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후기 / 현빈 유지태 배성우 나나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후기 / 현빈 유지태 배성우 나나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꾼 이라는 영화입니다. 영화 꾼의 줄거리부터 결말까지 감독을 맡고 <왕의남자><라디오스타>의 연출부를 맡은 장창원은 실력있는 감독입니다. 영화 꾼의 줄거리와 결말은 사람들을 매료되어 2017년 11월 22일에 개봉함에 따라 400만명을 넘겨 4,018,341명이라는 관객을 유치시켰습니다, 자 그럼 영화 꾼 줄거리 결말을 리뷰해보록 하겠습니다.

영화 꾼 줄거리 결말


The Swindlers, 2017
2017.11.22. 개봉

개요: 범죄
감독: 장창원
러닝타임 117분 한국영화

영화 꾼 배우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꾼의 줄거리와 결말을 이끌어나갈 주연배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꾼의 주인공이죠 황지성 역의 현빈. 현빈은 2020년 개봉예정인 교섭에도 나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박희수 검사역의 유지태. 이 박검사는 꾼의 줄거리 마지막부분에 황지성(현빈)의 아버지를 죽이는 검사입니다. 그리고 고석동 역으로 배성우, 곽승건 역으로 박성웅, 춘자역으로 나나, 김과장 역으로 안세하 님이 주연을 맡아 꾼의 줄거리와 결말을 반전있고 재미있게 이끌어 갔습니다. 또 조연으로는 최덕문, 최일화, 허성태, 김태훈 님이 맡아 꾼의 줄거리와 결말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꾼 줄거리 내용

영화 꾼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면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치는데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됩니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합니다.

“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하는데요.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이 판에선 누구도 믿지 마라! 진짜 ‘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영화 꾼 줄거리와 결말을 영화에서 확인하시죠!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꾼 영화후기 평가

영화 꾼 줄거리와 결말을 본 누리꾼들과 평론가들은 꾼에 대해 어떤 평점을 줬을까요? 평점을 살펴보면 관람객 평점 8.32점, 네티즌 평점 7.61점 그리고 기자 평론가 4.40점입니다. 과연 영화 꾼 줄거리와 결말을 본 누리꾼들과 평론가의 영화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씨네 21> 송경원 기자 - “과속방지턱 같은 자잘한 반전 끝에 도달한 순진한 상상”
영화 꾼의 줄거리와 결말은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사기꾼 잡기 위한 사기꾼들이 모인다. 사기꾼들의 판인 만큼 반전을 거듭하는 구조를 취하는데 설정이 정교하진 않지만 속도로 자잘한 구멍들을 가린다. 2시간 동안 붙들어주는 건 성공적이지만 전체적인 빈약함은 어쩔 수 없다. 결정적 한 방이나 거대한 판이 없어서 다소 맥이 빠지는데다 배우들이 각자 기능적인 역할만 담당할 뿐 그 이상의 매력이 없다. 그나마 춘자 역의 나나가 빛난다. 나쁜 놈들 혼내주는 상상을 낭만적으로 투사한, 목적에 충실한 팝콘무비.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저널리스트 정시우 - “‘꾼’이 되기엔 기술 부족이지만”
영화 꾼 줄거리와 결말이 만약 15년 전에 나왔다면 영화판의 진짜 ‘꾼’이 됐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범죄의 재구성>(2004)부터 최근 <마스터>(2016) <원라인>(2017)까지 무수히 많은 범죄물이 휩쓸고 간 세월 아닌가. 앞서 등장한 범죄물들과 차별화되기엔, 이 영화가 구사하는 ‘사기의 기술’은 그리 독창적이지도 세련되지도 않다. 그럼에도 흥행이 될 법한 재료들을 재조합해서 지루하지 않게 비벼냈다는 점에서 ‘킬링타임’ 오락영화로서의 성과마저 저평가할 건 아닌 것 같다. 물론 모험정신 대신 안전한 길만 선택한 결과다.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저널리스트 김형석 - “꾼이 만든 솜씨는 아니다”
영화 꾼 줄거리와 결말은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범죄 스릴러. 검사와 사기꾼이 서로의 패를 감춘 채 손을 잡기도 하고 등을 돌리기도 하는 긴장 관계와 막판 반전이 핵심인데 이 부분에서 아쉽다. 몇몇 대목에선 관객에게 패를 들키기도 하고, 지나치게 친절하게 설명해준다는 느낌을 줄 때도 있다. 상당 부분 배우들의 힘이 이끌어간다.

  영화 꾼의 줄거리와 결말은 연기 구멍도 없고, 연출도 좋아 지루하지 않았고, 나도 한 4번 보는거 같은데 괜찮은거 같음. 사람들 뭔가 너무 철학적 메세지를 원하는거 아닌가?? 지들 인생은 조낸 단순하면서.

