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입니다. 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원래는 김영하의 원작소설인 살인자의 기억법을 토대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제작하여 2017년 9월 6일에 개봉하였고, 2,658,589명의 관람객을 유치시켰는데요.

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러닝타임 118분입니다. 원신연 감독 하에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님이 주연으로 연기를 잘해주어 완성도 있게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살펴 보겠습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살인자의 기억법
MEMOIR OF A MURDERER, 2016
2017.09.06. 개봉

장르: 범죄, 스릴러
감독: 원신연
러닝타임 118분 한국영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배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배우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살인자의 기억법의 주인공인 주연들을 보겠습니다. 설경구는 살인자의 기억법 주인공 김병수 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되는 민태주 역을 맡은 김남길, 그리고 은희 역의 설현, 안소장 역의 오달수입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영화 살인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의 주인공들을 만나보셨다면 다음은 조연들을 볼 차례입니다. 조연주 역의 황석정, 병수 아빠 역의 정인겸입니다, 병수 엄마역의 최유송님 입니다.

그리고 살인자의 기억법의 줄거리에선 주인공인 병수와 은희는 어린시절도 같이 나오는데요. 주인공들의 소년 병수 역의 신기준, 어린 병수 역의 장진영, 어린 은희 역의 신린아 님이 출연하여 영화 살인자의기억법을 완성도 있게 만들어줬습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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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내용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입니다.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범으로 신고하지만 태주가 그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태주는 은희 곁을 맴돌며 계속 병수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병수는 혼자 태주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쫓지만 기억은 자꾸 끊기고, 오히려 살인 습관들이 되살아나며 병수는 망상과 실제 사이에서 혼란스러워진다.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사건, 놈의 짓이 맞을까!

네 기억은 믿지 마라! 그 놈은 살인자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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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살인자의기억법 줄거리 결말을 접한 평론가들은 어떤 평가와 평점을 냈을까요? 먼저 평론가들의 평점은 5.78점입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을 접한 송경원 기자는 누구도 듣고 싶지 않았던 모범답안이라 했습니다.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인 원작과의 경쟁은 어차피 지는 게임이다. 김영하의 소설이 애초에 영상화 하기 쉬운 이야기도 아니다. 원작이 기억에 대한 내적 혼란과 독백에 가까웠다면 영화는 연쇄살인범 간의 대결로 초점을 옮긴다. 갈등을 외부로 꺼낸 건 피치 못할 선택이라고 납득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그 과정에서 서사가 지나치게 평이하고 쉬워졌다. 장면 자체에 서스펜스가 문득 맺히긴 하지만 플롯으로 확장되진 못한다. 미로를 만들긴 하되 너무 쉽다. 구멍을 메우려 유머를 활용하지만 보는 이에 따라선 사족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설경구의 연기만큼은 화면을 지배한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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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을 접한 정유미 기자도 기억에 관한 고강도 스릴러”라고 평했습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과 배우의 장점이 두드러진 덕분에 완성도 높은 원작 소설에 비견할 만한 비범한 스릴러가 탄생했다. 연쇄살인범이 알츠하이머에 걸린다는 흥미로운 충돌을 스릴러 문법에서 제대로 운용하는 감독, 기억을 잃은 연쇄살인마 캐릭터를 온몸으로 체화시키는 배우가 만났으니 함께 달리지 않을 도리가 없다. 원신연 감독은 기억을 잃어가는 공포를 사운드, 촬영, 액션으로 극대화해 체험 강도를 높였고, 설경구는 다면적인 캐릭터가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의 표정과 극한 연기로 관객을 쥐락펴락한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을 접한 영화저널리스트 정시우씨는 “‘, 다시 돌아갈래외치고 싶을 살인자라며 영화를 평가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독특한 소재로 알츠하이머를 앓는 연쇄살인범이다. 이런 독특한 소재는 원작 소설이 지닌 힘이다. 원신연 감독은 소설의 기본 뼈대는 그대로 차용하되 나머지는 그만의 스타일로 만드는데 주력한 인상이다. 선택은 성공적일까. ‘소설에 없는 자신만의 인장을 두르고 싶은 창작자의 창작욕이 역설적이게도 영화를 평범하게 하는 방향으로 뻗어버린다. 원작과의 차별화는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기존 범죄드라마 문법과 비슷해져 버린 아이러니에 빠진 느낌이랄까. 주인공 병수(설경구)의 살인 동기를 상업영화에 맞게 다듬은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나, 원작보다 크게 키운 태주(김남길) 캐릭터의 사연까지 너무 전형적 범주에 멈춰있어 아쉽다. 병수의 심리에 집중한 원작을 두 남자의 대결로 각색한 방향 역시 득보다 실이 많아 보인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재미는 설경구 연기다. 과잉된 지점이 가끔엿보이긴 하나, ‘자주인상적인 얼굴을 보여준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을 본 영화저널리스트 김형석씨는 설경구만 할 수 있는 연기라며 설경구씨의 연기를 극찬했습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와 결말을 원작 소설과 비교하는 건, 흥미로운 작업일 순 있어도 별 의미 있어 보이진 않는다. 김영하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원신연 감독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장르 영화 본연의 관습과 재미에 충실하다. 자신의 전문 영역으로 돌아온 설경구의 연기는 영화의 절반 이상. 연쇄살인이라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말초적인 시각적 충격에 집착하지 않는 연출도 평가할 만하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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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후기 평가

