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 김우빈 준호 강하늘 정소민 이유비 민효린 정주연 안재홍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스물
Twenty, 2014
2015.03.25. 개봉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이병헌
러닝타임 126분 한국영화

영화 스물 배우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김우빈 - 치호 역
이준호 - 동우 역
강하늘 - 경재 역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정소민 - 소민 역
이유비 - 소희 역
민효린 - 진주 역
정주연 - 은혜 역
안재홍 - 인국 역
김재만 - 치킨집 사장
최일구 - 뉴스 앵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스물 첫 번째 감상포인트!
영화 스물의 감독 이병헌 감독은 남자들의 고약한 판타지를 영화 스물에 그려냈다고 합니다. 주변에 이런 짓을 해본 남자는 없을건데요. 실제로 겪어본 사람은 없을 상황에 오버스러움을 더해 재미를 주었습니다. 바로 연애 불법과외 현장 급습 장면인데요. ‘치호’(김우빈)와 썸녀의 작업 현장을 벽장 뒤에서 숨죽이며 지켜보는 ‘동우’(이준호)와 ‘경재’(강하늘). 갑자기 벽장 밖으로 튀어 나오게 된 두 사람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옴마니반메홈’ 자세를 취하며 합장을 하는데 특별한건 없지만 웃긴 포인트입니다.

  영화 스물 두 번째 감상포인트!
영화 스물에서는 사회에 대한 자신의 투쟁으로 이런 씬을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바로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는 신입생 환영회에서 상상초월 주사를 선보이며 신입생 환형회의 혁명가! ‘혁명남’으로 SNS 스타로 등극하는 장면 입니다. 이는 불합리한 사회현황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신입생 환형회는 그런 사회의 작은 축소판이라 생각을 하였고, 만취한 경재(강하늘)가 내뱉는 이야기들은 사실 다 맞는 말이지만 아무도 듣지 않으며 혼자만의 투쟁으로 봐주면 될것 같습니다.

  영화 스물 세 번째 감상포인트!
영화 스물에서는 처절함을 볼 수 있다. 만취 인 멜로디! 처절함을 담아 부른 그 노래 ‘이름이 뭐예요’인데요. ‘경재’(강하늘)는 평소 흠모하던 동아리 선배 ‘진주’(민효린)에게 실연당하고 술에 취해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를 목놓아 부릅니다. ‘경재’의 절규에 가까운 열창과 그를 부둥켜 안고 함께 슬퍼하는 ‘치호’(김우빈)와 ‘동우’(이준호)의 모습은 사뭇 진지하지만 관객들은 웃음을 터뜨리게 되는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물에서 이 장면은 단순한 코미디가 아닌 세 사람의 처절한 감정씬이라 할수있죠.

  영화 스물 네 번째 감상포인트!
영화 스물에서는 액션 활극을 방불케 하는 김우빈, 이준호 그리고 강하늘 세 남자의 리얼 육탄전을 볼 수 있습니다. 세 남자의 아지트 중국집 ’소소반점’에 들이닥친 철거반에 맞서 싸우는 세 친구의 리얼 육탄전은 <스물>의 대미를 장식하는 하이라이트입니다. 이병헌 감독은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최고조에 이른 코믹 연기를 볼 수 있는 정말 웃기지만 슬픈, ‘웃픈’ 장면으로 꼽으며, “분명히 지는 싸움은 무모하고 슬프다. 하지만 져도 된다. 열 번 싸워서 한 번 이겨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싸우겠다는 의지가 중요한 것 아닐까”라며 장면의 의도를 밝혔다고 합니다. 또한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의 명언으로 유명한 ‘젊은 날의 의무는 부패와 맞서는 것이다’를 ‘경재’의 대사로 인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했습니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영화 스물 줄거리입니다.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리뷰

