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 / 휴잭맨 케이트베킨세일
- 영화리뷰
- 2020. 1. 7. 18:34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
반 헬싱
Van Helsing, 2004
2004.07.30. 개봉
장르: 액션, 판타지
감독: 스티븐 소머즈
러닝타임 131분 미국,체코 영화
영화 반 헬싱 배우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
휴 잭맨 - 반 헬싱 역
케이트 베킨세일 - 안나 발레리우스 역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조연배우
리차드 록스버그 - 블라디스로스 드라큐라 백작
엘레나 아나야 - 아리라 역
윌 켐프 - 벨칸 역
슐러 헨슬리 - 프라켄슈타인의 몬스터
데이비드 웬햄 - 칼 역
케빈 J. 오코너 - 이고르 역
실비아 콜로카 - 베로나 역
조시 마랜 - 마리쉬카 역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반헬싱의 한층 방대해진 스케일과 보다 실감나는 전설 속 캐릭터의 부활을 시켰습니다. 영화 반 헬싱에 등장하는 전설 속 캐릭터는 가장 드라큘라다운 드라큘라, 진짜 늑대인간 같은 늑대인간을 만들되 지금까지 나왔던 그 어떤 모습보다 더 강력하고 리얼하게 표현하고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세상에 하나뿐인 박쥐를 만들기 위해 4m의 거대한 날개를 달아주고 드라큘라에겐 30cm는 족히 될만한 이빨을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인간의 살갗이 터져나가며 흉폭하고 육중한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모습은 영화 반헬싱에서만 볼 수 있는 백미였습니다. 영화 반헬싱에 나오는 전설 속의 캐릭터 비주얼 테크놀러지의 결정판을 보여줄 영화 반헬싱은 시, 공간을 뛰어넘어 관객들에게 영화 속에 빠져있는 듯한 환상을 느끼게 해주는데 성공했습니다.
영화 반헬싱이 나오기 전, 드라큘라나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을 소재로 한 작품은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영화 반헬싱을 위해 스티븐 소머즈가 참고한 작품만 해도 브람 스토커의 원작 소설 [드라큘라]부터 영화 <아보트와 코스텔로, 프랑켄슈타인을 만나다>, <갈고리>, <미이라의 집>, <프랑켄슈타인의 집> 등등 수십 편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한 캐릭터에 집중하며 진지한 무게를 잡아갈 동안, 스티븐 소머즈는 그 무수한 작품들을 보며 그 어느 것 하나에 만족하지 못하고 발칙한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좀 더 신나고 재미있을 수는 없을까?' '저들이 한 영화에 모이면 어떨까?' '저들을 모두 아우르는 막강한 히로인은 없을까?' 그렇게 시작된 그의 상상은 스티븐 소머즈의 손과 머리를 거치며 한층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살아있는' 캐릭터로 완성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각 캐릭터들에게는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짜릿한 운명을 부여, 영화를 한층 풍성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다. '반헬싱'과 '드라큘라' 사이의 미스터리 한 400년 전설, 악을 처단하면서도 살인자라 손가락질 받을 수 밖에 없는 '반헬싱'의 저주, 드라큘라의 부활에 프랑켄슈타인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이유 등 볼거리만큼이나 풍성한 내러티브는 우리들의 눈과 귀뿐 아니라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새로운 신화창조를 만들어냈습니다.
영화 반 헬싱 줄거리
영화 반 헬싱 줄거리입니다.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신의 이름으로 처단을 내리는 신의 사제(師弟) '반 헬싱'. 지상의 모든 악을 소탕하는 것이 그의 소명. 늘 살인자라 비난 받으며 숨어 지내야 하는 것은 그에게 내린 저주이다. 그러나 왜 그런 운명을 타고 났는지, 자신이 누구인지 그에게 7년 이전의 기억은 없다. 그저 로마 교황청의 부름을 받아 움직일 뿐.
어느 날, 바티칸 성당으로 부름을 받은 그는 트란실베니아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드라큘라백작이 400년 만의 부활이라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교황청은 그에게 작은 천조각을 건네준다. 그것이 '반헬싱'이 드라큘라와 싸워야 하는 이유이며, 과거를 풀 수 있는 열쇠라며...
어둠이 드리워진 땅, 트란실베니아에 도착한 '반헬싱'은 그 곳에서 안나 발레리우스 공주를 만난다. 안나는 가문의 명예를 걸고 400년에 걸쳐 드라큘라와의 전쟁을 해온 발레리우스家의 마지막 후예. 이제 반헬싱은 그녀와 그녀의 가문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드라큘라의 음모를 막아야만 하는데...
