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 / 아만다사이프리드 저스틴팀버레이크
- 영화리뷰
- 2020. 1. 11. 16:36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
인 타임
In Time, 2011
2011.10.27. 개봉
장르: 액션, SF, 스릴러
감독: 앤드류 니콜
러닝타임 109분 미국영화
영화 인 타임 배우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인타임의 여주인공! 매력적인 그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그간 긴 금발 머리의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무료한 삶으로부터 일탈을 꿈꾸는 금융 재벌의 매력적인 상속녀 실비아 와이스로 등장, 빨간색 단발머리와 강렬한 메이크업, 고급스러운 명품 패션으로 날카로우면서도 도도한 이미지를 완성시켰습니다. 또한 남주인공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타임 뱅크’를 터는 장면에서는 적극적으로 총을 쏘는 등 액션 여배우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평소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역시 영화 인 타임을 통해 현대판 ‘로빈 후드’로의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는데, 그저 살기에 급급했던 평범한 이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에 반기를 들고 헤쳐나가는 히어로 윌 살라스의 모습이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실제 모습과 겹쳐 영화 인타임을 감상하는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여줄것입니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인타임에서 윌과 실비아는 타임 키퍼들의 추격을 따돌려야 하는 한편, 목숨과도 직결되는 시간에도 쫓깁니다. 이들에게는 잠시 숨을 고르며 여유를 부릴 틈도, 며칠 동안 숨어있을 시간도 허락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달려야만 했는데요. 윌과 실비아를 연기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때문에 항상 달리다가 “컷”하면 멈추고 누군가 “액션!”하고 소리치면 또 달렸다고 합니다. 그러다 “컷” 하면 또 멈췄다가 다시 “액션!” 소리가 들리면 끊임없이 달렸습니다. 실제로 이런 영화 설정 탓에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1주일간 촬영을 하지 못하고 목발 신세를 지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재벌가 상속녀인 실비아 와이스 역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역시 엄청난 굽을 자랑하는 킬힐을 신고 끊임없이 달리는 장면을 소화해냈습니다. 시간이 넘쳐날 정도로 많은 실비아는 전혀 달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영화 속에서 항상 킬힐을 신은 그녀는 윌의 인질이 된 이후 킬힐을 신은 채로 촬영 내내 뛰어다녀야 했다고 합니다.
한편, 타임 키퍼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뛰고 또 뛰는 추격 씬 외에도 환상적인 카체이싱 장면과 스턴트가 필요한 액션 씬 등이 자주 등장했는데요. 그 중 압권은 추격을 피하기 위해 윌이 인질로 삼은 실비아를 자신의 재규어 스포츠 카에 태우고 도심에서 엄청난 속도로 드래프트 기술을 선보이며 역주행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고속도로 위에서 타임 키퍼 리온(킬리언 머피)과 대치하며 역주행하는 이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속도감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좀더 속도감 있는 액션을 위해 앞으로 달리는 상태에서 자동차가 뒤로 달리는 것처럼 보이도록 ‘재규어 XKE 로드스터’를 개조해 촬영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영화 인타임에는 고가의 클래식 명차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카체이싱, 스턴트 액션, 총격 씬 등에서 혼신을 다한 배우들의 액션 연기는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장면으로 스크린으로 옮겨져 관객들에게 짜릿한 스릴과 쾌감을 선사했습니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영화 인 타임 줄거리입니다. 커피 1잔.. 4분, 권총 1정.. 3년, 스포츠카 1대.. 59년! 모든 비용은 시간으로 계산된다!! 근 미래,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그 즉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때문에 부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시간을 갖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된 반면, 가난한 자들은 하루를 겨우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노동으로 사거나, 누군가에게 빌리거나, 그도 아니면 훔쳐야만 한다.
돈으로 거래되는 인간의 수명! “살고 싶다면, 시간을 훔쳐라!!”
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매일 아침 자신의 남은 시간을 보며 충분한 양의 시간을 벌지 못하면, 더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눈을 뜬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천 년을 살수 있는 헤밀턴이란 남자를 위험에서 구해준 윌은 그에게서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현 시스템의 비밀을 듣게 되지만, 그 남자가 100년의 시간을 물려주고 시체로 발견되면서 졸지에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이 모여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그는 끈질긴 타임 키퍼 리온(킬리언 머피)의 추적으로 체포될 위기를 맞지만, 와이스 금융사의 회장 딸인 실비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인질로 삼아 간신히 탈출한다. 이때부터 윌은 실비아와 함께 누명을 벗고 전세계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영화 인 타임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30점
아래에서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도훈 기자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에 대해 “쇠락하는 천재의 재능”이라 했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에서 [카타카]가 등장했을 때 앤드류 니콜은 드문 장르영화의 천재처럼 보였다. 그만한 영화를 다시 내놓은 적은 없지만 [시몬]과 [로드 오브 워]도 만족할 만 했다. [인 타임]은 독특한 SF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휴머니즘을 이야기하는, 전형적인 앤드류 니콜의 영화다. 그런데 여기에는 세계관을 제대로 구현할 영화적 힘도, 아이디어도, 심지어 예산도 없어보인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하면 이런 일이 발생한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지혜 기자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에 대해 “이 영화는 얼마짜리?”라고 평했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에서 커피는 4분, 점심은 20분, 통행료는 1달. '시간이 화폐가 된 미래사회'라는 설정은 호기심을 자극할 만큼 섹시하다. 그러나 [인 타임]은 그 이상 나아가지 못한다. 거래되고 있는 시간을 돈이나 다른 어떤 것으로 바꾸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시간의 특수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전개는 그저 스톡홀름 신드롬에 걸린 연인의 도주를 따라잡을 뿐이다. 시간을 벌려고 오히려 자신의 시간을 쓰는 아이러니함은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려 끊임없이 나오는 "내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게" 같은 교훈들로 우화 수준에 머문다. [가타카]로 인류에게 다가올 위기를 근미래로 설정해 경종을 울렸던 앤드류 니콜 감독은 [인 타임]에 이르러 견고한 미래사회를 설계하는 데에도, 위기의식을 환기시키는 데에도 실패하고 말았다.
