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 제인레비 딜런미네트 스티븐랭 다니엘조바토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맨 인 더 다크
Don't Breathe, 2016
2016.10.05. 개봉

장르: 공포, 스릴러
감독: 페데 알바레즈
러닝타임 88분 미국영화

영화 맨 인 더 다크 배우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제인 레비 - 록키 역
딜런 미네트 - 알렉스 역
스티븐 랭 - 눈 먼 노인 역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다니엘 조바토 - 머니 역
세르게이 오놉코 - 트레버 역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맨 인 더 다크는 거액의 현금을 노린 10대 빈집털이범들이 눈 먼 노인의 집에 갇히며 겪게 되는 극한의 공포 스릴러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신선한 소재와 예측불허의 전개로 관객들에게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습니다. 10대 빈집털이범 록키, 알렉스, 머니는 밑바닥 삶을 청산하기 위해 눈먼 노인을 겨냥한 마지막 한 탕을 준비하는데요. 노인이 잠든 사이 거액의 현금을 쟁취하려던 순간, 그가 깨어나게 되고 이들의 치밀한 계획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전 속에서 모두 역전되기 시작합니다. 노인의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돈을 찾기 위한 이들의 조심스러운 움직임, 그리고 노인이 잠에서 깨어나 침입자들을 뒤쫓는 과정에서 숨조차 쉴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영화에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불이 꺼지는 순간 노인의 집은 출구 없는 지옥으로 변하며 모든 상황을 역전시키고 예측불허의 전개를 예고합니다. 현실적인 배경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목숨을 위협하는 맹인, 암전된 집에서의 탈출 등의 신선한 설정은 물론,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충격적인 반전까지. 영화 맨 인 더 다크는 그동안 일반적인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흔히 보여졌던 기이한 현상, 잔혹한 연출 없이도 마지막 장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과 섬뜩하고 짙은 여운을 선사하는 영화입니다.

영화 맨 인 더 다크에서 조명은 가장 까다로운 요소이다. 대개 까만 밤을 배경으로 한 시간 설정상 자연광을 마음껏 사용할 수도 없고, 인공조명으로 지나치게 밝혀버린다면 영화의 무드가 깨져버리기 때문이었는데요. 세 명의 침입자들이 맹인의 어두운 집 안으로 들어갈 때 관객의 시야마저 깜깜한 어둠 속에 갇혀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감독 페데 알바레즈와 촬영 감독 페데로 루크는 영화의 조명 사용에 특히 고심했다고 합니다. 주인공들이 어디에 숨어도 관객은 그들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실제 촬영 현장에서는 굉장히 많은 빛을 사용했고, 이 아이러니한 과정에서 오히려 맨 인 더 다크만의 색다른 긴장감이 만들어졌는데요. 영화 맨 인 더 다크는 이런 섬세한 조명까지 영화 감상 포인트일 수 있습니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입니다. 10대 빈집털이범 록키, 알렉스, 머니는 밑바닥 삶을 청산하기 위해 눈 먼 노인을 겨냥한 마지막 한 탕을 준비한다. 노인이 잠 든 사이 거액의 현금을 쟁취하려던 순간 마침내 그가 깨어나게 되고, 이들의 치밀한 계획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전 속에서 모두 역전되기 시작하는데…

불이 꺼지면 모든 것이 반전된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리뷰

영화 맨 인 더 다크를 보면.. 시나리오가 탄생했다는 것에 대해 그저 감탄할수밖에 없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인 지에 대해서 뼈져리게 놀라웠고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거액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 거란 타겟 상대는 바로 눈이 먼 장님, 퇴역군인이고 10대 털이범들은 장님이라서 굉장히 수월할 거란 생각을 가진 채 범죄를 실행하게 된 것. 하지만 모든 것은 이들의 착각. 엄청난 반전과 공포,그리고 스릴의 연속,긴장의 연속이었다. 예고편에도 나와있듯이 "숨 조차 쉴 수 없을 것이다" 라는 짦은 문구가 나오는데 대부분 이런 건 100% 중 20%에 불과한 정도인데 <맨 인 더 다크> 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원제: Don't Breathe
숨 조차 쉬지 마라

이것만으로 공감이 가는 영화. 마치 내가 저 상황에 놓인 것처럼 거의 똑같았고 영화는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주인공들의 마음과 분위기를 그대로 스크린을 통해 전해준다. 작은 숨 조차 쉬게 되면 자신들의 목숨이 위험해질거란 생각,그런 것들이 관객들의 머릿 속까지 들어오게되어 심장이 정말 쿵쿵거렸을 것이다.

