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줄거리 결말 / 마고로비 윌스미스 할리퀸 조커 데드샷
- 영화리뷰
- 2020. 2. 6. 15:57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줄거리 결말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2016.08.03. 개봉
장르: 액션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
러닝타임 122분 미국, 캐나다영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배우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윌스미스 - 플로이드 로턴 / 데드샷 역
자레드 레토 - 조커 역
마고 로비 - 할린 퀸젤 / 할리퀸 역
카라 델레바인 - 준 문 / 인챈트리스 역
제이 코트니 - 조지 디거 하크니스 / 캡틴 부메랑 역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조앨 킨나만 - 릭 플래그 역
비올라 데이비스 - 아만다 월러 역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 웨일런 존스 / 킬러 크록 역
제이 헤르난데즈 - 차토 산타나 / 엘 디아블로 역
아담 비치 - 크리스토퍼 바이스 / 슬립 낫 역
카렌 후쿠하라 - 타츠 야마시로 / 카타나 역
커먼 - 몬스터 티 역
벤 애플렉 - 브루스 웨인/배트맨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입니다. 정부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슈퍼 악당들을 선택해 특별 사면을 대가로 자살 특공대인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에 합류시킨다. 그러나 멤버 중 한 명에 빙의한 마녀 인챈트리스가 지구를 멸망시키려 하고, 애인인 할리 퀸을 찾으려 조커가 움직이자 그를 잡으려 배트맨까지 나타나 혼란의 상황을 빚는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15점
아래에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현수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할리퀸만 겨우 살아남았다”고 평하였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는 결말은 DC/워너의 자살소동 끝에 할리퀸만 겨우 살아남았다.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요새 DC는 [원더우먼]에 이어 여성 히어로만 소생에 성공한다. 아무튼 이 영화를 혹평한다고 해서 DCEU 전체의 비전까지 기대를 접을 이유는 없다.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거치면서 앞으로 스크린에 펼쳐질 DC 유니버스는 마블이 보여주지 못하는 궁극의 다크함을 보여줄 것이다. 아무튼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 유니버스 안에서 딱 할리퀸의 존재감 정도로 기능하길 원했던 것 같은 데 보기 좋게 실패했다. 스튜디오는 지금의 이 문제가 연출자 한 명의 몫인지 전체 프로듀싱의 몫인지 빨리 판단해야 할 것 같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숙명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통성명만 한 시간”이라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영화가 시작하고 한 시간 동안 캐릭터 소개를 하는데, 신기한 건 그렇게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는데도 여전히 존재감이 부족한 캐릭터들이 있다는 점이다. 매 신마다 꼭 한 템포 더 가서 맥을 끊어놓는 편집은 천하의 윌 스미스조차 유머 감각이라곤 없는 지루한 '아재'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나마 마고 로비의 할리퀸이 없었다면 워너는 크게 망할 뻔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을 접한 정시우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마블, 의문의 1승” 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호방한 설정과 흥미를 끄는 캐스팅으로만 밀고 나가는 이 영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현격하게 힘이 떨어지며 자멸한다. 아무리 매력적인 캐릭터라도 빈약한 서사와 연출 안에서는 힘을 쓸 수 없음을 증명하는, 사례집으로 남을 만하다. 2016년 '올해의 배신' 부문 강력한 후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현민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불발된 폭죽놀이처럼”이라 표현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캐릭터를 소개하는 50여 분은 황홀하다. 막상 본게임에 접어드니 맥이 풀린다.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대적해야 하는 상대는 지나치게 거창한 신적 존재이며, 이 나쁜 놈들이 힘을 합쳐 싸우게 되는, 그러니까 서로에게 감화되는 과정은 지나치게 편의적이다. 오직 할리퀸만이 살아남았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을 접한 송경원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설마 했던 예고편이 전부”라고 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이야기가 캐릭터를 감당하지 못한다. 우왕좌왕 어찌할 바를 모른 채 널뛰는 편집. 할리퀸의 야구방망이 스윙이 재밌지만 그 밖엔 딱히 특징적인 액션도 없다. 영화라기보단 스틸 샷으로 채워진 뮤직비디오. 간간히 기발한 웃음도 있는데 경쾌하게 이어지진 않는다. 차라리 좀 더 가벼웠어야 했다.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었던 캐릭터들을 거의 학대하는 수준. 제발 DC 세계관 구축에 대한 강박에서 좀 벗어났으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평가 후기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6.97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7.60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1,898,220명
