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 실화 / 황정민 정우 라미란 김인권 조성하
- 영화리뷰
- 2020. 1. 24. 13:38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
히말라야
The Himalayas, 2015
2015.12.16. 개봉
장르: 드라마
감독: 이석훈
러닝타임 124분 한국영화
영화 히말라야 배우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배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까지 피를 나눈 형제보다 끈끈한 동료애 선사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유쾌한 앙상블을 스크린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엄홍길’ 대장 역의 황정민, ‘박무택’ 대원을 연기한 정우를 비롯해 원정대의 최고참 ‘이동규’ 역의 조성하, 행동파 원정대원 ‘박정복’ 역의 김인권, 원정대의 홍일점 ‘조명애’ 역 라미란, 낭만파 원정대원 ‘김무영’ 역의 김원해, 현실파 원정대원 ‘장철구’ 역의 이해영, 원정대의 든든한 버팀목 ‘전배수’ 역의 전배수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영화 히말라야에서 원정대로 의기투합했습니다. 영화 히말라야의 배우들은 실제 원정대를 방불케 하는 촬영 과정을 함께 겪으며 특별한 유대감을 갖게 되었는데요. 촬영장소까지 가는 데만 걸어서 4일이 걸리고 고산병으로 고생했던 네팔 히말라야의 힘겨운 여정과 프랑스 몽블랑 빙하지대의 위험을 감수한 긴장된 촬영의 모든 순간을 함께 이겨낸 배우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의지하며 영화 속 원정대 같은 결속력을 다졌습니다. 험난하지만 뜻 깊었던 촬영을 통해 쌓인 배우들 간의 돈독한 신뢰는 영화 히말라야 속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동료애를 그려내는 데 고스란히 표현되었습니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감동 실화 <히말라야>를 선택한 이석훈 감독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히말라야>가 도전해야 하는 새로운 시도들에 대한 부담감은 있었지만,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통해 각박한 현실에서 잊고 살았던 성공보다 중요한 가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순수한 우정과 의리를 진정성 있게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는데요. 휴먼원정대의 여정을 진정성 있게 담기 위해 영화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감행한 이석훈 감독은 “보다 사실적인 현장감을 위해 네팔 히말라야, 프랑스 몽블랑 로케이션까지 해내며 원정대를 방불케 하는 촬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영화를 통해 관객들도 실제 해발 8,000m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에 원정대와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니 영화 히말라야를 감상하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의 위대함을 감상해보는것이 이 영화의 감상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입니다. 해발 8,750 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 0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 그곳에 우리 동료가 묻혀있다. 산 아래 하나였고, 또 다른 가족이었던 사람들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시작한다.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
“기다려... 우리가 꼭 데리러 갈게...”
영화 히말라야 리뷰
영화 히말라야를 보면서 한순간도 작품성이나 스토리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영화 히말라야를 가볍게 풀어헤쳐 보면 그냥 산을 타고 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일뿐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식상하고 지루한 이야기에 패기! 열정! 도전정신! 을 진하게 우러냈을 뿐 아니라 감동 그리거 유머까지 놓치지 않았다. 영화 히말라야를 보는 동안에는 지루할 틈이 없다. 영화 중간중간 정우 그리고 김인권의 코믹연기와 황정민의 연기력에 취하였고 배우들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력에 훈훈함과 흐뭇한 미소가 흘렀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다큐멘터리가 더 낫다고 하는데요. 이건 뭐 사람마다 다르고, 직접 다큐를 보진않았지만, 영화로 연출된 배우의 가슴아픈 연기력이 너무나도 감성을 자극하며 인간미가 돋보이고 현실성이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만큼 연기를 잘했습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의 목숨을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는 박무택(정우) 그리고 엄홍길(황정민)의 인간미가 히말라야의 강한 눈보라 추위 속에서도 따뜻하게 느껴질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영화 히말라야가 보는이들로 하여금 더욱 심금을 울리지 않았나 싶다.
영화 감독의 바람처럼 마치, 내가 엄홍길(황정민)과 함께있는것 같은 기분이들었고 보는동안 눈물 났다. 더욱이 이 작품이 실화라는 점에서 몰입이 되었고 가슴이 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다른이들은 신파다! 어설픈 감동이다! 억지 웃음, 억지 눈물이라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영화 히말라야에는 확실히 감동뿐만 아니라 유머까지 빠지지않았다. 코믹연기에 뒤떨어지지 않는 배우들의 특유의 개그감각이 잘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가 발휘되어 재미있던 것닽다. 또한, 인물들의 도전정신과 패기와 열정이 강하게 드러난다. 보면서도 "와.. 정말 저런 열정을 반만 닮고싶다","난 여태 뭐했나.." 라고 생각들정도로 인상깊었다.
