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 실화 / 키트해링턴 에밀리브라우닝
- 영화리뷰
- 2020. 1. 3. 19:21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 실화
폼페이: 최후의 날
Pompeii, 2014
2014.02.20. 개봉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폴 앤더슨
러닝타임 104분 미국,독일영화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배우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주연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킷 해링턴, 에밀링 브라우닝, 키퍼 서덜랜드, 캐리 앤 모스 등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습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주인공 해링턴은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건 노예 검투사 ‘마일로’역을 맡았다. 그는 부모의 복수를 꿈꾸는 노예 검투사의 카리스마는 물론, 피할 수 없는 대재난 속에서도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고자 애쓰는 순애보까지 선보였습니다. 또한,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여배우의 매력을 선보인 에밀리 브라우닝은 당당하고 솔직한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로 출연해 킷 해링턴과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펼쳤습니다. 키퍼 서덜랜드는 권력욕 강한 로마 상원의원 ‘코르부스’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캐리 앤 모스가 지혜로우면서도 우아한 ‘아우렐리아’ 역을 맡아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의 줄거리 결말에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 감상포인트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사상 최대의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한 순간에 사라진 도시 폼페이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화산재 더미에 묻혀있다가 약 2,000여 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도시 폼페이와 ‘인간 화석’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었는데요. 1592년 한 농부가 우물을 파다 우연히 발견한 폼페이의 유적들은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고 합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에서의 폼페이 마을은 대규모 검투 경기장인 아레나, 귀족들의 저택, 폼페이 시민들이 살았던 마을을 완벽하게 재현해냈습니다. 여기에 고대 로마의 화려했던 도시 폼페이를 단 하루 만에 사라지게 만든 베수비오 화산 폭발을 생생하게 담아냈는데요.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전설적인 비극을 스크린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화산 폭발을 생생하게 재현한 압도적 스케일에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담긴 작품입니다. 영화 속에서 로마 제국을 상대로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건 검투사들이 펼치는 파워풀하고 강렬한 검투 액션은 <글래디에이터>보다 더욱 스피디하고 감각적으로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들 검투사들이 사용하는 무기는 고대 로마에서 실제로 쓰였던 무기와 동일하게 제작되어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최후의 순간을 함께 한 연인 인간화석은 노예 검투사 ‘마일로’와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의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로 재탄생 되어 가슴 저릿한 아픔을 느끼게 했습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애절한 러브 스토리와 피할 수 없는 재난을 맞닥뜨린 사람들의 모습은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간의 생존 의지와 희생 정신을 동시에 보여주며 보는 이의 마음을 울렸는데요. 거대 스케일은 물론, 강한 휴머니즘까지 느껴지는 드라마로 무장한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재난 블록버스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입니다. 어릴 적 로마 군에 의해 가족을 모두 잃은 뒤 노예 검투사가 된 ‘마일로’(킷 해링턴)는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에밀리 브라우닝)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풍요를 기원하는 비날리아 축제의 대규모 검투 경기에 참여한 ‘마일로’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코르부스’(키퍼 서덜랜드)를 발견한다. 로마의 상원 의원이 된 ‘코르부스’는 ‘카시아’와 정략 결혼을 계획하고, ‘마일로’는 부모의 복수와 자신의 연인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최후의 검투에 나선다. 그 순간 갑자기 폭발을 시작하는 베수비오 화산! 도망칠 새도 없이 쏟아지는 뜨거운 용암과 화산재에 폼페이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데…
사상 최대의 화산 폭발!