긴장의 연속, 반전의 반전

영화이 이어지며, 스토리 전개가 빠른 편입니다. 앞 부분을 너무 질질 끌지 않는 것이 이 영화에 또 다른 장점이고 러닝타임은 88분으로 약간 짧은 편이다. 하지만 러닝타임 88분을 정말 요긴하게 잘 활용해서 나온 공포스릴러물이라고 생각한다.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았던 정말 딱 좋았던 러닝타임. 스토리 전개가 빠른 편이라서 관객들은 영화에 더 빨리 집중할 수 있고 공포스릴러라는 장르답게 자연스레 빠져들 수 있다.

일행 중 한 명이 장님인 노인에게 역으로 살해당한 뒤 남은 두 명은 필사적으로 노인의 집을 탈출하려한다. 하지만 노인은 남아있던 털이범들이 두 명이란 걸 알게 되고 자신의 집에서 탈출 할 수 없게끔 모든 통로와 창문 등을 봉쇄한다. 본격적인 공포가 시작되는 시점인데 공포스릴러물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정말 제대로 된 심장 쫄깃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지하실로 도망친 두 명, 그리고 이들을 쫓는 눈 먼 노인.

지하실로 도망친 범인들은 웬 여자를 발견합니다. 그녀는 집주인의 딸을 죽게했던 여자고, 집주인은 딸을 잃은 슬픔에 내 딸을 다시 낳아놓으라고 그 여자를 붙잡아 감금해놓고는 자신의 정자를 얼려놓았다가 다시 녹여서 스포이드로 뽑아 여자의 몸에 주입했던것. 주인공들은 그 여자를 풀어주고 같이 탈출하려고 하다가 집주인과의 실랑이 속에서 주인이 쏜 총에 만삭의 그 여자가 죽게됩니다..

할아버지는 또 문을 막아버리고 둘은 1층에서 나가려다가 문을 따지못하고 집주인의 개를 피해 2층으로 도망가지만 2층 창문은 모두 막혀있었습니다. 알렉스(딜런 미네트)는 창문에서 유리천장 위로 떨어지는데 집주인이 천장을 쏴서 또다시 집안으로 떨어지고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시체가 된 머니(다니엘 조바토)가 전지가위를 대신 맞는 덕분에 살아남기도 하고 ​결국 유일하게 살아남은 록키(제인 레비)는 환풍구를 통해 도망다니다 간신히 집밖으로 빠져나오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 개가 달려들고 다시 또 잡혀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은 거의 다 완성됐던 자신의 새로운 딸 갖기 프로젝트가 망하자.. 록키를 잡아서 그여자 자리에 놓고 록키 몸에 정자를 주입하려고 했습니다. 다행히도 아직 살아있었던 알렉스가 집주인을 공격해 제압하고, 신고를 해서 탈출하자고 하지만 록키는 자신들의 범죄도 걸리니까 안된다고 말리고, 둘은 현관으로 나가려고 시도하다가 분명 묶여있었던 집주인이 또 나타나 알렉스를 진짜 쏴서 죽이게 됩니다.

