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루스톰 영화후기 줄거리 결말 / 제시카알바 폴워커 주연

영화 블루스톰 영화후기 줄거리 결말

요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블루스톰입니다. 블루스톰은 고 폴워커, 제시카알바가 주연을 맡아 유명한 영화인데요 개봉은 2015년에 개봉하였고 감독은 존 스톡웰입니다.

블루스톰
Into The Blue, 2005
2005.11.17. 개봉

개요: 액션, 모험
감독: 존 스톡웰
러닝타임 109분 미국영화

영화 블루스톰 배우

먼저 영화 블루스톰의 주연 배우는 현재는 돌아가신 폴 워커님이 주연 자레드 역, 그리고 샘 역을 맡은 아름다운 여주인공 제시카 알바님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또, 조연을 보게 되면 스콧 캇님이 브라이스 역을 맡았고, 예슐리 스콧이 아만다 역을 맡게 되고 조슈 브롤린님은 베이츠 역, 제임스 프레인님은 레이스 역을 맡으면서 영화 줄거리가 시작되죠.

영화 블루스톰 줄거리

영화 블루스톰의 주인공은 4명의 젊은 다이버들입니다. 블루스톰의 줄거리는 바하마 제도의 깊고 푸른 바다로부터 시작합니다. 깊고 푸른 바다의 함정..폭풍 같은 젊음을 사로잡는데요. 바하마 제도에서 허리케인 시즌은 '파괴'와 '발견'이라는 양면성을 가집니다. 섬사람들 대부분은 폭풍과 폭우를 두려워하지만, 오래 전 수백만 달러의 금괴를 실은 채 가라앉아 바닷속에 묻힌 난파선 ‘제퍼호’의 보물을 찾아 다니는 트래저 헌터들에게 허리케인은 축복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허리케인이 몰고 온 강력한 파도가 바다 밑을 완전히 뒤집어 놓아 오랜 시간 모래 속에 묻혀있던 보물선들의 모습을 드러나게 해줄지도 모르기 때문인데요. 자레드 콜(폴 워커)은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 지역의 터키 빛 맑은 바닷속에서 보물을 찾아 부자가 되는 꿈을 꾸며, 물이 새는 보트에 의지해 수년째 보물 찾기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해변의 리조트에서 상어 조련사로 일하는 사만다 "샘" 니콜슨(제시카 알바). 낡고 초라한 트레일러에서 함께 살고 있는 그녀는 자레드의 든든한 조력자이기도 합니다.

영화 블루스톰에서 이들은 가난하지만 행복한 이 커플의 삶은 자레드의 친구이자 성공한 변호사 브라이스 던(스콧 칸 분)이 여자 친구 아만다 콜린스(애쉴리 스콧 분)와 함께 두 사람을 방문하면서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브라이스가 고액의 변호사 수임료 대신 받은 아름다운 맨션과 사치스러운 보트를 마련하고 있었던 것인데요. 이를 기반으로 자레드는 보물선 탐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폭풍이 지나간 후, 자레드는 오래 전 난파된 해적선 '제퍼호'의 흔적을 보여주는 나이프를 찾아내게 됩니다. 동시에 해적선이 파묻힌 곳으로 예상되는 지점에서 엄청난 양의 마약을 싣고 추락한 비행기도 발견하는데요. 이 사실이 알려지면 경찰은 물론 일대의 모든 마약조직들이 몰려들어, 해적선 탐사는커녕 근처의 바닷속을 잠수하는 것조차 허가를 받지 못할 상황이 닥치게 됩니다. 일단 마약을 숨기고 빠른 시간 안에 '제퍼호'를 찾기로 결심한 자레드 일행은, 남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잠수하며 보물선을 찾아 헤매게 되지만 마약의 유혹에 넘어간 브라이스와 아만다는 샘과 자레드 몰래 마약을 빼돌려 한몫 챙기려 하고, 그로 인해 거대 마약조직의 위협에 직면하게 됩니다.

샘을 인질로 삼은 마약조직은 자레드에게 12시간 안에 모든 마약을 찾아오도록 지시하고, 부패한 경찰은 자레드를 더욱 곤경으로 몰아넣게 됩니다. 이에 자레드 일행은 상어떼가 들끓는 칠흑 같은 바닷속에서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하는데요.. 더군다나 예기치 않게 닥친 치명적인 위기 상황으로 인해, 친구들의 우정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악화되는데.. 잔인한 상어 떼와 첨단 무기로 무장한 갱단 등 잠복해 있는 위험과 맞서야 하는 그들은, 일순간 패기 넘치는 보물 사냥꾼에서 쫓기는 사냥감으로 위치가 완전 바뀌게 됩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영화 블루스톰에서 보시죠.

