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 톰크루즈 안드레아라이즈보로 올가쿠릴렌코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오블리비언
Oblivion , 2013
2013.04.11. 개봉

장르: 액션, SF
감독: 조셉 코신스키
러닝타임 124분 미국영화

영화 오블리비언(2013) 배우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톰 크루즈입니다. 톰크루즈는 잭 하퍼 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모건 프리먼은 맬컴 비치역을 맡았으며 올가 쿠릴렌코는 율리야 루사코바 역을 맡아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 있어 주연출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안드레아 라이즈보로는 빅토리아 올슨 역을 맡았는데요.. 너무 이쁩니다. 니콜라이 코스테르 발다우 역시 사이크스 역 맡았으며, 멜리사 레오는 샐리 역을, 조 벨은 카라 역을 맡아 영화 오블리비언 조연출에서 빛을 내주었습니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오블리비언(2013)은 루이지애나 배턴루지에 있는 거대한 셀틱 스튜디오에서 세트 촬영의 대부분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큰 프로젝트를 꼽는다면 바로 뉴욕 공립 도서관을 고스란히 세트장으로 옮겨놓는 미션인데요. 이 작업에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함께 무려 350명의 스탭들이 투입돼 세 겹으로 이루어진 12개의 거대한 샹들리에들과 150여 개에 달하는 수제 나무 전구 등을 연결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구 종말 이후의 느낌이 가미된 거대한 뉴욕 공립 도서관이 훌륭하게 재창조됐음을 영화 오블리비언(2013)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을 연기한 톰크루즈는 타버린 잡지와 책들, 그리고 잿더미들까지 정교하게 세팅된 세트장에서 2층 높이의 공중에서 테이블 위로 떨어지는 온몸 액션 열연을 펼쳤을 뿐 아니라, 어두운 공간으로 질질 끌려가는 등 고된 촬영들을 진행해야 했다고 하는데요, 영화 오블리비언(2013)을 촬영한 클로디오 미란다 촬영 감독은 이 장면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기 위해 어두운 곳에서도 충분한 노출이 가능한 소니 F65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 훨씬 더 업그레이된 깊이감과 선명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은 지구 최후의 날 이후 ‘구름 너머에 건설된 미래 공간’과 ‘모두가 떠난 황폐화된 지구’라는 두 테마의 대비가 디자인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한 제작진은 구름 너머의 세계를 화이트와 그레이, 실버가 결합된 일종의 청결한 하이테크가 합성된 환경으로 설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폐허가 된 지구는 약탈자들이 들끓는 어두운 공간으로 세팅함으로써 극 속에서 두 세계가 교차하고 충돌하게 되는 과정의 임팩트를 살려낸것도 영화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서의 목표는 관객들이 버블쉽이 실제로 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스카이타워가 3,000피트 상공에 있다는 것을 믿으며, 드론이 약탈자들을 쫓기 위해 워프 속도로 날아간다는 것을 믿게 만드는 것이었다고 하는데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시각효과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 가장 큰 도전은 영화 속 디지털 요소들이 실제 액션 촬영 장면들과 감쪽같이 잘 결합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절대 디지털 요소들이 눈에 띄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을 보면 그가 이를 위해 얼마나 정교한 작업을 수행했는지 짐작케 할 수 있으니 관객분들도 한번 이런 요소를 감상하며 영화 오블리비언 줄거리 결말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일것입니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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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입니다. 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자신을 이미 알고 있는 한 여자(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그는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지하조직의 리더(모건 프리먼)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을 시작한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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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블리비언(2013)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6.86점
아래에서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을 접한 송경원 기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 대해 “식상함마저 신선한, 비주얼의 정점” 이라 평하였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는 결말은 인간의 조건과 기억에 관한 이야기, 디스토피아적 설정, 각종 기계와 아이템. 익숙하고 안전한 만큼 놀랍진 않다. 하지만 밀도 있게 재현된 미래 풍경은 모든 걸 덮고도 남을만한 쾌감을 선사한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을 접한 백은하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 대해 “망각의 공갈빵”이라고 했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은 영화를 이끄는 톰 크루즈의 에너지는 [탑건] 시절 부럽지 않다. 