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실화 스포 레건 리건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스포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1973
1975.05.24. 개봉
2001.05.19. 재개봉

장르: 공포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
러닝타임 132분 미국영화

영화 엑소시스트 배우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크리스 맥닐 역을 맡은 엘렌 버스틴은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상 톱 클래스 영화배우입니다. 이혼 뒤 딸 레건을 홀로 키우고 있었지만, 어느 날부터 레건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고, 결국은 엑소시즘을 행하는 성직자들에게 의식을 부탁하게 됩니다.

영화 엑소시스트에서 랭크스터 메리 신부역을 맡은 막스 폰 시도.. 엑소시스트에서 그는 엑소시즘 경험이 있는 노신부입니다. 심장이 그다지 좋지 않은 그는 이라크에서 발굴 작업 중 악마의 형상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후에 레건의 엑소시즘에 참여하지만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영화 엑소시스트의 공포 그 자체이자 크리스 맥닐의 딸 레건 역은 린다 블레어가 맡아서 했습니다. 그녀는 사랑스러운 틴에이저 소녀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악령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병원에서 갖가지 검사를 한 뒤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증세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점점 더 황폐해지게 되는데요. 영화 엑소시스트 극중 마지막 카라스 신부의 희생으로 인해 악령이 빠져나간 뒤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영화 엑소시스트에서 레건에게 악령이 씌인 후 창밖으로 자살을 하게 되는 다미엔 카라스 신부 역은 제이슨 밀러가 맡아줬습니다. 그는 다부진 체격의 신부. 성직자이지만 의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나이 든 노모를 돌보지 못하고 방치한 채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시달리는데요. 결국 엑소시즘 중 레건의 악령이 그에게 옮아가게 되고, 창밖으로 뛰어내려 자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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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소시스트 감상 포인트

영화 엑소시스트는 1949년 미국 동부 메릴랜드에 살던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토대로한 1971년에 발간된 윌리엄 피터 블래티의 소설 엑소시스트를 원작으로 영화화 한 영화입니다. 실제 롤랜드 도(가명)라는 소년은 13살이 되던 해에 갑작스럽게 악령에게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긴 퇴마 과정 끝에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엑소시스트에 대해 스티븐 킹은 “사회적 호러 무비”라고 표현하며,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사이의 문화적 갈등이 극에 달했던 1970년대 초 미국 사회를 반영한다고 언급을 했는데요.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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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마 이 영화를 보았던 기성세대들은 악령에 사로잡힌 레건의 모습을 보며, 1969년에 있었던 우드스탁 페스티벌에서 열광하던 젊은이들을 연상했을지도 모른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영화에서도 의사 중 한명이 크리스에게 “혹시 아이가 약물을 하느냐”고 묻는데, 이것은 당시 틴에이저에 대한 기성 세대의 일반적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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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입니다. 노신부 메린(Father Merrin: 막스 본 시도우 분)은 이라크 북부(Northern Iraq)에서 고분을 발굴하다 이상한 조각을 발견한다. 악마를 상징하는 그 조각에 노신부는 불안해 한다. 한편, 미국 조지타운에 사는 인기 여배우 크리스 멕넬(Chris MacNeil: 엘런 번스타인 분)는 어느 날 밤 딸 레건(Regan MacNeil: 린다 블레어 분)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쥐가 있는 것 같다며 운전 기사 칼(Karl: 루돌프 쉰들러 분)에게 쥐덫을 놓도록 한다. 이어 딸 레건에게서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자 크리스는 레건을 데리고 병원을 전전하지만 병명조차 알아내지 못한 채 증세는 점점 악화된다. 그 와중에 크리스의 애인이 레건을 간호하던 중 변사체로 발견되는가 하면 조그맣고 귀엽던 레건의 얼굴이 무섭고 흉측한 악령의 모습으로 변하며 "그리스도가 나를 범하고 있다"라고 외치며 자해를 하는 사건이 연이어 벌어진다.