드라큐라의 음모를 파헤치던 반헬싱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드라큘라가 전설적인 괴물 늑대인간과 프랑켄슈타인의 막강한 힘을 이용해서 부활을 꿈꾼다는 것. 게다가 드라큘라의 음모를 파괴할 유일한 사람은 오직 그 자신 뿐이며, 그것만이 그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을 수 있는 길임을 깨닫게 된다. 과연 반헬싱은 드라큘라와 그를 둘러싼 모든 악을 소탕하고 잃어버린 과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반헬싱, 모든 전설을 정복하고 새로운 신화를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
영화 반 헬싱 영화평가 후기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62점
아래에서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을 봤는데, 어차피 이런류의 영화도 많지 않을뿐더러 이 반헬싱이라는 영화는 이런 장르의 대명사격으로 많은걸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버리기 상당히 아까운 캐릭터인데 2가 나왔으면 좋겠다. 충분히 나올법한데 주연배우도 한명일뿐더러 건장하고 감독도 현역인데 제발 나오길..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은 시리즈물로 나왔으면 개쩔었을 텐데...아 뭔가 아쉽다. 동유럽편햇으니 서유럽편도 하고 아시아편도 하고 로마시대 회상편도 하면 얼마나 좋음? 근데 평점이 왜캐 낮음? 나만 재밋게봣나?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은 거의 14년이 지난 영화이지만,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영화입니다. 당시의 기술로 이 정도의 특수 효과를 구현할 정도니. 그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개성도 잘 나타났고, 연기력도 상당한 듯 합니다. 늑대인간/뱀파이어 영화의 좋은 예인듯.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은 애초에 대중적인 영화도 아닌걸 평소 크리쳐물, 헌터물 같은거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 일반인들이 보니까 평이 이따위지. 괴물사냥, 마초적인주인공, 마초적인괴물, 오글거리는 설정들, 이런장르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은 이걸 좋아할수밖에 없을듯.쫌아쉽긴하지만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게 엑스맨의 휴잭맨과 언더월드의 케이트 베킨세일 조합인데 말이 필요없다. 진짜진짜 좋아하는 추억의 영화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이 트와일라잇보다도 시초가 아닌가? 뱀파이어 vs 늑대인간vs인간 , 프랑켄슈타인이 나왔지만 시리즈가 아닌게 좀 아쉽네,, 노블레스 웹툰 보다가 중학생때본 이 영화가 기억나서 다시봤음!!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은 지금 나와도 흥행할거 같은 영화 10년전에도 보고 유트브에 나왔길래 봤는 데도 재밌네요 2편이 나왔으면 콘스탄틴 반헬싱 이두가지 영화는 2편 안나오나요?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은 설화에 액션을 가미한 화끈한 짬뽕. 더불어서 드라큐라의 연기가 끝내주게 매력적이지만 마지막에 너무 허무하게 가시네.. 생각보다 괜찮았다.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은 2004년도 영화인데 연출 매우 짜임새있고 씬 하나 하나 구도 부터 섬세하게 공들였네요 진짜 웰메이드 오락영화입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캐릭터들도 다 살아있고 넘 매력적이에요 특히 물러터진 드라큘라.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은 신 정통 중세 무협 판타지 영화. 아름다운 중세와 파란새벽 회색빛 태양 그리고 뱀파이어, 늑대인간 역동적인 액션, 그림처럼 흐릿하면서 번지는 2000년도 특유의 아날로그적 화질 보물같은 영화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은 cg만으로 8점 이상하는 작품. 스토리는 약간 중구난방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상상력이 돋보였다. 늑대인간, 뱀파이어, 프랑켄슈타인 등 여러 서양 괴물들이 나오는데 cg가 정말 2004년작 맞나싶을정도로 디테일하다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은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이나 캐릭터마다 특징을 살려준거 같아서 재밌게본기억이납니다.다만 여자가 허무하게 죽었던 것, 프랑켄슈타인 비중이나 반헬싱의 개인이야기가부족하지않았나싶어요.언더월드나 왠만한 뱀파이어 늑대인간 영화중엔 최고예요!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은 드라큐라, 프랑켄슈타인, 울프맨 등등.. 다양한 별종 캐릭터들의 총출동. 그와 더불어 아주 박진감 넘치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은 넘나 잼나게 봣던 휴잭맨 주연의 판,액영화드라쿨라와 늑대인간...프랑켄슈티인...트렌실베니아의 음침한 분위기까지...판타지액션의 최고봉이엇져그당시에...ㅋ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 같은 분위기의 영화가 너무 좋음. 옛날에도 봤지만 또 봐도 좋네. 여주인공 섹시하고 뱀파이어들도 섹시하면서 기묘함. 어릴 때 이 영화에서 뱀파이어를 접한 이후 내 머릿속에는 이 영화의 뱀파이어의 정석이 되었음. 다른 영화의 뱀파이어들은 다 짭 같아.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반 헬싱 줄거리 결말
'영화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좀비랜드 1 줄거리 결말 / 우디해럴슨 제시아이젠버그 엠마스톤 아비게일브레스린 (0) | 2020.01.07 |
---|---|
영화 두남자 줄거리 결말 / 마동석 최민호 다은 백수민 김재영 (0) | 2020.01.07 |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줄거리 결말 실화 / 카일 살해 이유 (0) | 2020.01.07 |
영화 도어락 줄거리 결말 /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이가섭 (0) | 2020.01.07 |
영화 짝패 줄거리 결말 / 류승완 정두홍 이범수 김효선 김서형 (0) | 202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