담 D.의 유산을 노리던 그녀의 아들 ‘드미트리’는 무자비한 킬러를 고용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찾게 되는데…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의 피살사건!
전 세계를 매료시킨 황홀한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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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리뷰

웨스 앤더슨 감독은 이제 정말 그만의 동화 속 세상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네요.문라이즈 킹덤에서는 외로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준 것과 다르게 이번 영화는 그 외로움이 향수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심각한 상황에서 터져나오는 위트가 굉장한 영화이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유럽인데요. 바로 두가지 유럽을 보여주는데요.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유럽 그리고 그 후의 유럽의 모습.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속 스토리는 막상 전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보이기까지 합니다만 어떻게보면 영화 속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전쟁과 관련된 향수 그리고 외로움으로 직결됩니다. 영화 그랜드 부타페스트 호텔의 인물들을 보면 대부분 고아입니다. 그리고 외로움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찾고 있는 설정을 갖고 있는 점이 향수와 외로움이 직결 된다는것을 알 수 있죠. 특히 전쟁고아인 ‘제로’, ‘구스타브’는 고독과 가장 가까운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런 느낌과 반대로 캐릭터들은 생동감이 넘칩니다.

마담 D.의 피살을 담고있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과 같은 구성을 보이고 있는데요. 심각한 상황이지만 각자 위치에 선 배우들이 연기를 유니크하게 소화하며 마치 오스카 와일드의 환상동화를 보고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막상 피살사건은 영화의 맥거핀을 이루면서 점점 사라지게 되고 인물들의 추적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작가의 시점으로 영화를 시작하지만 점점 캐릭터들이 어떤 심정이었을지 주목하게 만드는 이런 점이 인물들의 동선을 궁금하게 만들어주고, 그들의 감성을 따라가게 만든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엔딩크래딧이 올라가면서 이 영화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하기가 어렵지만 확실하게 그들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보는 맛이 굉장한 영화입니다. 화면비율을 살펴보면 시시각각 변동되는데요 이는 특색에 맞는 시퀀스와 잘 맞춰져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장르 역시 굉장히 다양하게 채워져있지만 모든 것이 이 유니크한 영상으로 한데 어우러져있습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은 패션계에서 사랑받는 감독이니 만큼 영화 속 소품들과 의상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구스타브가 애용하는 향수 오 드 파나쉬와 맨들 케이크가 영화에 유독 자주 등장했는데요. 이 소품들이 영화를 좀 더 효과적으로 꾸며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함께 그 향과 맛을 음미하게 하면서 지난 날을 되돌려보고 또 떠올리는 감각을 살려주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영화는 동화다운 색채와 어른스러운 감성, 그리고 배우들의 유니크한 연기로 영화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각각의 인물들은 참으로 고독하지만, 독특하게 영화를 휘젓고 다녔는데요. 특히 많이 출연하는 구스타브와 제로는 영화에서 가장 외로운 인물이지만, 사랑이 가득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화려한 동화는 너무나 외롭고 쓸쓸하지만 한편으론 따스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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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8.05점
아래에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도훈 영화칼럼리스트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에 대해 “웨스 앤더슨의 어떤 정점”이라 평하였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는 결말은 가장 예쁜 웨스 앤더슨 영화. 가장 즐거운 웨스 앤더슨 영화. 가장 잔인한 웨스 앤더슨 영화. 가장 깊은 웨스 앤더슨 영화. 무엇보다도, 가장 어른스러운 웨스 앤더슨 영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을 접한 백은하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에 대해 “기다려온 체크인, 아쉬운 체크아웃”이라 표현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은 효율과 실용이전, 품위와 낭만의 시대에 바치는 성대한 찬가. 직선으로 설계된 네모난 틀 속에 곡선으로 이루어진 인간들을 가장 평화롭게 숙박시키는 최고의 컨시어지, 웨스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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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평가 후기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38점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8.71점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817,405명
