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 / 맷데이먼 주드로 케이트윈슬렛
- 영화리뷰
- 2020. 1. 5. 01:38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
컨테이젼
Contagion, 2011
2011.09.22. 개봉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러닝타임 103분 미국영화
영화 컨테이젼 배우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마리옹 꼬디아르 - 리어노러 오랑테스 박사
맷 데이먼 - 토마스 엠호프 역
로렌스 피시번 - 엘리스 치버 박사 역
주드 로 - 앨런 크럼위드 역
기네스 팰트로 - 베쓰 엠호프 역
케이트 윈슬렛 - 에린 미어스 박사 역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존 호키스 - 라저 역
제니퍼 엘 - 앨리 핵스톨 역
브라이언 크랜스톤 - 해거티 역
산나 라단 - 오브리 치버가 역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입니다. 여기서 컨테이젼이란 접촉 전염이란 뜻이 있습니다.
아무 것도 만지지 마라! 누구도 만나지 마라!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팰트로)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그녀의 남편(맷 데이먼)이 채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한다.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 전염은 그 수가 한 명에서 네 명, 네 명에서 열 여섯 명, 수백, 수천 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치버 박사(로렌스 피시번)는 경험이 뛰어난 박사(케이트 윈슬렛)를 감염현장으로 급파하고 세계보건기구의 오란테스 박사(마리옹 꼬띠아르)는 최초발병경로를 조사한다. 이 가운데 진실이 은폐됐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주드 로)가 촉발한 음모론의 공포는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원인불명의 전염만큼이나 빠르게 세계로 퍼져가는데…
영화 컨테이젼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7.83점
아래에서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전염은 영혼을 잠식한다”라고 말하였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는 결말에서 나오는 전염병처럼.. '사스'나 '신종플루' 같은 대규모 전염병이 더욱 치명적인 것은, 그것이 불특정의 수많은 사람들을 패닉 상태로 몰아넣는다는 점이다. 자신이 누구에게 감염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모두 서로에게 적이 되는 것이다. [컨테이젼]은 바로 이 지점에서, 'MEV-1'이라는 가상의 바이러스에 의해 전세계가 공포에 떠는 상황을 보여준다. 하지만 여기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재난 영화나 스릴러의 장르적 관습을 배제하고, 침착한 카메라와 차가운 톤으로 힘 있게 드라마를 이끌어나가며, 육체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인간의 정신과 영혼에 스며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호화 캐스팅의 출연진이 이루는 앙상블도 이 영화의 매력이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을 접한 백은하 기자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손은 씻을 수 있어도, 공포는 씻을 수 없다”라 평했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에서는 산발한 귀신이 텔레비젼에서 기어나오지 않아도, 칼을 든 살인마가 밤길을 쫓아오지 않아도, 진짜 공포는 우리의 일상 속에 태연하게 도사리고 있다. 숨 쉬는 공기 속에 타인과의 스치는 터치를 통해 전염되는 21세기의 질병은 인성을 파괴하고, 관계를 파괴하고, 사회를 파괴한다. 극적인 드라마가 아니라 건조한 다큐멘터리의 눈으로 스티븐 소더가 그려낸 135일의 숨막히는 기록.
영화 컨테이젼 영화평가 후기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6.93점
아래에서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을 보면 21세기 흑사병의 태풍 속에서.. 어떤 이는 도적이 되고, 어떤 이는 희생을 하고, 어떤 이는 큰 돈을 번다. 정보와 인맥이 넘치는 최첨단 문명사회가, 바이러스 앞에서 도미노처럼 무너지는구나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28주후'와 맞먹는 바이러스 재난영화 최고봉.. 해운대같은 유치한 러브라인같은거 절대 없이 정말 깔끔하게 리얼로만 무장된 재난영화 끝판왕. 이 영화를 보면 이런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실제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음.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았던 영화. 전염병이 퍼져 사회가 무너져가는 모습을 오버하지 않고 담담하게 담아냈으나 잔잔함 속에 묵직함이 숨겨져 있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전염병이 창궐할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을 이성적이고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잘 묘사했다. 이런 계통 영화의 수작이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평점이 영화의 완성도에비해서 매우 떨어지는듯.이영화에는 10점을 줘도 모자랄판!매우 현실적이고 정말 이런 사태가 일어난다면 영화속의 장면들과 똑같을듯.연기도 모두다 좋았고 개인적으로 재난영화치곤 가장 재밌게 보았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극적이고 자극적인 반전이나 볼거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안좋게 보일수도 있다고 본다. 다만 이 영화의 의도를 이해한다면 절대 아까운 시간이 아닐거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마치 실제로 전염률 높은 전염병이 온 세계에 퍼지면 벌어질 일들을 완전 현실적으로 담아낸 영화다. 영화를 보는게 아니라 내가 실제 벌어진 상황을 뉴스로 보는 느낌이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충분히 괜찮은 영화였다 나름 진지하게 본영화였다 그리고 영화 볼사람들에게 충고해주는데 이영화를 보고 흥분되거나 재미있거나 긴장감넘치거나 하는 그런감정을 기대하지 않았으면좋겠다 이영화는 그런걸 위해 만들어진게 아닌것같으니깐 ㅎ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우리들이 영화를 보는 초점이 화려함,감동,공포,재미 4가지에만 마춰저있지 않나 싶다 ... '바이러스'란 진부한 소재로 이정도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어낸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바이러스쪽에 종사했던 연구원으로서 진짜 현실적이고 재밌게 봤던 작품인데.. 좀비들이 안 달려나오고 떼거지로 총 쏘고 내장 튀어나오고 이런 씬이 없다고 지금.. 평점이 저렇게 나온 건지. 오히려 이게 현실에 가깝습니다만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현실성있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클라이막스없이 어느순간 끝나버리는 현실의 판데믹 모습까지 닮아있다. 집중해서본다면 정말 무서운 우리네 이야기. 두개의 바이러스, 그러나 백신은 하나만 치료했을 뿐이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진짜 겁나게 현실적이고 극사실적으로 그려내다보니 다소 긴박함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임. 하지만 스토리 구성이 완전 탄탄하고 개연성에 한치 이상도 없어 몰입도는 좋다고 생각함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정말 모범적인 전염병 상황 시뮬레이션 같습니다. 극도로 긴급한 상황에서 돈의 노예, 영웅, 자기 희생자들의 모습도 잘 표현되었고 인간의 욕심이 재앙으로 다가온다는 결말도 참 인상깊게 봤습니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올해 봤거나 볼 영화중 탑 텐 안에 들거라고 생각된다. 실제 있을만한 또 이런일이 벌어진다면 도시의 상태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얼마나 대단한지 당국의 대처등이 오버없이 깔끔하게 결말도 DAY1으로 돌아가는 그런결말 너무 좋았다 단언컨대 100점 그이상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은 매우 현실적이고 정교한 재난 영화였음. 왜 유명한 배우들이 이렇게나 많이 출연했는지 알 거 같았던 영화. 특히나 임팩트 강한 결말은 인상적이었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컨테이젼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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