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카리오 2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 / 조슈브롤리 베니시오델토로 이사벨라모너

영화 시카리오 2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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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Sicario: Day of the soldado, 2018
2018.06.27. 개봉

장르: 액션, 범죄, 드라마, 스릴러
감독: 스테파노 솔리마
러닝타임 122분 미국영화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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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조슈 브롤리 - 맷 그레이버 역
베니시오 델 토로 - 알레한드로 길릭 역
이사벨라 모너 - 이사벨라 레예스 역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제프리 도노반 - 스티브 포싱 역
캐서린 키너 - 신시아 역
엘리야 로드리게즈 - 미구엘 헤르난데즈 역
매튜 모딘 - 제임스 라일리 역
쉐어 위햄 - 앤디 역
데이비드 카스타네다 - 헥토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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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입니다. 마약 카르텔이 테러리스트들을 국경으로 수송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CIA 작전 총 책임자 맷(조슈 브롤린). 그는 가족이 카르텔에 의해 살해당한 의문의 남자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이들은 정의 뿐 아니라 그들의 룰도 버린 비밀 작전을 감행하게 되는데···

목표를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린 작.전.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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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리뷰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를 보기 몇년 전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를 봤을 때 떨림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전작인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케이트의 시점을 따라 움직였기에 그녀가 느끼는 충격과 공포를 그대로 함께 체험했었는데요. 케이트는 알레한드로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작전의 목적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탄 비행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보면 멀쩡한 도로 옆으로 목매달린 시체들이 널려있질 않나, 국경입구 민간인 가득한 도로 위에서 총격전 살육전을 벌이지 않나, 작전 수행하다가 아군 가슴팍에 총알을 박고 혼자 적장의 목을 따러 떠나는 모습을 잊을 수 없다. 사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자연스럽게 전작과 비교를 하게 될 수 밖에 없는데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전작에서 받았던 느낌의 절반은 사라졌습니다. 사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전작 시카리오의 액션은 그리 화려하거나 특출난 수준은 아닙니다. 사실 다소 밋밋할 수 있던 액션을 그렇게 긴장감 넘치게 만들었던 건 케이트의 시점을 따라갔기 때문일것입니다. 국경 도로위에서의 총격전 같은 경우, 벌어진 일만 놓고 보자면 그냥 무장한 미국 특수부대 형님들이 차 두 대에 나눠 탄 후 총알샤워를 시켜주고 바로 미국으로 가는게 끝이지만 이것을 케이트의 시점으로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 방아쇠 당기는 순간 까지도 진짜 쏠까 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됩니다.

하지만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액션도 트레일러 두세편만봤으면 영화에 있는 액션씬은 사실상 다 본거라 할 수 있다. 액션에 개연성도 재미도 멋도 없다. 아무것도 없는 그냥 총을 쏴야되니까 쏘는 액션들입니다. 마이클베이식으로 여기저기 터지고 좌충우돌로 싸우는거도 아니고 쫀득한 리얼리티나 긴장감이 살아있는 액션도 아니고 주인공 둘이서 소총 들고 빵빵 몇번하면 끝나있습니다.