그렇다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을 본 누리꾼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평했을까요? 네티즌평점 7.68, 관람객 평점 8.17점입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을 김남길때문에 보게됐는데 극장에서볼걸하는 아쉬움이남네...탄탄한줄거리.연출. 내생각엔 연기스펙트럼은 송강호보다 설경구가훨씬넓은듯.송강호연기 요즘보면 다똑같은 톤에 말투... 그리고 김남길님은 역시 믿고보는 배우.

살인자의 기억법은 설경구 인생영화라고 봐도 될정도로 연기력과 몰입감이 대단했다,...설현도 발연기지만 예전보다 좋아졌고, 그리고 이런 훌륭한영화를 만든 감독에게도 찬사를 보냄

살인자의 기억법에 나오는 배우들이 오달수씨 빼고 내가 안좋아하는 배우들이라안봤는데 책읽고 나서 잼나서 보게 됨. 근데 설경구 김남길 연기력 인정 안할수 없네요.너무 연기 잘해서 몰입도 짱입니다.다만 오달수씨 분량이 좀 많았음 좋았을것을왕팬이거든요. (유해진 오달수 너무 좋아함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살인자의 기억법 주인공인 김남길과 설경구의 정말 미친듯한 연기력... 재밌게봣어요 진짜 기가막히게 무서우면서도 쫄리는영화였습니다. 기억에오래남을듯한 영화네요 . 연기상 줘도될듯... 20대남자가 가장 좋아할만한 영화이기도 하네요.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재밌게 봤다. 같은 영화 여러 번씩 보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처음으로 2번 본 영화다. 물론 완전 같은 영화를 본 건 아니고 감독판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감독판이 훨씬 재밌었다. 감독판에 10점을 주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에서 병수 뇌 반없는거 나왔고, 태주가 다리미로 뇌 반없는부분이 태주의 애기가아니라 병수의 애기였던걸로 결말 나왔는데. 태주가 살인자라니 뭐니 열린결말이라니 뭔소리하는겁니까...다들ㅎㅎ 영화를 눈을 뜨고보세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배우들 연기력 각본 다 재밌었는데 기대만큼 주목 못받은게 아쉽다, 설현도 아이돌이미지 보다는 배우연기로 나름 좋았었고, 다만 확장판은 긴장감이 떨어져서 별로 였고, 오히려 원개봉판이 더 나은듯. 긴장감도 호흡도 좋은 수작인데 재평가 받아야 된다.

살인자의 기억법 주연배우 설경구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김남길의 연기 또한 설경구의 그것과 비교해서 전혀 손색이 없다.그리고 설현의 연기에 대해 개봉전부터 왈가왈부가 많았는데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좋은 연기를 보여준것 같다.

살인자의 기억법 주연배우 설경구의 미친 연기덕에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하지가 않음. 예상외로 배역에 잘녹아든 설현의 자연스러운 연기력도 아주 좋아서 몰입감이 배가 된다. 특히, 갓경구와 더불어 김남길의 연기까지 만족스럽다. 조여오는 서늘함에 대비해 꼭 겉옷 챙겨가세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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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리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설경구와 김남길의 팽팽하고도 팽팽한 감정연기 대결이 인상깊었습니다. 거기다 극의 풍미를 더하는 김설현과 오달수가 있어 더 재미있었다. 설현은 살인자의 기억법 극중 병수’(설경구)가 기억해야 할 유일한 존재로 표현됩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인 원신연은 김설현은 본능적으로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라는 극찬을 전할 만큼 그녀는 기억을 잃어가는 아빠를 지켜봐야 하는 딸의 착잡한 심경, 아빠가 연쇄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스러운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딸의 복잡한 내면을 풍부하게 그려냈다며 김설현의 연기를 극찬 했다고 합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에서 설현은 은희를 연기하며 맨발로 흙바닥을 뒹굴며 야산을 뛰어다니고 얼굴에 피 분장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내려놓았는데 그런 설현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극 중 오달수는 연쇄살인범을 쫓는 파출소 소장이자 병수의 오랜 친구 병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역시 오달수는 천만 배우다운 관록의 내공을 보여줬는데요. 그는 병수가 기억을 잃을 때마다 나타나 살뜰히 챙기는 병만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해내며 장르의 분위기에 변주를 주는가 하면,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경찰의 날카로운 면모를 천의 얼굴에 담아내며 결정적인 순간에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고 평가합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을 이끌어주신 배우들의 맡은 역 하나하나를 보면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고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한편 찍을려고 노력한 것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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