화려했던 도시는 사라지고. 사랑은 전설이 되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폼페이 최후의날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5.38점
아래에서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을 접한 김형석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폼페이 최후의날 줄거리 결말에 대해 “오직 스펙터클만으로는…”이라 말하며 덧붙였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는 결말에서 3D로 재현된 폼페이의 대재앙은 볼만하지만, 캐릭터는 평면적이며 검투사 액션과 로맨스는 그다지 새롭지 않다. 스펙터클만으로 만족할 수 있다면 추천. 뭔가 더 원한다면 글쎄….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형석 기자
영화 폼페이 최후의날 줄거리 결말에 대해 “역사 재난 로맨스 모두 재에 묻혔다”라고 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은 시대물로도 재난영화로도 로맨스로도 모두 실패했다. 외계 우주선의 폭격처럼 묘사된 화산폭발이 인물과 이야기, 역사 모두를 덮어버렸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영화평가 후기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44점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7.32점
아래에서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은 대작까지는 아니고 내용도 별거 없는데~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푹 빠져 보게된다. 오락으로 즐기기 좋은 영화~ 영화에서 큰 의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실망할수도 또 폼페이가 문란하기로 유명한데~그런 내용은 영화에 없어서 실망할수도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에서 화산폭발 장면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2d로 봤는데 3d로 다시보고 싶네요. 러닝타임도 너무 길지않아 잘 보고온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은 실제 일어난 일을 영화화해서 더 실감나고 배경도 멋지고 좋았는데 그 멋진도시가 단 18시간 사라졌다하니 얼마나 자연의힘이 무섭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는 영화였어요~재밌게 잘 봤어요^^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을 보기 전에 저는 폼페이 유적지를 갔었는데, 영화를 보니까 정말 그 길에서 건물이 하나하나 그려지고 색깔리 채워지는 느낌? 뭐 그랬습니다. 다녀오신 분들께는 더 강추!! 비쥬얼 좋습니다. ㅋㅋㅋ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을 살펴보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인간이 어찌 할수없는 재난을 만나 꽃피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검투사의 전투장면은 화려하고, 사랑은 애잔합니다.인류가 재난을 만나 폼페이는 사라졌지만, 진정한 사랑은 인류가 꽃피는 또다른 이유입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을 보는 104분 동안 1초도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네요 너무나도 생생하고 실감나는 영상에 빠져들수 밖에 없었어요 가족이 함께 보셔도 좋을듯하네여 오랜만에 대작을 본거 같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은 솔직히 시간 때우려고 걍 봤는데 화산 폭발 전엔 화려한 액션에 후엔 긴장감에 넋놓고 봤다 스펙터클의 끝판왕인듯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을 보는데 있어 스케일크고 주인공들 다 멋있고 매력있다. 특히 남주 bb 다만 아쉬운것은 로맨스의 급전개. 후반은 긴장 그자체였으며 역시 블록버스터라는걸 각인시킨다. 무엇보다 새드엔딩이 역시 실화의 틀을 벗어나지못했단걸 실감나게 해주면서도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이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은 예고편에서 보여지는 것보다 실제로 스펙터클하고 멋진 씬들 많아요. 영상미와 실화였다는 스토리에 중점 둬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04분 내내 재밌게 봤어요. 화산폭발장면은 소름돋을 정도로 생생하더군요.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을 감독한 폴 W.S 앤더슨 감독은 항상 첫 편에 선보이는 작품은 굉장한 힘이 있다 예를 들어 레지던트 이블도 첫 편은 최고였고데드 레이스도 평이 좋았다 이 말은 그가 후속작을 민들면 이상하다는 건데이영화는 더이상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정말 잘 만듦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을 보면 솔직히 줄거리는 특별할거 없습니다. 근데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볼거리가 있는 영화?? 특히 남자주인공 너무 멋있어요!! 매력있음!!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을 보는 내내 초집중해서 봤응 화산 터질때 나도 모르게 움찔했을 정도로 실감남! 그냥 영화로 봤는데 쓰리디로 본 느낌은 뭐지???암튼 신기방기!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은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마지막 장면(스포일러라..)는 좀 오버인거 같았는데, 그 외에는 볼만 했어요. <사일런트힐2>에 나올때는 별로였는데, 남주가 굉장히 매력적인 느낌? ㅎㅎ 그나저나 폼페이, 실제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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