1편 마약쟁이들 갱도 습격하는 장면이랑 비교할수밖에 없습니다. 그 장면도 딱히 '액션' 이라고 부를 요소는 많이 없는데요. 그냥 미군들 밀고들어가면서 총쏘는장면 몇개 나오고 끝인데, 1편의 그 장면과 2편의 콘보이씬을 비교해보면 연출이 차원이 다릅니다. 1편에서는 미군들이 2열종대로 앞으로만 가도 그 긴장, 쫀득한 감각이 피부로 느껴지는데, 2편에서는 그냥.. 뭐하는건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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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6.43점
아래에서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을 접한 정시우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에 대해 “드니 빌뇌브라는 높은 벽”이라했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흠.. 드니 빌뇌브와 에밀리 블런트 없는 <시카리오>라니. 폴 그린그래스와 맷 데이먼 빠진 <본 레거시>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 조슈 브롤린-베니시오 델 토로가 남아 극의 중심을 묵직하게 부여잡고 있고, 테일러 쉐리던이라는 천재 작가의 필력이 극 전반에 녹아있다. 1편과의 연계성도 이 정도면 선방이다. 하지만 역시 전편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서늘한 긴장감이 대폭 삭감된, 너무 매끈해져서 오히려 개성이 휘발된 결과물이란 인상이 짙다. 3편으로 가는 징검다리로서의 임무는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나, 1편만큼 자주 거론될 것 같지는 않은 무난한 범죄 드라마.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을 접한 심규한 기자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에 대해 “델 토로로 만회한 드니 빌뇌브의 빈자리”라했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속편은 어쩔 도리 없이 전편과의 비교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다. 액션의 스케일은 충분히 커졌고, 화려해졌으며, 에밀리 블런트의 부재를 잊을 만큼 베니시오 델 토로의 존재감 또한 대단하다. 전편의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전혀 다른 작품처럼 보이는 것은 장점을 계승하지 못한 탓이다. 영화를 휘감은 긴장감의 무게는 가벼워졌고, 캐릭터의 성격도 모호해졌다. 잘 빠진 범죄 액션물로서 손색없지만 드니 빌뇌브의 빈자리를 숨기기엔 힘이 달린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을 접한 송경원 기자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에 대해 “본 시리즈를 꿈꾸는 늑대와 암살자들의 시간”이라 표현했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새로운 사업모델 불법 밀입국이 테러리즘과 결합하며 다시 미국의 타깃이 된다. 전작의 설정과 분위기, 특징적인 스타일들을 이어받았지만 사실상 별개의 영화라 해도 좋을 만큼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전작이 FBI 요원의 눈을 빌려 법 테두리 바깥의 늑대들의 황폐한 세계를 드러냈다면 이번에는 폭력 한가운데에 찌든 늑대와 암살자들의 나날을 장르적으로 소비한다. 방향은 둘째 치고 장면 자체의 긴장과 밀도, 액션의 짜임새만큼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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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영화평가 후기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41점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8.87점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229,542명
아래에서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대단한 액션 화려한 스케일은 화려한 CG는 다른 영화보다 덜할지 몰라도 긴장감 스릴러 언제 무슨일이 다가올지 모르는 쫄깃함은 대단하다. BGM 도 자기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 들고 그리고 짐중해서 보다가 "뭐야 벌써 끝났어?" 이 생각이 들 정도로...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단순히 재미로 평가받을 영화는 아닙니다. 스토리 전개 나 배우들의 감정을 최대한 절제한 연기는 일품입니다. 멕시칸 마약 카르텔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거나 갱관련 다큐멘타리를 좋아하지 않는분들이 본다면 다소 지루할 수 있습니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영화 초반에 우리나라가 예맨 난민을 받으면 안되는이유를 보여주고있음 그리고 1편처럼 노래 대화등 아무소리도없이 쪼여오는맛은 확실히 덜함 그래도 재미있었음 3편이 너무 궁금하게 끝나자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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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번도 안심하지 못하고 긴장했다. 빨간문이 닫히는 장면에서 끝나고 나서 맥이 딱 풀린 나머지 음악 끝날때까지 자리에서 일어설 수가 없었다. 이런 영화는 처음이다. 시카리오. 영화 역사를 새로 쓰는 진정으로 멋진 영화였다. 와우 쿨~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전편이 워낙 수작이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봤는데,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힘은 있었으나 개연성이 떨어지고, 전형적인 할리우드식 전개를 답습하는 부분이 있어 아쉬웠음. 속편은 안나왔지만 본 시리즈 보다 나은 시리즈 물이 될 것 같은 느낌.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속편이라기 보다는 또 하나의 시카리오를 본 느낌..감독은 시카리오라는 영화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오히려 이 영화의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 긴장을 만드는 연출이나 캐릭터를 풀어가는 방식 모두 전작과 다른듯 매력적인..3편도 기대가 된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정말 좋았다. 잔인한데 갈증이 싹 가신다.맷이나 알레한드로가 필요악이었던 거야.작년에 EBS인가 어디서 1편을 봤는데이제보니 화면이 커야 잘 감상할수 있네! 한국이 이 영화 따라잡으려면 참.. 들인 돈이 얼마나 될까? 마이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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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같이 이렇게 사람을 몰입시킨 영화는 없었다. 단 한장면도 놓치기 아까운 최고의 스릴러. 이게 바로 관객 멱살잡고 끌고 가는 영화! 연기, 음악, 각본, 그 무게감있는 연출 다 좋았다. 개인적으로 1편보다 더 맘에 들었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을 봤는데 시카리오 1편도 결말의 반전은 델토르의 배경을 위한 작위적 설정이였다고 생각함.냉철한 암살잔데 왜조직딸을 지키냐고 말이 있는데 오히려 딸을 잃은 아버지의 심정에서는 조금은 당연한듯. 시카리오 3편도 나온다는데 현시대의 이슈들을 편견 없이 보여줘서 이만한 속편도 없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분위기, 스토리, 배우연기, 연출 뭐하나 빠짐없이 최고임을 인정합니다.델토르 눈빛만 보아도 정말 소름돋을 정도네요.요즘 영화에 목말랐었는데, 간만에 별점 10잠자리 영화 보아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느와르, 범죄영화 좋아하시면 강력추천!!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확실히 드니 빌네브의 시카리오와는 확연히 다르다. 1편은 보는 내내 요한 요한슨의 ost와 로저 디킨스의 영상이 쫄깃하고 몰입감을 더해줬다면 2편은 감독의 연출력에서 차이가 확실히 드러난다..그래도 시카리오빠라 배우들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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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최고의 영화 중 하나. 마치 사이렌같은 음산한 ost 하나가 영화의 아이덴티티를 말해 주고, 영화에 몰입하게 해준다. 시카리오 1편에 이어 베네치오 델 토로의 연기는 최고.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전율 그 자체여서 막 혼자 몸이 가만있지를 못했는데 영화관에서 티는 못 내겠고ㅠㅠ지인짜 존나 재밌어요 액션 스릴 이런쪽 좋아하시면 무조건 좋아함. 근데 아쉬운건 알레한드로?가 조금 더 복수의화신으로 그려졌으면 좋겠는데 조금 부드럽게 나와서ㅠ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은 기대한만큼 매우 좋았던 영화. 그러나 마냥 재밌게만은 볼 수 없는 영화.소말리아만 건너편. 남의 일이 아닌 곧 현실이 될 장면이라 두려웠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이 리얼리티를 가장한 헐리웃 액션아니냐는 분들 꼭 구글에 가셔서 '카르텔' '로스제타스' 이미지 검색하고 오세요. 이 영화가 얼마나 리얼리티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환지 그리고 시카리오 1편도 보고 오세요.

영화 시카리오 2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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