영화 스물은 동갑내기 배우들이 만들어낸 박장대소 코미디 영화입니다. 스무살에 있을 수 있는 고민과 사랑을 담아 20대를 겪은 누구나라면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인데요. 도대체 왜, ‘스물’일까요? 스무살은 돌아보면 참 재미있는 나이 였는데요. 술은 먹어도 되는데 술값은 없는 나이, 성인이 되기 전에 1년 간 머무는 곳, 어른이 되기 위한 예행연습 기간이라고나 할까요? 서른이나 마흔이나 끊임 없이 고민하고 선택하고 책임져야 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스무살은 출발점이기 때문에 ‘스물’을 영화의 제목이자 소재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스물 줄거리를 살펴보면 고등학교 같은반 친구인 치호(김우빈), 동우(준호), 경재(강하늘)는 같은반 여학생 소민(정소민)을 동시에 좋아합니다. 하지만 경재와 동우는 쉽사리 다가가지 못하는데요... 결국 셋은 싸움을 하게 되며 가장 합리적으로 소민과 사귈 사람을 정하자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가위! 바위! 보! 셋이 가위바위보를 하여 승리를 차지한 치호. 치호는 자기가 먼저 사귄 후 헤어지게 되면 다음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사람이 사귀라고 말을 하게됩니다. 결국 치호는 소민(정소민)과 사귀다 연예인 지망생인 은혜(정주연)에게 빠지게 되어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동우(이준호)는 여동생 소희(이유비)가 자꾸 따라붙지만 동우는 일에만 집중하는데요. 경재(강하늘)는 너무 순진한 나머지 대학교 퀸카 선배인 진주(민효린)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지만.. 과연 그들의 연애는 어떻게 될까요?

영화 스물의 ‘치호’(김우빈 분), ‘동우’(이준호 분), ‘경재’(강하늘 분) 세 명 모두 나와 내 친구들의 분신이라고 한 이병헌 감독. 스물 배우들을 보면 깊이 생각하면 쓸데 없는데 들을 때 만큼은 몰입되는 말발의 소유자 ‘치호’는 20대 초반 잉여백수로 지내던 이병헌 감독의 모습을 반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우와 경재는 이병헌 감독의 실제 친구의 모습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에게도 이런 친구들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내내 공감이 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었던거 같습니다.