아래에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이 딱 개봉했을때 봤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였고 하루종일 기억에 남았다 밤에도 계속 생각나서 잠들때까지 찾아보고ㅋㅋ 조커도 진짜 너무 멋있고 너무 잘생기고 할리퀸 화학물에 빠지고 가죽자켓 벗고 뛰어드는 장면ㅠㅠ 너무 인상적이다 내 인생영화ㅠㅠ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생각보다 톡톡 튀고 뚜렷해 보이는 캐릭터들. 사뭇 다크나이트와는 달라 보이는 조겨 캐릭터도 나름 신선하고 매력있었다. 그런데 뻔한 히어로 영화식 스토리는 고질병인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겉으로 보기엔 개연성도 없고 별로 일 수 있는데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꽤 잘 만든 영화 아니냐? 첨 볼땐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로 보고 나니까 잘 만들었구만 뭘 재미도 있고 난 10점 준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에서 인챈트리스가 칼질하다 어이없게 죽은 것도 아니고 나름 여기까지 고비를 넘기고 살아남은 놈들에게 부하가 될 기회를 주려고 했던 거 아님? "그만!" 하면서 나중에는 무기도 확 뺏던데. 그러다가 부하가 되겠다던 할리퀸의 통수에 심장이 빼앗긴 거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에서 할리퀸 매력쩔고 영화도 개인적으론 재밌었음지루할 틈없이 재밌게 봤음 스토리 어쩌고 저쩌고 그러는데 오락영화가 이정도면 최고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캐스팅에 돈에 다 잘 투자했건만 스토리가 말아먹네... 근데 사실 중반부부터 골로가긴했지만 말아먹은 정도까진아니고 충분히 수작이끌어낼수있던 영화를 걍 비급 씨급 사이오가는 영화로만든거같다.. 걍 7점대가 딱 맞는듯...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데드샷하고 디아블로가 다함 할리퀸 별로한것없음 그만 따른캐릭터무시 조커도 거의 나오지도 않았고 뭔 디아블로 대드샷이 다했는대 글고 평점최소 8.5는 될 영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솔직히 내용이 너무 없음. 그리고 할리퀸이랑 조커가 너무 적게 나옴. 다른 쓸데없는 내용 다 뺴고 할리퀸이랑 조커 좀 더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보길 잘했다고 생각. 할리퀸 너무 좋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을 보기 전 확실히 기대안하고 보면 더 재밌긴해요ㅎㅎ히스레저같은 조커만 있는게 아니다 라는 걸 알려준 영화여서 재밌게 봤습니다. 할리퀸도 너무 사랑스럽게 나오고.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할리퀸 하나만으로 그냥 이영화 시간 잘 갑니다. 나머지는 뭐 보고나면 기억도 잘 안남 윌스미스빼고. 인첸트리스 누가봐도 아바타닮음.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평점을 보고 하나도 기대 안 했는데 나는 재밌었음! 같이 본 DC팬인 친구는 재미없다고 했지만.역시나 할리퀸은 너무 예쁘고 조커도 섹시함~ 배트맨도 잠깐 나오고. 노래도 영화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들을 때마다 영화 장면 생각 남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가벼웠다 재밌었고 할리퀸은 최고였다 근데 너무 기대한걸까? 다같이 힘을모아 싸우는 그저그런영화와 전개도과정도 똑같았다솔직히 보면서 흥미를 잃어갔다 조커는 두세번등장하고 일본닌자는 오글거림 할리퀸은 앵간굿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개연성없는 전개, 데드샷 할리퀸 디아블로만 캐릭터성이 돋보였고 나머지는 들러리수준의 분량, 왜나왔는지 모르겠음. 조커? 진심 예고편에 나온게 다인 수준...참고로 이영화에서 조커는 악당이 아닌 사랑꾼으로 나옵니다 ㅎㅎ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에서 자살특공대 결성은 전혀 합리적이지않다. 할리퀸의 비중은 맥을 끊는다. 개성있는 전투씬은 좋지만 연출에 비중을준 캐릭터 말고는 묻힘 체계적이지 못한 디시의 급함이 제대로 느껴진다. 비주얼 하나는 최고 디아블로 짱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은 영화는 재미는 있지만, 뭔가 허술한 면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았다. 결말이 너무 아쉬웠고, 중간중간 과정이 너무 허술하다. 할리퀸의 매력이 굉장했다. 나머지 캐릭터들의 존재감은 너무 부족했던것 같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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