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 / 톰크루즈 켈리맥길리스
- 영화리뷰
- 2019. 12. 11. 15:34
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 / 톰크루즈 켈리맥길리스
탑건
Top Gun, 1986
1987.12.19. 개봉
2018.08.29. 재개봉
장르: 드라마, 액션
감독: 토니 스콧
러닝타임 109분 미국영화
영화 탑건 1 배우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탑건의 주인공인 매버릭 대위. 그는 해군 최신 F-14기의 젊은 조종사입니다. 탑건이라는 훈련학교 입학한 젊은 조종사 매버릭 대위 역은 톰 크루즈가 맡아 완벽히 소화해냈습니다. 그리고 그와 사랑에 빠지는 항공물리학 전문가 찰리 역을 맡은 켈리 맥길리스. 이 두명의 케미는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파트너 구스(구즈).. 구스(구즈)는 유일하게 매버릭의 상처를 이해한 친구이지만 매버릭이 몰던 전투기가 제트 기류에 빠지게 되면서 탈출을 시도하다 죽었습니다. 이런 마음아픈 구스 역을 맡은 안소니 에드워즈. 과연 맥버릭은 영화 탑건에서 어떤 선택을 할까요!
영화 탑건 1 줄거리
영화 탑건 1 줄거리입니다. 해군 최신 전투기 F-14기를 모는 젊은 조종사 매버릭 대위(톰 크루즈)는 최고의 실력을 자부하는 파일럿으로 최정예 전투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탑건’ 훈련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생도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항공물리학 전문가 찰리(켈리 맥길리스)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비행 훈련 도중 매버릭이 몰던 전투기가 제트 기류에 빠지면서 엔진 고장을 일으키고, 이때 함께 탈출을 시도하던 파트너 구즈가 목숨을 잃게 된다. 의문의 사고로 돌아가신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에 대한 상처를 이해한 유일한 친구 구즈의 죽음에 충격에 빠진 매버릭은 파일럿의 꿈도 연인과의 사랑도 모두 포기하려 하는데...
최고의 파일럿에 도전하는 불타는 젊음! 마침내 돌아온 전설을 만나라!
영화 탑건 1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7.50점
아래에서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탑건 1 에 대해 “테스토스테론 무비”라며 남성미가 넘쳤다고 평하였다.
영화 탑건 줄거리는 결말은 한 세대가 지났지만 단순하면서도 테스토스테론 넘치는 에너지는 여전하다. 톰 크루즈뿐만 아니라 발 킬머와 켈리 맥길리스의 리즈 시절을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영화. 하이 컨셉트 무비의 전형이며, 요즘 영화에선 느낄 수 없는 낙관적 로맨스에선 노스텔지어를 느낄 정도다. 전투기 액션 신은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하는 이유.
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을 접한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에 대해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의 전설” 이라고 호평을했다.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을 보니 영화 탑건은 묵직한 굉음과 속도의 중량감을 온몸으로 느낄 만큼, 박진감 넘치는 전투기 기동을 대단한 CG의 도움 없이도 사실감 있게 스크린에 담아냈다. 이것이 이 영화가 왜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의 전설인지를 증명하는 셈이다. 가장 아름다운 시절의 톰 크루즈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전투기로 꼽히는 F-14의 자태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댈 것이다. 청춘 영화로서도 액션 영화로서도 모든 이를 만족시킬 최고의 오락 영화.
영화 탑건 1 영화평가 후기
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03점
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8.56점
아래에서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에 대해 미군 조종사 입대 독려하려고 만든 영화인데 감독도 이렇게 흥행할 줄 몰랐다고 한다. 당시 미국방부 전폭적 지지로 항공모함, 전투기 비행 촬영에 협조해 줬다고 한다.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에서 ‘전투기 공중씬, 청춘, 로맨스, 도전, OST’ 이 모든 것의 바이블 (오프닝 씬은 단연 세월이 흘러도 압권)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은 영상미, 스토리, 사운드트랙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다.F-14톰캣의 멋진 모습과 톰크루즈의 가장 꽃피웠던 리즈 시절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것이 값진 시간이었다.80년 대 헐리우드가 가장 최고조로 퀄리티를 보여주는 작품.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을 연속된 야근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상영 마지막날 야근 끝나고 심야로 봤습니다.. 광고내내 졸았지만 영화 시작하고 공중전의 멋진 영상미에 홀딱 빠져들었습니다. 정말 그 당시 CG없이 이런 영상을 찍었는지 감탄하며 즐겁게 봤네요.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이 33년 전에 만든 영화인데 지금 영화못지 않게 재밌네! 매버릭 진짜 잘생기고 귀여워서 내내 웃으면서 봤다.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은 가히! 고전 명화의 감동...!!CG가 아닌 그당시의 실제 비행장면이 압권..!!풋풋하던 톰 크루즈를 보는것은 물론 발킬머를 비롯 맥 라이언, 팀 로빈스의 초창기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을 30여년 전 극장에서 보고 이번에 또 봤습니다. 톰형의 젊은 시절을 다시 보니 반갑고요 영원한 미해군의 수퍼스타 F-14의 활공 액션을 맘껏 느꼈습니다. 지금은 탐형도 늙고 F-14도 모두 퇴역을 해버려서 지난 세월이 몹시 아쉽습니다.