영화 인 타임 영화평가 후기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43점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을 관람객 수: 616,943명
아래에서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은 아쉬운게 참신한 소재, 뻔한 전개. 허를 찌르는 반전도 스펙터클한 심리전도 없지만 나름 볼 만한 영화. 그리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예뻤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은 재밌다. 오락 영화로서 손색이 없다. 시간을 돈처럼 활용한다는 설정을 잘 활용한거 같다. 사회에 대한 메시지도 있는거 같고, 나름 괜찮게 본 영화였다. 지루하지 않아서 추천해주고 싶다. 후회는 안할거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은 아쉽다. 소재만으로는 10점만점 주고싶은데요...구성이 좀 후달렸네요 ㅜㅜ 타임키퍼 어이없게 죽어버려서 왜 쫓아다녔나 할정도로 허무함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은 현 자본주의 상황을 상당히 내비친다. 개연성은 부족하나 중요하지 않다. 인플레이션, 가진자들의 이너써클, 빈곤자의 시간을 더 뺏는 조직원, 그것을 용인하는 공권력. 굳건한 경제시스템 붕괴는 황당한 그 방법밖에 없다는 슬픈 메세지 전달일수도 있겠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에서 돈=시간 목숨=시간이란설정이 좋았지만초반엔 괜찮았는데 중후반에 밑도끝도없이 로맨스로가더니 마지막엔 허무한결말만이 보고나서 허무감이밀려왔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을 보면 소재 굳! 배우도 굿! 그런데 뭔가 내용이 좀 아쉬움....러닝타임도 좀 짧은 거 같고...재미는 있음!!!그나저나 아만다 사이프리드 진짜 너무 예쁨..ㅠㅠ단발 너무 잘 어울려ㅜㅜ뭐 재밌었음!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은 소재 배우 완벽한데 뭔가 아쉬운 느낌.같은 소재와 같은 배우로 각본과 연출을 달리해서 영화가 재개봉되면 좋겠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은 전형적인 용두사미 영화.초반 분위기 좋았고 중반까지 쭉쭉달리던 스타일의 이영화는 중반이후부터 조연출이 찍은듯하다...;;백만년을 훔쳐놓고 자기들시간 조금도 충전안해서 맞이한 하이라이트는 한심의극치..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 정말 아쉽다. 10점짜리 소재로 7점짜리 영화를 만드니.. 살짝 괘씸하네.. 사실 실망감까지 포함하면 한 3점주고 싶은; 그러나 그냥 기대안하고 순수재미로본다면 나쁘지않음; 앞으로도 영화계에서도 소재를 망친영활 꼽으라면 이영화가 무조건 대두될듯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은 크리스토퍼 놀란이 감독이었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듯.. 그래도 영화보며 생각해볼게 많았음.. 소재는 좋았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은 사회 부조리를 비판하고 있는 최고의 영화 왜? 전문가 평점이 저런지 모르겠내요10대한태 특히 강추 단지 아쉬운점은 결론을 저렇게 밖에 낼수 없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화 인타임 줄거리 결말을 보게된 계기는 L.A.에서 티비보던 도중 광고가 나오는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너무 아름다웠다. 그래서 귀국 한 후 국내개봉할 때 봤다. 그녀의 단발 모습을 보여 준 점에 아낌없는 6점을 선사. 소재는 참신, 전개는 황당, 결말은 진부.
영화 인타임 줄거리 결말은 참신한 소재와 구성, 스토리전개 그리고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까지..난 개인적으로는 오랜 기억에 남는 영화라 종종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보는 영화중 하나다.이거보고나면 1분1초가 소중해진다.허술해진 마음가짐을 다시 잡기엔 좋은 영화.
영화 인타임 줄거리 결말은 주인공들의 연기도 만점이고 표정 하나 하나를 잘 살려냈다. 이건 이 세상 이야기가 아니다. 다른 세계가 가정되어있다는 것을 알면 영화의 포인트는 유머임을 알 수 있다. 끝장면까지. 10점을 줘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영화 인타임 줄거리 결말을 보면 시간이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영화이다. 우리는 이시간을 어떤 의미로 보내고있는것인가 혹시 앞으로도 의미없이 시간을보낸다면 이마 당신의 정신은 죽어있는것이다 .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인 타임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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