  영화 꾼 줄거리와 결말에 대한 평점만 믿고 안봤으면 땅을치고 후회했을 영화ㅋㅋㅋㅋ처음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단 한번도 지루한 적이 없었고, 마지막에 한통속인거 알았을때는 진짜 온몸에 전율이 돋았었는데..꼭 보세요. 영화관 가서 안봤던게 후회됨.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꾼을 티비서 하는걸 오늘 봤는데. 줄거리와 결말은 재미있었는데 평점은 왜 이렇지;;;연기들이야 다 잘하는 배우들이고 춘자는신인여배우인줄 알았는데 ㅎ .무튼 영화를 영화로 보기에는 괜찮았습니다.지겹지만 않음되니까요ㅎ

  영화 꾼의 줄거리와 결말이 개연성이 별로다, 내용이 이해가 안간다라는 이유로 평점 1점을 쳐주고있네 ㅋㅋㅋㅋ 이래서 영화가 조금만 복잡해도 안되는구나 ㅋㅋ 개대가리녀석들이 추리물 보면 내용이해안간다고 1점주니 답이없네요.

  영화 꾼 줄거리와 결말이 이해안간다는 사람들은 다른영화들은 어떻게 보냐?마지막에 반전 조금 있다고 이해가 안간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잘만든영화는 아니더라도 배우들 연기도 좋고 더구나 평점1점을 줄만큼 못만든영화는 아닌데?? 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음.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영화 꾼 줄거리 결말

  내가 티비로 보고 재밌다하는거는 영화 꾼의 줄거리와 결말의 평점도 그렇고 전부 평점이 그지같네...여러번봐도 반전이구 재밌는데 맘에 안든다하고 평점테러 자주하는 너님들끼리 감독해서 함 평점 100점 나오는 영화맹글어봐라

  영화 꾼의 줄거리와 결말 재밌으니까 보세요 연속반전이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속고 속이는 중에 누가 더 위에 있을지 유추하면서 보면 더 재밌어요 가볍게 볼 영화로 강추합니다!

  영화 꾼 줄거리와 결말 잘 봤음. 코믹 범죄 스릴러물 다운 스토리 전개와 짜임새있는 구성. 황당무개한 SF액션이나 쳐보는 비디오여행급 관객들은 재미없다고 말 할 수도 있다고 보여짐.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꾼 줄거리 결말 리뷰

영화 꾼의 줄거리와 결말을 이끈 현빈은 영화 꾼에 대해“모든 캐릭터가 살아있고 저마다 반전을 갖고 있다. 계속되는 반전 속에서 어느 누구의 시점을 따라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영화”라고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말한다. 현빈의 말처럼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꾼들의 신선한 조합과 이들이 펼치는 반전의 팀플레이가 돋보이는 꾼의 줄거리와 결말은 재미가 없을 수 없습니다.

영화 꾼의 줄거리와 결말을 연기한 배우들은 저마다 살아 숨 쉬는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캐스팅 조합이었다고 하는데요. 장창원 감독은 목표는 같지만 목적은 다른 6명의 꾼들이 서로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펼쳐야 하므로 캐스팅과 캐릭터의 조합에서 의외성과 익숙함의 미묘한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심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먼저 현빈과 유지태, 박성웅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신선함을 더한것 같습니다. 현빈은 지능형 사기꾼 ‘지성’으로 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능청스럽고 풀어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유지태는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을 이용하는 야망에 찬 ‘박희수’ 검사로 차가운 매력을 뿜어낸거 같습니다. 박성웅은 이들의 목표인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의 오른팔 ‘곽승건’ 역을 맡아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는데요. 여기에 배성우, 나나, 안세하가 ‘박희수’ 검사의 비공식 루트 사기꾼 3인방 ‘고석동’, ‘춘자’, ‘김 과장’ 역으로 가세,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캐스팅으로 극의 재미와 웃음을 책임졌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영화 꾼의 줄거리 결말 내용은 이렇게 빈틈없는 캐스팅과 캐릭터로 맞춰진 6인의 꾼들은 각자 매력을 맘껏 발산하며 팀플레이를 펼치면서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판을 설계하는 꾼들의 브레인 ‘지성’ 역의 현빈은 치밀하면서도 능글능글한 면모로 관객들마저 속아 넘어가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은데요. 정의로운 검사 이미지 이면에 끝없는 권력욕을 지닌 검사 ‘박희수’로 분한 유지태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시선을 잡아 끌었습니다. 연기꾼 ‘고석동’으로 사기인지 실제인지 헷갈릴 만큼 모두를 껌뻑 넘어가게 하는 연기로 분위기를 띄우고, ‘춘자’와 200% 이상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나나는 매혹적인 미모와 빠른 손기술로 보는 이를 현혹했습니다. 은밀하게 정보를 빼내는 뒷조사꾼 ‘김 과장’ 역의 안세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애드리브로 은밀하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꾼들의 타깃이 되는 ‘곽승건’으로 분한 박성웅은 철두철미해 보이다가도 어설픈 유혹에 넘어가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한 영화 꾼의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이들의 유쾌 상쾌 통쾌한 예측불허 팀플레이, 이 영화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 될 것같습니다.

영화 꾼 줄거리 결말

여기까지 영화 꾼 줄거리 결말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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