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티드(2008) 줄거리 결말 / 제임스맥어보이 모건프리먼 안젤리나졸리 콘스탄틴
- 영화리뷰
- 2020. 1. 31. 18:37
영화 원티드(2008) 줄거리 결말
원티드
Wanted, 2008
2008.06.26. 개봉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러닝타임 110분 미국, 독일영화
영화 원티드 배우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제임스 맥어보이 - 웨슬리 깁슨 역
모건 프리먼 - 슬로안 역
안젤리나 졸리 - 폭스 역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테렌스 스탬프 - 펙워스키 역
토마스 크레취만 - 크로스 역
커먼 - 건스미스 역
크리스튼 헤거 - 케이시 역
마크 워렌 - 더 리페어맨 역
데이비드 오하라 - 미스터 엑스 역
콘스탄틴 카벤스키 - 더 익스터미네이터 역
영화 원티드 줄거리
영화 원티드 줄거리입니다.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섹시한 매력의 폭스(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했던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 받는다. 임무 실행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제공되지만 목숨만은 안전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 속에, 웨슬리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실력있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게 되고 폭스와 함께 조직을 조사하게 되는데...
영화 원티드 리뷰
영화 원티드는 예고편만으로도 블록버스터의 포스가 느껴질만큼 화려했습니다. 그렇기에 기대가 되는 영화였습니다. 원티드에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의 화려한 액션을 펼쳤던 안젤리나 졸 리가 주연으로 나오는데요. 이 영화 원티드는 그녀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영화 원티드는 스토리보다 액션에 focus를 맞춘 영화인게 틀림 없었습니다. 총알이 꺽여져 날아간다던가, 마음 먹은대로 움직이는 자동차 등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것들 모두가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기에 그리 느껴졌을 지 모르지만 예고편에서 보여졌던 scene들 그 이상이 눈 앞에서 펼쳐졌습니다.
영화 매트릭스가 공간을 뛰어넘는 액션이 펼쳐졌다면 영화 원티드는 현실에서 이루어 지는 감각적인 SF액션신이라고나 할수 있는데요. 키보드가 부서질때의 영상이나 원거리에서 날아가는 탄환 등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장면임은 틀림없었습니다. 훈련을 거쳐 킬러가 되는 제임스 맥어보이나 차 위에 누워 총을 쏘는 안젤리나 졸리나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신 하나하나를 위해 꽤나 고생했었을 듯 합니다. 덕분에 만들어진 시원한 액션은 관객들로 하여금 여름에 지친 갈증을 풀어주는 사이다? 아니 그 이상이었습니다.
일상에 찌들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면 사람들은 누구나 일탈을 꿈꾸게 됩니다. 평범하디 평범한 이 영화의 주인공 역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응어리 졌던 내면을 한 순간에 폭발시켰습니다. 과감한 선택을 하게 된 주인공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웨슬리가 생각나지만 과감히 일탈할 수 조차 없는 것이 바로 현실인데요. 당연히 현실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영화이기에 "에이, 저건 말도 안돼" 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의 설득력 없는 씬이 있을 순 있지만 있다고 할지라도 영화는 초반부터 끝까지 관객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능력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원티드 영화평가 후기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26점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2,858,750명
아래에서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은 마지막 맥어보이의 대사를 들으면 한대 얻어맞은듯한 벙찜과 동시에, 뭐라도 하고싶은 열정이 솓구친다. 일상을 지루하게 만드는것은 사회가아닌 행동하지 않는 본인임을 경고했던 좋은 엔딩.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은 다시 보면 볼수록 탄탄하다. 열세번째 이걸 다시 봐도 깔 데가 없네... 이 정도면 내 인생작.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은 맥어보이 나온다고 해서 그냥 봤는데 액션이나 CG가 시대감안하면 최고수준임.. 스토리도 나름 비틀고 비틀어서 놀랍진 않으나 지루하지 않음. 이만한 액션 요즘에 나오면 더 재밌을듯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에서 맥어보이.. 엑스맨의 맥어보이와 어톤먼트의 맥어보이, 페넬로피의 맥어보이와는 또 다르고 전혀 다른 맥어보이, 그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처음에는 찌질하게 귀엽다가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섹시해지는 그는 대체...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은 다시봐도 진짜 명작이다 이건 그냥 영화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이다 나태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동기부여를 위해 다시 이 영화를 보았다. 감동 그 자체 !!!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처럼 역시.. 현실적이면 안됌. 간혹 현실적인 영화들이 공감을 할 수 있게 해주지만, 액션에서 누가 현실을 바람..! 현실찾는 사람들 진짜 노답임; 이런건 현실적이지 않으며 시원시원한 액션보는 맛이지. 원티드 너무 명작..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은 완벽하진 않다. 그런데 완벽하다. 지루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을 다시 봤는데 현실을 잘 반영한 블랙코미디 요소가 있고, 화끈한 액션신까지 정말 다시 봐도 재밌었다. 요즘에는 오히려 이런영화 찾아보기 힘들다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에서 휘어서 나가는 총알을 보니.. 정말 상상도 못한 액션씬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쌍권총 씬 만으로 이 영화는 10점 받을 가치가 있다. 운명의 실타레라는 설정만 없었어도 b급 소리는 안들었을텐데.. 원작에 너무 충실해서 아쉬웠다.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은 반전이 어중간하다고 생각할 찰나에 뒤통수를 또후려치고 우아그냥 제임스맥어보이에 완전 몰입하게됨 내가본 영화중 1위 왜이걸 이제서야봤지 너무 재밌게봤음 ㅠㅠ 하 정말 말이안나올정도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은 진짜 명작 너무나도 명작. 08년도 개봉시 영화관에서 보고 몇 번을 다시보는지 모르겠다. 단순한 오락영화라고 하기에는 2시간을 너무나도 완벽히 영화속으로 빠지게 한다. 10점이란 점수를 조금의 부끄럼도없이 줄 수 있다.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은 킬러육성복수영화중 가장 재밌다. 타고난 주인공이지만 얻어터져가면서 힘들게 육성되는 장면과 그 이후 킬러가 된 후 이어지는 액션들 그리고 마지막 성에 잠입하는 액션은 정말 멋있었다. 비현실적이긴 하나 개성있고 매력적 제임스맥어보이가 배역에 너무 잘어울림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은 만화를 보는 듯한 연출과 액션이 굉장히 인상적. 제임스 맥어보이가 상사한테 갈굼당할 때 이마에 힘줄이 점점 생기는 거 보고 정말 대단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음.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에서 우리는 원칙에 자신의 생명까지 걸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안젤리나 졸리는 죽음으로 우리에게 답을 주었다~ 자신의 이기심과 아집으로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고가는 자칭 원칙주의자와는 본질부터 다르다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은 주구장창 터지고 싸우고 화려한 연출만을 넣는 양산형 일반 액션영화와는 달리 때에 적절한 액션연출로 지루하지도않게, 눈을 피로하지도않게 하는 액션영화의 정석이다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겨말을 보게되면 스토리 흥미진진하고 주제의식도 꽤 설득력 있는데... 사무실에서 상사 갈굼만 듣는 세무사 삶보다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영웅 킬러가 몇 배 더 스릴넘치고 가치있는 삶으로 보이겠지만 결국 일탈에도 함정이 있다는 거 아닌가 싶다.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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