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은 상영관이 집에서 버스 한 정거장 거리라 그냥 가서 보라는 계시 같아 바로 직행했습니다. 완벽한 외모의 톰 크루즈를 보는 것만으로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갑니다.지금 기준으론 단출할 수 있는 화면 구성일 수도 있겠지만,사운드는 확실히 극장의 감동이 느껴집니다
영화 탑건 1 줄거리 결말같이 이보다 더 좋은 항공영화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듯! 요즘 같이 CG떡칠이 아닌 진짜배기 F-14가 날아다니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을 보고 그당시 어땠을까 상상도 안간다 엄청난 신드롬이 있었겠지? 특히 탐 외모가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옴. 내용은 중간중간 생각날정도로 익숙했는데 영화 탑건에서 톰크루즈 미모는 시작부터 영화 끝날때까지 익숙해지지 않는다. 이세상 외모가아님 헐ㅋ 엘리베이터씬ㅠㅠ 너무 설레였다
전투기 액션이 애니메이션에 '에어리어 88'이 있다면 영화는 탑건이 있다. 지금도 그러 하지만 저시절에 군장비가 쉽게 쉽게 등장해서 영화의 퀄리티를 높일수 있는 나라는 미국이라 가능했다.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을 보고 이 영화는 남녀주인공이 바뀐 느낌이 든다.. 왜소하고 귀여운 톰크루즈를 귀여운듯이 바라보는 우람하고 거대한 체구의 켈리멕킬리스..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 영화.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을 보고 이렇게 활기차고 젊음을 열정적으로 표현한 영화가 역사상 있었나? 싶었습니다. 공군기지를 배경과 전투기를 주제로... OST 도 후덜덜... 글고 진짜 그 당시에 인터넷 있었음 톰 크루즈가 모든 남자배우들 다 발랐을듯..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을 보고 30년 지난 영화에 감동을 받았네요. 옛날 영화지만 스토리,영상미,음악,,배우들 전혀 빠지는게 없어요,꼭 보세요~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은 영화에 있어서 탑건은 명실공히 TOP이다. 1987년도 작품이라니..토니 스코트라는 사람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알수 있는 작품이다. OST또한 명품이고...참고로 이때의 발킬머도 정말 멋있었다...ㅋㅋ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이 나온 해는 톰 크루즈의 퍼펙트 리즈 시절 ㅋㅋ 목소리는 좀 애티가 나지만 그가 타는 전투기의 비행장면은 실제와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감독의 촬영 기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동료애, 사랑, 전우애를 아는 사람이라면 가슴이 뜨거워질 영화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톰크루즈며 조연 배우들도 하나같이 멋있다, 전개는 좀 아쉽지만,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봐도 좋다. 내가 태어난 해에 개봉했는데 그때당시엔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을듯. 내 꿈도 파일럿이였는데, 비록 공무원이되었지만, 다음생엔 파일럿이 되고 싶다.
영화 탑건 줄거리부터 결말까지 장면하나하나 멋지다 특히 마지막장면은 정말 최고였었다 토니스콧감독이 이렇게 대단한 감독인데,,,다신 그의 영화를 볼수없어 안타까울뿐이다 토니스콧 감독님 좋은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 영화내용 리뷰 및 후기
여기 미 해군의 최신예 전투기인 F-14기의 조종사들을 양성하는 일명 탑 건 훈련학교가 있습니다. 이곳 저곳 최고의 F-14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모여든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보이지 않는 경쟁이 싹트고 있어 항상 긴장감을 놓을 수 없습니다. 영화 탑건의 주인공 매버릭(톰 크루즈)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파일럿이 되기위해 이 학교에 들어온 패기만만한 청년입니다. 젊은이들 사이에는 항상 도발적인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일명 아이스맨(발 킬머)도 있었는데요. 매버릭(톰크루즈)에게도 여간 부담스러운 존재였습니다. 그러던 중 매버릭은 항공물리학을 가르치는 여교관인 찰리(켈리 맥길리스)를 알게 되고, 그만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그러던 중 비행 훈련 중 매버릭에게 잊을 수 없는 끔찍하고도 끔찍한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바로 매버릭과 구스가 같이 비행훈련을 하던 도중에 비행기가 제트기류에 휩쓸려 엔진고장을 일으키게 되었고 탈출을 감행하던 구즈는 결국 목숨을 잃게 됩니다. 구즈는 매버릭과 가장 절친하고 유일하게 자신의 아픔을 이해해준 친구였습니다. 그런 친구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친구의 죽음이 매버릭.. 자신의 책임이라며 자괴감과 심한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최고의 탑 건의 자리도 라이벌 이었던 아이스맨에게 뺏기게 됩니다.
매버릭은 힘들게 학교를 졸업하였지만, 여전히 구즈가 죽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 상선이 사고로 영해를 넘는 사고가 생겼고, 매버릭은 항공모함으로 돌아올것을 호출받게 됩니다. 죽은 친구 구즈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아직까지 그를 기다리고 있는 연인 찰리를 위해서라도 매버릭은 그를 괴롭히고 있는 조종 슬럼프를 벗어나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출격했다가 위기에 빠진 라이벌인 아이스맨도 구해야 하는 처지였습니다. 이에 매버릭은 그를 사랑했던 모두를 위해, 그리고 국가의 안보를 위해 비상 출격을 하게 됩니다.
영화 탑건은 최고의 파일럿이 되기위해 젊은이들이 펼치는 사랑, 우정 그리고 경쟁을 멋진 스크린 속에 담아냈습니다. 화려한 비행장면, 아슬아슬한 사랑이야기 그리고 잊을 수 없는 OST! 이러한 멋진 음악들과 줄거리가 영화 감상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탑건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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