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 / 송강호 신하균 배두나
- 영화리뷰
- 2020. 1. 13. 17:03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
복수는 나의 것
Sympathy For Mr. Vengeance, 2002
2002.03.29. 개봉
장르: 범죄, 스릴러
감독: 박찬욱
러닝타임 120분 한국영화
영화 복수는 나의 것 배우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송강호 - 동진 역
신하균 - 류 역
배두나 - 영미 역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임지은 - 류 누나 역
한보배 - 유선 역
이대연 - 최 반장 역
기주봉 - 팽 기사 역
김세동 - 사장 역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입니다. 선천성 청각 장애인 류(신하균)에게 누나(임지은)는 유일한 가족이다.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누나는 병이 악화되어 신장을 이식하지 않으면 얼마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누나와 혈액형이 달라 이식 수술이 좌절된 류는 장기밀매단과 접촉해 자신의 신장과 전재산 천 만원을 넘겨주고 누나를 위한 신장을 받기로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사기로 드러나고. 그 때 병원으로부터 누나에게 적합한 신장을 찾아냈다는 전화가 걸려 온다. “천 만원 있다고 했지? 그거면 수술할 수 있어.” 수술 기회를 놓치게 되어 괴로워하는 류를 보고 그의 연인 영미(배두나)는 아이를 유괴하자고 제안한다. “딱 필요한 돈만 받고 돌려주는 거야. 이건 착한 유괴야...”
우연히 알게 된 중소기업체의 사장 동진(송강호)의 딸 유선(한보배)을 납치하는 류와 영미. 그러나 돈을 받은 날, 류의 유괴 사실을 안 누나가 자살하고 동진의 딸 유선도 우연한 사고로 강물에 빠져 죽는다. 회사 일에만 몰두해 이혼을 당하고 회사마저 어려워진 후 딸에게 생의 전부를 걸었던 동진은 딸의 죽음 앞에 복수를 결심한다. 누나를 잃은 류 역시 자신이 유괴를 택하게 한 장기밀매단에게 응징을 준비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폭력, 점점 더 잔혹해지는 복수의 반전. 그들의 결말은?
한국 최초 정통 하드보이드 무비! 우연히 시작된 비극, 상상보다 거대한 파국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영화평가 후기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8.37점
아래에서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은 너무 슬퍼서 눈물마져 나오지않는 영화그냥 그러지말지. 라고 말리고 싶은심정으로 무겁게 지켜볼수밖에 없는...제목은 복수는 나의것 이지만 그 누구도복수를 완성하지 못했고 복수의 희생자일뿐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은 이미지와 사운드의 강렬함 , 하드보일드 장르와 아트필름의 화법을 신선하고도 이상적으로 결합시킨 , 16년이 지난 지금 보아도 신선하고 세련된 박찬욱 감독의 최고작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은 개인적으로 진짜 좋은 영화는 첫 장면부터 클라스가 느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가 그렇다. 첫 장면부터 좋았는데 그 다음, 그 다음은 더 좋아서 희열을 느끼면서 봤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에서 청각장애인 신하균의 시점일 때 소리를 깔지 않는것은 정말 간단하지만 정말 놀란 연출인 것 같다.. 그 외에도 기괴한 듯한 듣기 싫은 브금들은 영화와 아주 잘 어울렸고 아킬레스건 생각은 정말 누가한건지.. 박찬욱 복수 삼부작 중 가장 애정하는 영화이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은 참 대단하다. 1421명 극장에서 본분들은 처음에는 불편한 분들 많아겠지만 16년이 지난 지금은 부러워하는 분들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박찬욱감독 영화 중 최고입니다. 만일 내가 영화 복수는 나의것부터 봤다면 뒤에 나온 영화 싱겁다고 욕하고 다녔을 것이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은 장면하나 대사하나에 군더더기가 없고 관객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쾌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만큼 이해도와 통찰력이 깊다는게 타란티노나 전성기 때의 박찬욱의 특징이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은 박찬욱 감독 영화중에 제일 좋아하는 영화이다. 뚜렷한 색상과 컬러미는 아이러니 하게도 영화의 극적인면을 더욱 부각시키며, 자극적이고 음울한 스토리를 배우들의 열연으로 이끌어간다. 이 한편의 비극같은 영화는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하는 마력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영화가 끝나고나면 남는 그 찝찝한 여운은 다시 한번 보기 망설여지게 만든다. 그럼에도 나는 이영화를 좋아한다. 뇌리에 각인된 하나하나의 장면들이 생생하게 재생될만큼. 좋아한다.
박찬욱 감독의 요즘영화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를 보며 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이 떠올랐다 완벽하게 물리는 스토리에 날것느낌이 살아있던.. 복수는 나의것 제일좋았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을 보면 어쩜 별대사없이 흥미진진하다.보는 내가 더 아픈 영화.당신도 이상황이라면 이런 복수를꿈꿀 수 있을까?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은 박찬욱에 대해 1도 모를때 본 영화이다. 복수는 나의것을 보고나서 박찬욱감독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티비에서 우연히 채널 돌리다 본 영화지만.. 원래 아무리 보고싶던 영화라도 중간부터는 안보는데 이상하게 시선을 끄는 분위기로 보게되었는데 . 영화 복수는 나의것은 너무나도 충격적인 영화였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은 2002년 시대 배경으로 개봉했지만.. 나는 영화 복수는 나의것을 2018에 와서야 봣다. 지금개봉하는 영화들과 비교할수없는 이 영화가주는 소름끼치는 전율을 느낀다. 지금에서야 이 스토리들이 더 진하게 다가오는것은 나의 지금 감정때문일런지 우리가 사는 이 세상때문인지는 모르겟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은 옛 영화지만 지금우리네 세상사는얘기같아 더씁쓸하네요 을과을이 피터지는더러운세상 ㅋ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을 보고 느낌.. 미국에 쿠엔틴 타란티노가 있다면 대한민국엔 박찬욱이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복수는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당하고 비참하게 살바엔 허망하더라도 복수하고 내가 낳은 원수에게 죽는게 낫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을 봤다. 결국 누구의 잘못인가?누가 가장 불쌍하나?보다는 각자의 굴곡진 삶은 남들에겐 보이진 않는다는 것, 착한마음과 나쁜마음은 같을 수 있다는 것, 누구나 모순을 저지른다는 것을 생각하게 했던 영화.대사 한 마디 없던 신하균에게 빠져버렸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은 가장 한국적인 복수극.영화내의 상황,인물,감정,동기,행동 모두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박찬욱은 천재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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