하지만 잔뜩 기대감을 고조시켜가던 귀향의 오디세이는 결국 식상한 질문만 던지고 황급히 마지막 장을 덮는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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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후경 기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 대해 “기묘한 데칼코마니”라고 평했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은 영화적 비주얼과 게임적 비주얼, 고전적 비주얼과 미래적 비주얼이 아슬아슬하게 서로를 비춘다. 그 시각 유희에 3D보다 2D가 적격인 건 맞다. 하지만 비주얼을 뺀 나머지는 뭉툭한 편이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지혜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 대해 “당신의 기억이 곧 당신이다”라고 말했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은 인간의 조건을 기억과 망각을 실마리로 풀어가는데, SF 장르의 쾌감보다는 인간을 향하고 있는 질문들이 더 강렬하다. 영혼이나 사랑처럼 과학의 힘으로도 완전히 밝히지 못한 것들의 가치를 믿는 영화.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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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블리비언(2013) 영화평가 후기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25점
아래에서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은 영화가 끝나고 자꾸 생각나는 영화..지구의 종말에 대해 다시금 돌이켜보게되며만약 오블리비언처럼 된다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을 볼때 처음에 세계관 전개 깔릴 때 뻔한 우주나 사후 지구 얘기네 했었는데.. 오블리비언 명성에 대해 소문만 듣다가 직접 보는데 처음에 영화대사대로 CURIOUS. 뭐지? 뭐길래? 하다가 55분 드디어 포스터에 나오는 프리먼 형님 나오면서 정체성 잡히면서 소름... 전율이 온몸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서 쌍둥이는 하나를 두개가 나눠 가진거라 텔레파시도 통한다는데 그것과 같은 맥락이지 아닐까몸은 수없이 많지만 그들은 단 하나로 묶여있다.바로 공유.. 49법과 52번은 동일하고 똑같은 존재라 생각함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이 영화를 왜 이제 본거야 ㅠㅠ sf영화에서 이런 여운이 남다니... 비카 사랑스런! 비카가 나온 영화 전부 검색해서 봐야겠네. 그나저나 혼자 남은 52호 비카는 어찌 되었나요? 아직도 혼자면 내가 달려가리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은 너무 인상깊게 봤던 영화. 또 생각나서 오랜만에 봤습니다. 역시 다시 봐도 멋지네요.. 영상미와 디자인,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 까지. 넘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은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이고 참신한 스토리와 영상미, 그리고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이건 명작이다 sf지만 온갖 천학이 다 담겨있다 어벤져스 같은 액션을 기대한다면 실망이지만 스토리와 메시지에 중점을 둔다면 갓띵작이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은 SF미스테리 반전물.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독창적인 SF물. 곧, 좀더 볼거리 있는 업그레이드된 관련영화가 나올거 같음. 영화퀼리티 좋음. 8~9점의 가치가 있는 영화.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을 보고.. 이 영화 오블리비언의 영상미나 색감. 분위기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하늘위에 기지가 있는 장면이나 탐크루즈가 휴식을 취하는 지상의 장면들.. 모두모두 아름다웠어요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을 볼때 쌜리 폭발시키는 장면 음악 덕에 배가되어 소름돋았다. 개인적으로 열손가락 안에 드는 인생영화. 심플함의 극치스러운 미쟝센이랄까 그런 디자인과 사운드, 연출도 좋고 뭔가 거추장스럽지 않고 초심플의 세련된 느낌의 SF는 처음봤었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중 마지막에..잭이랑 재회하는데..그수많은 잭들이 찾아오지않을까요..최소 수천인데..아내와 자식은 한명인데 남편은..수천..재회할때..감동이었지만곧있으면 찾아올 수천의 잭들..소름이..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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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은 역대 최고의 스토리네요 기가막히는 반전이었습니다..그리고 해피엔팅 깔끔하네요~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서 마지막에 나타난 잭은 단순한 복사품이 아닙니다 영혼이 공유된 것이죠 처음에 사령관이었던 잭의 영혼이 죽고 줄리아가 지구에 떨어져 죽을 상황이 되자 49번에 잭의 영혼이 깃든거고 마지막에 49번이 죽고 52번에 운명처럼 깃든거일수도...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에서 ‘재주는 42가부리고 돈은 52가 벌엇다.’가 무슨뜻인가 했더니.. 영화 오블리비언을 보고 난 후 알앗다... 영화 오블리비언을 집에서 이제야봣다니..은위.. 본내자신이 후회스럽다.. 최고 명작인것 같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을 보고 5행시 지어보겠습니다. 오빌리비언: (오)랜만에 만난 걸작! (블)록버스터! (리)얼한 미래지구의 생생한 묘사와 상상력을 잘 버무려져서 (비)범한 천재감독이 맞춤형 명품 배우 탐크루즈를 선발대로 잘 만든 (언)빌리버블한 영화! 캬~ 오늘같은 밤 쥑이는 영화 오블리비언(2013) sf영화 한편 덕에 감사~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오블리비언(2013)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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