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실화 / 실존인물 캐서린존슨 도로시본 메리잭슨 에세이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을 오늘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의 원작이 따로 있는데 바로 마고 리 셰털리 저자의 실화인 에세이책 히든 피겨스가 원작입니다. 이 실화 히든 피겨스의 내용을 가지고 데오도르 멜피 감독이 러닝타임 127분의 미국영화 히든 피겨스로 제작하였습니다. 이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세명의 여주인공이 있는데요. 바로 타라지P.헨슨, 옥타비아스펜서, 자넬모네입니다. 이 세명의 주인공은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부터 결말을 이끌며 완성도 있는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히든 피겨스
Hidden Figures, 2016
2017.03.23. 개봉

장르: 드라마
감독: 데오도르 멜피
러닝타임 127분 미국영화

영화 히든 피겨스 배우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을 이끌 세 명의 흑인 주연배우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먼저 캐서린 존슨을 맡은 타라지P.헨슨 영화 히든 피겨스에서 캐서린 존슨은 천부적인 수학 능력을 가진 흑인 여성입니다. 다음으로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인 도로시 본을 맡은 옥타비아 스펜서 마지막으로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 꿈을 꾸는 메리 잭슨역을 맡은 자넬모네입니다. 다음으로는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뒤에서도 빛나는 조연들이 있으니 케빈 코스트너, 커스틴 던스트, 짐 파슨스, 마허샬라 알리, 글렌 포웰, 도나 비스코 등 영화 히든피겨스 줄거리 결말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내용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입니다. 여기 세 명의 흑인 여성이 있습니다. 천부적인 수학 능력의 흑인 여성 캐서린 존슨.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꿈 꾸는 메리 잭슨.

미국과 러시아의 치열한 우주 개발 경쟁으로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던 시절, 천부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진 그녀들이 NASA 최초의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선발된다. 하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800m 떨어진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수 없으며, 공용 커피포트 조차 용납되지 않는 따가운 시선에 점점 지쳐 간다.한편,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는 난항을 겪게 되고, 해결방법은 오직 하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수학 공식을 찾아내는 것뿐인데…

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으며, 용기에는 한계가 없다! 세계를 놀라게 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회의 참여 불가 화장실 이용 불가 식당 이용 불가! 세상의 편견에 맞선, 정.면.돌.파 그녀들이 온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평론가 영화후기 평가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을 접한 평론가들은 영화 히든 피겨스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히든피겨스 평론가 평점: 6.75점이고, 아래에서 영화후기를 봅시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을 본 <씨네21> 송경원 기자 “스트레스 없는 차별극복기”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와 결말은 별다른 특징이 없는 게 특징이다. 인종, 성별의 시대적 장벽을 돌파하는 세 여성의 경쾌한 행보. 차별과 갈등의 시대상을 보여주되 섬세하게 접근하기보단 매끄럽게 해소되는 쪽을 택했다. 실화에 목매지 않고 제 갈길 가는, 명랑한 인물들의 걸음을 닮은 영화. '차별과 편견'이란 시대정신을 녹여낸 다양한 영화 중 한 편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보편타당하며 친절한 대중영화.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을 접한 영화저널리스트 이은선 - “이토록 통쾌한 승리의 역사”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와 결말은 그 자체로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매끈한 수식(數式)을 보는 기분이다. 편견을 뚫고 돌진한 여성들의 실화, 재미와 감동, 촌철살인 대사에서 나오는 적절한 쾌감이 기분 좋은 비율로 녹아있다. 수난의 역사를 승리의 역사로 바꾸어가는 1960년대 흑인 여성들의 당당한 걸음이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남긴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영화후기 평가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을 접했던 누리꾼들은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히든 피겨스 네티즌 평점은 9.32점, 영화관을 가서 히든 피겨스를 본 관람객 평점은 9.36점으로 높은 편에 속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인공들의 대사 하나하나와 화면속 색깔 조합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의미있었다. 백인주의의 사회에서 흑인이자 여자이기까지 했지만 당당했고 각자의 꿈을 이룬 그녀들은 나에게도 큰 힘을 준것 같다.

영화 히든 피겨스를 중학교에서 수업하며 학생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시대 속에 녹아든 차별들을 살펴보고, 차별을 극복하는 주인공들과 조력자의 행보를 보며 함께 설레고 감동하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이런 히든 피겨스 같은 영화가 더욱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를 보며 only colored 버스와 화장실 심지어 커피포트까지 구분되어있던 과거에 놀라다. 지금도 보이지않는 구분이 알게모르게 존재하는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 영화. 자신은 사실 흑인을 싫어하지않는다는 백인 여성의 말에 "알아요 그렇게 생각하시겠죠"란 말이 맴돌았다. 결국 그들이 능력을 인정받았기에 기쁘고 소름이 돋았다.

