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3일의 금요일(2009) 줄거리 결말 / 제이슨 제럴드파딜렉키 아만다리게티

영화 13일의 금요일(2009)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2009)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2009) 줄거리 결말

13일의 금요일
Friday The 13th, 2009
2009.03.12. 개봉

장르: 공포
감독: 마커스 니스펠
러닝타임 97분 미국영화

영화 13일의 금요일 배우

영화 13일의 금요일(2009)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주연배우
제럴드 파딜렉키 - 클레이 밀러 역
다니엘 파나베이커 - 제나 역
아만다 리게티 - 휘트니 밀러 역

  영화 13일의 금요일 조연배우
데릭 미어스 - 제이슨 역
아론 유 - 츄이 역
줄리아나 길 - 브리 역
트래비스 반 윙클 - 트렌트 역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입니다. 달빛이 아름답게 빛나는 크리스탈 호수 캠프장에는 한가지 전설이 있다. 20여 년 전 캠프 요원의 부주의로 한 아이가 익사한 후 그의 엄마가 아들의 복수를 위해 살인을 저지른 것. 그러나 유일한 생존자가 그녀의 목을 베었고 이것을 지켜보는 한 아이가 있었다. 익사한 줄 알았던 아이 제이슨… 그날 이후 크리스탈 캠프장은 폐쇄되고 인적조차 드문 폐허가 되었다. 그러나 밤만 되면 호수를 배회하는 그림자가 목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어느 날, 크리스탈 호수로 친구들과 신나게 주말을 즐기러 온 트렌트와 친구들. 근사한 차를 타고 별장에 도착한 들뜬 일행에게 뜻하지 않는 손님이 찾아온다. 6주전 실종된 여동생을 찾는 클레이를 만난 것. 주말 파티를 즐기려는 일행에게 왠지 낯선 방문자가 꺼림직하기만 하다. 그러나 클레이의 동생 역시 크리스탈 호수에서 캠핑 중 실종되었으며 전설로만 여기던 제이슨이 점점 가깝게 다가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리뷰 (결말, 스포)

영화 13일의 금요일은 1980년대의 그때와 비슷비슷한 느낌이 물씬나는 제이슨 영화였네요.., 나이트메어의 프레디와 영원한 라이벌이자 숙적인 제이슨이 다시 돌아왔네요. 더욱 강력한 힘과 살인본능으로 영화시간내내 희생자들을 하나씩 하나씩 처리해나가는 공포영화...

음향효과로 깜짝 깜짝 놀래기를 수십번... 영화는 드디어 끝이나고 마지막 제이슨의 부활.. 언제까지 할거니.. 오리지날에 충실한 작품이라 색다른 느낌은 없네요. 감독의 말처럼 오리지날에 누가 안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정말 별다른 장면없이 진행되는 공포영화.. 너무 뻔해서 다소 난감... 일부러 그런거겠지만요..

오리지날을 못 본 요즘 사람들에겐 다소 황당하고 이해가 안가는 작품일수도 있겠네요. 동생 휘트니를 살려둔 이유라든지.. 하키 마스크를 왜 쓰게 됐는지 등등.. 오싹한 느낌보다는 제이슨의 귀환에 반가운 느낌마저 드는 공포영화였습니다. 이거 보다보니 과연 프레디 크루거는 언제 귀환할지 궁금해지네요!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전체적인 줄거리를 보면.. 영화 13일의 금요일의 주인공인 ‘제이슨 부히즈’는 태어날때부터 정신적으로도 외모로도 문제가 많았다. 그는 캠프교사들의 부재중에 크리스탈 호수에 빠져죽게 되었고, 이 사건을 계기로 돌아버린 제이슨의 엄마는 캠프교사들을 모조리 죽이고 자신도 목이 잘려 죽습니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깊은 심연의 호수 속에서 살아 돌아 온 제이슨은 크리스탈 호수를 배경으로 끔찍한 살인파티를 펼칩니다.

그 후 다시 크리스탈 호수. 실종된 사람들은 아무도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는 전설이 지배하고 있는 이 곳에 불구덩이에 뛰어든 불나방처럼 또다시 방탕한 젊음을 즐기는 가엾고 멍청한 이들이 찾아옵니다. 그들은 예전에 있었던 학살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중 그들은 떨어지게 되고 한명씩 제이슨에 의해 제거된다. 우연히 제이슨의 엄마의 목걸이를 하고있었던 휘트니는 죽지 않고 잡혀가게 되는데요.

