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최리 한가인 피아노
- 영화리뷰
- 2020. 2. 5. 22:32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그것만이 내 세상
Keys to the Heart, 2017
2018.01.17. 개봉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최성현
러닝타임 120분 한국영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배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이병헌 - 김조하 역
윤여정 - 주인숙 역
박정민 - 오진태 역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문숙 - 복자 역
최리 - 변수정 역
한가인 - 한가율
황석정 - 강실장 역
백현진 - 동수 역
조관우 - 문성기 역
박지훈 - 이태구 역
김성령 - 홍마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성격, 외모, 특기 등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남보다 훨씬 먼 두 형제 ‘조하’와 ‘진태’의 남다른 브로 케미스트리는 예측 불가한 웃음 속 자연스레 물드는 감동으로 극을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가족도, 돌봐주는 이도 없이 평생을 주먹과 맷집, 자존심으로 살아온 ‘조하’는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단순하고 거칠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속정 깊은 인물로 인간적이고 진한 매력을 발산하는데요. 난생처음 만난 동생 ‘진태'가 불편하고 귀찮다고 툴툴대지만, 싫다고 하면서도 챙겨주고, 안 보는 척하면서도 신경 써주며, 결정적 순간 진태의 편이 되어주는 반전 매력의 ‘조하’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속 웃음과 감동의 중심축이 되어 극을 이끌었습니다. 한편, 엄마가 세상의 전부이고 게임, 라면, 피아노가 최고로 좋은 서번트증후군 ‘진태’는 의사소통이 서툴고 사회성도 부족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천재적 재능과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의외의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었는데요. 형 ‘조하’를 상대로 게임만큼은 백전백승을 이어가고, 1분 단위로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며, 보고 듣는 그대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진태의 활약은 누구나 미소 짓게 만드는 특별함으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오진태(박정민)은 피아노를 직접 쳤다고 합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극 중 엄마가 한 달간 집을 비우자 오롯이 단둘이 살게 된 ‘조하’와 ‘진태’가 점차 서로에게 가까워지면서 불편함이 익숙함으로, 어색함이 친숙함으로, 거부감이 형제애로 변해가는 과정은 따뜻한 감동과 온기로 가슴을 채워줍니다. 평생 주먹 하나 믿고 살아왔지만 주먹조차 통하지 않는 뜻밖의 동생을 만난 ‘조하’와 평생 엄마만 믿고 살아왔지만 미소도 통하지 않는 무서운 형을 만난 ‘진태’의 케미스트리는 극장을 나서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감상포인트 일것입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하면 놓칠 수 없는 관람포인트가 있는데요. 쇼팽, 차이코프스키 등의 클래식부터 들국화의 동명 곡 ‘그것만이 내 세상’ 등 가요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선곡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음악을 완성시켰습니다. 각 캐릭터의 감정과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는 오리지널 스코어를 비롯 다채로운 사운드로 극을 풍성하게 채운 음악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제 역할을 해냈습니다. 이렇듯 촬영, 미술, 음악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제작진이 가세해 완성해낸 다채로운 볼거리와 들을거리 또한 앞서 말했듯이 감상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입니다.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 난생처음 봤는데… 동생이라고?!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만났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리뷰
영화를 볼때 제목이 중요할까요? 사실 제목의 중요성은 수 차례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영화 제목이 <그것만이 내 세상> 은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것이 무엇이길래 그것만이 내 세상일까? 이런 호기심을 가지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접하다 보면 여러 개의 세상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1. 김조하(이병헌)이 살고 있는 하루살이와 같은 미래가 없는 인생.
2. 오진태(박정민)에게 유일한 낙을 줬던 피아노의 세상.
3. 주인숙(윤여정)처럼 불운하지만 아들 하나만을 바라보는 인생.
4. 한가율(한지민) 처럼 금수저로 태어나 시련을 이겨내며 당당한 삶.
5. 홍마담(김성령) 처럼 호빠를 운영하지만 나름대로 화려하게 사는 삶.
이러한 세상은 불운하게 사는 주인공들과 화려한 삶을 사는 모습을 극명하게 대비 시켜 형인 김조하와 동생인 오진태의 삶의 어려움을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는데요. 그 동시에 그들이 보통의 어려운 삶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동력을 주는 말그대로 '영화'같은 스토리를 만들어 주기 위한 작은 수단이 되었습니다.
