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 최다니엘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악의 연대기
The Chronicles of Evil, 2015
2015.05.14. 개봉

장르: 범죄, 스릴러
감독: 백운학
러닝타임 102분 한국영화

영화 악의 연대기 배우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악의 연대기의 시작점인 손현주. 손현주는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 ‘최반장’인 ‘최창식’을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오형사 역으로는 마동석씨가 나와 영화의 분위기를 살려주었는데요. 그리고 김진규 역의 최다니엘, 차동재 역의 박서준님이 나와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의 완성도를 높여 스릴과 긴장감으로 영화를 보게 만들었습니다. 또 한 영화 곳곳에 최반장의 심리를 표현할 수 있는 장치를 해서 더욱 돋보이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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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악의 연대기 속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이자 가장 공을 들인 경찰서 내부는 어디서 촬영했을까요? 바로 부산에 위치한 세트장인데요. 영화 속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한 경찰서는 ‘최반장(손현주)’이 겪는 심리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찰서 내에 위치한 ‘최반장’의 방은 유리 벽면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는 이런 유리 벽면은 손현주에게 있어 수사 진행은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천장도 일부러 낮게 작업하여 수사 본부에서의 모습을 통하여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등 주인공의 심리적인 부분에 두며 영화 촬영을 했다며, 부산 경찰서 세트장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는 경찰서 내부를 재구성 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는 내가 죽인 시체가 크레인에 걸려있다는 충격적이고 쇼킹한 발상으로 시작됩니다. 소재만으로도 충분히 강한 인상을 주는 크레인 살인사건의 장소를 찾기 위해 제작진은 많은 아파트 공사 현장을 찾아 다녔다고 하는데요. 경기도 일대의 판교, 광교, 검단, 운정 등 신도시 공사 현장은 물론 대도시 부산, 광주, 인천, 전주, 그리고 세종시까지 전국의 모든 공사 현장을 찾아 다녔지만 섭외에 난항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동탄 신도시의 공사 현장을 발견해내게 됩니다. 이내경 미술감독은 “크레인 살인사건의 장소를 선정할 때 경찰서라는 공간과 지리적인 이질감이 나지 않는 곳을 중점을 둬서 찾았다. 공사장의 규모나 타워 크레인의 존재, 그리고 위치 등이 특히 중요한 점이었다.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며, 촬영이 가능한 공간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웠고, 동탄 신도시 소재의 그곳을 발견해 매우 기뻤다”고 전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 ‘최반장’을 위기에 몰아 넣은 용의자를 잡는 장면이 촬영된 인천의 골목길심리적인 압박감을 극도로 끌어올리는 매우 중요한 장소였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압박감은 물론이고 긴박한 추격씬을 위해 장소를 찾던 영화 악의 연대기 제작진은 인천의 오래된 주택가에 자리잡은 좁은 골목길을 선택했습니다. 빼곡히 들어선 집들과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는 골목길은 영화 속 긴박한 추격씬을 완성시키는데 최적의 장소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 사람 이상 다닐 수 없는 매우 좁은 골목길에서 펼쳐진 숨가쁜 추격은 어둡고 불규칙한 공간에 내재된 인물의 불안감을 투영해 극의 긴장감을 정점으로 끌어 올리며 새로운 추격씬을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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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입니다.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 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 “진짜는 지금부터야.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 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그러던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한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나는데…