6주 후 휘트니의 오빠 클레이 밀러는 자신의 실종된 동생 휘트니를 찾으러 호수를 찾았고, 나머지는 대학생들은 6주전 일을 모르는 상태로 트랜트 별장으로 파티를 오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은 제이슨에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결국 휘트니와 클레이를 제외한 모든 대학생들이 살해당한다. 클레이는 제이슨에게 잡혀있던 휘트니를 발견하고 휘트니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을 뒤쫓는 제이슨.. 휘트니는 기지를 일으켜 파멜라(제이슨의 엄마)인척 제이슨을 혼란시키게 만든 뒤 휘트니와 클레이는 ‘제이슨 목에 쇠사슬을 묶고 ’제이슨 엄마한테 가야지, 지옥으로‘ 라며 휘트니가 제이슨 가슴에 칼을 꼽아 제이슨을 처치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그 시체를 그 문제의 호수에 수장시키지만.. 죽은줄만 알았던 제이슨은 다시 살아나며 휘트니를 붙잡고 영화는 끝이난다.

영화 13일의 금요일(2009) 결말

한 대학생 무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예전에 있었던 학살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도중 그들은 떨어지게 되고 한명씩 제이슨에 의해 제거된다. 우연히 제이슨의 엄마의 목걸이를 하고있었던 휘트니는 죽지 않고 잡혀가게 되는데요..

휘트니의 오빠 클레이 밀러는 자신의 실종된 동생 휘트니를 찾으러 호수를 찾았고, 나머지는 대학생들로 트랜트의 집으로 파티를 오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제이슨에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결국 휘트니와 클레이를 제외한 모든 대학생들이 살해당한다. 그리고 주인공인 클레이는 결국 제이슨을 처치하는데 성공하지만, 제이슨은 다시 살아나며 영화는 끝이난다.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6.08점
아래에서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병규 기자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은 “조일 때와 풀 때를 잘 아는 공포물”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은 새로운 설정보다는 '살인마 공포 영화'의 공식에 충실하다. 인물도, 줄거리도 짐작대로라서 딱히 새로울 건 없지만 조이고 풀 때를 잘 아는 연출 솜씨가 좋다. 스릴러의 핵심인 '스릴' 하나는 제대로인 셈. 시간 흐름을 무시하며 제이슨을 등장시키는 편집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애교로 보아 넘길 만하다.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을 접한 허지웅 기자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은 “조금 아쉽지만 반가워서”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은 1편부터 시작해 3편까지 아우르더니 끝내 1편으로 귀결되는, 시리즈의 골계미만 압축한 마이클 베이식 팬서비스. 마커스 니스펠이 자신이 만드는 게 레더 페이스가 아니라 제이슨 이야기라는 걸 빨리 깨달았다면 좋았겠지만 이 정도라도 만족한다.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영화평가 후기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6.27점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208,118명
아래에서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의 배경.. 어둑어둑한 그 배경, 깜짝깜짝 놀래키는 그의 등장, 살인 도구, 답답한 진행, 끝까지 찝찝하게 만드는 느낌... 이렇게 모이면 환장할 영화가 된다. 정말 미치겠다.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은 썩 나쁘지 않은 초심으로 돌아간 시리즈. 덧! 긴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연출이 맘에 든다. 캐릭터의 이름값에 비해 살짝 아쉽지만 가끔씩 잠이 오지않는 늦은 밤에 보기좋은 공포영화 시리즈이기도 하다.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의 단점은 도망자들은 걸어다니고, 제이슨은 뛰어다녀야지만 뒤쫒을 수 있는 추격거리.. 그리고 늘어지는 전형적인 미국식 엔딩이다. 장점은 이 한편으로 제이슨의 탄생과 끝을 볼 수도 있었을 영화이다. 무게감 있고 기존의 제이슨들 보다 인간적인 모습이 많이 녹아 있으나, 축지법 고수 제이슨의 활약이 몰입도에 방해가 되었다.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에서 제이슨은 자기 이름 부르면 자꾸 깜짝 놀래면서 쳐다보는게 뭔가 웃김ㅋㅋ 순수해서 그런지 바보라 그런지.. 암튼 스릴있고 재밌는 있는데 결말 어이상실..ㅠㅠ 그리고 보면서 느낀게 왠지 여자들에게 관대한 제이슨..ㅋㅋㅋ 여자는 죽이더라도 원샷원킬로 하는듯..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은 예전 공포물 공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스토리 전개도 별로 없다. 무조건 죽이고 보자 이거군. 공포조성도 별로 안됨. 공포가아닌 잔인만 살아있음.

영화 13일의 금요일(2009) 줄거리 결말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13일의 금요일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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