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 데인드한 알렉스러셀 마이클B조던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크로니클
Chronicle, 2012
2012.03.15. 개봉

장르: 드라마, SF, 액션, 스릴러
감독: 조쉬 트랭크
러닝타임 83분 미국, 영국영화

영화 크로니클 배우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데인 드한 - 앤드류 디트머 역
알렉스 러셀 - 맷 게레티 역
마이클 B. 조던 - 스티브 몽고메리 역
애슐리 힌쇼 - 케이시 레터 역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마이클 켈리 - 리차드 디트머 역
보 피터슨 -카렌 디트머 역
안나 우드 - 모니카 역
루디 말콤 - 웨인 역
루크 타일러 - 숀 역
크리스탈 도나 로버츠 - 사만다 역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크로니클은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다면? 이라는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상상에서 시작합니다. 게다가 그 힘이 아직 세상물정 모르고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는 10대들에게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평범한 세 명의 고교생이 우연한 기회에 초능력을 갖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크로니클은 평범한 사람에게 슈퍼파워가 생긴다는 흥미로운 스토리에 실제로 있을 법한 생생한 캐릭터를 매칭함으로써 관객들의 공감을 형성하고,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붕괴하여 강력한 흡입력으로 몰입을 유도합니다. 덕분에 초능력 하면 함께 떠올렸던 ‘정의실현’이나 ‘세계평화’와 같은 진부한 수순을 밟지 않는 예측불가의 스토리 전개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데요. 이를 통해 뻔한 히어로 무비와는 전혀 다른 오늘날의 디지털 세대를 그대로 투영한 진화된 신개념 액션 스릴러가 탄생했습니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의 신선함과 독특함을 더하는데 스토리뿐만 아니라 영상도 한 몫 합니다. 캠코더를 비롯해 핸드폰, CCTV 등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모든 매체를 이용한 파운드 푸티지 방식을 통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영상을 만들어 냈는데요. 이 기록의 영상은 단순히 영화적 장르의 차별성을 두는 것뿐만 아니라 현대 디지털세대의 생활상과 심리를 꿰뚫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핸드헬드 기법을 통한 카메라 무빙은 오로지 카메라를 통해서만 세상과 소통하는 주인공 앤드류의 심리를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디지털 기기와 더불어 살아가는 오늘날 세대는 언제나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가장 사진을 많이 찍고,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분출하기를 원하는 세대로 SNS의 주 사용층이기도 한 영화 크로니클이 어떻게 줄거리를 이끌어갈지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입니다. 평범한 고교생 친구 앤드류와 맷, 스티브는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땅굴에서 무언가를 본 이후 그들에게 생긴 작은 변화를 알게 된다. 작은 손짓만으로 물건을 이리 저리 움직이거나, 포크로 찔러도 다치지 않는 등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것. 어릴 때 한번쯤은 꿈꿔왔던 슈퍼 파워를 갖게 된 이들은 사람들을 놀래키는 장난을 하는 등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에 심취한다. 장난에 장난을 이어가던 중 우발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게 된 이들은 혼란에 빠지고, 그들의 슈퍼파워는 점점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간다. 그러던 중 앤드류가 이상행동을 보이며 점점 공격적으로 변한다. 특별하지만 위험한 그들의 능력에 도시는 점차 혼란에 휩싸이는데…

