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 / 루디영블러드 모리스버드옐로우헤드
- 영화리뷰
- 2019. 12. 28. 19:00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
아포칼립토
Apocalypto, 2006
2007.01.31. 개봉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감독: 멜 깁슨
러닝타임 137분 미국영화
영화 아포칼립토 배우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영화 아포칼립토는 두가지 부족 전사들이 있습니다. 바로 부족전사와 홀캐인 전사인데요. 이 두 부족전사들은 서로 싸우게 됩니다. 부족전사 vs 홀캐인전사 을 설명하겠습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부족전사
루디 영블러드 - 표범 발(Jaguar Paw)
표범 발은 부족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리더로 내정되어 있는 젊은 전사인데요. 전투력 뿐만 아니라 숲 속을 달리는 스피드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머리가 좋아 지형지물을 이용한 공격 응용력이 뛰어납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상 표범 발은 제물로 바쳐지기 위해 마야의 고대도시로 끌려가지만 깊은 우물에 숨겨 놓은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수십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는 혼자만의 처절한 혈투를 감행합니다.
모리스 버드 옐로우헤드 - 부싯돌 하늘 (Flint Sky)
부싯도 하늘은 노련미로 다져진 카리스마와 상대방을 일대일로 제압하는 재빠른 무술실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상 부싯돌 하늘은 '표범 발'의 아버지이자 그들의 부족을 이끄는 인자한 리더인데요. '표범 발'에게 강인한 모습을 물려주지만 적에 의해 아들의 눈앞에서 무참히 살해당한다.
조나단 브리워 - 덩치 (Blunted)
덩치는 거구에서 나오는 힘으로 적들을 가볍게 던져버리는 헤라클레스 형입니다. 빠르게 무기를 사용하기 보다는 주로 힘을 사용해 적을 공격한다고 합니다. 혼자서 여러 명의 전사와 싸우면서도 조금의 부족함이 없는 가공할 파워를 보여주는데요.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상 덩치는 순박하고 힘센 거구의 전사로 '표범 발'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의리파입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홀캐인 전사
라울 트루질로 - 큰 늑대 (Zero Wolf)
큰 늑대는 칼과 활, 창던지기와 돌팔매까지 모든 무기를 완벽하게 사용하는 전투 실력이 가장 뛰어난 인간 사냥꾼들의 리더인데요.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상 '표범 발'을 수일 밤낮 동안 뒤쫓는 침략자 일행의 리더이다. '표범 발'에 의해 자신의 아들이 죽자 그를 산 채로 피부를 벗겨내 옷으로 입겠다고 맹세하고 다짐합니다.
제라도 타라세나 - 중간 눈 (Middle Eye)
중간 눈은 석기 몽둥이를 이용해 단 한번에 사람을 즉사시키는 힘을 가졌습니다. 심성이 워낙 잔인해서 리더로부터 큰 신망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상 중간 눈은 전투에서 '표범 발'에 패한 후 그를 온갖 방법으로 고문하며 끝까지 그를 추격하게 됩니다.
리카르도 디아즈 멘도자 - 쪼개진 바위 (Cut Rock)
쪼개진 바위는 전사의 강력함은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위대한 전사인 아버지를 능가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그런 부담감이 자꾸 무리한 전투를 하게 만들게 되는데요.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상 쪼개진 바위는 '큰 늑대'의 아들로 강력한 리더인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지만 매번 기대에 미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인물입니다. 마지막 순간에도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 위해 전투에서 무리하게 앞장서다 '표범 발'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뛰어넘을 수 있는 자는 없다.
