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후기 / 소지섭 한효주

영화후기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소지섭 한효주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오직 그대만 이라는 소지섭과 한효주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2011년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와 결말을 본 국민들을 울게 만들었는데요. 오직 그대만은 명품 조연들의 힘 있는 연기로 재미와 리얼리티를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에서 철민의 스승이나 다름없는 권투 감독과 코치로 분한 강신일, 박철민 콤비는 특유의 편안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관객들에게 의외의 웃음을 던져줍니다. 독특한 목소리와 연기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광록은 철민의 어두운 과거 시절, 철민으로 인해 사고를 당하는 박창수 역으로 존재감을 과시했고요. ‘꿀성대’, ‘미중년’으로 불리며 온화한 남성 역할을 도맡아온 조성하는 도박 격투기 브로커 역을 맡아 비열한 모습으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평소 한효주와 영화 오직 그대만의 스탭진들과의 친분으로 특별출연을 했다는 진구는 안타깝게 헤어진 철민과 정화 사이에서 정화의 애인으로 철민의 오해를 사며 드라마를 극적으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 결말을 리뷰하며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오직 그대만
Always, 2011
2011.10.20. 개봉

개요: 멜로/로맨스
감독 : 송일곤
러닝타임 105분 한국영화

영화 오직 그대만 배우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의 시작과 결말의 끝을 이끌 주연 배우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먼저 철민 역의 소지섭. 소지섭은 <오직그대만>,<지금 만나러 갑니다><군함도>등 많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또, 철민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정화 역을 맡은 한효주는 <인랑><골든슬럼버><뷰티인사이드><광해:왕이된남자><반창꼬> 등 많은 작품을 남긴 배우입니다. 영화 오직 그대만의 주연들이 줄거리를 이끌 때 뒤에서 빛을 내며 리얼리티 있는 영화를 만들어준 조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집이야기><블랙머니>에 출연한 강신일, <사회인><소리꾼>의 박철민, <강남1970><이브의사랑>에 출연한 윤종화, 오광록, 김정학 그리고 이번에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 김미경이 출연하였고, 오직 그대만에 우정출연과 특별출연을 맡은 조성하, 진구, 호란, 알렉스가 있습니다.

영화 오직그대만 줄거리 내용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를 이끄는 주연배우 철민(소지섭)과 정화(한효주)가 있습니다. 철민은 잘나가던 복서였지만 어두운 상처 때문에 마음을 굳게 닫아버렸습니다. 정화는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합니다. 그 둘은 어느 순간 만나게 되는데요. 바로 좁은 주차박스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철민에게 꽃 같은 그녀, 정화가 나타나게 된겁니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그 얼굴, 오직 그대만.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 여자... 보고 싶습니다. 그 남자…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그대만 기자, 평론가, 누리꾼 영화후기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와 결말을 본 기자와 평론가, 누리꾼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먼저 평점을 보면 기자와 평론가들은 5.25점의 낮은 점수를 준 반면, 네티즌들은 9.1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오직 그대만에게 주었습니다. 한번 아래에서 그들의 영화후기를 보겠습니다.

  <씨네 21> 이화정 기자 - “오직 멜로만”
영화 오직그대만의 줄거리와 결말은 눈이 멀어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위한 한 남자의 헌신을 그리는 영화입니다. [오직 그대만]은 익히 알고 있는 영화에 대한 영화적인 재현이다. 어쩔 수 없이 홍콩영화와 할리우드 멜로드라마, 한국적 신파가 떠오를 수밖에 없다. [꽃섬], [깃] 같은 영화를 만든 송일곤 감독의 선택 치곤 의외지만, 그는 의외로 다른 시도를 하지 않고 정공법으로 나간다. 오직 '멜로'만을 위한 세팅, 어느 하나 어긋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수순이지만, 막판 한효주의 오열에 같이 눈물 흘릴수밖에 없는 당연한 힘을 가진 영화다.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10 아시아> 백은하 기자 - “보드라운 것과 거친 것의 기막힌 동거 ”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 결말은 남자와 여자가 좋아서 죽을 것 같은 사랑을 하고 온갖 장애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그것을 지켜낸다는 이야기입니다. 이토록 전형적이고 관습적인 러브스토리의 뼈대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붙여나갈 살의 밀도와 선도, 이 영화의 승부수는 여기에 있다. 단언컨데 [오직 그대만]은 몇몇 빈 구석에도 불구하고 꽤나 설득력 있게 러닝타임을 채워나간다. 그리고 따뜻한 오후 햇살같은 여자의 세계와 피가 터지고 불이 붙고 칼이 오가는 남자의 세계를 영화는 '사랑'이라는 절대적 우주 속에 온전히 품어낸다.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 결말이 너무 감동적이고ㅠㅠㅠ 슬프고 보다가 울었어요. ㅠㅠ정말소지섭그아련한연기.... 진짜 말이 필요 없어요 한효주도 괜찮았고, 정말 저런 남자가 현실에 있을까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ㅠㅠㅠ 정말괜찮은영화에요.