록키는 현관으로 나와 막 달려가는데, 집주인 개가 미친듯이 쫓아오죠. 그녀는 여기에 올 때 세워두었던 차에 타고 시간차공격으로 개를 트렁크에 가두는데 성공하지만 집주인에게 또다시 잡혀 끌려갑니다. 이제 록키는 마지막 보루로, 알렉스가 죽기전에 제안했었던대로 알람을 울리게 합니다. 시각을 잃으면 청력이 무지하게 발달하게 마련인데, 집주인은 미친듯이 크게 나는 알람소리 때문에 혼란에 빠지고 그 사이 록키는 그를 쏘고 탈출합니다. 그리하여 결국 마지막 마지막 결론은 집주인을 죽인줄 알고 살아서 도망나오긴 하지만 집주인조차도 죽지않고 또 살아남아 뉴스에 나오는 걸 록키가 보면서 끝이 납니다..

결말이 찝찝하게 끝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여느 공포영화나 스릴러 영화처럼 고질적인 부분은 없었다고 느꼈습니다. 속편을 의도했을 수도 있지만 결국 록키도 100% 피해자라기보다는 남의 집에 침입한 '도둑'이었으니, 발뻗고 자진 못하도록 집주인이 살아있게 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화 맨 인 더 다크는 마지막까지 숨 조차 쉴 수 없게 만들었던 영화였으며, 어떠한 장면에서도 루즈함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었던 영화였습니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7.04점
아래에서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접한 송경원 기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에 대해 “서스펜스의 무한연쇄”라 평하였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는 결말은 마치 '그게 재미있겠어?' 싶은 단순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찍어 놨다. 원제 그대로 '숨 쉴 수 없는' 서스펜스와 쇼크의 홍수. 사슬처럼 촘촘히 이어진 긴장감이 관객의 멱살을 잡고 끌고 간다. 이래저래 불편한 설정과 허술한 결말에도 쇼트와 편집의 완성도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집 자체가 살아 움직이는 것 마냥 공간과 자잘한 상황들을 잘 살렸다. 기교 넘치는 스텝 사이 섞인 묵직한 한 방이 있는 영화. 영리하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현수 기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에 대해 “멋대로 안심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은 집에 갇힌 도둑들과 맹인 집주인의 무시무시한 사투. 88분이라는 러닝타임을 이렇게 알차게 잘 써먹은 스릴러 영화도 참 오랜만이다. 집 안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추격 액션이 한꺼번에 등장하는데 쉽사리 개연성을 포기하는 구성과 전개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결국 계급의 문제로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인상적인 설정의 밀실 추격 스릴러.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접한 정시우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에 대해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기분이랄까”라 표현했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은 아이디어 돋보이는 쫄깃한 공포영화. 폐쇄된 공간에 주인공을 몰아넣고 벌이는 밀실공포는 더 이상 신선할 게 없다. 하지만 가해자와 피해자가 전복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영화는 '눈먼 퇴역군인'이라는 핸디캡을 지닌 인물을 미스터리하게 설정, 공포 영화가 부여할 수 있는 많은 권력을 쥐여주며 관객의 허를 찌른다. 강렬한 오프닝부터, 공간과 소품과 시청각의 효율적 활용 등 저예산 공표영화의 영리한 답안지 같다. 원제는 'Don't Breathe'. 정말 숨을 죽이게 된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영화평가 후기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93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8.43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1,003,406명