영화 스물은 일상을 담고 코미디 답게 특별하거나 색다를건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철학적 의미같은것을 생각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입니다. 인물들의 캐릭터가 모두 개성이 넘치고 정말 우리 곁에 있던 친구들의 모습이라 흥미를 이끌어 낸거 같습니다. 몰입감도 상당했으며, 코믹요소들이 톡톡 튀던 영화였습니다. 의미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고 우울하거나 심심할 때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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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물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88점
아래에서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은선 기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이렇게까지 찌질하니까 청춘이다.” 라고 평했다.
영화 스물 줄거리는 결말은 정말 별것 아닌 이야기를 별난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재미. 아프라고 강요당하고 훈계받느라 고생인 스무 살과 눈을 맞추고 함께 뒹굴어주며 위로하는 청춘 영화. 세 남자 배우에게 꼭 맞는 옷을 입혀 펄펄 잘 뛰놀게 한 것도 재능.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에 대해 “드립력 좋은 청춘 영화”라했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은 진지함의 강박에 빠지지 않는 청춘 영화. 재치 있는 대사로 웃음을 자아내는 재주가 있다. 김우빈, 강하늘, 준호의 팬들이라면 만족할 만한 영화. 하지만 캐릭터와 유머 코드를 부각시키기 위해 영화적 균형을 다소 희생시킨 감이 있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숙명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에 대해 “탄탄한 각본, 감각적인 연출, 매력적인 배우들” 했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은 감상에 절어 질척대지 않고 산뜻하게 오늘의 청춘을 이야기한다. 현실을 보듬으려는 노력도 잊지 않았다. 남성 섹ㅇ코미디 특유의 불편한 여성관이 간혹 돌출되지만 코믹한 연출과 빠른 전개가 모든 것을 잊게 한다. 한창 물오른 배우들이 제대로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즐겁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영화평가 후기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59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8.60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3,044,859명
아래에서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보기 전 진지하게 영화를 보고 싶다면 다른 영화를 추천한다. 하지만 그냥 재미 삼아서 이런 스물도 있구나를 보려면 이걸 보는 걸 추천 지루하지 않은 건 팩트니까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은 최고의 코미디 영화지만.. 의미 따지고 영화에서 메시지찾고 그럴거면 명심보감을 읽으시길 한국식 클리셰 영화만 양산되는게 안타깝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은 배우들의 매력을 모두 너무 잘 살렸고 연기도 베스트 스토리 모든게 완벽하다. 스무살의 고민들 부드럽고 이쁘게 잘 다룬 영화라서 보는동안 흐뭇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은 단순히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미디 물의 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보고 난 이후에 이 영화는 삶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한다. 불편하다는 의견과 청춘을 왜곡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으나, 우리의 젊은 날은 사실 그렇다. 어리고 유치하고 또 매일 고민하는. 사회에 첫 발을 디딘 청춘들의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하려는 것 보다, 고된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으려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보면 저 나이를 겪은 남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들을 재밌게 잘 풀어냈네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재밌어요 특히 이유비 캐릭터 매력터짐 ㅋㅋ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보면서 한 여자만을 위해 모든걸 바치는 해바라기 같은 스무살 남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일차원적이고 본능적이고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좋았음. 아줌마들 보는 가식적인 드라마들과 차별화된 작품. 갬성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무슨 환상 속에 사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기분 좋아지는 영화. 대대손손 포자로 무성생식해 온 생물체는 이해하기 힘든 영화.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은 비현실적인데 현실적인 영화. 난 여자고, 간만에 솔직하면서도 스무살 특유의 단순함,아픔,방황 그걸 부담없이 풀어내서 좋았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은 스물이라는 제목에 딱맞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금욕의 시기 고3을 거쳐 사회에 풀어진 혈기왕성한 스무살. 솔직하고 직설적인 영화다. 반박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니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은 딱 코미디 이상도 이하도 아님, 스무살에게 주는 교훈따위 기대하지 마시길. 20대 초반을 지나온 젊은층들이 이해할만한 영화. 아무생각없이 웃기좋음.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은 정말 코미디의 정석이다. 이런게 코미디지. 요새 이런류의 개그코드가 없어 심심하던 찰나 보게 되었다. 행복했다. 영화가 끝난뒤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은 한창 성에대한 욕구,본능이 넘치는 청년들의 좌충우돌 성인이야기임. 남자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이야기이고 우리 주위에 있는 그런 친구들 이야기.성인이됨과 동시에 설렘,해방감,불투명한 미래의걱정을 20대 청년들의 코믹한 이야기로 잘풀어냄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봤지만 보면서 나의 인생 절반인 스물살. 참으로 20살이 되는 그때 기억하게된다. 그때의 추억을 되씹고, 웃을 수 있는앞으로 20년후에도 웃을 수 있도록긍정적 밝게 힘차게 살자한번씩 힘들때 이 영화를 볼거 같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은 고뇌하는 청춘들이 볼만한 영화. 김우빈 강하늘의 연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준호도 매력적이네요. 세 배우 중 가장 훈훈한 역할인데... 매우 잘 소화했더군요. 훈훈함에 빠져 검색했다가 2PM인 걸 알고 놀랐네요. ^^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을 보고 미친듯이 웃겼음. 시험에 떨어지고 좌절하며 길을 걷다가도 지나가는 예쁜 여자에 눈돌아가는게 현실임. 꿈이 좌절되면 죽을것 같더라도 막상 닥치면 살 길이 있더라. 이를 과장이나 미화 없이 현실감 있게 잘 보여준 영화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이 사실 불쾌했을 수 있다 이해햐지만 실제 내 주변친구들 같아서 차라리 거짓없는 청춘영화 같았다. 비판이 두렵더라도 이런 영화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스물 줄거리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