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실화 / 필립 드리스 업사이드 원작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언터처블: 1%의 우정
Intouchables, Untouchable, 2011
2012.03.22. 개봉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러닝타임 112분 프랑스영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배우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프랑수아 클루제 - 필립 역
오마 사이 - 드리스 역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엔르니 - 욘 역
클로딜 몰레 - 마르셀 역
알바 가이아 크라게데 벨루기 - 엘리사 역
오드리 플뢰르 - 메갈리 역
그레고이레 오에스테르만 - 앙트완 역
조시핀 드모
프랑소와 카론
도로시 브리에르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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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현대 사회에 계급이 존재할까요?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암묵적인 신분격차는 분명히 존재하는데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주인공인 필립과 드리스는 이러한 암묵적인 신분격차를 가정했을 때, 가장 큰 격차를 지닌 사람들입니다. 필립은 최고급 자동차가 6대인 상류층 귀족이지만, 드리스는 부양할 동생이 6명인 빈민촌 출신입니다. 말 그대로 딴 세상 사람들인 것인데요. 그렇다고 이들의 신분차이가 단순히 빈부의 차이로만 정의 내릴 수는 없습니다. 백인과 흑인이라는 명백한 피부색의 차이뿐만 아니라, 불편한 몸 때문에 ‘자유’를 구속당할 수 밖에 없는 필립과 남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 자유분방한 드리스의 성격도 ‘하늘과 땅 차이’ 이기 때문인데요. 즉, 두 사람은 어떤 기준으로 정렬할지라도 극과 극, 가장 반대편에 존재하는 다른 부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영화는 시종일관 따스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으로 버무렸습니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주인공들의 얼굴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고, 대사만 들어도 행복해지는 분위기이고, 매우 유쾌합니다. 놀라운 것은 이렇게 극과 극의 신분을 가진 두 남자가 펼치는 가슴 따뜻한 우정 스토리가 실화라는 사실인데요. 영화 속 상위 1% 귀족남 필립은 실제로도 프랑스 귀족사회의 최상류층이자, 정계에서도 영향력이 높은 샴페인 회사 사장인 ‘필립 포조 디 보고’이며 드리스 역할의 실제 주인공 또한 빈민촌 출신의 청년 ‘애브델’을 모델로 삼은 것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는 영화보다 TV 다큐멘터리로 먼저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절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두 남자의 기적과도 같은 만남, 그리고 드라마틱한 우정을 만들어 나가는 에피소드들은 실제의 사연과 어우러져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유쾌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을 보는 즐거움 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음악인데요.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음악부터 ‘사계’를 비롯한 주옥 같은 클래식들의 향연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화 오프닝의 자동차 질주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어스 윈드 앤 파이어‘September’는 시작부터 관객들을 스크린 속으로 끌어들이는 마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터처블: 1%의 우정> OST의 백미는 필립의 생일파티 장면에서 들려주는 클래식과 POP의 어울림일것입니다. 시나리오 기획 때부터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장면이라 하고, 음악이 영상을 지배하는 장면이니만큼 기획단계부터 음악을 선정했다고 전해졌는데요. 그 곡이 바로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곡이었습니다. 언터처블의 감독인 올리비에르 나카체와 에릭 토레다노는 매 작품마다 음악 선정에 유독 많은 시간과 고민을 거듭하는 스타일이었지만, <언터처블: 1%의 우정> 만큼 일찍이 음악을 확정한 것은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처음 듣는 순간부터 마음이 동요되며 영화 속 장면이 자연스레 그려질 만큼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음악에 사로잡힌 두 감독의 탁월한 선택은 영화를 보는 또 다른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이렇게 음악과 영상의 환상적인 조합은 OST도 감상포인트 입니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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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입니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특별한 동거 스토리.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불허 기막힌 동거가 시작 되는데…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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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리뷰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를 간략하게 말해보겠습니다. 필립은 목 아래로는 전혀 감각이 없는 장애가 있는데요. 그는 가진 건 돈밖에 없기에 자신을 도와줄 도우미를 찾습니다. 그때 여러명의 지원자 중 가진게 하나 없는 드리스가 필립의 집에 도우미 면접을 보러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드리스는 전혀 일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단지, 생활보호대상자가 되기 위해서였는데요. 생활보호대상자가 되기 위해선 세 번의 면접에서 거절을 받아야 되기때분에 그냥 억지로 면접을 보러간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드리스와 필립의 첫만남은 이루어졌습니다.

면접을 볼때, 드리스의 거침없는 언행은 다른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도 있었지만 필립은 이런 드리스에게 신선함을 느꼈고 흥미가 돋았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지원자들은 무언가 가식적으로 면접을 봤기 때문에 자기 할말 다하는 드리스가 필립은 마음에 들었던것입니다. 그러고 드리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2주간 자신을 위해 일해달라고 말입니다.