  영화 오직 그대만은 비 오는 날, 햇살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영화. 2011년에 처음 본 걸 시작으로 매년 다시 보는 영화이다.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가 너무 동화같다. 서로 저런마음이라면 세상 어떤들 천국이지 슬프고 아름다워 연인이면 꼭 보고 더 예쁜 사랑하시길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와 결말은 오랜만에 감명 깊은 영화 였습니다.^^ 내가본영화중에 베스트5 안에들 정도로 감명받았어요^^ 영화내용은 말할것없이 백점이내요 이영화 아직안본분들있으면 꼭보세요^^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와 결말은 <시티 라이트>의 한국판. 정통멜로를 보는 재미. 소지섭은 순정남으로 어울려.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 중 마지막 딩가가 짖으면서 거북이가 사라지고 야래향을 사갔다는 그 장면. 한효주의 표정을 보고 눈물을 쏟았네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오직 그대만입니다.

  영화 오직 그대만의 한효주 연기에 몰입이 잘 된거 같음.. 영화 오직그대만의 줄거리부터 결말까지 보면서 내내 내 자신이 맹인이라 생각하고 그들이 겪을 불편함과 답답함을 생각하니 마음이 찡했음. 가장 슬펐던 부분은 한효주가 앞이 안 보이는 채로 소지섭 얼굴 어루만지는 부분이였던거 같음. 감동적임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와 결말이 드라마틱하다고 생각했던 요소가 생각해보니 가장 현실적인 요소가 아니였나 싶었던 ... 그 동안의 생각을 바꿀 수 있게 만들어준 예쁜 영화가 아니였나 싶네요 !!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그대만 줄거리 결말 리뷰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알츠하이머를 소재로 한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감각적이게 영상에 잘 담아낸 영화이고, <너는 내운명>은 에이즈에 걸린 여자와 순박한 시골 총각의 통속 사랑극으로 2005년 각종 영화제나 박스오피스를 휩쓸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또 하나의 사랑이야기인 영화 <오직 그대만>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화 오직 그대만이 줄거리는 어두운 과거로 마음을 닫고 사는 남자 철민과 점점 시력을 잃어가지만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여자 정화, 두 사람의 아름답고 슬픈 러브스토리입니다. 진심을 담은 정통멜로로 본격 대중영화에 도전하는 송일곤 감독은 모던한 미쟝센과 세련된 액션, 감각적인 사운드 등을 가미해 기존의 멜로영화와의 차별화를 시도한것 같았습니다. 그 의도는 완벽히 적중했습니다.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은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합니다. 네온사인 빌딩숲과 남루한 뒷골목 등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철민과 정화의 사랑은 대한민국에 멜로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진심을 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화 오직 그대만의 결말과 줄거리를 준비할 때 소지섭은 한 달 여간 복싱 훈련을 하며 운동에 매진했다고 하고, 한효주는 직접 실제 시각장애인을 만나면서 그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까지도 체득했다고 합니다. 오로지 연기를 위해 온 몸으로 부딪힌 두 사람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은 작품 속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 영화의 감동을 배가되는데요 한번 꼭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영화 오직 그대만 결말 내용 스포입니다.

영화 오직 그대만의 결말은 바로 철민(소지섭)과 정화(한효주)는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으로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가 마무리 됩니다. 영화 오직 그대만의 결말은 결국 사랑은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직시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장애는 언제든지 다시 좋아질 수가 있고 정상인은 반대로 장애를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둘은 다시 사랑하는것으로 결말을 짓게 되며 영화 오직 그대만의 줄거리가 끝나게 됩니다.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여기까지 영화 오직 그대만 줄거리 결말 영화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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