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인(2016) 줄거리 결말
- 영화리뷰
- 2019. 11. 27. 21:52
영화 마인(2016) 줄거리 결말
영화 마인(2016) 줄거리 결말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영화 마인은 사막에서 극한의 상황과 자신과의 갈등, 후회를 가진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영화 마인은 2016년에 제작되었고 한국에서는 개봉을 안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감독은 파비오 구아글리오네, 파비오 레시나로 이고, 러닝타임은 106분을 가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마인 줄거리 결말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본 영화 마인 줄거리 결말 리뷰에는 스포가 맨밑에 있습니다.
마인
Mine, 2016
장르: 스릴러
감독: 파비오 구아글리오네, 파비오 레시나로
러닝타임 106분
영화 마인 2016 배우
영화 마인 2016 줄거리 결말을 이끌어내는 3명의 주연배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마인의 주인공이죠. 마이크 역을 소화해낸 아미 해머. 이름부터 영화 마인에 나오는 군인 같은 분이네요. 그리고 영화 마인의 제니 역을 맡은 미모의 애나벨 월리스. 그리고 또다른 영화 마인의 주인공이죠. 토미 매디슨 역의 톰컬렌.
영화 마인 줄거리 결말을 이 세 명이 이끌었다면 조미료 같은 영화 마인의 조연배우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줄리엣 오브리, 제프 벨, 클린트 다이어가 영화 마인에 등장하여 마인 줄거리 결말의 완성도를 높여줬습니다.
영화 마인 2016 줄거리
영화 마인 줄거리입니다. 사막의 한 작전지역. 미 해병 2명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와 토미인데요. 그들은 테러리스트의 두목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사막 한 가운데서 오랜 시간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암살 대상인 테러리스트와 조우하게 됩니다. 하지만 유심히 지켜본 결과 테러리스트들이 결혼식을 하고 있는걸 알게 된 마이크는 암살을 주저하고 방아쇠를 당기지 못합니다. 그 순간 적들에게 자신의 모습이 노출되게 됩니다,
적들을 피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게 되는 영화 마인의 주인공인 마이크와 토미. 하지만 목적지점을 한시간 가량남긴 지점에서 토미가 지뢰(마인, Mine)에 의하여 목숨을 잃게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자기 자신도 지뢰를 밟은 것을 알아차린 마이크. 본부로부터 구출 소식이 들리지만 54시간 뒤.. 그 동안 마이크는 사막에 홀로 생존을 해야만하는데...
영화 마인 2016 영화후기 평가
영화 마인 2016 줄거리 결말을 접한 네티즌은 어떤 평점과 어떤평가를 했을가요?
먼저 영화 마인의 평점은 7.3점입니다. 과연 어떤 후기가 남겨져있었을까요?
영화 마인 2016 줄거리부터 결말까지 사막 한 가운데 혼자 목숨이 경각에 달한 상황에서 베르베르족의 말이 큰 감동을 줍니다.
You are lucky man 베르베르족의 말이 너무 남네요. 멋진영화 아미해머는 망가져도 너무 잘생겼네요
마음에 생긴병으로 8년 넘게 집에만 있는 저.. 우연히 영화 마인 줄거리 결말을 보게됐는데 그 한발의 무게, 두려움 이해가면서 큰 깨달음을 갖게된 오늘입니다. 각자 시선에 따라 다를듯.. 잘봤어영.
짐작은 했지만, 영화 마인의 mine이 지뢰일까? 아니면 순간 포기한 나의인생일까? 나아가보자.. 어쩌면 ...생각했던거와다를수 있으니...
영화 마인 2016 줄거리 결말 정말 오랜만에 집중하며 봤다. 여운이 남는다. 지겨울 수 있다. 하지만 자극적이고 화려하고 빠른전개에 익숙해진 나에게 사막에서 물한모금같은 영화였다.
영화 마인 2016 줄거리를 일반적인 전쟁영화를 생각하고 봤으면 이 영화 마인은 불호이겠지만 이영화의 메세지는 중반에 아저씨와의 대화에서 나오지. 주인공이 지뢰를 밟았다고 생각하여 앞으로도 뒤로도 갈수없는 상황에 “왜 당신은 사막에 왔는가 왜 당신은 임무를 하고있는가. 왜 당신은 전쟁을 하는가, 왜 당신은 군인인가”지뢰를 밟은것처럼 인생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가장 근본적인 답을 묻고 그 해답은 앞으로 나가야한다는 메세지. 이영화는 1차원적으로 군인이 지뢰밟고 생존하는 영화가 아닙니다.
