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 브라이언크랜스톤 케빈하트 니콜키드먼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업사이드
The Upside, 2017
2019.06.13 개봉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닐 버거
러닝타임 126분 미국영화

영화 업사이드 배우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필립 역의 브라이언 크랜스톤, 델 역의 케빈하트, 이본 역의 니콜 키드먼, 릴리 역의 줄리아나 마굴리스가 업사이드 주연을 맡았고 업사이드 조연을 살펴보면 매기 역의 골쉬프테 파라하니, 래트리스 역의 아자 나오미 킹 카터 역의 테이트 도노반, 제니 역의 제네비브 엔젤슨이 나와주어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의 완성도를 높여주었습니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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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입니다. 빈털터리와 억만장자의 극한직업 계약 성립! 극과 극 두 남자의 단짠단짠 썸앤쌈♥ 동거! 떳떳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케빈 하트)은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면접을 본다. ‘이본’(니콜 키드먼)은 전과자에 무신경한 ‘델’이 못마땅하지만 ‘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 ‘델’을 채용한다. 입 떡 벌어지는 주급에 좋은 가장이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푼 ‘델’, 기쁨도 잠시.. 첫 날부터 X센 극한직업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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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업사이드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80점
아래에서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을 접한 송경원 기자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깊이를 포기하고 얻은 안락한 우정” 이라 평하였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는 결말은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1%의 우정>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버전. 경제적인 여건부터 외모, 취향, 성격까지 정반대인 두 남자가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그린다. 여타 버디무비와의 차이는 두 남자가 완벽히 정반대라는 점,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제약과 갈등마저 착한 시선으로 그려낸다는 점이다. 따뜻하고 흐뭇한 미소를 목표로 한 영화이고 어느 정도 그걸 달성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 치의 어긋남도 없는 도식적인 전개가 딱딱하게 다가온다. 건전, 건강, 선함 삼박자의 미디움 템포. 익숙한만큼 다소 늘어진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을 접한 정유미 에디터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디테일로 대결하는 리메이크”라고 했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은 <언터처블:1%의 우정>(2012)과 얼마나 비슷하고 어떻게 다를까. 이것이 바로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다. 원작과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할리우드 리메이크는 뉴욕 펜트하우스로 무대를 옮기고 두 남자의 가족 설정을 바꿔 큰 변화를 꾀했다. 그러면서 소품 하나까지 살뜰히 챙겨 작은 변화들을 시도하고 재미를 얻는다. 아쉬운 부분도 있다. 음악은 새로운 장르를 내세워 원작을 뛰어넘으려 하지만 폭발력이 약한 편이고, 기대감이 높은 명장면은 재연 정도에 그치고 만다. 그럼에도 원작이 두 사람의 우정을 쌓는 과정에서 간과했던 감정의 깊이를 보여준다. 디테일의 힘이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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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업사이드 영화평가 후기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63점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9.69점
아래에서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을 봤습니다. 영화 업사이드가 끝나고 기립박수쳤습니다 ㅎㅎ 너무 감명깊게 봤어요 ㅎㅎ 매일 킬링타임용 보다가 간만에 좋은영화 본 기분이라 좋네요 ㅎㅎㅎ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에서 특히 서로 색안경끼지 말죠 그 대사와 일년동안 편지만 주고 받던 상대를 만나려할 때 상대가 자신의 장애를 어떻게 판단할지 먼저 걱정하는 그 부분은 정말 공감됐다. 항상 새학기 시작하면 내 장애가 다른 친구들한테 어떻게 비춰질지 먼저 걱정하고 '난 장애인인데 누가 친하게 다가와줄까?' 또는 '내가 먼저 다가가도 도망가진 않을까' 먼저 생각하고 나는 장애가 있으니 사람들이 좀 불편해하는 건 어쩔 수 없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쉽지 않을 거다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갖고 있던 제가, 영화보면서 뒤통수를 세게 맞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평소 제가 저를 편견 갖고 판단하며 살아가고 있었던.. 그리고 그 다음 대사 '그 편지만큼 괜찮은 사람이라면 그런 걱정은 필요 없어요' 이대사 정말 멋지지 않나요? 큰 깨달음을 얻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영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은 주말에 별 기대없이 봤다가 인생 영화 수작으로 제 마음에 남았네요 델... 참 따뜻한 남자...일요일 아침 행복합니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을 보고 언터쳐블도 좋았지만 업사이드가 훨씬낫네요 여러 설정이나 웃음포인트등 훨씬 매끄럽게 나아졌네요. 패러글라이딩하다 아내가 죽은것으로 비행부분이 훨씬인상깊었고 마지막에 이본이 나온것은 특히 최고였습니다 편지주고받다 처음본 여자보다 오랜세월 함께한 이본이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을 봤는데요. 원작 언터쳐블_1%의 우정이 잔잔한 드라마였다면 리메이크작 업사이드는 드라마에 코믹한 부분이 가미가 된 작품으로 기존의 스토리를 알고 봤는데도 또 재밌게 잘 봤고요. 이런 영화를 자주 접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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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은 가볍게 보고 힐링하기 좋은영화힐링도하고 개그소재도 넘쳐나요! 왜이렇게 순위가 낮지ㅜㅜ 떡상해야하는 영화임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은 프랑스 영화 원작과 다른 영화라 할 수 있을정도로 미국식으로 잘만든 영화. 재미보다 오페라의 음악이 마음을 흔드네요. 편지를 주고 받은건 릴리가 아니라 이본인건가요.니콜 키드만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너무 잘봤어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에서 델 필립 귀염터짐 ㅋㅋㅋ 시간순삭! 편안하게 웃으면서 봐서 오늘 행복지수 만땅 채움 웃음 감동 공감 버릴 게 없는 영화였음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과 비슷한 플롯의 드라이빙미스데이지, 그린북 다 좋은 영화지만 이 영화도 아주 좋았습니다 마지막 일분의 전율이 잊혀지지않네요 추천합니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에서 [하늘을 나는 꿈]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영화 장면마다 흐르는 [오페라 아리아]의 향연은 두 주인공이 하늘을 나는 기쁨만큼 관객을 사로 잡는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에서 표정으로만 연기해야 하는 프랜스톤의 역할이 정말 감동적. 인자함, 분노, 의심, 관대함... 모든 표정이 순간순간 변하는데 몰입도 최고. 남자들의 우정과 성장을 잘 보여준 유쾌한 영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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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은 원작을 재미있게 봐서 보러 간 건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밌었어여 둘이 함께 패러글라이딩하던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하게 되구...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을 볼때 마지막에 무의식적으로 자동으로박수쳤어요ㅎㅎ 오랜만에 본 가슴 따뜻해지는 넘 기분좋은 영화였어요 빵빵 터지며 웃다가 마지막엔 힐링 제대로였습니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실화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업사이드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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