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 김원봉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 김원봉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을 소개하겠습니다. 영화 암살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로 2015년7월22일에 개봉하였다. 영화 암살의 관람객은 12,706,819명으로 1270만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역시 최동훈 영화가 아닐수 없다. 최동훈과 하정우 전지현 조합은 역시 재미있습니다. 영화 암살에서 원래 있었던 전지현과 하정우의 키스씬은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암살
Assassination, 2015
2015.07.22. 개봉

장르: 액션, 드라마
감독: 최동훈
러닝타임 139분 한국영화

영화 암살 배우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을 이끌어가는 주연배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안옥윤 역을 맡은너무나 이쁜 여배우 전지현씨입니다. 다음으로 밀정인 염석진 역을 맡은 이정재. 이정재는 결국.. 마지막에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와이 피스톨은 하정우씨가 역을 맡아 완성도 있는 영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에는 조연이지만 주연같은 배우들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영감 역의 오달수, 속사포 역의 조진웅씨그리고 황덕삼 역의 최덕문님 입니다. 안옥윤인 전지현과 이 세명의 케미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이경영, 박병은, 김의성, 진경, 허지원, 김홍파, 정규수, 정인겸, 이환, 김인우, 심희섭, 허정도, 우상전님이 나와 연출을 해주셨고, 영화 암살에서 특별출연해주신 조승우님과 김해숙님도 영화 암살에서 한몫해주셨습니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내용

암살 줄거리입니다.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평론가 영화후기 평가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을 접한 영화 평론가들의 영화후기 평가를 보겠습니다.
이들의 영화 암살에 대한 평점은 6.57점입니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을 접한 영화저널리스트 이지혜 “액션 스타 전지현의 압도적인 이미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은 [도둑들]을 떠올리게 하지만 이야기의 무게는 훨씬 더 묵직해졌다. 스케일과 비주얼 모두 블록버스터가 줄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지만 감독의 전작들을 생각해보면 아쉽다. 액션 스타로서 전지현의 압도적인 이미지에 비해 전체적인 짜임새나 긴장감은 느슨하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을 접한 <맥스무비> 나원정 기자 “일제강점기로 간 '최동훈 표 케이퍼 필름'”
팀워크와 암투가 숨 가쁘게 교차하던 특유의 스릴감이 비장한 역사에 다소 짓눌린 모양새. 1930년대를 철저히 되살려낸 세트, 과감한 액션 시퀀스는 순제작비 180억 원 대작다운 위용을 발휘하지만, 다소 예측 가능한 스토리 전개와 촘촘하지 못한 멜로 신이 문득문득 몰입을 방해한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을 접한 영화저널리스트 김형석 “일제 강점기 배경의 캐릭터 무비”
역사를 다룬다는 부담감도 다소 느껴지지만, 그 모든 것을 '캐릭터'로 돌파한다. '관객이 원하는 것'에 대한 최동훈 감독의 기민한 감각은 여전하다. 전지현이 펼치는 액션 스펙터클은 종종 회자될 듯.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현수<씨네21> 기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경성”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독립투사들의 암살 작전을 다룬 영화다. 최동훈 감독이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근사한 총격전 장면이 어떤 것인지 분명히 알 것 같다. 그것은 아마도 1930년대 뉴욕 브루클린 뒷골목 어딘가에서 벌어졌을 법한, 그리고 익히 많은 영화에서 봐왔던 바로 그 장면들이었을 것 같다. 전지현만 외롭게 빛난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은선<매거진 M> 기자 “캐릭터 무비로써 매력적”
시대의 비극과 묵직한 메시지를 장르라는 그릇에 적절하게 담아낸 모양새다. 다만 폭넓은 시대 배경과 역사적 무게감, 장르영화의 재미 사이에서 영화 스스로 균형을 잡는 것이 조금은 힘겨워 보이는 게 사실. 개성 강한 배우들을 한데 모아 저글링 하는 최동훈 감독 특유의 배우 활용은 여전히 좋다. 전지현의 존재감이 단연 빛난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화정<씨네21> 기자 “액션 시대극을 이끄는 여성상”
시대에 투신한 여성을 통해 시대에 희생당한 여성의 비극을 보여준다. 정교하게 잘 짜여진 드라마다. 하지만 온전히 이 지점에 집중했더라면 더 밀도 높은 시대극이 되지 않았을까. 시종 눈길을 잡아끄는 액션과 시대상의 연출, 다양한 캐릭터들의 면면이 흥미롭지만 정작 구심점이 희박해지는 인상.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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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영화후기 평가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요? 네티즌들의 영화 평점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 암살을 관람한 관람객들은 9.10점을 주었고,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들은 8.97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주었습니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은 현실에선 힘겹게 진행중인 친일파 단죄. 영화에서 대신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아름다운 미장센과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 감사드립니다.

암살이라는 영화를 광복절에 보니 더욱더 의미가 깊네요. 전지현 넘 연기잘하구 마지막장면 진짜 통쾌하네요. 얄밉게 이정재가 연기를 잘해서인지 더더욱 통쾌!!

영화 암살의 줄거리 중 결말인 마지막장면은 많은걸 함축함. 애벌빨래 흠.... 정신대할머님들 이야기를 해주는듯한 알만한 사람은 알꺼고 모르면 국사 더 배워라. 함축적 메시지를 전하는듯함. 잘만들어진 영화임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을 보고.. 친일파의 자손들까지도 씨를 말려 죽였어야 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분통하다. 독립 운동가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현실이 비참하고 친일한 놈들은 대대손손 잘먹고 살아간다는게.. 너무 화가난다 저때 자손들까지 모조리 싹을 잘라버렸어야 하지 않나싶다.

영화 암살에서 김구의 말이 이해가 된다. 나에게 총알이 한 발 있다면 왜놈이 아니라 밀정을 죽이는데 사용하고 싶다는... 그리고 2명 죽이는데 독립에 도움이 되겠냐는 물음에 끝까지 싸우고 있노라고 알려줘야한다는 안옥균의 말도 마음을 울린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중 마지막 쯤 극중 김원봉(조승우)가 한 대사. “사람들한테서 잊혀지겠죠?”결코 잊지 않갰습니다. 목숨걸고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은 진짜 재밌어요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일제시대 내용인데 무겁지만은 않아서 잘 봤던것 같네요 전지현씨가 맡은 영화는 대부분 재밌게 봤는데 이 영화 암살이 역대급으로 손 꼽히지 않았나 싶네요.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은 볼수록 명작이네,. 아직도 친일파들이 살아 숨쉬고 일본에게 남작작위 같은걸 얻어내려고 혈안이지. 그저 개인과 그 소수일족만 잘먹고 잘살면 나머지는 팔아먹든 죽든지 상관없는 그 친일의 코어와 그 종자들..

독립군들은 여전히 못살고.... 친일파놈들은 여전히 배불리 사는.... 매국놈들이 더 나쁜놈들이다. 정말. 그 후손들도 다 명단 까발려졌으면...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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