크리스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젊은 카라스 신부(Father Damien Karras: 제이슨 밀러 분)를 찾아가 악마를 내쫓는 엑소시즘 의식을 부탁한다. 결국 카라스 신부는 엑소시즘의 경험이 있는 노신부 메린에게 도움을 청하고 둘은 레건에게서 악령을 몰아내는 의식을 집행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악령은 쉽게 물러나지 않고, 악마와 메린 신부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되는데…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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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소시스트 영화평가 후기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59점
아래에서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이 무서운이유는 분장이나 특수효과 때문만이 아니라 대사나 음향효과..연기 연출 악마의본질표현등등 모든게완벽하기때문에 무서운것이다. 단순히 놀래키고 분장만 무서웠다면 명작이 될수 없었을것이고 요즘 공포영화 보다도 훨씬 안무서웠을것이다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을 만든 시대를 보면 감독이 천재!! 계단씬 몸통 뒤꺾인 사족보행은 세월이 가도 충격적인 명장면에 공포영화의 한획을 그은 명작임!! 어릴 때 봐서 무서워했던 영화지만 오컬트는 이 영화 이후로는 뭘 만들어도 상대가 안된다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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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을 보고 이 영화가 75년에 나온 영화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영화다..당시에 개봉 했을땐 얼마나 쇼킹했을까.!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을 보고 미국에서도 졸도한 사람들이 꽤 있었다고 하더군요. 10여년. 후에쯤인가 한국에서도 여러번 티비에서 방영했는데 그때도 후덜덜했던. 기억이.... 티비에서 방영한거라 손질 꽤나 했을텐데. 분위기가 워낙...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에서 계단 거꾸로 내려가는 거는 진짜..ㅎㄷㄷ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을 봤습니다. 컨저링은 맨 앞자리에서 보고 볼만하다 했는데...이건 1년전에 봣는데도 찝찝함이 아직도 남는다. 다신 보고싶지 않다 ;; 링 따윈 비빌수도 없는 명작이고 곡성의 여운 x 20배는 될듯하다 . 어린친구들아 이거 보고나면 공포영화 마스터티어된다...ㄹㅇ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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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을 보고.. 생각해봤는데 영화 초반부에 여자아이가 엄마랑아빠가 싸우는 소리를 듣는다. 전화로 다투는 소리 숨어서 듣고있음. 밝고 착한 아이였지만 아빠의 부재에서 오는 외로움, 악마는 그 외로움을 품은 나약한 마음을 노리고 여자아이에게 들어온듯 악마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마음속 어둠에있지 않나 싶다.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엑소시즘영화. 이건 정말 걸작이다 특히 영화 후반 리건을 치료하러 신부님이 리건의 집에 도착하고, 리건의 몸안에 있는 악마가 신부의 이름을 외쳤을때 발끝까지 소름이 돋았다.

난 공포 영화 광이고 웬만한 공포 영화 다 봤는데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보다 무서운 영화는 본 적이 없다. 70년대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 졸도한 사람들이 많아서 항시 엠블란스가 대기했다고 한다. 유튜브에 다큐멘터리가 있음.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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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은 무섭고 연출이런걸 떠나서 73년도 미국과 한국의 문화와 경제상황이런게 너무대비되서 놀람.. 벤츠타고 병원가고 대학교에서 여학생들 스커트입고 테니스치는장면 신부조깅할때 입은 트레이닝..등 우리나라 90년대 후반 모습인듯..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은 빙의계열 호러물의 영원한 마스터피스!! 단순한 공포뿐만 아닌 악마와의 치밀한 심리전! 구토유발 씬들! 아마도 향후 100년간은 이 영화를 뛰어넘는 호러물은 나오기 힘들듯.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을 보고 생각해봤습니다. 엑소시스트라는 이 영화란 무엇인가?나에게 공포 영화는 13일의 금요일, 텍사스 전기톱 학살 이런게 아니라 브라이언 드 팔마의 캐리와 함께 공포영화하면 떠오르는 그 무엇이다.어릴때는 전설의 고향이나,폴터가이스트도 엄청 무서웠지만...지금보면 심심풀이 땅콩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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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을 보고 그당시 너무나 어렸던 린다 블레어의 연기와 투혼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소재, 함께 했던 동료 연기자들, 감독 모든것이 환상적으로 맞아떨어진 공포영화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영화.그 당시 영화 “대부” 보다도 성공햇다고 하니 말다했지.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에서 스파이더 워크씬이랑 목돌아가는 장면이 젤 유명하지만 나에게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십자가 자해씬이었다..너무나도 불경한 장면이라 천주교 신자로서 기분이 진짜 더러웠다..수 십 편의 공포영화를 봤지만 이렇게 기분이 찝찝하고 불쾌한 건 처음이다...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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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요약

메린 신부는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고고학적 발굴 작업에 여념이 없다. 이때 작은 조각품을 발견하는데, 악마를 의미하는 그것을 보고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힌다. 공간은 미국 동부의 조지타운으로 옮겨진다. 여기에는 인기 배우인 크리스 맥닐이 살고 있다. 이혼 뒤 딸 리건과 살고 있는 그녀는 어느 날부터인가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걸 발견하고, 리건에게도 이상한 증세가 나타난다. 침대가 덜컹거리며 시작된 기이한 현상은 점점 강도가 높아진다.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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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집에서 파티가 있던 날, 리건은 사람들 앞에서 이상한 말을 하며 카펫 위에 오줌을 싼다. 이후 리건은 병원에서 숱한 검사를 받지만 정상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심각하게 자해를 하고 고개가 돌아가거나 이상한 목소리를 내는 등 문제가 깊어지며 급기야 어머니인 크리스를 공격하기에 이른다.

결국 크리스는 엑소시즘을 행하는 신부를 찾게 되고, 카라스 신부와 메린 신부는 리건 속의 악령과 마주한다. 악령과 사투를 벌인던 중 메린 신부는 심장마비로 죽고, 리건 속의 악령이 카라스 신부에게 옮겨가게 되자 그는 창밖으로 몸을 던져 죽는다. 그의 희생으로 리건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 레건 리건 실화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엑소시스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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