닫혀있던 어머니와 형의 세상이 하나로 섞이면서 동생의 세상이 빛나게 되는 어찌보면 이 영화는 전형적인 한국형 휴머니즘, 가족애를 유발하는 신파극일 수 있었는데요. 형편없는 인생을 살던 형과, 장애를 가진 동생, 그리고 그 힘든 삶을 뒷바라지 하며 여생을 마무리하는 어머니.. 결국엔 형이 어머니의 약해진 모습에 정신 차려서 잃어버렸던 소중함을 깨닫고 장애를 가진 동생의 재능을 꽃피워주게 되는, 어찌보면 뻔한 줄거리는 알고보니 책임감과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던 형의 따뜻함과, 자폐가 있지만 완전히 닫히지 않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던 동생의 순수함과, 힘든 생활에 자신만 생각해왔지만 불의의 병을 얻게 되는 어머니의 연약함을 통해 기존의 소재를 훌륭하게 변주하여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이병헌을 중심으로 원맨으로 생각됐던 영화가 다른 조연들 또한 각자 자리에서 과하지도 않게 훌륭한 역할을 하며 최고의 하모니를 냈는데요. 철딱서니 없게도 퉁명스럽지만 조금씩 챙기는 큰아들. 그리고 그를 혼내다가도 다시금 보듬어주는 어머니. 장애를 가졌어도 언제나 눈에 밟히는 아들을 그리는 어머니의 모습과, 평소에 별 관심이 없어보였어도 형의 좌우명을 외우는 동생의 모습은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마치 우리의 모습인양 삶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배우들의 변주곡을 따라가다보면, 각자의 자리에서 개성을 뽐내며 우리를 끌어들이던 세상들이 서로 한데 어우러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진짜 주인공은, 우리가 논외로 생각하고 있던 동생의 취미인 피아노였습니다. 이 영화의 마무리가 '음악'이라는 주제로 끝을 낼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주인공인 이병헌에 맞춰 복싱이나 그의 성공에 포커스를 맞추지 않을까 하던 생각은, 콩쿨대회 및 한가율의 등장과 함께 급격히 동생의 세상으로 쏠리게 됩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며 놀랐던 점은, 어느새 주인공이 이병헌이 아닌 동생으로 변하는 순간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그 중간 다리 역할에는 어머니의 투병과 한가율의 등장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었겠지만!! 그 과정에서 중간중간 쏟아지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각각의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유머스러운 상황들은 관객들을 울렸다가 웃겼다가 전형적인 희노애락을 보여주는 훌륭한 양념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마지막 피아노 갈라 콘서트에 다다르게 되었고 그리고 마치 우리의 삶인 양 감정을 맡겨놓고 따라가던 나에게 다시 한번 제목을 곱씹게 하는 동생의 열정적인 연주를 보여주게 된다. 따로 떨어져서 지내던 세상들이 연주회장 한 곳에 모여서 그들의 인생의 축소판이 펼쳐지는 모습을 관람하는 모습은 "그것만이 내세상" 이라는 제목을 설정한 의미를 어렴풋이 알게 해주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시련에 피아노를 놓았다가 다시 시작하게된 한가율. 호빠를 운영하며 화려하게 살고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집주인, 죽기 직전 장애를 가진 아들의 성공한 모습을 보게되는 어머니 그리고 그런 어머니와 동생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웃는 형이 한데 모인 세상을 느끼는듯 중간에 공연장의 공기와 음악을 음미하던 동생은 자기 차례가 되자 자리에 앉아 격정적으로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한다. 그때의 감정과 선율의 분출은 시원함을 가져다주는 동시에 그 동생의 세상이 무엇이었는지를 극명히 나타내주는 순간이며 이병헌에게 "그것만이 내세상"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었는데요. 가슴 한켠에 띄워진 제목의 의미를 곱씹으며, 이들이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의 세상은 무엇인지 음미해가며 감정에 감정이 쌓이는 영향을 받게되었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보면서 무엇인가에 미친듯이 집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놓쳤던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는 점 등 많은 교훈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같이 본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만의 세상'은 무엇인가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20점
아래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접한 정시우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 대해 “연기만큼은 그레잇!”이라 평하였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는 결말은 예상에서 비껴가는 게 거의 없다. 장면이 바뀔 때마다 그다음 장면이 자동적으로 그려지는 기이한 경험. <레인맨>(더스틴 호프만-톰 크루즈 주연)의 인물 조합에, 지난해 개봉한 CJ 영화 <형>의 전개, 그리고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설정을 조금씩 섞여 ‘하나의 세상’을 만든 느낌도 든다. 창의성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얘기다. 물론 영화는 믿는 구석이 있다. 이병헌-박정민이라는 배우다. 두 배우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며 지루할 뻔한 영화에 생기를 부여한다. 배우의 능력을 최대치로 활용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까. 음, 모르겠다. 감독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이 영화엔 연출이 보이지 않는다. 어쨌든 끝까지 보게 하는 건, 확실한 미덕. 다시 강조하지만, 배우의 힘이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 대해 “형제, 가족 그리고 신파”라 표현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의 배우를 보면 나이 든 전직 복서와 서번트 증후군인 동생. 그리고 두 아들의 엄마. 서먹했던 그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결국은 가족을 이룬다. 감동을 위해 종종 무리수를 감행하는데, 상당 부분 배우들의 힘으로 결점을 극복한다. 좀 더 일상적이고 담담한 이야기 전개였다면 오히려 감동이 배가되었을 듯.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극적인 요소를 끊임없이 배치하는데 조금 버겁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평가 후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91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9.17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3,420,199명
