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 키아누리브스 레이첼와이즈 샤이아라보프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콘스탄틴
Constantine, 2005
2005.02.08. 개봉

장르: 액션, 스릴러, 드라마, 판타지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러닝타임 120분 미국영화

영화 콘스탄틴 배우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키아누 리부스 - 존 콘스탄틴 역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레이첼 와이즈 - 안젤라 도슨/이사벨 도슨 역
샤이아 라보프 - 채즈 크레이머 역
틸다 스윈튼 - 가브리엘 역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 - 헨니시 신부 역
디몬 하운수 - 미드나잇 역
게빈 로스데일 - 발사자르 역
피터 스토메어 - 사탄 루시퍼 역
맥스 베이커 - 비먼 역
프랜시스 귀넌 - 가렛 신부 역
호세 수니가 - 웨이스 형사 역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입니다.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콘스탄틴은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갔다.. 그런 콘스탄틴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소속의 여형사 안젤라(레이첼 와이즈)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 데.... 콘스탄틴은 악마와의 싸움을 포기할 수 없다. 그것만이 그의 유일한 존재 이유이다. 그리고 확실한 건 이 지상에 선악의 균형이 깨져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세계와 지하세계를 모두 경험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 분)이 악의 세력이 점령한 어둠의 세계를 구원하는 이야기.

세상을 구하러 그가 돌아왔다! 콘스탄틴!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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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스탄틴 영화평가 후기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70점
아래에서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은 영화 전개의 흐름이 완벽하며, 스토리가 탄탄하다. 특히 이승과 지옥을 넘나들며 지옥의 모습을 영상미로 보여주는 표현력을 보며 감탄했다. 후반부에 루시퍼의 모습은 되게 인상깊었다. 짧은 출연이지만 그 연기가 굉장히 임펙트 있었다. 최고의 영화로 추천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은 진짜 재밌게 본 영화중 하나ㅜ 무엇보다도 주인공설정이 너무너무 맘에듬 ㅠ너무 멋있음 그전에는 키아누 별 관심없었는데 키아누 빠 가 되어버렸음ㅋㅋㅋ한 5~7번 본듯.이게왜 별점이 8점 초중반인지 이해할 수 없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을 오늘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엔딩크래딧끝날때까지 다 봤더니 채즈가 묘에서 천사날개를 달고 하늘로 승천하네...이 장면을 몇 년만에 보다니!!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을 어렸을때 엄청 재밌게보고 세월이 지나도 잊지않고 꼭 생각나게하는 영화예요!ㅜㅜ지금봐서는 허술하게 빠진점이 몇개보이기는 하지만 그당시에만해도 개인적으로 대작에 속했던영화ㅜㅜ물론 지금도 그마음안변했지만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ㅜㅜ질리지가않아ㅜㅜ콘스탄틴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처럼 성경이야기를 정말 친근감있고 스릴있게 잘 꾸민 영화. 성경 관련 영화들은 이보다 더 거부감없이 재밌게 만들 수 있을까.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을 감독한 키아누 리브스도 그렇지만 진짜 눈을 뗄 수 없는 영화ㅠㅠ 영상미도 그렇고 재미있어요ㅠ 오랜 시간이 흘러서 다시 보는데도 그 재미는 변화 없네요ㅠ 드라마로도 나온다는데 키아누 리브스가 아닌 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기대되네요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와.. 무슨 약을 빨고 만들어야 이런 쿨내나는 영화를 만들 수 있지? 배우들 연기도 좋고 CG또한 화려하고 볼거리도 풍성하다. 후속작 기대되는 영화 1위. 지금 평점이 딱 좋긴 한데 사심으로 10점 줌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 결론은 금연합시다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을 버린 DC는 정말 머저리같다. 이런 굉장히 유니크 하고 꿀잼인 설정의 콘스탄틴을 버리고 마블 따라간답시고 졸작의 교과서 망작스멜의 향연 수어사이드 스쿼드, 잘만든 놀란의 배트맨 느그엄마 찾는 얼간이로 만들어 놓은 배트맨 대 슈퍼맨을 만들고 자빠졌네...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을 보고 천사와 악마가 나오는 판타지 장르중 영화 콘스탄틴 작품만큼 연출이 뛰어난건 본적이없다. 과한남용도 정확히 보여줄때 보여주고 뺄때 빼는 영리한 연출. 이런 장르는 연출자체가 장르를 만드는데 너무 남용하면 유치해지고 너무 아끼면 장르적 재미를 놓칠수 있는데 적절한 연출짱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을 10번넘게 봐도 봐도 또봐도 재밌다.이런게 세기의 명작이지.스토리 교훈 영상 연기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 요즘엔 기술은 발전했지만 역시 좋은영화는 그게다가 아닌듯

