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 드레인존슨 존허트 이안맥쉐인 루퍼트스웰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허큘리스
Hercules, 2014
2014.08.06. 개봉

장르: 액션, 모험
감독: 브렛 래트너
러닝타임 98분 미국영화

영화 허큘리스 배우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영화 허큘리스 주연배우
드웨인 존슨 - 허큘리스 역
존 허트 - 코티스 역
이안 맥쉐인 - 암피아라오스 역
루퍼스 스웰 - 아우톨리코스 역

  영화 허큘리스 조연배우
엑셀 헨니 - 티데우스 역
잉그리드 볼소 베르달 - 아탈란타 역
리스 리치 - 이올라우스 역
조셉 파인즈 - 에우리스테우스 왕 역
레베카 퍼거슨 - 에르지니아 역
이리나 샤크 - 메가라 역
바바라 팔빈 - 안티마케 역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입니다. 네메안의 사자와 지옥의 개들을 맨 손으로 물리쳤다는 전설적인 업적으로 유명한 ‘허큘리스’는 충실한 추종자들과 방랑하는 용병이 되어 돈을 벌며 살아간다. 그의 명성을 들은 이웃나라 트라키아의 왕과 공주는 죽음의 군단이라 불리는 강력한 군사들을 물리쳐주기를 요청한다. 허큘리스는 이제 전설로 전해지는 자신의 활약상을 증명하고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을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야만 하는데…

신도 영웅도 아닌 인류 역사상 가장 힘센 남자 ‘허큘리스’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영화 허큘리스 리뷰 (결말)

허큘리스. 사실 우리에게는 헤라클레스라는 단어가 더욱 익숙한 단어이다. 영화 <허큘리스>는 드웨인 존슨이 연기한 이번 영화는 초반부의 화려한 CG로 무장한 12가지 과업을 수행하는 장면들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그려내며 초반 눈길을 확 사로잡기는 했다. 하지만 뒤로 가면 갈수로 흥미로움이 점점 사라지게 되는데요. 소박한 정도의 만족감을 느껴지면서 아쉬움이 더해지는 영화였다.

허큘리스(헤라클레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반은 신이고 반은 인간이라는 특성에 이전에 만들어진 영화들에서는 다소 신이 가진 능력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등장하곤 했다. 하지만 영화 <허큘리스>는 그보다 인간적인 측면에서 다소 신화적인 존재의 이야기를 접고 인간으로서 할수 있는 능력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주를 이뤘다. 영화 장면들 또한 CG로 버무려진 군중씬을 줄이고 대신에 실제 대규모 엑스트라를 동원한 전쟁씬을 보여줌으로해서 보다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인간적인 측면에서 <허큘리스>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촛점을 맞춘것처럼 보여졌다.

영화 허큘리스는 큰 기대감은 접고 가볍게 즐기기를 원하신다면 나름 괜찮은 이야기였지만 <허큘리스>를 다룬 또 하나의 영화 정도로만 기억될듯한 영화라 조금은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그냥 가볍게 허큘리스를 본다면 가볍게 즐길만한 영화였다.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영화 허큘리스 결말

결말에 다다르고 나서야 작게나마 기대했던 신화속 인물의 모습의 확답이 나온다. 그가 그토록 악몽으로 봐왔던 머리 셋달린 괴수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가족을 죽인 것도 아니었다. 단지 음모에 빠졌었을 뿐이었던 것이었다.

허큘리스는 어찌나 힘이 센지 그는 쇠사슬을 맨손으로 뜯어버리며, 여러마리의 늑대와도 맨손으로 싸워 이긴다. 늑대와 싸우는 동안 동료들은 갇혀 있었고, 늑대를 다 물리친 뒤에나마 타이밍 좋게 동료들이 빠져나온다. 적들은 너무나도 뻔하게 아이를 인질로 잡았으며, 티데우스의 도움으로 아이를 구하고, 결국 티데우스는 죽음을 맞이하고, 홀로서기를 도전했던 다른 동료도 다시 돌아와 그들을 돕는다. 엄청난 규모의 동상을 맨손으로 무너뜨리는가 하면, 거짓말 처럼 결국엔 모두가 그에게 무릎을 꿇고 그를 영웅으로 받든다. 결국 영화는 너무나도 친숙하고 뻔하게, 모두가 예상할 수 있는 흐름의 해피엔딩이다.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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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허큘리스 영화평가 후기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를 접한 영화 누리꾼들은 과연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에 대해 어떤 평점을 주고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을 본 네티즌 평점: 7.34점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을 본 관람객 평점: 7.22점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관람객 수: 86,553명
아래에서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영화후기를 살펴봅시다.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은 요즘 데미갓 영화들이 신의 권능보단 인간으로써의 모습을 더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은것 같음. 내면을 다룬 부분도 잘 표현 되었고 데미갓으로의 전설보다 인간으로써의 진실과 사실을 다뤄서 더 좋았금. 그리고 드웨인존슨. 허큘리스에 딱맞다...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은 흔히 아는 반인반신의 허큘리스(헤라클래스)가 아닌 남다른 괴력을 지닌 인간 허큘리스와 그 동료들의 이야기를 멋지게 잘그려낸 영화. 스콜피온킹 때부터 드웨인 더 락 존슨은 고대 전사 역할에 제격이라고 여겼었는데 역시나 허큘리스 역을 멋지게 소화해냈더군요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은 오히려 신화에 치중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풀어냈다는데에 작품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신적으로 영웅을 숭배하는 유치한 영화가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새로운 캐릭터를 넣어 재해석 한 점도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재미있다.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은 신화를 탈출한 신화라는 꽤나 신선한 시도. 하지만 에우리스테우스왕의 행위에 대한 설명 또는 동기부여가 너무나 부실함. 질투를 느낄만한 장면으로 조그만 복선이라도 깔았다면. 마지막 장면에서 앞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죽어 나가는 병사들 정말 불쌍.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에서 이리나샤크,바바라팔빈은 정말 까메오수준이라 아쉽긴하지만 헤라클레스의 인간적인 모습을 위주로 해서인지 솔직히 신화적인 예고편을 보고 기대했다면 허무할 수도있음. 하지만 개성적인 캐릭조합이나 액션은 확실함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에서 허큘리스의 정의를 깨운 것은 탐욕! 허큘리스의 철퇴가 탐욕과 싸워 이겼을때 그가 신의 아들인건 더 이상 중요치 않다 확실한건 그가 위대한 영웅이란 사실! 그나저나 유일하게 전장을 휘젓고 다니는 여자 여궁수 호감이다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은 힘의상징, 신에 필적하는 명성 뒤에 가려진 현실 속 헤라클fp스이야기인것은 알겠지만, 이렇게 축축 늘어지다니.. 무식하게 힘만 센 존재로 묘사돼온 헤라클래스의 다른 면모를 보여줬고, 과장된 전설을 가진 용병이 결국 전설속의 힘을 가지는 구성은 나름 괜찮지만, 헤라클래스 이름을 달고 있는 주제에 액션이 너무 빈약했다.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

영화 허큘리스 줄거리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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