아래에서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은 진짜 어떻게 보면 범죄자를 참교육 시키는 내용일수도 있지만..또 다른 시선으로 보면 싸이코 범죄자가 도둑을 죽이는 내용이 될수도...진짜 너무 살벌하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보면 솔직히 할배도 여자를 가두고 애완견 취급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좀도둑 걔네도 피차일반임 그러게 거길 왜 가서 남의 집을 털고 난린지 저렇게 나쁜짓하다 걸리면 큰코 다친다는 교훈을 알려준 영화~!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보면서 드디어 끝이라는 기분으로 안도한게 3번정도인 듯. 근데 세번 다 배신당한 채 영화는 계속됐고 정말 끝일때는 전혀 끝이라는 기분은 아니었지만... 찝찝했어도 긴장감도 그렇고 정말 최고였어 살다살다 내가 금품탈취 후 도망가려는 집털이범을 응원하게 될 줄은..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에서 여자가 그냥 돈욕심 부렸냐? 어린동생땜에 그런거지. 딱히 승자라고 할수도없음. 마지막 표정이 다 말해주자나. 앞으로 죄책감과 불안감으로 살아갈거란거. 할배도 죄가 큰데 처벌 면했으면서 뭘 자꾸 할배만 불쌍하대..걍 양쪽 다 동정의 여지가있는 모순적이고 복합적인 인물들일뿐임 할배도 이미 여자 감금하고 임신시킨 시점에 자가당착에 빠진거임. 돈뺐긴건 어떻게보면 인과응보인셈이고. 결국 딸의 돈이 한 불쌍한 어린아이의 미래를 열어줬다는것에서 무언가 감독이 시사하는 바가 있는듯한데?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은 어르신이 안타깝긴한데 그래도 가둬두고 강제임신 시키려는건 에바인거같고 그렇다고 도둑들이 시력을잃은 어르신을 노리고 돈을 털렸다는것도 에바여서 둘다 결국 나쁜놈 들끼리 싸우는거라 스릴있게 잘봄 ㅋㅋ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과 겟아웃의 교훈 : 여자 말을 너무 100% 신뢰하면 큰 어려움에 직면한다. 그래도 겟아웃은 좋은 친구 때문에 위기모면, 여기서는 친구 개떡같이 만나서 같이 사망 ㅋㅋㅋ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은 영화의 구도 촬영기법과 스토리의 긴장감이 더해져서 보는 내내 긴장하게만드는 영화였다. 크게 기대는 안하고갔는데 생각보다 스토리도좋고 재미있는 영화고 스릴러영화치고는 참신한 영화라서 너무보기도 신선했다!! 이 영화 너무 추천드려요~~ 꼭 보시길 바래요!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봤는데 오랜만에 제대로 된 영화봄. 나도 몰입하면서 주인공들 처럼 자연스레 할배에게 숨안들키게 쉬어지는데 주인공들 처럼 그상황에 맹인감각 상대로 기척감추지는 못하겠더라 암튼 대단한 영화!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은 나만 스릴 있고 재밌게 본 게 아니었음. 촬영 기법은 살 떨리고 실감남 여주인공 연기는 뭐 말 할 것도 없고. 처음엔 왜 할아버지가 주인공이 아니지?? 이걸 반대로 하면 더 재밌을텐데 하고 봤다가 왜 주인공이 될 수 없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됨.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은 역대급 스릴러 인생 영화의 탄생. 올해 본 영화중 가장 존잼이고 스릴러매니아로서 대만족. 제2의 패닉룸을 연상케하는 매력적인 웰메이드 밀실공포영화. 보이는 자 vs 눈 먼자의 참신한 대결구도와 장님이란 존재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토끼굴이 아니었어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은 몰입도 최강 소재도 독특하고 촬영기법도 기막힘 웰메이드 수작 아쉬운점은 할부지의 뼈와 피부가 강철만큼 단단하다는 설정..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은 내 생애 최고의 공포영화다!한정된 공간 속에서 숨막히는 공포는 제목 그대로 숨쉴수 없을정도다. 원제: Don't breathe. 스토리, 연기, 효과음악... 공포를 극대화 하기에 이보다 완벽한 조합은 없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보고 느낀것인데. 무언가가 결여되면 인간은 어디까지 밑바닥을 보일 수 있나누가 더 나쁜놈인가 따지게 되지만편히 발 뻗고 잘 수 있는 사람 또한 없다 한 순간 소리지르고 끝나는 게 아니라, 놀랄 때의 공포가 계속 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긴장감이 멈추지 않는 영화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을 보는데 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보는 내내 심장이 쿵쾅거렸던 영화.그 집에 3인방이 들어서면서부터 영화가 끝날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옆에 앉은 관객분은..입고있던 점퍼를 벗어 머리위로 쓰시던데....ㅋㅋ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에서 침입과 동시에 롱테이크 기법등 촬영기법이 너무나 인상 깊은 영화 천재 감독과 연기파 배우가 만나면 저예산으로도 멋진 영화를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영화.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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