콘스탄틴은 미드가 아니라 이 영화 속편으로 만들었어야 했다. 괜히 미드로 만들어서 폭망도 그런 개폭망을 하다니.. 감독이 속편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과거이야기 혹은 아주 어둡게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멍청한 DC가 다 말아먹은 격.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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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을 보면 물흐르듯이 깔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라인. 만화원작이라지만 그 틀만 빌려온듯이 키아누리브스는 자신만의 존 콘스탄틴을 만들어냈다. 이어질듯 말듯 위태로운 줄다리기중인 틈새 로맨스도 충분히 심장을 쫄깃하게, 손가락이 오그라들게 만들고있다. 재미있다 그말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을은 단순히 신과 악마의 대결을 그린 영화가 아니다. 그 사이의 인간들이 하는 선택의 책임을 누군가는 짊어져야 하는 거?.10번도 넘게본 대작!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을 예전부터 보려고 했는데 드디어 봤네.. 2005년 영환데 CG가 참좋았다. 키아누의 연기력도 명불허전이고. 천국으로 올라가면서 루시퍼에게 퍽유를 날리는 모습은 정말 명장면.. P.S 언제 키스하나 했는데 끝날때까지 안하더라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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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후기 스포

루시퍼는 콘스탄틴이 이유가 있어서 자살을 시도했다는 것을 눈치챈 상태였습니다. 콘스탄틴이 어지간히 얄미웠던지 콘스탄틴이 마몬이 가브리엘이랑 옆방에 있다고 말해도 아이란 원래 철이 없는 것이라며 헛수고 하지 말라는 투로 말하다, 가브리엘이 롱기누스의 창을 들고 있다고 말하자 겉으론 아무렇치 않은 척하며 비꼬지만 진심으론 예민하게 반응하며 직접 확인합니다.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설정 상 신과 루시퍼는 세상, 즉 지구에 직접 개입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간접적인 영향만으로 누가 전 인류의 영혼을 손에 넣을지 겨루는 중이었습니다. 루시퍼는 내심 자기가 승리하리라고 믿기 때문에 지구를 중립 지대로 취급하는 중인데, 마몬이 루시퍼의 통제에서 벗어나 강림하면 세계는 마몬과 그를 따르는 악마세력들이 다스리는 자신만의 지옥왕국으로 변하고 게다가 루시퍼는 자신도 모르는 새 자신의 야망인 인류을 차지해 자신이 신이 되기는 커녕 자신의 아들 마몬에 의해 통째로 탈취당하고 악의 제왕 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는 노릇이였습니다. 이런 중대한 일인만큼 루시퍼가 그토록 갈망하던 콘스탄틴의 영혼을 눈앞에 두고도 마몬을 직접 확인한 것입니다.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이미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던 콘스탄틴은 루시퍼가 자신에게 쿠데타를 일으키려던 최종보스 마몬 처리 건으로 콘스탄틴에게 빚을 져서 소원 한 가지를 들어준다고 하고 목숨 연장 같은걸 원하냐고 하는데요. 하지만 콘스탄틴은 자기 목숨을 연장이나 다른 소원을 구걸하는 대신, 자살했기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진 안젤라의 동생을 천국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루시퍼는 자신을 희생하는 소원을 빈 콘스탄틴을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이다가 잠시 명상하는가 싶더니 별거 아니라는듯 "좋아! 들어줬어!" 라며 미소를 보이며 콘스탄틴의 손을 잡고 신나게 휘파람까지 불으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데요.. 문제는 이게 자기희생이 되어 신이 콘스탄틴이 그 동안 저질렀던 모든 죄를 용서하고 그를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한다.

마지막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결국 자기희생을 통해 천국으로 가게 된 콘스탄틴이 뒤에서 자기 영혼 가져가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벙찐 루시퍼에게 FUCK YOU를 날려주는 부분은 그야말로 명장면이었습니다.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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