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 / 김윤석 하정우 서영희 이재희 김유정 슈퍼마켓
- 영화리뷰
- 2019. 12. 14. 13:01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
추격자
The Chaser, 2008
2008.02.14. 개봉
장르: 범죄, 스릴러, 액션
감독: 나홍진
러닝타임 123분 한국영화
영화 추격자 배우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전직 형사이자 엄중호 역을 맡은 김윤석, 연쇄살인범 지영민 역을 맡은 하정우 그리고 조연이지만 그녀를 찾기 위해 중호가 나섰죠. 바로 김미진 역의 서영희입니다. 그리고 그런 미진의 딸 은지역을 맡은 김유정 그리고 이 영화의 핵심! 슈퍼마켓 주인 이재희씨까지 정말 영화 추격자에서 완벽한 조화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이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영화 추격자 줄거리입니다. 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그날밤 놈을 쫓던 단 한 명의 추격자.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놈을 잡은 건 경찰도 검찰도 아니었다.
영화 추격자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7.50점
아래에서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접한 <씨네21> 김봉석 기자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에 대해 “영화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진다”라고 했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는 결말은 추격자의 간절하고 급박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며 영화 추격자를 극찬 하였습니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접한 <씨네21> 김혜리 기자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에 대해 “관객을 인질로!”라고 했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은 관객을 인질로 잡을 줄 아는 독한 신인의 등장이라며 영화 추격자 감독 나홍진씨를 극찬하며 영화도 재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추격자 영화평가 후기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9.09점
아래에서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은 마치 대한민국 경찰의 무능함을 뼈저리게 깨닫게되는 영화이다. 원칙만 따지는 대한민국 제도. 진실과 호소는 묵살당하는 인물. 그것이 언젠가 내가되고 가족이되고 내주변 사람들이 저런일을 당할까봐 두렵다.. 이영화를보고 깨닫고 반성하는자들이 있기를..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에서 수퍼마켓 씬은 마지막 남은 희망마저도 여지없이 부수어 버린다. 무전유죄, 시민의 목숨과 안전은 나몰라라 하는 경검찰, 어디 하루이틀 일인가. 이 영화를 계기로 뼈 속깊이 반성하고 진정한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 생명의 무게는 같은 것이니까.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보고 한국 스릴러 영화 5개를 꼽으라면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지구를 지켜라, 범죄의 재구성 그리고 이 영화 추격자를 꼽을 것이다. 나홍진, 하정우, 김윤석. 지금의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 스토리까지 빠트림없이 꼭 채워져있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은 그 다크나이트 갓독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이 극찬했다는 한국 영화..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은 슈퍼아줌마 때문에 발암걸려죽을뻔ㅋㅋ그거말고는 완벽한 무전드영화 연기!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가끔 명절에 틀어줄때 대충만 봤다가, 처음으로 제대로 봤다 .. 슈퍼아줌마 씬은 유명해서 알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몰입해서 쭉 보니까 더 빡치네 ㅋㅋ 그리고 김윤석과 하정우의 연기는 정말 소름돋을정도였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은 무섭고 충격적이고 소름돋고 화나서 못보겠음 나홍진감독은 사람의 공포심과 온갖 부정적감정을 끌어내는 재주가있음 공포영화 드럽게 잘만들어서 두번은 안볼거임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 중에서도 슈퍼집 아줌마 역 이재희 배우님 연기에 임팩트가 넘쳐요 . 다른작품에도 많은 활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활약 부탁 드려요 ^^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보고 영화관에서 나올때 친구랑 덜덜 떨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후유증도 좀 오래 갔음 ㅠ모자쓴 남자만 보면 괜히 쫄아가지고 심장이 입밖으로 튀어나올거 같았고 정말 무서웠음지금은 뭐 하두 많이봐서 밥먹으면서도 아무렇지않게 잘 봄^^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세조합으로 표현하면 경찰의 무능함 + 검찰의 갑질 + 사람들의무관심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은 청불만 아니라면 능히 천만영화됐을듯... 김윤석 하정우 연기력 오지고 시나리오 탄탄하고 마지막 장면까지 깔끔한 보기드문 명작 ㄷㄷㄷ 극장에서 못본게 아쉬울뿐...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은 정말 나를 이상하게만드는영화다사람들을묻고 사람을 망치로때리고사람을 수족관에 전시하고 사이코패스영화라지만 점점 이런것들을 보면볼수록 이게 정말 현실인가 마주하고 싶지 않을 때 가있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다시봐도 무섭고 재밌다 다만 세월이 흐른 지금도 강서구pc사건이나 최근 조현병 살인사건처럼 경찰 무능하고 답답한건 달라진게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은 지금의 나홍진 감독을 있게한 작품. 어설프지않고 쓸데없는 감정씬이 과다하지도 않고 내용이나 연기 연출 뭐 하나 삐그덕 거리는데 없는 정말 완벽한 미쟝센이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은 정말 재밌었다. 암수살인보고 여기 자주 언급돼서 봤는데 지금 이영화가 나왔다면 800만 찍고 넘어갔을듯. 긴장감과 뜻대로 되지않는 스토리가 내 흥미와 관심을 가져갔다 연기력도 굿이고 ..근데 하정우보는데 빅뱅 승리 얼굴이 겹쳐보여서 당황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에서 개미슈퍼 이재희 아줌마보다 신고했는데 낮잠이나 쳐자느라 출동안한 경찰이 최고의 악역아닌가?지금 실제로도 순찰차 안에서 낮잠자는 경찰 자주 봄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연기하신 하정우 연기가 정말 소름 돋았음. 우리가 생각해 오던 살인마의 모습을 뒤집는 캐릭터로 신선했음. 덧붙여 그 연기가 너무 실감나서 지금까지도 공포가 있음. 한국 스릴러물 중 최고임.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지금에야 영접하게 되었다. 극장이 아닌데도 엄청난 긴장감을 통한 극중 몰입력은 단연 최고다. 극중 역할들에 대한 분노, 답답함으로 인한 감정이입, 한시라도 놓을 수 없었던 긴장감. 영화를 보고난 후, 난 안타까움과 한이 남아있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영화관에서 봤으면 너무 무서웠을 듯. 몰입도가 정말 상상 초월이고 하정우도 하정우지만 김윤석씨 연기... 너무 인상적이다. 책망, 후회, 아이에 대한 안쓰러움까지 한번에 느꼈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을 보고 영화 추격자는 소재에 대한 일관성을 조금도 잃지 않고 전개되는 스토리가 마음에 든다. 김윤석이라는 거장의 리얼리티 연기는 세월이 흘러도 감탄이 된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결말 / 김윤석 하정우 서영희 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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