드리스는 떨떠름하게 승낙을 하며.. 두 사람의 우정은 여기서 싹트게 됩니다. 드리스는 부자인 필립을 어려워하지도 않고 그저 동네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합니다. 필립 역시 그런 드리스의 행동이나 말투에 전혀 불쾌해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반전이 없이 두 사람의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영화 자체를 그냥 두 사람의 우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중간중간 웃기며 감동을 받기도 했는데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펙터클한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실화인 영화이며 우정을 그린 영화라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백그라운드 음악과 풍부한 감정 표현 그리고 둘의 우정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영화 언터처블의 실존인물들은 드리스와 필립 둘의 관계는 동생이 잘못을 저질렀을때 끝났으며, 필립은 드리스가 미리 펜팔로 연락한 여자와 만나서 자녀둘을 낳았고, 드리스는 개인사업을 하며 자녀 셋을 낳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둘의 우정은 이후에도 계속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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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6.83점
아래에서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을 접한 백은하 기자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에 대해 “2주간의 힐링캠프”이라 표현하였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는 결말은 건강한 균형감과 유머감각이 빛나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은 극과 극에서 살던 두 남자끼리 섣부른 동정으로 껴안고 무리한 평화지대를 만드는 대신 각자의 땅에서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보여준다. 일방적인 지원이 아니라 공정 무역의 아름다운 예문.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형석 기자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에 대해 “웃음과 감동의 포인트가 정확하다”라했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은 전신마비 환자와 프랑스의 흑인 부랑아가 주인공이지만 카체이싱이 벌어지는 첫 장면부터 영화의 마지막까지 시종 밝고 유쾌한 발걸음을 유지한 것이 이 영화의 최대 미덕이다. 상류층과 빈민, 부자인 백인중장년과 가진 것 없는 흑인청년의 문화 차이와 충돌이 빚어내는 웃음이 이 작품이 주는 재미의 8할 이상이다. 오마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영화평가 후기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9.34점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1,721,611명
아래에서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은 주위 사람들 추천으로 이 영화를 보았는데, 영화를 본 후 프랑스 영화는 재미없을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졌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된 그런 영화였습니다.정말 이 평을 본 누군가가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한번 보고 두번 더 보시기를 바랍니다.이 영화에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영화가 끝난다는겁니다. 이런 영화라면 러닝타임이 아무리 길어도 두번 세번 보고 싶네요 ㅠ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스토리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두 남자의 삶의 방식이 어우러져가는게 영화의 매력이라고 느꼈다. 중간중간 나오는 ost 또한 일품!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은 솔직히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코미디+감동'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재밌게 잘 봤음.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은 인생영화 등극.. 정말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면서 중간중간 코믹까지 가미되니 지루할 틈 없이 영화봤어요. 가족의 추천으로 보게된 영화인대 주변 지인분들한테 너무 추천해주고 싶어요~ 댓글 보신분들한테 추천드릴만한 영화가 있다면 '빅피쉬' 추천드립니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처럼 정말..이렇게 좋은 영화 처음이에요. 실화라서 더욱 감동이구요. 작위적인 장치 하나 없이 이렇게 감동있다니, 역시 실화라서 그런가바요.. 정말 최고에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은 두 남자의 아름다운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최고의 영화. OST도 최고이고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그린북을 재밌게 보셨다면 강추! 업사이드가 이 영화를 리메이크 했다는데 비교해서 보면 재밌을 거 같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을 보길 잘했다. 앞으로 힘들때마다 언터쳐블 영화를 찾게 될 것같다.이 영화를 보려고 그 동안 무수한 영화들을 본 거구나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에게 내 인생 영화라 말할 수 있는 그런영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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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은 슬픈장면은 하나도 없던것같은데 마지막에 나도모르게 웃으며 울었다그 여운을 브금이 배로 만들어주는데 이 감동을 잊을수가 없음영화속 한장면도 쓸데없는 장면이 없는것같다나에게는 너무 완벽했던 영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을 보고 업사이드도 봤는데 업사이드와 언터쳐블은 같은 스토리이며 업사이드가 리메이크했으며 미국식으로 조크만 가미했으며 원작손상없는 영화입니다 언터쳐블과 업사이드 보시길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은 프랑스에선 1900만이 봤을 정도로 대중성 면으로 뛰어난 영화, 특히 이탈리아 작곡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아름다운 음악이 크레딧과 함께 파고든다. 독과점이 심한 최근 국내 영화계를 보며 다시 한 번 한 숨이 나올 뿐이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은 잔잔하면서도 중간중간코믹한대사들때메 빵터지기도ㅋㅋ 정말 영화잘만들었다 ㅜ 요즘 스트레스마니받았는데 이영화보고 힐링됬네욥 둘의우정이 넘나뭉클ㅜㅜ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에서 부제에 왜 우정이 붙었나 절실하게 이해가 되네요~ 1퍼센트의 갑부지만 하반신 마비의 몸 가진거라곤 건강한 몸 하나인 이민자 절대 친해지기 어려울것같은 두 사람이 보여준 우정 ~ 진짜 우정은 각자의 자존감과 상대방에대한 사랑이라는걸 알게해준 짠한 실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을 표현하면 생활 보조금 받는 가난한 젊은이가 으리으리 꿈도 못꿀 재력가와 친구가 되는 과정. 따뜻함과 유쾌함이 매력적인 영화다. 주변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을 보눈데 있어 정이 많은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면 더 크게 여운이 남을듯. 두 남자간의 정이 더욱 깊어져가는 그런 영화. 남주의 코믹한 입담까지,,,잔잔하게 보기좋은영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을 보는데 동정하지 마라. 되지도 않는 연민 따위로 자신의 오만함을 포장하지 마라. 한 개인으로 존중하고 곁에 있어줘라. 알고 있는 것이지만 잘못된 선입견과 나의 오만함. 그리고 나약함으로 행동하지 못한것을 반성하게 합니다. 좋은 영화였습니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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