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카닉(2011) 줄거리 결말 / 제이슨스타뎀 벤포스터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메카닉
The Mechanic, 2011
2011.02.24. 개봉

장르: 액션, 드라마, 스릴러
감독: 사이먼 웨스트
러닝타임 92분 미국영화

영화 메카닉 배우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주연배우
제이슨 스타뎀 - 아서 비숍 역
벤 포스터 - 스티브 맥켄나 역

  영화 메카닉 조연배우
도날드 서덜랜드 - 해리 맥켄나 역
토니 골드윈 - 딘 샌더슨 역
미니 앤든 - 사라 역
크리스타 캠벨 - 켈리 역
카타르지나 울레니오 - 마리아 역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줄거리

영화 메카닉 줄거리입니다. 아서 비숍(제이슨 스태덤)은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기술자(메카닉)로 불릴 정도로 목표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최고의 킬러이다. 어느 날 그의 멘토이자 친한 친구인 해리(도널드 서덜랜드)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그의 아들 스티븐(벤 포스터)이 아서를 찾아와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며 그에게 최고의 암살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한다. 그렇게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고 우정을 쌓아 나가지만 죽여야 할 대상이 적이 아닌 자신들이 되면서 알수 없는 위험에 빠지는데…

빈틈없이 처리하고 흔적없이 사라진다!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2011 리뷰

영화 메카닉 리뷰입니다. 여기서 메카닉이라는것은 암살하는 ‘기술자’를 뜻합니다. 메카닉의 주인공 '아서 비숍'이 살인청부업자이고 자신에게 접근하는 젊은이를 받아들여 키우는 과정에서 콤비를 이룬다는 얼개는 원작과 동일하지만, 그 젊은이가 실은 주인공이 살해한 피해자의 아들이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또한 살인청부의 주체가 정부로 설정되어 스케일이 커졌고, 액션성이 강화되었으며, 주인공이 원작보다 훨씬 치밀하고 냉정한 '살인기계'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영화 메카닉에서 돋보이는 것은 감정적인 갈등이라 할 수 있다. 은연 중 서로를 의식하지만 앞에 놓인 상황을 같이 해쳐나가야 하는 상황과 끊임없이 서로를 견제하며 적을 제거해야하는 상황이 영화 메카닉 내에 묘한 긴장감과 몰입감을 형성합니다. 결말은 스티브는 아서가 해리를 죽인것을 알아냈고, 같은 동료끼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거듭되어 끝내 파국으로 치닫는 결말은 느와르적인 요소가 강해졌다. 원작과는 다른 의미에서 허무주의가 강화된것 같다.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2011) 결말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스티브가 아버지에 관한 얘기를 꺼내는 중 그의 품에 발견된 권총한자루. 둘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이뤄지는데요. 이들은 주유소에 도착합니다. 스티브는 일부러 기름을 바닥에 쏟으며 잠시 편의점에 갖다온다고 합니다. 그 후 아버지의 권총으로 아서가 타있는 차량을 폭파시킵니다. 그 후 스티브는 아서의 집으로 돌아온 후 아서가 평소 아끼던 레코드를 틀기 시작하고, 아서의 커스텀 차량을 탄채 유유히 떠납니다.

하지만 스티브는 옆좌석에 있는 편지를 발견하는데요.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스티브, 만약 이 편지를 보고 있다면 넌 이미 죽어있을거야.’
스티브가 타고 있는 차와 집은 순식간에 폭발하여 사라지며 스티브는 생을 마감합니다.

준비된 자만이 승리한다. ‘인생은 실전이야’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영화평가 후기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14점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217,077명
아래에서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은 영화 시작 5분만에 감탄사가 나올것이다. 처음이 제일 대박이었던거 같다. 진짜 킬러다운 행동. 그리고 스타뎀은 대머리임에도 불구하고 대머리같지 않고 대머리가 눈에 안들어온다. 액션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게 볼듯하다만 갈수록 부족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명대사가 생각나네.. "너와 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넌 이미 죽었어".. 하지만 예고편만 너무 포장되었어.. 또 예고편에 속았다..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은 1시간동안 걸쳐 쌓은 스승-제자 킬러의 스토리는 인물들의 케미, 캐릭터성이 없는, 그저 지루하기만 한 훈련기였다. 하지만 3막부터 잔인하고 스릴넘치고 화끈한 액션과 본격적 텐션이 발동하며 오락성의 막판 스퍼트를 보여준다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을 짧게 요약하면.. 아버지를 죽인 죄책감에 아들을 키워서 훗날 날 죽이든 살리든 그의 운명에 맡기겠다는 식으로 받아들인줄 알았는데 자식이 아버지 총을 발견하고 그 사실을 알고 자길 죽이려 하니 그를 죽이고 끝나네... 이럴봐에야 왜 제자로 받아 들려서 아들까지 죽이냐...스토리가 좀 이상하다... 액션신은 좋은데...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은 무난한 액션 영화. 초반 도입부는 상당히 매력있지만, 치밀하던 초반에 반해 진행이 될 수록 그냥 쏘고 터뜨리고 때리는 스타뎀식 액션이 난무한다. 반전의 반전이랍시고 펼쳐보이는 이야기는 딱 예상한 그대로 진행되는 점도 단점. 그래도 스타뎀 액션은 못해도 평타 이상이긴하다. 재미는 있다.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은 기계적인 생각, 사고방식에 길들어진 행위가 절친한 지인 사이에서도 이간계로 발생하고 또 다른 혈육이 관련되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보여준다. 사람의 인간관계에 의한 행위와는 별개로 사람의 행위 자체는 독립적인 행위이니 사람과 사회에서는 만사에 서로의 생각, 검정, 인권, 인생, 생명을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것을 말해주는 거 같다.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은 킬링타임으로 적당함!! 을 넘어 조금 재미진 경지에 도달. 스타뎀이 매니아 층이 아닌 많은 인기를 끄는 배우였다면 더 성공했을 영화. 철저한 킬러가 마지막 적을 백주대낮에 총질로 죽이는 건 말이 안되지만~ 빠지는게 없는 액션 수작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은 너무 깔끔해서 싱거움마저 느껴지는 미션수행. 막판 시원하고 화끈한 응징(?). 그리고... 벙찌게 만드는 비정한 마무리. 재밌다. 정이 들만도 한데 다죽이네, 뭔가 나쁘지만 멋있음.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메카닉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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