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2일 <조커> 줄거리 및 반응 호아킨피닉스

<조커> 2019년10월2일 줄거리 내용 반응

"상상 그 이상의 전율"

개요: 액션, 드라마, 스릴러

감독: 토드 필립스

 

 

<배우>

주연: 호아킨피닉스, 로버트드니로, 재지 비츠

조연: 마크 마론, 브래드 컬렌, 쉐어위햄, 빌 캠프, 프란시스 콘로이

 

<내용>

“내 인생이 비극인줄 알았는데, 코미디였어”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은 코미디언을 꿈꾸는 남자.

하지만 모두가 미쳐가는 코미디 같은 세상에서

맨 정신으로는 그가 설 자리가 없음을 깨닫게 되는데…

 

이제껏 본 적 없는 진짜 ‘조커’를 만나라!

 

개봉 전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았다.

“예고편 지렸다 호아킨 히스레저에 안꿀리네”

 

“나도 감독보고 영화보는 사람이라, 감독의 전작때문에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예고편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걸작의 느낌까지 나더라. 꼭 개봉날 확인하겠다.”

 

“호아킨 피닉스.. 마스터에서 엄청 인상 깊게 봤었는데 조커로 나오는군요 ㄷㄷ 믿고보는 배우 ”

 

“몇분 안되는 예고편에 인생이 담겨있네 눈물 날뻔 ”

 

“(예언한다) 명작의 탄생”

 

“10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

“영화는 진짜 보고싶은데 감독이 코미디물 주로 만드는 사람이라 너무 걱정되네 ㅠㅠㅠ ”

 

“거칠고 하드보일드한 80년대의 고담을 배경으로 그려주고, 택시 드라이버, 레이징 불 같은 느낌이 났으면 한다. ”

 

“두번째 예고편 방금 보고옴... 그것도 잘만들었더라 근데 이게 마지막 예고편이라니 ”

 

“행오버 감독이 이걸 만들었다니 정말 놀랍다 트레일러만 보고 판단하는 거지만 개인적으론 히스레저의 조커보다 호아킨의 조커가 훨씬 강렬함 간만에 예고편만으로 두근거림 ”

 

“단순한 히어로 빌런물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실망할지도 모름. 그러나 택시드라이버에 영향을 받은 듯 한 예술영화를 기대한다면 정말 좋은 영화가 될지도. 진짜 마지막으로 믿어본다. ”

 

“제발 빨리 보고싶다.. 트레일러만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다 ”

 

“마블이 대단한 프렌차이즈인건 ㅇㅈ한다. DC의 부진도 ㅇㅈ한다. 근데 원조는 원조인거라 도저히 기대를 안할수가 없다;”

 

영화 <조커>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현장

“호아킨 피닉스가 무서운 게 그거다. 유명하지 않으면서 연기파 배우의 정점이란 거. 그게 조커야. ”

 

“조커 오리진이 꼭나와야하는이유가 다크나이트 영화볼때 배트맨이 오토바이로 조커 못치고 자신이 굴렀을때 보고 중2병 어린애들이 낄낄거리고 역시 배트맨은 OO야라며 낄낄거리면서 폭파시키거나 칼로 쑤시는거 멋지다고하더라 조커를 단순 범죄자로 존경하는애들때문 ”

 

“다크나이트와 어께를 나란히 할 작품,,,!!! ”

 

“히스레저는 조커를 선택한 미칯광이를 표현했다면 호아킨은 어쩔수 없이 조커로 밀려난 애절한 삶을 표현항 듯 함. ”

 

“예고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감독을 보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는 정말 대박이빈다. ”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엄청난데요 과연 개봉 후 그 뜨거운 반응이 궁금합니다!

 

 

토드 필립스 감독의 전작을 살펴보면

<스타 이즈 본>, <워 독>, <행오버3>, <프로젝트 X>, <행오버2>, <듀 데이트>, <로드 트립2>, <더 행오버>, <스쿨 포 스카운드럴>, <올 더 킹즈 맨>, <올드 스쿨>,<스타스키와 허치>, <로드트립>, <보랏-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등 많은 영화를 냈습니다.

토드필립스의 영화는 대부분 평점이 7점이 넘는 호평인데요 이번 조커도 그에 부흥할 수 있을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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