“제가 죽였습니다. 최반장님을 불러주세요”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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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의 연대기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81점
아래에서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현민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에 대해 “숨 쉴 틈 없는 이야기”라고 평하였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는 결말은 극의 중량감이 제목을 넘어서지는 못하지만, 상당히 치밀하게 계산된 이야기다. 다만 대사를 조금 덜어내도 좋을 뻔했다. 관객이 여운으로 안고 돌아가야 하는 부분까지 친절히 설명해낸다. 이 영화의 가장 신선한 지점은 박서준. 캐릭터 해석이 기대 이상이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숙명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에 대해 흥행 스릴러의 공식에 충실하다“”라고 말했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은 마치 [내가 살인범이다], [끝까지 간다] 등 최근 흥행한 한국 범죄 스릴러들의 미덕과 한계를 모두 닮았다. 예상 가능한 반전과 신파 정서, 일부 과장된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고 긴박한 전개로 오락성을 확보했다는 뜻. 또한 배우 손현주 특유의 아우라가 부족한 리얼리티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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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접한 송경원 기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에 대해 “팽팽히 당기는 맛은 모자라도 할 건 다하는 모범생 스릴러”라고 했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끝까지 간다]와는 비교하는것은 마케팅일 뿐, 처음부터 색깔이 다르다. 범인과의 쫓고 쫓기는 액션이나 숨바꼭질 게임은 없다. 대신 인물의 심리적 압박을 촘촘히 묘사한다. 다소 식상한 캐릭터들임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평면적인 인물에 피와 살이 돌게 하는 배우들의 힘이 크다. 무용한 반전 강박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접한 박혜은 기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에 대해 “평범해서 와 닿는 악의 얼굴"이라고 평했습니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은 악이라는 단어의 거창함을 슥슥 털어낸 '가장 보통의 악'으로 승부하는 현실 스릴러. 배우 손현주만이 가진 '보편의 얼굴'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이야기다. 반전보다 눈꺼풀의 떨림만으로 오만가지 회한을 이야기에 쑥 밀어 넣는 손현주의 연기가 훨씬 놀랍다. 더불어 신인 박서준의 주목할 만한 데뷔작.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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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의 연대기 영화평가 후기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61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8.22점
아래에서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손현주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박서준의 연기도 대박 반전의 인물이엇네. 긴장감잇는 스토리와 연출 배우들 좋은연기까지 수작인듯 강추~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은 몇번 봐도 잼있음, 박서준 너무 멋있어요.주연 배우 조합 너무 좋고 연기도 너무 잘해요.이런 스릴러 영화 많으면 좋겠어요.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은 각본 연출에 대해 왜 왈가왈부하는지 이해가 안갈만큼 보고나서 소름 돋았다. 진짜 상상도 못한 반전이어서 더 충격... 배우들 연기가 엄청나고 내내 몰입해서 긴장감 유지하면서 봤다. 범죄 영화 중 간만에 볼만한걸 봤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에서 마동석이 이런말을했다"모든 사람은 자세히 보면 이상해. 대충 봐. 대충보고 살아" 충분이 재밌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대충 보고 재밌으면 됬지 뭘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은 시나리오를 딱 보는순간 탄탄하고 쫀쫀하게 잘 만든 작품입니다웹툰랑 같은 그런 영화, 재밌고 또 봐도 좋은 영화입니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괜찮은 반전 스릴러. 특히 배우들 연기가 정말 최고다. 특히 박서준은, 영화배우로 더 크게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보고 스토리이상하다고 말하는 분들은 영화를 영화답게 못보신것같아요 영화니깐 가능한이야기이고 영화라서 재미있게볼수있는 스토리였습니다. 스토리 연기력 모두 최고라고 생각해요!!강추입니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주연들이 너무나 안타까운영화. 손현주가 신입시절 그의 능력으로는 어쩌지못할 불가항력과 천성은 있지만 줄은 잡아야하는 한국식 유교가 경찰내부에 잘 드러났고 누군가를 선악이라 단정 지을수없기에 손현주가 자살한 범인을 보고 오열하는장면이 바로 이영화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손현주! 손현주는 진짜 자기가 죽인것처럼 촬영에임한듯.. 표정이랑 호흡 다 완벽함 마동석도 조아 조아 최다니엘은..오글 거려 죽는줄 연기한계에서 좀 벗어나야될듯.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은 기대 안 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다. 악의연대기라는 제목이 딱 맞다. 죄를 덮으려고 또 다른 죄를 저지르는 선택의 결말 그리고 반전. 아쉬운 건 반전과 인물과 스토리가 예상이 일찍 됐다는 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배우들 한명한명 빠짐없이 연기력이 최고였고 특히 마지막 반전은 오랜만에 정말 영화를 보면서 소름이 끼쳤음 마동석이랑 박서준이 좀 안타깝지만 정말 재밋었던 영화...!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릭 결말은 진짜 거짓말 아니고 몰입도 쩔고, 개재미있다. 평점 뭣 같이 주는 애들이 꽤 있는데 저런애들 읽어보면 영화를 얼마나 잘만들었나를 안보고 얼마나 못만들어나만 본듯 어디하나 꼬뚜리 잡을려고 살았나. 전혀 각본에 어색함 없어요.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에서 반전에서 의외의 인물인거에 놀랍긴한데, 반전이 충격적이진 않았다. 그냥 밋밋한 이야기 이리저리 꼬아놔서 그럴 듯 하게 만든 영화. 손현주씨의 연기는 일품인게 확실 그리고 마동석씨도 마지막 연기가 좋았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은 처음부터 흥미진진하고 몰입하게 된 영화정말 손현주씨 연기 진짜 잘하심 완전 반전 박서준. 난 손현주가 계속 범인인줄 알았다.뭐둘다 범인이였지만...잼나게봄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악의 연대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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