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터데이 영화개봉 줄거리 "비틀즈가 사라졌다?!"

 

노래 예스터데이 란?

 

1965년 비틀즈의 존 레논이 작사하고, 폴 매카트니가 작곡한 아름다운 발라드로, 마치 엘리자베드 왕조 때의 발라드와 같은 서정적이고 우아한 곡조를 지니고 있다.

폴 매카트니 솔로에 의한 프랑스 녹음의 레코드로 대 히트한, 비틀즈 최대의 걸작으로 꼽힌다고 한다.

 

예스터데이 메인 예고편

https://youtu.be/qdFupssAGb4

 

예스터데이 2019년9월18일 개봉

개요: 드라마

감독: 대니 보일

 

배우

주연 : 히메쉬 파텔(잭 말린 역), 릴리 제임스(엘리 애플턴 역)

조연 : 케이트 맥키넌, 에드 시런, 제임스 코든, 아나 디 아르마스, 조엘 프라이, 소피아 디 마티노, 미라 시알

 

"가수 에드 시런이 함께 해서 더 즐겁다"

<내용>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선택의 순간이 당신에게도 찾아온다면?

하루하루 힘겹게 음악을 하던 무명 뮤지션 잭.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전세계가 동시에 정전이 된다!

다음 날 세상에선 비틀즈가 사라지고, 오직 잭만이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게 된다.

 

비틀즈의 노래를 잠깐 빌리는 잭

 

특별한 기회를 만난 잭은 세계적인 스타가 될 운명에 섰는데…

 

이 영화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들 기대하는 댓글들을 남겼는데요?

 

“영화 설정이 신박한듯 ㅋㅋ 기대된다 ”

 

“예고편만 봐도 힐링 ㅠㅠ 빨리 개봉 ㅠㅠㅠ ”

 

“릴리제임스 너무 좋아.ㅜㅜ.... ”

 

“예고편 보고 반해서 글 남깁니다 빠른 개봉 시급합니다 배급사들 일좀하세요”

“소재가 참신하네요~!!! 크 애드시런... 노래 많이 해줬으면 좋겠당!!! ”

 

“보헤미안 랩소디 로켓맨 나왔으면 비틀즈도 해줘야지 빨리 개봉해라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음악가 비틀즈,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10점을 받을만 하다.”

 

“설정 참 신박하다 ㅋㅋㅋ 대니 보일 안죽읐네 ㅠㅠ ”

 

“상상해봤던 소재!!! 최고 기대 ”

 

등 기대감으로 부푼 누리꾼들의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바웃 타임>을 만든 <워킹 타이틀>과 함께한 대니 보일 감독의 <예스터 데이>

9월 18일 개봉이니 추석이 끝나고 러닝타임동안 이어지는 비틀즈의 명곡 <예스터데이>,<렛 잇 비>, <헤이 쥬스>를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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