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 / 나오미왓츠 잭블랙 애드리언브로디
- 영화리뷰
- 2019. 12. 28. 14:36
영화 킹콩 줄거리 결말
킹콩
King Kong, 2005
2005.12.14. 개봉
장르: 모험, 판타지, 액션
감독: 피터 잭슨
러닝타임 186분 뉴질랜드,미국영화
영화 킹콩(2005) 배우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영화 킹콩의 극 중 '킹콩'을 사로잡은 여주인공 '앤 대로우'는 일자리를 잃고 가난에 시달리는 삼류 배우였다. 우연히 영화 감독 '칼 덴햄'의 눈에 띄어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그녀는 자신에게 닥칠 위험도 모른 채 '해골섬'으로의 험난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요. 이러한 앤 대로우 역을 맡을 연기자를 물색 중 고혹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강인한 용기와 생존 본능을 지닌 동시에 내면에 담긴 우울함과 절박함까지 표현해야 하는 다면적인 캐릭터였기 때문에 깊이 있는 연기력의 소유자 나오미 왓츠가 맡게 되었다. 또 다른 주인공인 '칼 덴햄'은 영화 킹콩에서 사건을 일으키는 중심인물인데요. 바로 영화감독 칼 덴햄 역은 잭 블랙이 해주었습니다. 지적인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은 애드리안 브로디가 연출하여 영화 킹콩의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영화 킹콩(2005) 줄거리
영화 킹콩(2005) 줄거리입니다. 신비로운 해골섬의 전설적인 야수 '킹콩', 뉴욕으로 잡혀 온‘킹콩’이 도심 한복판에서 벌이는 숨막히는 액션과 환상적인 로맨스가 펼쳐진다! 새로운 작품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영화감독 칼 덴햄(잭 블랙)은 거리에서 우연히 발굴한 매력적인 여인 앤 대로우(나오미 왓츠)와 지적인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애드리안 브로디)과 함께 영화 촬영을 위해 지도상에도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공간인 해골섬을 찾아 떠난다.
그리고 수억만 년 전의 고대 정글이 고스란히 존재하는 해골섬에서 그들은 전설로만 들어왔던 거대한 킹콩과 맞닥뜨린다. 해골섬의 원주민들에게 붙잡혀 제물로 바쳐진 앤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킹콩. 갑자기 섬에 존재하는 잔인한 공룡이 나타나 그녀를 공격하고 킹콩은 공룡과 혈전을 벌이며 그녀를 지켜낸다. 그러나 탐욕스러운 욕망에 사로잡힌 감독 덴햄은 킹콩이 앤에게 마음을 빼앗긴 틈을 타 킹콩을 뉴욕으로 생포해온다. 뉴욕 도심에서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전락한 킹콩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야수의 본능을 드러내며 뉴욕 도심을 휩쓸기 시작한다.
인간들은 거대 병력을 동원해 킹콩에게 빗발치는 공격을 퍼붓고 킹콩은 공격을 피해 앤을 데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올라간다. 빌딩 꼭대기에서 거대한 위용을 드러내며 포효하는 킹콩. 사랑하는 앤을 보호하기 위해 잔인한 인간들에 맞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데... 과연 거대한 야수 킹콩은 인간과의 대결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수억만 년 동안 잠들어있던 거대한 야수 킹콩의 전설이 드디어 뉴욕 도심을 뒤흔들며 다시 깨어난다!
영화 킹콩(2005) 영화평가 후기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69점
아래에서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은 오래전 본 영화인데 이 영화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킹콩의 감정선과 여주인공의 감정이 공유되었던 이때 나오미왓츠 너무 이뻐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어린 배우만 찾는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스토리 전개 완성도 높았고 킹콩 너무 리얼 최고였음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이 14년된 작품인지 몰랐다.. 왜케 세련됐지 보고나니 인간이 제일 잔인하네 중학교때보고 30살이된 지금 다시보는데 감회가 새롭고 엄청 슬픔영화였구나..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은 너무 재밌고 감동적으로 봐서 주기적으로 보고싶은 영화! 6개월마다 보고싶어진다 나오미 인형같이 예쁘고 애드리언브로디 그윽한 분위기가 너무멋짐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은 저당시의 미국배경 보는맛도 재밌다 킹콩도 너무 섬세하다.ㅋㅋ 잘만들었다 3시간 7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전혀 안 지루함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은 나이먹고 다시보니 또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그녀석 처럼 살다가고싶다. 그나저나 여주 미국여자중에 잴 이쁜듯.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을 보고 내 생애 최고의영화는 킹콩이라고 말하고 다녔던기억이.. 극장에서 졸기 바쁜 내가 3시간동안 초집중해서 봣던. 10년지나고도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여전히 명작....ㅠㅠ 나오미왓츠 넘 이쁘고 킹콩 멋있고 감동적!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을 새벽에 영화 채널 돌리다가 '킹콩'을 보게되었는데. 마지막 장면 엠파이어 빌딩위에서 킹콩이 여자와 해돋이를 바라보며 아름답다 라는 의미로 자신의 가슴을 친다. 해돋이를 바라보며 우리도 한번 해보자. 올 한해 가슴치는 해가 되려나?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은 시간 2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환상적이다.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은 가장 원시적이고 원초적인 남자와 진심으로 연기를 해야만 했던 헐리우드 여배우의 만남. 그리고 이 스팩터클한 만남과 여정을 찍어야만 하는 영화감독 . 영화를 즐기고 사랑하게되는 원초적인 이유가 거의 모두 담겨있다.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을 극장에서 본거 아직도 기억난다 이건 21세기 최고의 명작이다 어떤 네티즌의 말이 너무나 와닿았다 ‘강하지만 외로운 사나이’ 마지막 킹콩 죽을때 진짜 엄청 울면서 죽지말라고 한게 아직도 기억난다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은 킹콩에게 감정이입이 잘 되도록 굉장히 잘 짜여진 영화. 이 영화를 보면서 비스탈리티를 떠올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은 생에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본 영화. 7살때 봤을땐 너무 자극적인장면들이 많아서 모자에 토하고 그대로 나왔었던 기억이ㅋㅋㅋㅋ지금와서 보니까 이렇게 재밌는 영화를 생에 첫 영화로 봤는게 기분좋다ㅋㅋ띵작(명작)이다.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에서 미녀를 사랑한 야수의 미련한 순애보가 결국 죽음으로ㅜㅜ 미녀를 만나지 않았다면 킹콩은 장수는 했겠지만.. 섬에서 독거 고릴라로 평생 살았을듯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에서 마지막. 장면....눈물이 주르륵미녀가 야수를 죽였다. 그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는뎌...왜 이리 마음이 아플까.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에서 킹콩이 빌딩위에서 석양을 바라보면서 앤에게 아름답다라고 말할때 눈물이 찔끔 낫고 앤이 헬기조종사들에게 킹콩 쏘지말라고 울부짖을때 진지함 ㅠㅠ 최고의 명작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킹콩(2005)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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