초능력을 가진 자가 모두 영웅은 아니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6.67점
아래에서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도훈 기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에 대해 “[크로니클] 이건 그냥 싸구려 눈속임이 아니다.”라고 평하였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는 결말은 지금 할리우드를 휩쓸고 있는 두 개의 신종장르인 파운드 푸티지와 수퍼히어로물을 하나로 합친다면? 바로 이런 영화가 나온다. [크로니클]은 거기서 멈추지않고 [캐리]나 [스캐너스]같은 70-80년대 장르영화와 일본 만화 [아키라]의 영향력까지 솜씨좋게 버무려넣는다. 유튜브 세대의 강박관념에 관한 이 근사한 수퍼히어로 영화는 올해의 데뷔작 중 하나로 손색이 없다. 게다가 감독은 이제 겨우 스물일곱이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을 접한 백은하 기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에 대해 “[엑스맨]을 꿈꾸었으나 [슈퍼 소년 앤드류]로 추락한다.”라 표현했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에서 앤드류와 친구들은 동굴에서 발견한 광물의 푸른 광선을 쏘인 후에 이상한 능력이 생기기 시작한다. 처음엔 레고 블럭을 옮기는 수준이었던 염력은 자동차를 움직이고 급기야 하늘을 날아다니는 수준으로 발전한다. 남자 고등학생들이 갑자기 생긴 초능력에 즐거워하는 초반부는 귀엽고 흥미롭다. 이 모든 과정이 앤드류의 캠코더나 CCTV등으로 기록되는 방식도 신선하다. 하지만 [크로니클]은 아이디어, 딱 그 이상으로 날아가지 못한다. "약육강식의 자연의 법칙" 까지 들먹이는 앤드류는 별다른 성과도 없는 실험의 돌연변이로 처리될 뿐이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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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로니클 영화평가 후기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60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384,398명
아래에서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은 단순한 영웅물이나 큰 스케일을 바라고 보면 실망할게 분명하다. 하지만 고독하고 불우한 소년이 능력을 얻게 되고 겨우 열었던 마음이 분노와 좌절로 닫히게 되면서 자기방어와도 같이 복수하는 장면들은 굉장히 현실적이고 안타까웠다. 주인공 연기력도 뛰어남..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을 봤지만, 백은하 기자의 말인 엑스맨을 꿈꾸었으나 슈퍼 소년 앤드류로 끝난다 말한 이는 영화를 잘못 골랐다. 약육강식의 자연의 법칙을 들먹이는 앤드류는 실험의 돌연변이가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키는 미성숙한 청소년이다. 이 영화 포인트는 미성숙한 틴에이저들의 심리와 우정이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은 저예산인데도 이런 수준급의 연출과 심리묘사를 표현한 것이 좋았습니다. 보는 내내 재패니메이션 '아키라' 가 생각났어요. 개인적으로 7~8점대의 영화입니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은 능력자 영화가 아니라.. 우연히 총기를 줍게된 불우하고 불안한 소년 이야기 정도 되는듯. 제 아무리 대단한 능력이 생겨도, 주변 가까이 문제하나 해결못하는 서툴고 상처받은 소년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그린 이야기.. 제법 씁쓸함. 평점7-8은될 영환데;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은 그냥보면 액션물 책좀읽고보면 철학적인 영화맷이 중간 중간에 철학얘기하는건 단지 잘난척하려는 걸 보어주려는게 아니라 철학적 사고를 하면서 보라는 감독의 의도가 깔려있는영화... 평점이 의문이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을 보기 전 액션 싫어하던 내가 반해버렸음. .. 그 때 유행하던 카메라 기법을 잘 써서 좋고... 무작정 힘이 생겨서 나쁜놈 때려부수고 막 이런게 아니라, 주인공이 가진 슬픔, 얻게 된 능력과 심리변화 많을 걸 표현해줘서 참좋았음.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은 현실적인 히어로물이라서 그런지 마치 실제로 주변에 있을것 같은 느낌도 든다. 진흙속의 진주같은 작품. 가끔은 이런 히어로물도 나와줘야 제맛.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을 보면 후반에 가면 액션씬이 많지만 초반에는 대사가 더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이 없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엔딩 크레딧이 떠오른다 ㅜㅜ 비현실적인 주제가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오는데 그 부분이 약간 공포스럽다. 최고의 영화.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은 그저 단순한 판타지영화가 아닌 우리사회가 외면한 아이들이 결국 손에 무기를쥐고 망가져가는 사회의 이면을 볼수있었던 뜻깊고슬픈영화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을 보면 독특한 카메라 기법도 그렇고, 그 어느 초능력자를 주제로한 영화보다도 평범한 사람이 초능력을 갖게된 후에 취할법한 행동들을 섬뜩하리만큼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이영화에대한 평점이 이렇게 저조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최고의 초능력 영화.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은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초능력빵빵쓰고 날아다니고 뭔가신나는것같은 배경음에 살짝유치한개그코드가 담겨있는 타 슈퍼히어로물보다 진지하면서도 직접적으로는 갈등을 표현하지않는?이런류를좋아해서 평좋게남깁니다 후속작나왔으면좋겠지만 더안만들겠지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을 보기 전에 내가 수많은 핸드헬드기법 영화를 보았지만 이토록 명작인 영화는 처음본다. 초능력을 이용해 카메라로 촬영. 다른 영화는 그냥 손으로 찍는다. 초능력으로 주인공이 카메라를 들고 찍는 방법은 상상도못했다. 내용도 현실적이고 사회 문제성들을 비판하는 내용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에서 결말이 주는 허무주의가 오히려 더 현실성 있었음.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들 속 아껴주는건 어머니 밖에 없는데 그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는 다친 자신을 또다시 폭행하려함. 자존감이 낮고 몸도 다쳐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라 폭주가 오히려 더 이해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의 대사를 보면 맷:생각을 해봤는데.. 오늘보다 더 좋았던 날이 없는 것 같아. 앤드루,스티브:동감이야. / 인생은 이런거야 ㅜㅜ 아마 나도 그랬을거다. /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나는지를 보여주는 연대기. 크로니클.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에서 마지막 시퀀스는 가히 놀랍다. <클로버필드>보단 산란한 움직임이 덜 하지만 다양한 물체를 활용한 1인칭 시점은 참신했다.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

영화 크로니클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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