와..영화 다 보고도 10분넘게 전율이 흐른적이 있었던가..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을 접하게 되면 엄청난 감동과 시원함, 멋짐이 터져나온다.. 당시의 인종차별과 맞서 싸우는 용기와 노력도 대단하지만, 일단 사람은 뇌가 섹시해야.. 달라보인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와 결말은 감동과 신기함이 막 버무러져 있고.. 주인공들 다 멋지고 케빈 코스트너도 멋져요. 최초의 주인공들도 조명하는 한편 그들을 탄생시킨 것이 주변의 조력자임도 잘 보여주는 영화. 그리고.. ‘인종, 성’ 차별을 주제로 하지만, 결국 실력과 변화를 읽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주네요. 별볼일 없이 살아가는 나 같은 사람에게도 용기를 주는 영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극중에서 그들에게 시련이 닥칠때마다 언쟁을 하며 싸우지 않고, 할수없을 거야 라고 좌절하지 않으면서.. 화려한 액션과 스피치 없이도 그저 실력만으로 묵직하게 보이지않는 유리를 부수며 돌진 하는 모습을 보고나니. 마음속에선 액션영화를 보는듯 흥분을 멈출 수 없었다.

영화 히든 피겨스는 여자라도 흑인이라도 오직 실력으로 승리하는 모습 너무 도전 받았습니다. 차별 받는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영화를 보고 실력과 노력ㆍ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꼭 권 해 주세요!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와 결말처럼 이렇게 잔잔하게 사람을 감동 시키는 영화는 첨이네요. 거기다 차별과 편견 그리고 구 시대의 관습을 타파하는 모습이 정말 통쾌했습니다. 좋은 것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합리와 효율을 떠난 보수는 좋지 않다고 봐요.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와 결말 외에는 인종차별을 이야기하며 이토록 담백하고, 지적인 영화는 없었다. 논컬러 틈바구니에서 악전고투하는 3명의 여인네들의 성공담이 달콤하게 다가온다. 더구나 우주개발에 대한 실화라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진짜 역대급 띵작을 봤당!진짜 이런 영화 히든 피겨스가 있는지도 몰랐고, 개봉한지도, 홍보도 못봤었다.. 제발 이런 개 띵작이 상영관에 좀 많이 걸려라. 10점만점에 9억8천7만6천5백4십3점짜리다. 이런걸 진짜 영화라고 하는거당. 진심 개소름이당..레알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에서 그녀들은 환경에 굴하지 않고, 언제나 당당하고 떳떳했으며, 타인을 위해 모두를 위한 선택을 하였다. 영화의 모든 과정이 마지막 장면에서 모두 해소됐다. 현실은 더 어렵고 힘들었으리라... 그녀들의 아름답고 멋진 행보에 박수를 아끼고 싶지 않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실제 인물

영화 히든 피겨스의 세주인공의 실존 인물 들을 살펴봅시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캐서린 존슨

  NASA의 역사를 바꾼 천재 수학자 캐서린 존슨 (1918.8.26~ )
1918년 웨스트버지니아에서 태어난 캐서린 존슨은 어려서부터 천부적인 수학 능력으로 흑인 여성 최초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했다. 교사 활동을 하던 그녀는 1953년 NASA의 랭글리 연구 센터에서 ‘인간 컴퓨터’로 고용되어 미국 최초 우주 궤도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수학공식을 찾아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초기 IBM 전자 컴퓨터도 믿을 수 없던 존 허셜 글랜이 지구 궤도 비행 직전까지도 캐서린 존슨이 마지막으로 숫자 계산을 확인해야만 한다고 고집할 만큼 완벽한 수학 계산을 해낸 인물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 경쟁에 큰 전환점을 가져다주며 NASA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그녀는 2015년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대통령 자유 훈장을 수여받았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도로시 본

  NASA 최초의 흑인 여성 책임자 도로시 본 (1910.9.20~2008.11.10)
여섯 명의 자녀를 양육하며 교사로 활동하던 도로시 본은 1940년대 NASA 랭글린 연구 센터에 입사해,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그룹의 책임자가 되었다. 부하 직원들의 열정적인 대변자로 흑인은 물론 백인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NASA 최초로 IBM 컴퓨터가 도입되자, 전자 컴퓨터의 시대를 앞서 예측한 그녀는 자기계발을 위해 프로그래밍을 배운 것은 물론, 다른 흑인 여성들에게까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될 것을 장려했다. 현재 IBM 컴퓨터 실행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공헌을 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메리 잭슨

  NASA 최초의 흑인 여성 엔지니어 메리 잭슨 (1921.4.9~2005.2.11)
뛰어난 수학자로서 NASA에 입사한 메리 잭슨은 탁월한 엔지니어링 기술을 인정받아 ‘카지미에시 크자르네키’의 권유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한다. 당시 NASA에서는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백인들만 입학 가능한 고등학교 수업 이수를 내세울 정도로, 남녀 불문 흑인이 엔지니어가 되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강인한 의지와 끈기를 가진 그녀는 고등학교 입학을 허락해달라는 청원을 법원에 내고, 긴 싸움 끝에 흑인 최초의 백인 전문학교 입학생이자 흑인 여성 엔지니어로 성공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냈다.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영화 히든 피겨스 줄거리 결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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