"A great civilization is not conquered from without until it has destroyed itself from within." - W. Durant
(“거대 문명은 외세에 정복당하기 전 이미 내부로부터 붕괴되었다.” - 월 듀런트)
마야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긴 채 자신은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죽음과 마주친 위기 상황에서 겨우 탈출한 ‘표범 발’은 우물 속에 숨겨둔 가족에게 돌아가는데, 적들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된다. 맹수의 습격과 늪지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가득한 숲 속…하지만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최강의 전사로 구성된 추격대다.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손길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표범 발’은 도리어 적들을 향해 기상천외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영화 아포칼립토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7.25점
아래에서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봉석 기자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에 대해 “호쾌한 액션, 하지만 영화는 정말 기괴하다“라고 평했습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접한 황진미 기자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에 대해 “야만의 눈으로 ‘문명’을 응시한다. 진지하고 생생한 영화!”라고 말했습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접한 유지나 기자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에 대해 “인류학적 상상 에너지가 상투적 영웅담에 박제화 돼버린다”고 평했습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영화평가 후기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60점
아래에서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100년만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영화....영화라기보다는 실제 현실을 눈앞에 보는듯한 리얼적묘사 또 이런영화가 나올까 ㅠ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보는데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야만적이고 잔인한 문화 때문에 보기 불편했지만...역시 명작은 명작이다..마치 진짜 원주민을 관찰한 것 같았어..유일하게 평화로웠던 장면은 원주민들이 자식들하고 놀아주는 장면 정돈가..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감독한 멜깁슨에게 영화 "활"을 보여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추격전,음악, 배우들의 연기 동선, 눈빛, 카메라앵글 정말 해도해도 너무했다...내 얼굴이 붉어지는 느낌..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보고 표절 영화 최종병기 활보고 생각나서 다시 봤드만 역시 명불허전이다! 아포칼립토 만한게 없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마치 한편의 리얼다큐를 보는 듯한 기분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족이란 삶을 지속하는 힘.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정말이지 자연 경관부터 너무나 아름답다~ 약간 잔인한 장면도 있었지만 너무 괜찮은 영화였다... 때묻지 않은 깊은숲에는 아직도 저런곳이 존재하지 않을까 상상도 해본다~~ 맬깁슨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감독이자 배우이다 !! 멋지다 멋져!!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멜깁슨이 만든영화중 가장 최고의 영화 우리나라 영화 최종병기활이 이 영화 그대로 표절한것 같던데 왜 표절시비 안뜨는지 모르겠음 정말 긴장감도 액션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최고의영화임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아스달연대기 보다가 문득 생각났는데 와 이거 진짜 명작이었다.. 김원석 pd님 연출은 이런 식으로 하는겁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기대않고 우연히 보게된 영화. 시간가는줄 모르고 미친듯이 집중하며 밧어요...! 이게 영화가 맞나 싶을정도로 섬세한 의상이며 분장, 언어까지.. 보는내내 와.. 하며 본거같네요ㅋ.ㅋ 너무 재밋게 밧어요! 칭찬받을만한 영화임이 확실합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한편의 리얼다큐를 보는 듯한 기분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족이란 삶을 지속하는 힘.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옛날에 보고 또봤지만.. 아직도 이 영화 아포칼립토를 처음 봤을때가 생각난다. tv보며 잠들려고 우연히 틀었다가 끝까지 봤다. 이정도 몰입도를 가진 영화는 정말 몇없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리얼함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 영화였어요.. 몇번을 다시 봐도 명작임이 틀림없는.. 멜깁슨의 역사관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영화자체로 즐겼습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대단한 영화다 어떻게 찍었을까 싶을정도로...2007년에 찍은영화임에도 2016년 현재 봐도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 영상이다 너무 뛰어나다보니 다른 감독에게 영감을 줘서 쓰레기 아류작을 만들어내다만 원작의 발끝에도 못미친다. 대단한 영화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에서 대단한 점은 문명과 단절된 해당 영화의 세계관에 관객이 완벽하게 몰입되게 한다는 점이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보게되면 캐스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복서를 캐스팅으로해서 그런지 매우 사실적인 액션미와 육체미를 보여준다. 거기에 멜 깁슨의 연출이 합쳐졌으니, 금상첨화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문명은 이기적이고 원시사회는 평등하고 행복할 거라는 감상주의적 생각과 원시사회와 문명의 이기에 대해 잘못된 생각들을 일깨워주는 영화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보고 정말 무서운 것은, 그 당시 아즈텍 문명(아포칼립토는 마야)은 가축들을 키우지 않아서 단백질 섭취가 어려워, 식인 그 자체를 목적으로 인신 공양을 하였으며, 대도시의 피라미드는 인간 고기를 도축하는 현대의 정육점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것.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헐리우드 밖에서 썩고 있는 무궁무진한 소재 중 하나가 이렇게 빛을 보게 되었구나. 깁슨 형 감독 좀 더 하시죠.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주인공. 등장인물들...진심 고대 부족 국가를 통째로 섭외한것같아 볼때마다 감탄이 나옴. 빈틈없는 스토리와 실제 같은 영상에 보는내내 손에 땀을 쥐게하고 눈을 뗄수없게 만드는 매력적인 영화.내 기준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개기일식일어날때 제사장들과 귀족들이 눈빛교환하는게 명장면! 마야문명에 관심있으면 강추, 없어도 한번보길권한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생소한 세계관, 탄탄한 각본, 깊이 넘치는 작품성, 진짜 원시부족같은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까지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다. 별 20개도 모자람. 김한민감독이 이걸 5년 뒤에 베껴 만들고도 작품성은 발끝도 못 미치지 못했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분명 잔인함이 있기에 거북할 수도 있지만, 흔치않은 고대문명을 베이스로 만든 영화라 그런지 신선함과 함께 디테일과 전개가 너무 좋음. 명작이라 불려도 손색없는 영화.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을 보고 느꼈다. 도대체 전쟁의 역사ㆍ지구 온천지지가 살육의피냄새ㆍ시대는 그 광기를 물려받길 자청하고ㆍ날선 칼 끝에 맺혀 절대 지워지지 않는ㆍ원한 서린 혈흔과 같고ㆍ피의계곡으로 폭풍처럼 몰아버리는ㆍ잔인한 문명의 추격ㆍ지구행성 인류는ㆍ얼마나 파괴가 되고 피를 흘려야ㆍ새 세상을 볼까?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은 현대 문명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된 영화. 연출, 시나리오, 음악, 연기 모두 훌륭하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아포칼립토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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