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후기 / 한석규 김래원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후기

이번에 소개 해드릴 영화는 2017년에 개봉한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입니다. 프리즌은 나현 감독의 작품으로 장르는 범죄, 액션입니다. 영화 프리즌은 한석규와 김래원 그리고 강신일을 필두로 프리즌 줄거리와 결말을 잘 이끌어나가 2,931,897명의 관객수를 유치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프리즌
The Prison, 2016
2017.03.23. 개봉

개요: 범죄, 액션
감독: 나현
러닝타임 125분 한국영화

영화 프리즌 배우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먼저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의 시작과 결말의 끝을 이끌어갈 정익호 역의 한석규, 그리고 전직 경찰이지만 익호의 눈에 띄어 새로울 범죄에 가담하게 될 송유건 역의 <해바라기>에서 많은 팬을 확보한 김래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강신일은 노국장 역을 맡았고 주연들은 혈연 연기를 하는데요. 조연들도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와 결말을 빛냈는데요. 배국장 역의 이경영, 김박사 역의 김성균, 강소장 역의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 전배수, 박원상, 정석원, 송경철, 한주완, 안세호, 유하준, 차엽, 곽민호, 유정호, 한이진, 김승훈, 박진우, 최성원, 이재균, 김찬형이 출연하여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와 결말 내용을 더욱 완성도 있게 연출했습니다.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 프리즌 줄거리 내용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 내용은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를 소재로 흔적도 증거도 없는 범죄를 그려냈습니다.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가 있습니다.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가 있었고 또한,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됩니다. 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요..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 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될 것을 보여주며 영화의 줄거리가 시작됩니다.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 프리즌 영화후기 평가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와 결말을 본 누리꾼들과 관람객들은 어떻게 봤을까요? 먼저 평론가들의 평점은 6점, 관람객의 평점 8.25점, 네티즌 평점 7.58점으로 나쁘지 않은 평점을 보였습니다. 그럼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까지 다본 사람들의 영화후기 평가는 어떻게 써내렸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영화저널리스트 정시우 - “투 머치(too much)”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 결말은 무엇 하나가 부족하다기보다는, 너무 많아서 조금 아쉬운 쪽이다. 액션도 음악도 심지어 배우들의 열연도 쉼표 없이 내내 들끓는 영화는, 뜨겁긴 하지만 그래서 일견 부대끼기도 한다. 교도소가 범죄자들의 알리바이를 위해 존재한다는 참신한 발상에 비해, 플롯엔 한국 범죄영화의 여러 그림자가 어른거리기도.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 프리즌의 결말과 줄거리 진짜 재밋는데 ? 언더커버 영화중에 젤 개연성있는내용이었고 감빵영화 검사외전 이런것보다 10배는 더재밌음 아니 영화에 여자안나온다고 1점들주는게 말이돼나?? 당시 경쟁작 영화에서 알바푼게 아닌가 의심들정도로 베플들저런게 납득이 안감

  솔직히 한국영화 잘 안보는 편인데..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와 결말은 재밌어요. 왜 다들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베테랑, 변호인, 같은 좌파 옹호 권력층 비호 하는 영화나 좌파들 의도가 뻔히 보이는 일제시대 독립운동 영화들보다 훨씬 재밌어요.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 결말같은 내용 이상한 막장내용인 영화가 더 재밌습니다. 개 건달 양아치들이 깜빵안에서 까오 오지게 잡는 영화가 설정이 왜 이렇게 웃기면서 재밌지 ㅋㅋㅋㅋ 너무 말이 안되는 점이 오히려 재미요소로 되어서 지렸습니다 ㅋㅋ 김래원 한석규 느와르 지렸다.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 프리즌 줄거리와 결말을 보고 뭐라하는 분들.. 영화 볼때 꼭 현실성 따져야하냐 ㅋㅋ 진짜 영화볼줄 모르는 사람들이 망치네 점수 제발 현실 과 영화구분하길 현실따지면 아바타. 반지의제왕. 해리포터. 덤앤더머. 세얼간이.등 현실에 맞냐?ㅋㅋ 그냥 영화를 영화자체로 즐겨라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와 결말은 재미있고, 배우자들은 연기 잘 하는데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을 컴퓨터로 관람했는대 현실에서 불가능한 소재를 다뤘고 한석규 아저씨와 김래원 아저씨의 연기는 명불허전(名不虛傳)이어서 되개 재미있었다. 영화 프리즌결말과 줄거리를 관람하면서 박근혜 전대통령과 최순실이 생각났다.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와 결말이 재미없다고 했지만, 손해볼건 없어 봤는데 2시간이 짧게 느껴질정도로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요. 저런 연기자들로 재미없는게 이상하죠. 그들도 시나리오보고 영화할텐데. 혼자만 재미보려고 재미없다고 개소리하는것들 믿지 말고 꼭 보세요! 영화 프리즌 결말 줄거리 추천합니다.

  영화 프리즌 줄거리와 결말은 인생최고의 영화였어요 전 20대 초반 여성인데 평소에 잔인하고 스릴러 좋아하는편인데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와 역시 한석규다 하고 본 영화인데 평점이 생각보다 낮네요 저는 10점만점줄만한 영화였다고 생각해요.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 프리즌 줄거리와 결말을 영화관에서 안보고 집에서 돈주고 봤는데 한석규가 왜 교도소를 들어가고 돌고 돌았는지는안나와서 궁금한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스릴도 있고 재미있었어요 한석규 연기 다시봐도 굿입니다.

  영화 프리즌 줄거리와 결말 겁나 잘 만들었네요. 한석규 오랜만에 보는데 연기력은 안죽었더라. 실종의 문성근이 오버랩 됐고 초록물고기의 마지막 장면을 보는 듯 했다 끝까지 쳐다보지 않고 고개를 돌려 눈을 감은 것은 다른 숨은 뜻이 있지 싶다.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역시 믿고보는 한석규, 믿고보는 김래원 재밌었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는것 같음 너무 몰입해서 보다보니 두시간이 훌쩍 지나갔고 올해 봤던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던것 같음 와 진짜 재밌다 영화 프리즌 꼭 봐라!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여기까지 영화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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