아래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서 연기를 진짜 잘함 3분다 영화속에선 박정민이 돋보이나 영화가 끝나고 나면 이병헌이 남는다.... 진짜 저 옆집에 살것 같다.. 진짜 프로다 이병헌 절제의 미학 쩔었고 박정민 진짜 잘하고 윤여정님은 말해뭐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은 박정민의 발견이다! 이병헌때문에 기대하고 봤다가 박정민한테 반하고 나왔어요. 두 배우의 연기케미 그뤠잇!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은 그냥 뻔한 영화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후회될 정도로 몰입해서 봤네요. 이게 다 뻔한 스토리에도 몰입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힘이랄까요. 아무튼 너무 울어서 영화관에서 안 보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추천이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서 세 주인공의 연기, 그리고 잔잔하나 가슴 울리는 이야기! 우린 이런 영화 자주 보고플 뿐이다. 이병헌, 박정민! 참 이 보석같은 배우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서 이병헌 연기! 박정민은 연기 잘한다고 인정받고 있는거는 알고 있었고 그동안 다른 영화에서도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이 영화보고 진짜 확실히 느꼈음 진짜 연기 잘하고 마지막에 피아노 칠때 눈물 터짐ㅠㅠ 영화 재밌게 잘봤음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너무 뒤늦게 알아 버렸다. 윤여정×이병헌×박정민 조합의 감성은 너무 고되고 혹독한 런닝타임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을....관객들 그렇게 울리지 마세요. 반칙입니다. 최고 평점드립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은 영화를 떠나서 일단 이병헌 배우.. 그냥 정말 어떤분들 말처럼 옆집에 실제 있을거 같은 그런 삼촌, 형, 아저씨.. 말로표현 못하겠네요 정말 재밌게 보고 감동을 느끼며 실제로 눈물을 흘리며 웃고, 울고 한 영화는 처음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신다면 이런 영화 꼭한번 다시 찍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오진태가 이 영화를 찍기 위해 피아노를 계속 연습하는데에 매진을 한 결과가 이렇구나를 느끼면서 영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자 하는 그 목적 하날 위해 정말 대단한 노력을 한 오진태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김조하 군도 빨리 주인숙 씨와 화목한 관계를 맺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인숙 씨에게 몸이 편찮으시겠지만 마음만큼은 꼭 건강하시길 바라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김조하(이병헌)는 약간 김병만을 닮은 것 같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은 완전 재밌었고 캐스팅도 완전 잘된느낌이고 진짜 보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정신없이 보는 사이에 영화가 끝났네요 !!!!재밌어요 완전!!그리고 영화 내용에서 코빅도 있고 감동도 있어서 훨씬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영화가 전달하려는 의도도 잘 받았구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에서 박정민 대역없이 피아노연주 실화?완전 깜놀~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연기 ,감독 연출,각본까지 3박자가 어우러짐ㆍ영화관가서 보지 못함을 아쉬워합니다~영화보며 이런 감동을 느끼게 해 주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정말! 최고 ㅜㅜ 이병헌이랑 박정민연기는 정말 끝내준다 ... 중간중간 너무웃기고 배꼽빠지는줄 ... 근데 너무슬프다 ㅜㅜ 웃다울다웃다울다 눈물콧물 ㅜㅜ 이병헌은 연기잘하는거 알았지만 박정민 정말 최고의배우 다시봤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중 '그땐 나도 애였다구요' 이 대사가 참 마음아파서 폭풍눈물..그리고 마지막에 손잡고 횡단보도 건너는씬ㅜㅜ 너무 감동적ㅜㅜ 항상 혼자였던 조하에게 진태라는 가족이 생겨서 참 다행ㅜㅜ 감동적으로 잘봤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을 보는 내내 연기력에 몰입해서 눈물 펑펑 흘렸습니다. 다음 생에 조하만 예뻐할게 라고 말하면서도얼마나 미안했을까요. 독으로 가득 차고도 남을 세상에 반짝거리는 착한 마음의 조하가 오래 기억에 남네요. 가족을 갖게 된 조하가 행복하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은 단순한 스토리의 영화이지만 꾸밈없이 맑은 영혼의 정신장애이면서 피아니스트 천재인 어짜보면 극과극인 설정의 캐릭터를 보면서 많은 감동과 깨달은을 알려주는 것 같다, 따뜻한 영화과 많이 개봉되길 바란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이 천만을 넘을가능성이 있는이유 1.웃음포인트 및 웃음코드가 알맞게 들어감 2.클래식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줌 3.무엇보단 그것만이 내 세상은 악역주연이 없음 4.많은 감동및 교훈을 많이주는 영화 5.겉모습만으로 절대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잘 보여줌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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