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 / 염정아 신린아

영화리뷰
2019. 12. 13. 13:32

장산범
The Mimic, 2017
2017.08.17. 개봉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허정
러닝타임 100분 한국영화

영화 장산범 배우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온 희연부부가 주연입니다. 희연 역은 염정아가 맡았고, 민호 역은 박혁권이 맡았습니다. 그리고 부부의 딸 준희 그리고 시어머니 순자역을 맡은 방유설, 허진. 그리고 의문의 여자아이 신린아.. 그들이 만드는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은 미스터리하기만 합니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영화 장산범 줄거리입니다.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 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
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영화 장산범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80점
아래에서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화정 <씨네21> 기자
영화 장산범에 대해 “설계가 잘된 호러물 ” 이라 평하였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는 결말은 괴담의 소재를 활용해 구성한 스토리텔링이 흥미롭다. 공포 코드를 후반부까지 더 밀어붙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초반부 긴장을 쌓아올리는 연출의 묘미가 탁월하다. 한국 공포 장르에 대해 좌절감을 맛보았던 지난 몇 년 만에 나온 기록할 만한 수작.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은선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에 대해 “때때로 귀가 오싹해지지만”라고 했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은 ‘소리로 사람을 홀리는 괴물'이라는 소재도 흥미롭고, 사운드와 공간 구성을 통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접근 방식을 정성스레 고민한 흔적도 나름 두드러진다. 그러나 초반부 인물의 관계와 서사의 배치가 다소 덜컹대면서 고른 호흡을 쌓아올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러다 보니 각 인물의 사연과 공포의 근원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몰아치듯 배치해놓은 깜짝 공포 효과에 더 크게 의존하는 인상이다. 시각 효과보다 사운드로 실험하는 방식을 더 철저하게 택했다면 오히려 더 좋았을 것이다.

영화 장산범 영화평가 후기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6.12점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7.42점
아래에서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에 대해 누리꾼들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오늘 보고왔다. 진짜 스토리 개연성 최악이다. 도대체 그 무당할멈은 왜 나온거며 형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리고 긴장감도 소리로 놀래키는거 빼고는 하나도없다. 진짜 나오면서 욕했던 영화다. 알바아니다. 좀전에 보고 나왔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은 잘나가다가 마지막 왜이럼? 재밋긴한데 마지막에 뭐지? 이게 끝이라고? 이 생각함 마지막 개빡침 걍 도중에 끊나버린 기분..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보고.. 내용자체가 답답합니다. 배우들의 연관성도 없고 그냥 긴장감 공포감만 줄려고 하니깐 삼류도 못한 영화가 나오네요. 그리고 긴장감보다는 답답함이 더 느껴지네요. 한마디로 욕 나오는 영화.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봤지만 살면서 본 영화 중에 최악으로 손꼽는 영화에요 허정감독님 숨바꼭질은 나름 재밌게 봤는데 이번 영화는 정말 실망이네요 이런 개망작은 보지 마시길 .. 저처럼 시간낭비하기 싫으면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은 공포영화 특유의 감성은 있으나, 내용은 엉성하고 전개는 허접하며 결말은 "잉? 이게 뭐야?? 그래서 어쩌라고???"이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에 대해 90년대 말 텔레비에서 한번 튀나온거를 2017년까지 우려먹다니 이럴거면 제목이 장산범이 아니라 현대코드에 맞춰 거울귀신이라 하던가 장산범 이라길래 호랑이 잡는 사냥꾼이야기인줄 알았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보고 장산범에게 당했다 설마 영화로 둔갑해서 나의 시간과 재미를 잡아먹었을줄은 몰랐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은 음... 솔직히 많이 무섭진 않았다. 근데 설정이나 스토리가 맘에 들었고 마지막에 많이 짠하더라. 볼만했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봤습니다. 저는 해운대 장산에 살고있고 장산범보면서 자랐습니다 비오는 밤 장산뒷산에서 절 쫓아오던 시뻘건 눈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보고 솔직히 무서웠음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재미없었다고 한 사람들 이상함 .. 내가 공포물을 잘 못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ㅋㅋ사람의 약한부분을 파고들어 처단하는 장산범..!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보기전 평가를 보고 반신반의하며 봤다. 평가 낮게 하는 사람들은 미스터리라는 장르의 이해도, 스토리 몰입, 공감력 셋 중 하나를 놓친것같다. 꼬마와 염정아에게 몰입하면 후반부로 갈수록 슬퍼지는.. 아빠가 살아남은 게 작은반전이면서도 참으로 가슴이 먹먹해진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에서 줄곧 나오는 청각적인 자극이 이렇게 소름돋을 줄이야 괜히 조조로 봤네..ㅜㅜ 꼬마애가 연기를 너무 잘하던데 잘컸으면 좋겠네요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 영화 장산범은 괴담이든 뭐든 최근 본 공포물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긴장감이 장산범을 한 번 실제로 보고 싶을 정도랄까요 결말을 이미 스포 받은 상태에서 본거라 그런지 전 잘 봤습니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봤습니다. 한국영화에서 이렇게 무서워 본 건 처음이었어요. 청각을 이용한 공포영화는 이게 처음이었는데 대낮에 거실에서 보는 데 엄마찾은 건 처음이네요..전 결말도 나쁘지 않았어요.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을 나는 집에서 4500원짜리로 봤지만, 영화관에서 왜 못봤나.. 아까운영화~ 캐스팅이 좀더 훌륭했다면 관객이 더 늘지 않았을까.. 염정화의 연기는훌륭했지만믿고보는배우가없기에인기몰이에는성공을못헌것같아많이안타까운영화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은 무섭고 잘만든 영화임 . 배우들 연기 정말 좋고요..특히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연기하는게 좋았습니다.공포영화 잘 안보는데.. 장산범이라는 소재도 좋았고, 무당 연기하신 남자배우분도 짱 무서움... 진짜 다른사람목소리를 똑같이 따라하는게 무섭네요..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장산범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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