영화 히말라야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63점
아래에서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신파 산악 영화”라 평하였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는 결말은 한국영화에서 드문 산악 영화 프로젝트. 리얼리티도 괜찮고 이야기도 실화를 바탕으로 나름 깔끔하게 각색했지만, 최루 효과를 노린 신파 요소가 과하다. 그러면서 웃음과 감동의 요소를 노리며, 동시에 로케이션의 스펙터클도 포기하지 않는다. 산악 영화 특유의 스릴과 액션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싶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을 접한 나원장 기자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실화 이하의 감동”이라했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은 익히 알려진 실화의 감동을 넘어서지 못할까 봐 조바심이 난 걸까. 휴먼 원정대의 의미와 고충을 쉴 새 없이 말로 강조하는 연설조의 대사들은 관객이 스스로 느끼고 빠져들 겨를을 주지 않는다. 모든 사연을 빠짐없이 보여주려다 보니 정작 산에 오르는 힘겨움이 섬세하게 묘사되지 못한 아쉬움도 크다. 올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에베레스트]의 실감 나는 등반 신과 비교되는 지점. 아직 갈 길이 먼 한국 산악영화의 현 지점을 여실히 드러낸 범작이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은선 기자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익숙함의 덫” 했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은 보지 않아도 이미 본 듯한 기시감을 뛰어넘는 무엇을 보여줘야 했다. 결과적으로 그 과제를 잘 해결하지 못한 인상이다.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실화는 그 자체로 숭고하지만, 휴먼 코미디에서 신파로 흐르는 기획 영화의 단조로운 틀 안에서 평면적 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그마저도 시원하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애매모호함만 남긴다.
영화 히말라야 영화평가 후기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98점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8.67점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7,759,711명
아래에서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은 최애배우들이 다 나온다. 몇번이고 다시 봐도 휴머니즘이지만 진부하지 않게 웃음을 준다. 문득 든 생각인데 요즘은 왜 이런 영화를 안 만드는건지 못만드는걸까?! 감동도 재미도 없고, 영화가 다 msg 같은 느낌이 든다. 억지스럽고 작위적이다. 황정민은 좌파 정부들어 영화도 못나오고 그립다너무..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은 영화 전반적으로 감동적이고 정말 재밌게 봤어요!! 눈물이 주륵주륵하네요. 평점이 왜이렇게 갈리나 했더니 사람성향인듯해요 영화재미없게 보신 분들이랑 평점 높게 주시는분들 생각 가치관 차이가 많이 나는듯 해요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의 토대인 실화는 매우 감동적입니다만, 그 감동적인 실화를 잘 풀어내지 못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앞으로 딱히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가 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평을 쓰는 란이니까, 적어봅니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 이건 단순히 취향 문제가 아니다. 산악인들의 고독을 모르는 인스턴트에 쩌든 이들은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장르이기도 하다. 영화속 주인공들처럼 무모해 보일수도 있지만 산악인들의 행복하게 죽어갔다는 그 말은 잊을수가없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은 대한민국 최고봉 남자의 영화... 사나이가 흘릴수 있는 눈물의 극치... 개봉때 보고도 매년 세번씩은 챙겨보는 영화... 나 특수부대 군생활 당시 그 극한에 훈련에서 피흘리고 비박하고 죽을둥 살둥 몇일 동안 죽지못해 걸은 내 전우들과의 그 시절아..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을 정말 잘봤는데 무엇보다 우정과 의리 때문에 눈물이 많이 나온거같다 세상 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것들을 영화에서 보니 눈물이 계속 나왔던거 같다 산을 오를수 있었던건 같이하던 사람과 함께여서가 아닐까 싶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을 보고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영화였다. 무택과 정복 참 부러웠다 . 나에게 같은 상황이 눈앞에 생겼다면 몇명이나 나를 찾으러 올까? 한명이라도 온다면 그건 성공한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은 다시봐도 감동적인데,,, 영화관에서도 많니 울었는데 티비에서 다시 보아도 재밌네요 ... 실화라 더 가슴 아프고,,, 배우들의 연기때문에 너무 슬펐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은 10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명작이네요. 한국 산악영화에 있어서 한 획을 긋는 훌륭한 영화의 탄생을 반깁니다. 감동, CG, 연기연출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정말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은 실화 바탕이라는점에서 집중이 될 수 있던점과 이번 역시 실망 없이 감독님에 의지를 정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비락존재와 사라지는점이 조금 아쉬운점 말고는 잘 봤습니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은 정말 감동적인 영화이며 또한 산은 정복이 아니라 잠깐 허락해주는것 이라는 부분이 인간의 나약함을 더욱더 깨닫게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이 신파라는 평이 많았는데 나에겐 감동이었다 신파와 감동은 한끗차이니까 배우들 연기도 좋고 연출도 적절히 절제된듯 휴머니즘에 입각해 삶을 되돌아보게하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은 산이 좋아 산이 된 산 사나이들. 각박한 요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황정민이란 배우는 진짜 대단하네요 믿고 본다는 말을 왜 하는지 알겠습니다 정우도 너무 매력적이고 김인권 정유미 연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은 허접한 신파조의 각색과 식상한 연출의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영화입니다. 그 허술함을 배우들의 연기가 그나마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제작자와 감독은 이렇게 만들어야 우리나라에서 먹힌다는 것을 너무 잘 아는듯..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 음 중반까진 좋았는데 그뒤로 왤케 아쉽죠 ..잔잔하니 감동이오다가 후반부터 과하게 감동을 들이부을려고해서 나오던 눈물이 다시 들어가네요..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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