영화 블루스톰 영화후기 평가
★★★

영화 블루스톰의 줄거리는 내 개인적으로.. 살고싶은 삶을 그리고있는 스타일 영화입니다...푸르디푸른 바다에서의 젊음의 낭만과 로맨스, 그리고 모험과 스릴...이모든게 아름다운 바다의 배경 속에 들어있고, 너무 잘어울리는 두 주인공의 조화 또한 잊을수없는 그림입니다.

영화 블루스톰은 아름다운 바닷속을 배경으로 폴 워커의 식스팩 몸매와 제시카 알바의 비키니 여름 화보같은 영화이다.

영화 블루스톰은 아름다운 바다속 풍경과 작품을 위해 스킨 스쿠버를 배워야 했던 주연배우들.. 영화 보는 내내 제시카 알바의 미모에서 허우적 대는 나를 볼 수 있다.

영화 블루스톰 리뷰

  영화 블루스톰의 줄거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바다속에서 펼쳐지는 로맨스와 사랑과 전쟁”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블루스톰 영화는 상어가 득실되는 바다 한가운데서 벌어진다는 것이 이채롭습니다.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마약을 찾는 모험을 떠난다는게 무슨 해적이 보물을 찾아 떠나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독특한 소재인만큼 바다속의 액션은 재미를 전해주는데요. 특히 바다에서 벌어지기에 아슬한 복장이 이 영화의 주류를 이룹니다. 사랑과 돈의 전쟁...이 영화는 그런 이미지에 나타나는 스릴이 넘치는 영화임에 틀림없습니다. 다 보고 난후 곳곳에 지루함이 있는 영화이기도 하지만 촛점 자체가 사랑과 액션에 맞추어져 있기에 보는 즐거움과 여러 지루한 사랑이야기가 곁들인 영화인데 지금 같은 날씨에 보면 서늘함이 배가 됩니다.

영화 블루스톰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를 블루스톰의 존스톡웰 감독은 위험과 매혹이 공존하는 아주 특별한 수중 촬영을찍었다고 합니다. 존 스톡웰 감독은 배우들 제각기 물 속에서 수영할 때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폴 워커는 돌고래처럼 힘 있고, 스콧 칸은 거친 박력이 느껴질 만큼 기운차며, 제시카와 애쉴리는 부드럽고 우아한 특징이 있다는 것이었다고 하는데요. 스톡웰은 이들의 움직임과 매우 역동적인 바닷속 환경을 조화 시키면서 아름답고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수중 장면을 선사했습니다.

영화 블루스톰은 <마스터 앤드 커맨더>에도 참여했던 스턴트 코디네이터 미키 지아코매치와 <퍼니셔>에 참여했던 다이빙 안전 요원 댄 멀론은, 수 많은 수중 액션 장면이 진행되는 동안 출연진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대기하고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매번 촬영마다 상어떼, 폭발물, 엄청난 속도의 보트들과 무기들이 동원되었고, 불안정하며 예측하기 어려운 바다기후로 인해 언제나 크나큰 위험부담이 뒤따랐다고 합니다. 배우들은 대부분의 장면에서 실제 액션을 연기했는데, 제시카 알바와 또 다른 트래저 헌터로 출연한 크리스 탈로아와의 격렬한 대결 장면은 매우 위험했다고 전했습니다. 제시카가 날카로운 쇠갈고리를 휘두르며 탈로아를 내리치는 장면에서, 조그마한 실수가 발생하면 그의 몸 위로 쇠갈고리가 그대로 찍힐 수도 있는 상황. 다행스럽게도 전작들에서 많은 스턴트를 경험했었던 제시카는 능숙하게 소화해냈고, 탈로아는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했는데요. 이를 본 존 스톡웰감독은 제시카 알바의 프로페셔널 스턴트맨인 것처럼 열정적을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애견들을 연기해내면서도 불평 한마디 없이 일 했다고 제시카 알바를 칭찬하였다고 합니다.

폴 워커도 감독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제시카는 정말로 남자들과 동등하게 연기를 했어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인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녀는 정말로 발길질을 하고 남자들에게 펀치를 날리고 했죠.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건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겉보기엔 한없이 섹시하고 여성적이지만, 사실은 엄청난 말괄량이에요."라며 제시카 알바를 한번 더 칭찬했습니다.

제시카 알바는 촬영 중 가장 좋은 기억으로 함께 출연한 배우들 사이에 생긴 강한 유대감을 꼽았다고 했는데요. 수 개월간 함께 훈련 받고 뜨거운 태양과 차가운 물속에서 지내는 가운데 팀워크와 우정이 다져진 것인거 같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오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알게 되었어요. 저는 관객들이 우리가 만들어내려고 했던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주었으면 해요. 이 영화는 재미있는 액션과 모험에 대한 영화입니다. 영화 전반에 걸쳐 사랑과 우정, 배신과 믿음을 보여주죠."

여기까지 영화 블루스톰 줄거리 결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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