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 /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
- 영화리뷰
- 2019. 12. 22. 17:51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
살인의뢰
The Deal, 2014
2015.03.12. 개봉
장르: 범죄, 스릴러
감독: 손용호
러닝타임 102분 한국영화
영화 살인의뢰 배우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을 이끄는 배우를 소개하겠습니다. 태수 역의 김상경, 승현 역 김성균, 조강천 역의 박성웅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입니다. 그리고 이 조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은 태수의 동생인 수경. 이 수경 역은 윤승아씨가 연기해주었습니다. 손명수 역은 김의성, 김기석 역은 조재윤, 최계장 역은 기주봉, 칼치 역은 오대환이 연기하여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의 완성도를 높여줬습니다.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입니다. 그 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지만,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사라진다. 그 후 3년,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형사 태수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죽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3년 동안 준비된 치밀한 계획이 완성된다!
영화 살인의뢰 평론가 영화평가 후기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평론가들은 과연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을 본 평론가 평점: 4.33점
아래에서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에 대한 평론가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을 접한 이은선 기자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에 대해 “시종 뜨거운 울분을 토하지만”이라며 덧붙였다.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는 결말은 소중한 존재를 잃어본 적 있는 이들이 현실적으로 가질 법한 의문과 울분에 대한 위로. 다만 그 분명한 목적 하나를 위해 놓치는 것들이 많다. 상황은 자주 우연에 기대고, 장면이 품은 이야기와 연출방식이 꼭 맞게 조응한다는 느낌은 덜 하다.
영화 살인의뢰 영화평가 후기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6.71점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7.04점
아래에서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는 극과 극입니다. 영화 살인의뢰에 대한 평가 살펴봅시다.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을 보면서 생각든건 우리나라 사형제도가 다시 부활해야한다는 점이다....왜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죽어도 마땅한 인간을 먹여주고 재워주는건지..보면서 너무 답답했다..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박성웅 연기가 정말 초특급!! 다른배우들도 연기파 배우여서 보고싶었는데 의외로 박성웅씨 연기가 정말 소름돋게 멋졌음오랜만에 스릴있으면서도 사형제도에 대해 생각하는 영화 굿!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은 이전부터 기대해서 개봉일에 이렇게 챙겨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소름끼치고 기억에 남을 영화네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영화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추천추천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은 조금 먹먹한 느낌을 줬던 영화인 것 같다. 배우들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끝나고 집에오는내내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논란의 여지는 있을 수 있겠지만 보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강추!!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 연기한 배우들 하나하나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ㅜㅜ 몰입도 최고였음. 특히나 박성웅의 악역연기는 진짜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음… 무서웡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은 혼자 심야영화로 혼자 보고왔습니다. 화장실 참고 집으로 걸어오다 개미 한 마리 안보이고 진짜 지릴뻔했네요 .단지 이영화 살인의뢰를 재미라는 시각으로만 평할게 아닌거 같습니다. 공소시효를 생각하며 10점 배우들 연기에 10점 몰입도에 10점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은 재미를 떠나서 극악 무도한 인간을 계속 살려둔다고 반성이나 할까싶다..보면서 나같아도 똑같이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현실은 법이우선이니..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은.. 추격자나 살인의 추억을 기대하고 갔다면...많이 많이 실망. 한국 영화를 좋아해서 왠만하면 맘에 드는 편인데 평점안좋았던 순수의 시대가 훨씬 재밌었던 듯. 참고로 그레이도 엄청 재미없게 봤음...사형제도에 대한 찬반을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은 현재 볼만한 영화이다. 영화 살인의뢰를 보려면 우선 살인자를 잡고나서 피해자들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이해해야 할것 같다. 내가 피해자라면 감옥의 죄수들에게 현상금을 걸어 박성웅을 죽이도록 할 것 같다...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은 예고편이나 영화정보 한개도 없이 봐서 그런지 나름 놀랐구요 ㅠㅠ 배우들 연기 장난아니고....충분히 재밌게 봤고 만족합니다 !!박성웅 배우 영화는 계속 기대할거 같아요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은 전체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깜짝놀랫어요; 왜연쇄살인을햇는지, 왜살인의뢰를햇는지,, 단지 사형제도에대해 다룬영화라면 바탕부터 스토리가 다부져야하는데. 단한편의 영화인데 빠른전개와 많은내용이담겨야하지않나요.. 무슨 드라마 1회보는줄 ㅠㅠ 완전노잼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을 보고 에효.. 주먹구구식 수사기법. 살인범에게 무릎까지 꿇고 피해자 유기한곳 밝히라던 기가찬 장면을 보고 내가 너무 창피하다. 세계어디선가 떠돌아다니다가 한국영화라고 하고, 국가범법시스템이나 영화 내용 수준을 보고 한국이 후진국이된다는 스릴넘치는 영화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은 배우들의 연기력이 정말 대단한데 먼가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이다 서로 너무 연기를 잘하니 먼가 다른영화를 보는느낌?? 3년후 하고 아무런 스토리가 없음 그냥 3달후에도 됬을듯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김성균.. 피해자의 슬픔을 잘 표현해준 김성균의 연기에 가슴이 먹먹하다. 시신이라도 찾게 해달라고 무릎 꿇었을 세월호 유가족들 생각도 나고 ..절대 폭력의 힘 앞에서 아무것도 못하고무력함을 느꼈을 ..남겨진 자들은 지옥에 산다. 그 현실이 잔인하다.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은 오늘 아침에 봤는데 진짜 스토리뻔하고 지루함. 영화관나오는 관객들 모두가 지루하다 재미없다 괜히봤다는 한마디씩하며 나오더라. 배우들 연기는 좋았지만 그게 다임. 물론 주관적이지만 너무 재미없음.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을 연기한 김상경이라는 배우의 연기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 지금 연기하고 있어요! 배역 자체에 녹아들기 보단 저 지금 연기중 이라니까요! 가 매번 느껴진다! 과평가 되는 배우가 아닐런지.. 혼자 연극하는 느낌이 나서 가끔은 오글거리기 까지 한다!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영화 살인의뢰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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