예전에 무자막으로 영화 마인 2016 줄거리부터 결말을 유튜브에서 봤을때 웬지, 인상깊게 남았던 영화..... 자막을 보면서 보니 굉장히 철학적인 영화임을 알 수 있다. 이 영화 마인은 감동을 쥐어짜거나, 재난 생존 영화가 아니다. 그건 당신의 삶이 깊이가 없기 때문일 뿐 ........... 당신의 영혼이 메마르거나, 화려하고 재미에만 익숙 해져 있다면 지루 한 영화 이겠지만, 당신이 당신의 인생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중이라면, 이 영화 마인 줄거리 결말을 추천 하고 싶다.
영화 마인 줄거리는 '127시간' 과 전혀 다른 영화다. 서바이벌이 아니라 학대받은 인간에 대한 성찰을 말하는 영화 마인이다.
인생의 포인트에서 지뢰밟는 소리가 나는 것. 라디오의 네임택이 '예수' 인 것
영화 마인 2016 줄거리 결말은 소수의 이야기기에 다수의 대중은 공감하기 힘들다. 다수가 ? 를 말하지만 소수에겐 가슴 깊이 새겨질 영화.
영화 마인 2016 줄거리 결말은 스릴러도 밀리터리 전쟁물도 아닌 그냥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드라마. 주인공 개인을 볼 땐, 정말 많은 생각과 깨달음이 있겠다 싶지만, 현실적으로 지루한 전개와 대중이 공감하기 힘든 상황은 어쩔 수 없을듯. 매번 영화에서 나오는 장력해제식 지뢰는 저런데 쓰이는게 아닐텐데, 현실은 밟으면 터진다...
영화 마인 2016 줄거리 결말은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인듯하네요 블록버스터급 전쟁영화라고 생각하시면 안보는게 좋을 듯.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하고 본거지만 많은걸 느끼게한 영화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마인 2016 줄거리 결말을 보고.. 죽음에 직면했을때 지난 날들과 현재의 여러상황들 등등 복잡미묘하네요.주인공의 입장이 나한테도 직면했다는 시점으로 봣네요
밑부터는 영화 마인 2016 줄거리 결말 스포가 될수 있습니다.
영화 마인 2016 줄거리 결말 스포 영화후기 리뷰
영화 마인은 사막에서 고립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막에 한가운데 지뢰를 밟고 사막에 갇혀 오가지도 못하는 마이크 중심의 이야기입니다.
줄거리는 앞서 말했듯이 사막의 작전지역에서 테러리스트 두목을 암살하려다 결혼식을 하는 것을 알아차린 마이크는 방아쇠를 당기는 것을 망설였습니다, 바로 결혼식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 자신의 아내가 오버랩 되면서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망설이는 마이크 때문에 토미랑 실랑이가 벌어지고 적에게 들키게 되어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상황에서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도망치지만 GPS 장비도 고장난 상태고 정확한 위치도 모르지만 일단 상부에 구조를 요청합니다.
영화 마인 줄거리는 주인공을 극한으로 몰고가게 됩니다. 바로 구출이 올줄 알았지만 모래폭풍이 일어나 구출이 어렵다는 상부.. 일단 살기 위해 걷는 주인공들은 또 한번의 고비를 맞게 됩니다. 바로 지뢰가 있다는 표지판인데요. 토미는 그것을 봤지만 ‘절대 지뢰는 없다’며 무시하고 뛰어다닙니다. 하지만... 또한번의 불행은 찾아오죠. 바로 토미가 지뢰를 밟고 지뢰가 터져 하반신이 없어진채로 살려달라고 하고있는것이었습니다.
영화 마인의 주인공 마이크는 그런 토미를 보고 달려가게 됩니다만.. 또 하나의 지뢰에 걸리게 됩니다. 동료에게 가지도 못하고 고립이 되버린 마이크. 점점 더 큰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토미는 죽게되고 마이크는 갖고 있던 삽으로 토미가 갖고있던 무전기와 배낭을 가까스로 끌고 왔지만 배터리가 없습니다. 마이크는 침착히 하나하나 풀어가지만 자꾸 무언가 막히며 점점 고립이 되갑니다.
그러던 중 마치 지뢰가 없다는 마냥 사막을 막 뛰어다니는 인물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마이크는 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가까이 오는 그는 베르베르족 사내. 그는 마이크에게 ‘두려움을 이기고 움직여라. 자유는 스스로 얻는 것이다’ 라며 ‘자유로워질 것’을 말합니다.
영화 마인은 여기에서 마인이 갖고 있는 속 뜻이 나탄나게 됩니다. ‘나 자신이 갖고 있는 속박’이라는 소재를 던져주게 되죠. 자신이 갖고 있던 과거의 순간들.. 어린시절 아빠가 취해 엄마를 때릴 때, 여자친구 제니(애나벨 월리스)와의 갈등, 전쟁의 허상에 관한 이야기 등 후회되는 순간을 떠올리게 되고 낮에는 뜨거운 태양과 밤에는 야생동물들과 의 싸움을 견뎌낸 주인공 결국 마침내 살아남게 됩니다.
영화 마인 줄거리 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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