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 / 김명민 김인권 혜리 최우식
- 영화리뷰
- 2019. 12. 20. 21:27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
물괴
Monstrum, 2018
2018.09.12. 개봉
장르: 액션
감독: 허종호
러닝타임 105분 한국영화
영화 물괴 배우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영화 물괴의 주인공 김명민은 윤겸 역을 맡았습니다. 또한, 김인권은 성한과 물괴 목소리 목소리역을 냈다고 하네요. 걸스데이 혜리는 영화 물괴에서 명 역을 맡았으며, 최우식님은 허 선전관 역을 맡아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이 완성도 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영화 물괴 줄거리
영화 물괴 줄거리입니다. “인왕산에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사람을 해쳤다 하옵니다. 그것을 두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짐승이라 하여 사물 물(物), 괴이할 괴(怪), 물괴라 부른다 하옵니다.”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괴와 마주친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아남아도 역병에 걸려 끔찍한 고통 속에 결국 죽게 되고, 한양은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모든 것이 자신을 몰아세우는 영의정과 관료들의 계략이라 여긴 중종은 옛 내금위장 윤겸을 궁으로 불러들여 수색대를 조직한다. 윤겸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성한과 외동딸 명, 그리고 왕이 보낸 허선전관이 그와 함께 한다. 물괴를 쫓던 윤겸과 수색대는 곧 실로 믿을 수 없는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영화 물괴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4.50점
아래에서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은 “조선 괴수 이야기”
영화 물괴 줄거리는 결말은 조선 중종 시기를 배경으로, ‘물괴’라 불리는 거대한 괴수가 출몰한다는 설정의 ‘사극 SF 괴수 액션’ 영화. 장르적 콘셉트는 매력적이지만, 이야기의 디테일이 떨어지고 따라서 전개가 삐걱거리며 툭툭 끊기는 느낌을 준다. 물괴 캐릭터는 꽤 그럴듯하며 이목을 끄는데, 차라리 물괴와 어벤저스급 무사들의 처절한 사투 콘셉트로 갔으면 좋았을 듯. 신파적 설정과 정치적 음모 부분은 재미를 저해하는 요소다.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을 접한 송경원 기자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에 대해 “글자 순서만 바꾼다고 새로워지진 않는다”라고 혹평했다.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은 조선시대로 무대로 옮긴 괴물과 인간의 사투. 사람을 해치는 물괴(物怪)의 출현을 이용하는 자, 막으려는 자들의 대결을 그린다. 액션, 볼거리, 코미디를 늘 하던 레시피대로 조합하다가 수습이 어려워질 즈음에 괴물을 등장시켜 눙치고 넘어가려 한다. 안타까운 건 이제 놀랍지도 않은 괴물의 묘사에 그마저도 실패한다는 것. 전개부터 볼거리, 유머까지 새로운 게 하나도 없다.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을 접한 정시우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은 “충무로 괴수물, 또 한 번 뒷걸음질”.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은 사극과 크리처의 만남. 이전에 본 적 없는 신선한 조합을 들고 나온 <물괴>에 대한 유감은 이 영화의 모험이 딱 거기에서 멈춘다는 것이다. ‘충무로 흥행 대박 전략’에 끼워 맞추면서 더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 튕겨낸 느낌이랄까. 그러니까 <물괴>엔 예상 가능한 권선징악이 있고, 영웅이 있고, 유머가 있고, 유머 담당을 위해 전략적으로 배치된 캐릭터가 있고, 느닷없는 러브라인이 있고, 가족애가 있으며 해피엔딩을 향한 강박도 있다. 그리고 배우들의 이미지 반복도 있다. 좋게 말하면 안정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낡고 빤하다. 안 그래도 척박한 충무로 괴수물 장르의 또 한 번의 뒷걸음질.
영화 물괴 영화평가 후기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4.81점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6.45점
아래에서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은 안시성같은 편집과 음악이었다면... 천만 찍었을듯. 명당이나 협상보다 재밌었다. 간혹 입소문이 틀릴때도 있는 것 같다. 편집이 아쉽다. 감독님 다음엔 안시성 편집자를 쓰세요. 음악두요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에서 시종일관 영화를 지배하던 혜리에 대사에 가슴이 먹먹하다."아버지! 아버지! 아버지!"오늘 저녁..아버지께 전화 한통 드려야겠다.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에서 연기한 김명민 사극 영화 추천합니다. 줄거리도 정말 좋았어요 왜평점이 낮은지 모르겠네 님들은 웃기기만 하면 평점 높게 주는것도아니고 역사가 담겨있는 영화를 악플까지 다는건 개념이 없어보이네요 진짜 이영화 추천 정말 액션신도 너무 좋았고 집에서 봐도 스릴넘치네요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을 재미나게 봤습니다 연기자분들 다 잘했지만 스토리가 조금 아쉽지만 아직 한국영화가 이런장르에서 많이 부족한게 느껴지네요 혜리씨 연기도 괜찮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도 조금..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 재밋는데?! 평점보고 안볼려다가 볼거없어서봣는데 볼만한데 다들왜케 욕을하는지모르겟네요 혜리는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않는데도 연기잘하던데 그정도면훌륭하지....흠 걸작은아니지만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을듯해요 믿고보세요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은 재밌는 영환데 왜 몰랐지? 새롭고 용감한 시도 자체로 감동이였어요. 재난의 정치학을 비판적으로 풀어낸 최초의 방화가 아닐까 합니다.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에서 한 사람의 욕심이 온 국토를 불태웠다. 또 한 사람의 의해 물괴를 물리치고 나라를 구했다. 그리고 그 불을 비(미)가 껐다.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은 평이 좋지 않아서 늦게 봤지만 김명민 특유의 연기가 좋았고 이런 부류의 영화를 시도 해주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에서 우식이 시간벌어본다며 성웅에게 달려갓는데 성웅의 발차기 한방에 날라가고는 인권의 말이 너무 웃겨서 10점.와나 진짜 뽱터짐.상황개웃경ㅋㅋㅋ우식ㅋㅋㅋ인권다웃곀ㅋㅋ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은 한국 물괴영화의 재발견. 물괴는 2000년대 민심을표현하려고 했던 장치였을뿐. 라이프 오브파이 보다 더 여운이 남는 결말. 마지막 김명민이 꿈에서 깨어났을때 느꼈던 감동은 배가 된다. 결국 물괴는 노무현이였던게 정말 큰 여운 그리고 감동.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은 그냥 생각없이 본다면 허무맹랑하고 재미없는 영화이겠지만 지금의 현실과 아주 흡사한 가슴 아픈 영화였네요. 감독이 과연 무엇을 의도하였는지 모르겠기에 안타까운 면은 있습니다. 제 눈에는 현 시대의 모습이 너무 잘 반영된것 같네요.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은 이렇게 악플달릴정도의 영화는 아님.. 내가 기대를 전혀 안하고 본것도 있지만.. 그냥 평균 7점정도의 무난한 영화. 영화 대호보다는 분명 아랫단계임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물괴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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