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볼케이노(1997) 줄거리 결말 / 토미리존스 앤헤이시

영화 볼케이노(1997) 줄거리 결말

볼케이노
Volcano, 1997
1997.05.17. 개봉

장르: 액션, 스릴러, 드라마
감독: 믹 잭슨
러닝타임 98분 미국영화

영화 볼케이노 배우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토미 리 존스 - 마이크 록 역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앤 헤이시 - 에이미 반즈 박사 역
가비 호프만 - 켈리 록 역
돈 치들 - 에밋 리스 역
재클린 김 - 제이 칼더 박사 역
키스 데이빗 - 에드 폭스 반장 역
존 코베트 - 노먼 칼더 역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입니다. LA의 상수도국 직원들이 지하 상수도 점검 도중 일곱명이 분사체로 발견되는 기이한 사건이 보고되나 사고조사에 착수한 L. A 경찰국 조사반은 정확한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한다. LA 비상대책센터(E.O.C.)의 책임자 마이크 로크(Mike Roark: 토미 리 존스 분)는 직접 현장조사를 나섰으나 그 또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다. 다만 지질학자인 에이미 반즈 박사(Dr. Amy Barnes: 앤 허쉬 분)만이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로크에게 알리려 한다. 그러나 화산활동은 이미 시작되었고, LA시는 일대 혼란의 위기와 큰 재앙의 위험에 놓인다.

화산의 폭발로 용암은 번화한 L. A의 중심가로 흘러내리고 화산재는 도시를 뒤덮는다. 로크는 캘리포니아 전 지역의 소방차와 수백대의 헬기를 이용, 용암의 흐름을 1차 저지선까지 차단한다는 작전을 수립 시행하나, 더 크고 치명적인 용암의 줄기가 지하철의 선로를 따라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30분 후면 지하철이 끝나는 지점에서 용암의 대 분출이 예상된다는 지질학자 에이미 반즈 박사의 말을 전해들은 로크 비상대책 위원장은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L. A시와 수백만의 인명을 구해야만 하는데.

{비상대책반(The Office Of Emergency Management (O.E.M)은 LA시의 상설기구로 긴급사태나 자연 재해시 반장이 시의 전 재원을 통재할 권한을 갖는다.}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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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볼케이노 영화평가 후기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93점
아래에서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은 재난영화이자 교훈을 주는 영화 중에서는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탑을 유지할 최고의 영화입니다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은 어릴때 진짜 잼있게 봤는데.. 지금 티비에서 다시 보여주는데 참 잘만든 영화다. 10년도 더 지난 영화인데 한국은 아직도 이런 영화 못만듬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을 예전에 보고 무척 감동 받았는데 지금 케이블방송에서 또해주네요. 이 영화보면서 소방관 아저씨들께 넘 감사했었던기억이..나 보다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희생하는 그분들의 직업정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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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은 자연재해 영화로써는 엄청난수작. 솔직히 샌안드레아스 보다 이게 더 재밌다. 용암이 도시곳곳에 퍼지는 장면은 입이 떡 버러지면서 완전 압권이었다!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을 보면서 자연의 힘은 정말 무시무시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용암이 밀려오는 속도가.. 어휴;; 처음으로 본 재난영화가 볼케이논데 너무 재밌고 보면서 감탄했습니다ㅎㅎ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토미 리 존스의 연기 그리고 cg 와 연출 다 좋0았음. 조연도 좋았고 근데 하나 맘에 안드는점 딱하나 암걸리는 딸 14살인가 하는 딸인데 솔직히 중학생이면 알아서 할 나이인데 꼭 그렇게 아빠가 구해줘야 영화 내내 암걸리는줄..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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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에서 한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은 죽고,그 다른 한사람을 살리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을 보고 재난영화, 오락영화라는 어쩔수없는 한계가 있지만, 그 한계 안에서 할수있는건 다 해낸 재난영화의 최고봉. -2점은 재난영화라 어쩔수없이 까고들어감. 충분히 재밌다. 어렸을때 봤는데도 인상깊은 장면이 많음.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을 보는데 폭발적인 자연의 힘 앞에 사람들이 돕고 힘을합쳐 막는 과정의 스토리가 너무나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다시한번 자연에 대해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는 영화 중 하나다.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이야 말로 최고의 제난 영화입니다. KBS에서 명절 특선 영화로 방송했었고 당시 방송했을때 더빙으로 제작된걸 보면 훨씬 더 재미있고 잘 만들어지는게 보일정도다.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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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은 어렸을때 재미있게 봤는데 중학교 가서 과학선생님이 용암은 거의 모든걸 녹여버리기 때문에 용암이 지하 하수도나 지하철 터널 바닥을 따라 흐르거나 용암을 도로 가드레일로 막는다는게 불가능 하다고 아주 비현실적인 영화라고 했음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은 진짜 재밌다 요즘 나오는 재난영화는 반성 하시길.. 영화 주인공이 전 세계를 구하는건 필요없다. 영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게 진짜 주인공이고 이게 영화에서 잘 보여줌.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을 방금 다시 봤는데 역시 명작은 세월의 흐름과 관계없는듯. 마지막 흑인의 품에 안긴 백인 꼬마의 명대사 “보세요. 다들 얼굴이 똑같아요” 가 하이라이트..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볼케이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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