아래에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을 보는 내내 보이는 정직하고 직설적인 구도가 빠르고 긴장감 있는 영화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림. 정방향에 가까운 화면을 끊임없이 이분할, 삼분할, 중앙배치처럼 딱딱하게 나눈게 스토리 진행 속도, 배경음악과 딱 맞음.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은 과장된 표현력과 과장된 색감. 감독 특유의 유머와 동화같은 연출은 영화적인 느낌을 최고로 만든다. 호화배역진이 아깝지 않은 영화. 인물들의 캐릭터도 좋고 엉뚱함과 진지함의 조화도 좋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을 보면 익살스런 연기, 파스텔톤 색감, 은은한 재즈풍 음악. 영화의 역할은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데 있다 생각하며, 그것에 부합했다. 황홀한 시간이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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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은 마치 동화 속에 들어가고 싶을때 꼭 봐야할영화다. 너무 행복했다. 개인의 장점은 언제나 있는 법. 사람의 감정은 참 중요하고 소중한 것. 부드러운 말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가슴 속에 항상 희망을 품고 있어야겠다. 사랑은 재는게 아닌 듯. 지금 이 감정에 충실해야겠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같은 이런영화도 있을 수 있구나.. 영화가 무거운 내용이거나 감동적인 스토리만이 아닌 그냥 재밌는 에피소드, 동화를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생각이 든다.. 색다르긴하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은 전쟁이 가져간 색채 가득한 낭만주의. 가장 예술적인 '예술'. 영화늙은 제로의 이야기로 시작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초반 10분은 너무나 환상적. 넘치는 듯 과한 영화, 그러나 그만큼 부족한 현실이기에 딱 알맞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을 보니 아름다운 배경 디자인에 홀릴새도 없이 각 캐릭터만의 독특한 설정 및 연출력. 멀고 먼 꿈 속의 나라를 잠시 엿보고 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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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은 전개속도가 빠르고 코믹함까지 있음. 영상미는 근래 본 영화 중 최고임. 아쉽다면 자막을 보느라 영상미를 조금 놓친 느낌. 한 번 더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을 보고 스스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환상과 공감, 순수함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어른이 될수록 현실과 마주하며 나는 이런 것들을 점점 잃어가고 있었다. 무슈 구스타프의 순수함이 내 마음을 울렸다. 영상미, 플롯, 연출까지 모두 완벽한 영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의 진미는 스토리가 아니다. 순수 우리눈에 보이는 장면 즉그자체이다. 스토리만 놓고보면 진부하고 지루하게 느껴질있다 마치 느끼한 치즈처럼 하지만 거기에 달콤한 색감과 영상미는 샴페인과 같은 역할을 해서 그 느낌을 더 잘살려준다. 영상미로 따지면 최상급 요리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을 본 기분 청년시절의 제로와 노년기의 제로가 인종이 다르다는 점만 살짝 거슬렸고 나머지는 완벽에 가까웠다. 특히 영상미는 정말.. 살면서 여태껏 본 영화 중 이정도 영상미를 가진 영화는 손에 꼽힐듯 러닝 타임동안 눈이 즐거웠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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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은 좌우 대칭 등을 강조한 영상미가 아주 돋보였고, 속도감있고 위트있는 연출이 너무 좋았습니다. 굉장히 예술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영화였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드는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서 극장가서 재개봉판을 본 의미가 있네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처럼 인공미 가득한 공간과 빛깔속에서 천연덕스럽게 활개하는 인물과 사연들. 애시당초 우리는 그런 이야기들은 "동화"라고 불러왔음을.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은 온갖 영화적 미학과 예쁘고 화려한 색감의 미쟝셴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추리 모험극임과 동시에 웃긴 와중에도 슬픈 감정이 스며들어오고 분명 슬픈데 또 동시에 웃게 만드는 오묘한 매력을 갖춘 매혹적인 걸작.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의 스토리 구성과 전개뿐만 아니라영화의 색감마저도 완벽한 영화내화와 외화가 이루는 구성이 완벽하다.간간히 주는 위트와 인물의 재기발랄함 역시 엄청남다시봐도 감동적이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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